'''[[대한민국|]] 대한민국의 보험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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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재보험 주식회사 Korean Re | |
정식 명칭 | 코리안리재보험 주식회사 |
영문 명칭 | Korean Reinsurance Company |
국가 | 대한민국 |
설립일 | 1963년 3월 19일 |
업종명 | 재보험업 |
전신 | 대한손해재보험공사 (1963년 3월 19일 ~ 1978년 3월 2일) |
대표자 | 원종규 |
주요 주주 | 장인순 외 특수관계인: 19.54% 국민연금: 8.69% 신영증권: 7.16% SKAGEN AS: 6.25% |
기업 분류 | 대기업 |
상장 여부 | 상장기업 |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 (1969년 ~ 현재) |
종목코드 | 003690 |
직원 수 | 409명(2022년 12월 기준) |
자본금 | 704억 1,146만 9,500원(2022년 기준) |
매출액 | 9조 7,241억 9,100만원(2022년 기준) |
영업이익 | 2,120억 2,300만원(2022년 기준) |
순이익 | 1,752억 4,900만원(2022년 기준) |
자산총액 | 14조 9,781억 6,000만원(2022년 기준) |
부채총액 | 12조 1,586억 7,600만원(2022년 기준) |
소재지 | 본사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68 (수송동) |
관련 웹사이트 | |
코리안리재보험 공식 홈페이지 | |
관련 전화번호 | |
대표전화: 02-3702-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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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리안리재보험 본사 |
2. 역사
1962년 국가재건최고회의가 보험회사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국영 재보험회사'를 세워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되어 12월 '대한손해재보험공사법'이 제정되었고, 1963년 3월 정식으로 세워졌다. 1968년 동법 개정에 따라 '대한재보험공사'로 바꾸고 1969년 일본 도쿄에 해외사무소를 처음 두었다. 1977년 보험업법 개정에 따라 1978년 '대한재보험'으로 바꿔 민영화되었다. 대한재보험공사 시절에는 수출보험을 여기서 관할했다. 그러다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 수출보험 사업을 넘겨주면서 손을 뗐다.1979년 태국 아시아재보험공사 설립에 출자하고 1984년 서울 수송동 신사옥을 세웠으며, 1989년 손해보험협회로부터 원자력보험 업무를 이관받고 1995년 홍콩에 첫 해외법인 '월드와이드 인슈어런스 서비스'를 세웠다. 1993년 이전까지는 재보험시장에 '국내우선출재제도'가 있었다. 즉 국내 재보험 물량을 국내사인 코리안리가 먼저 가져가도록 하는 제도였다. 자연스럽게 코리안리의 독점 구도를 형성했다. 국내우선출재제도는 1993년부터 1997년까지 순차적으로 폐지됐다. 1997년에 재보험 시장 자유화로 해외 재보험사들이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하며 독점 지위는 깨졌다.
1998년 원혁희 전 풍림산업 사장이 대주주가 되어 이듬해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 2020'을 제창, 2002년 5월 세계적인 보험평가기관 A.M. 베스트로부터 A- 평가를 받고 6월 상호명을 코리안리재보험으로 바꿨다. 그해 12월 스탠더드 & 푸어스로부터 아시아 1위 재보험회사로 처음 등극했다.
2013년 원혁희 회장의 아들 원종규가 사장으로 취임하여 동년도 A.M. 베스트 평가기준 세계 9위까지 올랐고, 2014년 '비전 2050'을 선포해 새 도약을 알렸다. 2023년에 로고를 11년만에 바꾸었다.
3. 로고 변천사
1963년 | 2002년 | 2023년 ~ 현재 |
4. 지배 구조
2023년 8월 기준.주주명 | 지분율 |
장인순[1] 외 특수관계인 | 19.54% |
국민연금공단 | 8.69% |
신영증권 | 7.16% |
SKAGEN AS | 6.25% |
5. 역대 임원
- 명예회장
- 원혁희 (2004~2007)
- 회장
- 김영선 (1979~1980)
- 원혁희 (2007~2016)
- 원종익 (2021~ )
- 대표이사 사장
- 김교식 사장서리 (1962~1963)
- 정규황 (1963~1968)
- 정인환 (1968~1971)
- 이양호 (1971~1977)
- 오림근 (1977~1978)
- 박은회 (1978~1981)
- 심유선 (1981~1987)
- 김창락 (1987~1992)
- 심형섭 (1992~1995)
- 홍문신 (1995~1998)
- 박종원 (1998~2013)
- 원종규 (2013~ )
6. 계열사 목록
- 월드와이드 인슈어런스 서비스: 홍콩 현지법인.
- 코리안리 언더라이팅 리미티드: 영국 현지법인.
- 코리안리 스위스 AG: 스위스 현지법인.
- 코리안리 인슈어런스 서비스: 미국 중개법인.
7. 관련 문헌
8. 기타
- 인터넷 상에선 한국증권금융 등과 함께 금융계 고연봉 엘리트 직장의 상징으로 유명한데[2], 종업원 400명의 규모에 불과함에도 매출이 10조원 이상일 정도로 종업원 1인당 매출액이 어마어마한데다 재보험의 취급도 요하는 전문성이 높은 터라 소수정예 직장이라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