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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2-03 11:08:26

카네키 켄/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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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1부1.2. 2부 (도쿄 구울:re)1.3. 키리시마 토우카

1. 개요

1부와 2부의 대인관계가 동시에 서술되는 것도 있고, 따로따로 서술되는 것들이 있다. 주의바람.

1.1. 1부

1.2. 2부 (도쿄 구울:re)

1.3. 키리시마 토우카

1부의 토우카는 카네키에게 구울의 생활 방식을 알려주고 굶주림에 하마터면 히데를 잡아 먹어버릴 뻔한 사태를 막아주기도 했으며 안테이크라는 안식처를 알려주는 등 하루 아침에 반구울이 되어버린 카네키에게 있어 구울로서의 '선배' 역할을 하였다. 1부 중반에 들어 야모리에게 고문당하다 결국 역관광 시켜버리고 동생인 아야토에게 일방적으로 공격당하며 위기에 빠진 토우카를 흡사 백마 탄 왕자님처럼 구하는 모습으로 재등장 한 이후부턴 약간의 관계변화가 있어 카네키는 안테이크와 자신이 소중히 생각하는 구울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쌓아나가고 이 과정에서 안테이크를 나가버린 카네키를 이미 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 토우카가 그리워하는 방향으로 변했다. 결국 참다 못한 토우카의 일침에 안테이크로 돌아가기로 한 카네키였으나, 한 발 앞서 CCG의 안테이크 섬멸전이 시작된 차였고, 카네키는 모두를 구한다는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아리마 키쇼를 만나 쓰러지고 말았다.

2부에서는 기억을 잃고 사사키 하이세로 살아갈 때 첫눈에 반해버렸다는 묘사가 종종 나왔다.[13][14] 척안의 왕이 되어 다른 사람들로부터 여러 호칭을 듣게 된 카네키이고[15] 거기에 대해 별 상관을 안하지만 토우카에게만큼은 카네키라 불리고 싶다라 직접적으로 호칭을 부탁한다. 이후 토우카에게 약간 특이하게(...) 고백 비슷한 말을 듣는다. 하이세였던 시절에 가끔 혼자 카페에 왔었고 옛날 리제를 쳐다보던 눈빛으로 토우카를 봤다며 토우카가 쐐기를 박으며 쌍방향 플래그가 생긴 것 같았는데 무츠키의 난입으로 어찌될지는 몰랐으나... 추격을 뿌리치고 난 후 심적으로 지친 토우카를 달래다가 성관계를 가지고 나서부터는 히데를 잃어버린 후 생겼던 공허함이 토우카의 존재로 상당부분 메워진 듯 토우카를 보며 환하게 웃기도 하며, 토우카로부터 부모님의 유품인 반지[16][17]를 받고는 "이걸 보면서 너를 항상 떠올리면 되겠네"라며 상당히 닭살(...)돋는 멘트를 날리기도 한다. 그 뒤 토우카는 카네키의 아이를 가지고 서로의 어깨에 상흔을 남겨 흔적을 표시하는것으로 구울식 결혼을 한다. 후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림으로써 카네키의 아내가 되었다. 이 시점에서 그녀는 카네키 켄에게 있어서 뱃속의 아이와 함께 소중한 가족이며 살아갈 의미이자 지켜야 할 존재가 되었다.

카네키는 아리마와 싸울 때 죽을 위기에 처하자 이대로 죽어도 되겠지라고 포기하려던 찰나, 마음속에서 히데(의 모습을 한 자신의 심층의식)의 말을 듣고는 다시한번 삶의 의지를 되살리게 된다. 그러나 CCG에서 탈주해 척안의 왕이 된 후 타키자와 세이도와 대화에서 자신은 여전히 텅 비어있으며, 딱히 삶에 대한 집착보다는 자신을 왕이라 부르며 따르는 이들을 위해 마지못해 산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즉, CCG를 배신하기 전부터 취해왔던, 자신은 언제 죽어도 별 상관 없다는 태도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토우카와 깊은 정사를 치르고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이러한 마음가짐에 변화가 생기게 되고, 싸움의 끝까지 살아남아 그녀를 지키고 싶다 다짐하게 된다. 결국 CCG와의 결전에서 쥬죠와의 싸움에서의 패배로 치명상을 입고 만신창이가 되었음에도 토우카를 보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그녀를 수십번이나 부르며 다시 일어나기 위해 불살주의를 버리고 오가이들을 뜯어먹어 용으로 각성하고 만다. 이전의 카네키라면 패배를 담담히 받아 들인 채 죽음을 맞이했을 터였겠지만, 토우카라는 지켜야하는 존재로 인해 이를 부정하고 본인의 신념마저 버려가며 살아남기 위해 괴물이 되기까지 한다. 삶에 대한 집착이 희미했던 카네키에게 있어 토우카는 삶의 전부이자 살아야 할 이유가 된 셈이다.

완결편에 이르기 전에는 키리시마 토우카의 유산 떡밥이 몇 개 발견되어 독자들을 두렵게 했으나 딸을 무사히 출산했다.[18] 이후 토우카와의 사이에서 둘째도 생기는 등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는 듯 하다.

++ 1부에서 카네키 켄(만18세) 키리시마 토우카 (만17세) 로 둘의 나이 차이가 한 살, 즉 카네키 켄 이 태어나고 한 해 뒤에 키리시마 토우카 가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1부 초반 시점이 10월~12월 이므로 토우카는 이미 생일이 지난 상태, 카네키는 생일이 지나지 않은 상태로 사실 한국식 나이로 두 살 차이, 즉 카네키가 태어나고 두 해 뒤에 토우카가 태어났다. 설레는 두 살 차이

[1] 앞에 서술했듯 평소엔 착한 성격 그대로이지만 어느순간 스위치가 켜진 듯 난폭해지고[백카네키], 사사키 하이세가 됐을 때도 내면의 인격으로 인해 스위치가 켜진듯한 모습이었다. 기억을 찾았을 땐[흑사사키] 성격이 180도 바뀌어 버려 스위치 같은 건 가볍게 씹어버리고 전체적으로 성격이 차가워졌다. 이후 다시 각성했을 땐[백카네키] 처음과는 다르게 현실을 마주했기 때문에 성격이 1부 초반대의 성격으로 되돌아갔다.[2] 성격도 성격이지만 생김새 자체가 닮았다.[3] 카노우가 오빠 동생 드립을 친다.[4] 꿈 속에 나와서 자신을 받아들이라는 카네키에게 몸을 빼앗기려고 하지 않는다.[5] 아리마와의 2차전 때는 하이세가 아리마의 바람을 이루고 싶어했다고 독백하며, 카페 Re에서 토우카와 이야기할 때엔 하이세가 토우카를 처음 보고 느꼈던 감정을 떠올리며 "이런, 하이세..."라며 부끄러워한다.[6] 모성에 극도로 굶주려있는 카네키의 멘토와 교육에는 모성을 느낄수 있는 우수한 여성수사관이 필요했는데 아키라가 역할에 적임이라 생각한 아리마 키쇼의 명령으로 카네키의 담당이 되었다.[7] 이때 이제까지의 일들을 서로 대조시키면서 보여준다. 결국 마지막에는 구울의 상징인 마스크를 벗고, 수사관의 상징인 뱃지를 뺀 채로 구울도 인간도 아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대화를 나눌수 있게 되었다.[8] 아오기리는 무너졌기 때문.[9] 작중에서도 아야토가 그를 매형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있다.[10] 반죽음의 여파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그들 자신들에게도 강하게 남았는지 카네키는 내구력이 좋아 보이는 자를 팀으로 뽑을 때 망설임 없이 아야토를 뽑았다. 질색하는 아야토는 덤.[11] 인간과 구울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할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12] 물론 혈연이나 지연으로 엮인 칭호가 아닌, 단순히 카노우의 첫 반구울화 성공체가 카네키였고 두번째가 야스히사 자매라 그리 불렸던 것이다.[13] '이렇게 예쁜 사람이 있구나'라고 생각했고, 또한 이 후에 토우카를 생각하며 '오늘은 어떻게 하고 있으려나… 그 사람… 데이트라던가… 하려나…' 라며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14] 카네키 켄으로 돌아왔음에도 하이세 시절의 기억과 감정을 모두 가지고 있었던 카네키였던 만큼, 그에게 고백 비스무리한 말을 한 토우카의 "백구였던 네가 나를 보던 그 눈빛이 예전 리제를 보던 눈빛과 같았다"라는 말에 순간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예전의 자신을 약간 원망하기도 했다. 다만 부정을 안한 것을 보면 카네키 본인도 토우카에 대해 이미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틀림없다.[15] 1부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들은 '카네키', 0번대를 비롯한 2부 초반이나 이전 시절에 관계를 맺은 이들은 '하이세', 자신의 백성이 된 구울들에게는 '왕'으로, CCG나 V조직에게는 '척안의 왕', 또는 '이름없는 왕' 등으로 불려진다.[16] 이 반지는 이후 카네키가 어째서 구울의 미래를 위해 이렇게 목숨을 걸고 왕 노릇을 하는가에 대한 츠키야마의 물음이 나오자 클로즈업 된다. 카네키가 토우카를 위해 싸우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17] 이후 카네키가 후루타의 흉계에 의해 "용"이 되버린 후 남은 구울들과 인간들이 사건 해결에 고심하고 있던 와중 이 반지가 해결의 실마리가 된다.[18] 이 출산이 인간의 음식인 햄버거를 먹는 토우카의 모성애 덕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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