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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4 12:33:05

카네코 히라쿠

카네코 히라쿠
[ruby(金子, ruby=かねこ)] [ruby(拓, ruby=ひらく)] | [ruby(金子, ruby=かねこ)]ひらく | Hiraku Kaneko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필명 윳케아니(ゆっけ兄)
와토 미나토(和ト湊)
출생 불명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 애니메이터
소속 프리랜서

1. 개요2. 특징3. 인맥4. 작품
4.1. 감독4.2. 참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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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 은장기공 오디안으로 원화가로 데뷔하여 애니메이터로 활동을 이어오다 2010년 성흔의 퀘이사로 감독으로 데뷔했다.

2. 특징

여성 가슴 페티시가 강한 애니메이터로 유명하며, 가슴을 집요하고 야하게 그려낸다. 여체 중에서도 가슴을 원안 설정보다 더 풍만하고 크게 묘사하기 때문에 폭유급의 캐릭터가 많이 등장하며, 유두를 야하게 묘사하는 데 크게 집착한다. 참여작 목록을 보면 대부분 여성이 가슴을 훤히 드러내는 작품들이 많고 감독작들도 대부분 모두 유두가 발기하거나 함몰된 유두 등 유두에 대한 다양하고 세세한 묘사들이 가득 들어있다. 개중에서도 함몰 유두 묘사가 빠짐없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가장 취향인 것으로 보인다.[1] 심한 경우 캐릭터들의 얼굴 작화는 사정없이 무너지더라도 가슴과 유두 작화만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 괴상한 장면도 여럿 나오며, 원작이 있는 경우 정상적인 전개도 모두 가슴과 연관시켜 바꿔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아예 본인도 자기는 가슴이 가장 좋다고 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 총감독 코멘트로 인증하기도 했다.[2] 가히 애니메이션계의 우루시하라 사토시라고 봐도 될 정도.[3] 그렇기에 카네코 히라쿠의 참여작들은 가슴 매니아들에게 컬트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감독을 해도 연출보다는 애니메이터 활동이 더 두드러지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상술한 가슴을 그려내는 데 대한 집착이 강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야애니 참여도 활발하게 한다. 이 때는 윳케아니(ゆっけ兄)라는 필명을 주로 사용한다. 그 외에 수위가 낮은 작품에서는 와토 미나토(和ト湊)라는 필명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3. 인맥

본인이 강하게 영향을 받은 애니메이터로 우노 마코토를 꼽고 있다.[4] 자주 같이 일하는 인물로는 고토 준지가 있다.

키무라 타카히로의 디자인을 좋아했으며, 전술한 윳케아니(ゆっけ兄)라는 명의로 키무라 디자인 작품의 동인지를 낸 적도 있다.

4. 작품

4.1. 감독

4.2. 참여작



[1] 실제로 성흔의 퀘이사에서는 각 캐릭터들의 유두 설정을 본인이 직접 하나하나 짰다고 한다.[2] 가슴! 선생님의 가슴! 귀중! 어른의 가슴 귀중! 귀하고 무겁다! 엄청 좋다! 선생님 엄청 좋아! 선생님이면서 귀여운 갭도 중요하게 그리려고 생각합니다. 타치바나 선생님 love. 실제 코멘트 내용이다.[3] 다만 우루시하라는 현실적인 가슴 묘사에 집착한다면 카네코는 가슴을 최대한 야하게 묘사하는 것에 집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4] 성흔의 퀘이사에서는 직접 캐릭터 디자이너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