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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12 01:15:12

친구 캐릭터는 어렵습니까?/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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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주요 등장인물2. 류가 일행3. 나락의 사도
3.1. 사흉3.2. 나락의 삼 공주3.3. 나락의 팔걸
4. 기타
4.1. 월상관4.2. 아오가사키 도장4.3. 그 외 등장인물

1. 주요 등장인물

? 주요 등장인물
파일:코바야시이치로.jpg
파일:히노모리류가.jpg
파일:20161220_1544278.jpg
파일:20161220_1544285.jpg
파일:20161220_1544286.jpg
코바야시 이치로 히노모리 류가 유키미야 시오리 아오가사키 레이 엘미라 매카트니

2. 류가 일행

3. 나락의 사도

이계의 주민. 수백 년 전 전투에서 패배해 문이 봉인되었지만, 주인공의 동네에 시공의 뒤틀림이 생겨 다시 습격 중이다.

인간을 상대로는 물론이고 같은 사도끼리도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일반적으로 번식이 불가능한 종족이지만 드물게 특수한 초능력을 가진 지구의 인간 및 인외종과 교배할 경우 혼종 사도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이런 경우는 비교적 강력한 힘을 갖고 태어난다. 단지 신수 보유자들을 빼곤 이게 가능한 사람은 대개 초능력을 숨기고 일코하며 지내는게 일반적이라 나락의 사도 쪽에서 노리고 저지를만큼 간단한 일은 아니다. 그래도 멤버풀이 사실상 고정되어있다는 한계가 있는 사도들에게 뛰어난 동료의 추가는 분명 매력적인 이야기라 바론의 경우 아예 아오가사키 레이를 혼종의 모체로 만들 표적으로 삼기도 했고, 미온 등 삼공주의 목적중 하나도 특별한 힘이 있는 것이 분명한 코바야시 이치로가 혼종 사도를 만들수 있는 대상이라 생각하고 그와의 아이를 가져 전력을 증강시키는 것이다.

지구에서 사망할 경우 수백년 정도의 기간을 들여서 고향인 이계에서 부활할 수 있다. 대신 이계에서 죽으면 짤없이 그대로 소멸.

3.1. 사흉

나락의 사도들을 통솔하는 마신들. 인간을 그릇 삼아서 안에 깃들 수 있다. 다만 마신들끼리는 사이가 안 좋은 듯... 하다고 하는데 하는 짓 보면 그냥 애들 싸움같이 군다. 오히려 일을 크게 키우는 건 밑의 사도들. 혼돈과 도철의 경우는 명색이 마신이라고 불리는 왕인 자신들이 작중시점에서 도철은 3번, 혼돈은 4번이나 패배하고 나니, 이제 "수천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쪽팔리게 부활하면서 싸워야 하나? 그냥 숙주인 인간을 찾아서 좀 편하게 살 수는 없을까?" 하면서 히노모리 일행과 일시 휴전 상태가 되기도 했다. 이들은 인간을 그릇삼아서 부활하는 만큼 해당 인간의 자아를 제압하고 몸을 차지하기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사흉들이 무조건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고 한다. 혼돈만 해도 히노모리 일족인 쿄카의 육체를 빼았았다가 단련된 정신력 때문에 전투력에 제한이 걸렸고, 이를 허점으로 찔려서 패배했다. 도철은 정신이 깨어난 시점부터 자신은 이치로를 잠식하기엔 약하다고 했는데, 정황이나 정보를 보면 한참 과거에 시도했다가 역으로 잠식당하고 물들어버린 상태일 확률이 높다.

3.2. 나락의 삼 공주[13]

사도 중에서도 톱클래스 실력을 지닌 간부 캐릭터들. 주요 임무는 이계를 지휘하는 것이라고 한다.
나락의 삼 공주
파일:삼미온.jpg
파일:삼주리.jpg
파일:삼키키.jpg
미온 주리 키키

3.3. 나락의 팔걸

나락의 삼공주와 같은 간부 캐릭터들. 웬만해선 이계에서 지구로 오지 않는 삼공주를 대신해 사도들을 감독하는 현장 지휘자들이다. 사실 마신들이 폼나게 등장해서는 깨지고 다니는게 일상이다보니 사흉 중 누가 나설때마다 불려와서는 괜히 살아남기라도 하면 인간계에 남겨져서 이계로 돌아가자고 자살하기도 좀 그러니 마신이 다시 나타날때까지 할 일도 없이 시간을 때워야 하는 경우가 흔했던 나름 애처로운 중간관리직들. 이 때문에 보기보다 인간과 어울리는 것에 익숙하고, 세계정복에도 사실 집착은 흐려져있다.

4. 기타

4.1. 월상관

4.2. 아오가사키 도장

4.3. 그 외 등장인물



[1] 이땐 이치로의 비정상적인 생명력이 밝혀지지 않아서 과장 없이 쿄카 대신 이치로를 죽이자는 소리였다. 이치로 본인은 갈수록 수상해지는 자신의 상태가 더 당황스러워서 별 생각이 없었지만 제 3자의 눈엔 이치로가 친구 동생을 살리자고 목숨을 건 것이라 유키미야는 이치로가 모르는 곳에서 이 일 때문에 호감도가 더 올라가 있었다.[2] 이들은 전직 미온과 주리와 키키의 부대의 부대장이었다. 다만 한 놈은 양아치 스타일이고 한 놈은 오카마, 그리고 한 놈은 마조 성향이라서 결국 셋 다 어딘가 이상한 놈들이다 보니 엘미라나 이치로는 저놈들 때문에 우리 아이 교육에 지장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하는 중.[3] 하지만 주리는 고블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기 전까지 고블의 존재를 잊고 있었다.[4] 折伏. 그릇이 된 인간이 역으로 마신을 지배해버리는 것. 원래는 불교에서 부처님의 힘으로 사악한 것, 삿된 것들을 굴복시킴을 말한다. 불교에서는 비슷한 의미로 조복(調伏)이란 말도 사용한다.[5] 단 실제로는 쿄카 옆에 혼돈같은 로리콘 아저씨가 달라붙는 걸 히노모리 부모가 당연히 극구 반대해서 완결 후로도 이치로 몸에서 못 나간다.[6] 선교사가 데리고 온 흑인 노예를 노부나가가 신기해해서 바로 사무라이로 임명한 흑인 노예.[7] 류가땅이라 부르고 있다.[8] 유키미야 시오리, 아오가사키 레이, 엘미라 매카트니[9] 이치로가 지은 이름이다.[10] 류가는 '다함께 쿵'이라 부르고 있다[11] 그 대신 능력치는 다른 사흉보다 비교적 높다고 한다. 그래봤자 절대적인 차이는 아니지만….[12] 설정상으로도 숙주에게 영향을 많이 받아서 작중 도철의 캐릭터는 1권 초반에 컨셉질을 하던 이치로와 거의 판박이다.[13] 단 실제 자매는 아니라는 듯. 애초에 사도에게는 혈연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한다.[14] 하필 아오가사키였던 이유는 그녀가 고리타분할 정도로 고지식한 성격이라서 조건을 걸고서 지면 진짜로 그대로 이행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15] 여담으로 쓰러지고 사망할 때까지 빈사상태로 무려 말 11마디를 더 하고 갔다. 이제 그만 빨리 사라지라는 이치로는 덤.[16] 포르투갈 어로 apostle, 즉 사도라는 의미[17] 세바스챤[18] 이치로 휘하의 사신들이나 아기토의 궁기가 자유롭게 행동하는건 그냥 이치로와 아기토가 그것을 허락했기 때문이고, 맘만 먹으면 절복 상태는 노예로 만드는 수준의 제약을 발휘한다.[19] 일단 사츠키도 마신에 대한 충성심은 강하지만 몇번을 싸워도 신수 보유자들에게 단 한번을 이겨본 적이 없으니 암만 그래도 허탈함을 견디기 힘들었다고 한다. 현장에는 거의 와본적이 없었던 삼공주는 이런 심정을 모를 거라는 듯.[20] 이치로가 어렸을 때 쇼핑하러 간다고 백화점에 데리고 가서 이치로는 특촬 쇼를 보게 놔두고 혼자 쇼핑하다가 이치로를 잊어먹고 집에 가버렸다. 이치로가 조숙하지 않았으면 가정폭력 수준(...).[21] 이 놈은 근본적으로 친구 캐릭터를 지향하고 있어서 그렇다. 사실 이런저런 점을 빼놓고 보면 엄마라기보다는 악우라는 느낌이 강하다.[22] 자기 팔을 부러뜨려놓은 쿠로가메 얘기다.[23] '오키나와의 축구 소년 이시다'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는 듯.[24] 흔히 말하는 껄렁패에게서 여자아이를 구해주면서 친하게 되는 클리셰를 이용했는데 껄렁패 역할을 맡은 이치로의 연기가 장난이 아니게 사실적이었다고 한다.[25] 정작 중요한 적들을 처치한 건 이치로.[26] 하지만 정작 이치로가 가르쳐서 된 것으로 어째서 자기보다 이치로가 공부를 더 잘하냐고 탄식한다.[27] 일부다처제가 코바야시 집안의 내력이라고 한다. 다만 이치로의 아버지에게는 사츠키 외에는 없었던 듯.[28] 사실은 이치로처럼 오니의 핏줄이다. 아기토가 궁기의 그릇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은 이 때문.[29] 나하마의 침소에 몰래 들어갔다가 배대뒤치기를 당하고 팬티를 달라고 했다가 주먹으로 맞아서 앞니 2개가 부러졌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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