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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30 03:03:03

무츠키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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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fa59a><colcolor=#FFF> 무츠키 토오루
六月 透 | Tooru Mutsuki
파일:Tooru_Mutsuki's_quinques_re_anime.jpg
출생 12월 14일 (19세)[1]
종족 인간
성별 여성
신체 165cm, 48kg, AB형
Rc 타입 비카쿠
소속 CCG 마도 반, 쿠인쿠스반[2]
계급 삼등 수사관 → 일등 수사관 → 특등 수사관(완결)[3]
기수 77기
출신 제 2 아카데미 주니어
가족 아버지 †, 어머니 †, 오빠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후지와라 나츠미
파일:미국 국기.svg 미카엘라 크란츠

1. 개요2. 작중 행적3. 전투력4. 쿠인케5. 카구네6. 대인관계
6.1. 카네키 켄과의 비교
6.1.1. 카네키 켄과의 유사점6.1.2. 카네키 켄과의 차이점
7. 성격8. 어록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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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쿄 구울:re의 등장인물.

쿠인쿠스 반 소속의 수사관. 32화 기준으로 옥션 소탕전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무려 2계급 특진으로 삼등에서 일등 수사관이 되었다.

혁안을 제어하지 못해 오른쪽 눈에 안대를 하고 다닌다. 피를 무서워하고 소심한 데다 카구네도 제대로 쓰지 못하기에 자타 모두 제대로 된 전력으로 여기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정신적인 트라우마와 상처를 극복해 카구네의 힘을 각성하여 쿠인쿠스에서도 비상한 실력으로 네임드 전투에서 굉장한 활약상을 펼치게 되었고, 그 결과 결말부에는 CCG의 최고 등급인 특등 수사관으로 출세하여 대기만성이 뭔지 몸소 실천한다.

1인칭으로 오레를 쓰는 오레온이다. 다만 만화판에서는 첫 등장 때 건방진 끼가 있어서 매치가 대충 되지만 :re 1쿨에서는 내내 소심한 모습만 보여줘서 살짝 괴리감이 있다.

2. 작중 행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무츠키 토오루/작중 행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전투력

최고의 카구네 숙련도를 보여 주는 강자

초반부에는 쿠인쿠스라는 요원이지만 일반 수사관만도 못했다. 하지만 옥션전부터 마음 다잡은 후 쿠인케를 능숙하게 사용하고 카구네를 꺼내게 되자 꽤 활약하던 시라즈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토르소에게 잡힌 후 끊임없는 고문과 정신적인 각성을 하자 전에 비하면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강해졌다. 비록 타타라, 호우지를 비롯한 수사관 부대, 아몬 코타로를 상대하고 방심했다지만 SS+ 레이트인 아울을 쓰러뜨린다. 그리고 스즈야를 상대해서 많이 부상을 입었고 분신이었지만 추정 레이트 SS인 노페이스도 쓰러뜨렸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선 말이 많다. 도쿄 구울/비판 항목 참고.

루시마 섬 토벌전 이후에는 싸울 때마다 매번 경악할만한 실력을 보여준다. 카페 RE에서 카네키를 다시 만났을 때는 카네키가 방심상태라지만 쿠인케만 갖고 그를 몰아붙였고, 상성이 나쁜 키리시마 토우카를 상대하며 토우카의 카구네 발사를 모두 피하고, 배가 뚫렸음에도 멀쩡한 모습을 보여주며 웬만한 구울은 넘어선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re:139화에서 까마귀와 대치하는데, 그에게 스즈야 외에도 이 정도 경지에 도달한 '사소리 실력자'라는 평을 듣는다.[4]

re: 151화 이후로 상성이 나쁜 토우카를 몰아붙이다[5] 무츠키를 막으러 온 우리에요네바야시를 상대로 요네바야시의 마초 카구네를 따라하거나 용의 카구네마저도 모방하는 괴랄한 카구네 숙련도를 보여준다.

그야말로 우리에와 더불어 QS 최고로 성장이 빠른 수사관이다.

이건 전투력과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교관조교으로서의 능력은 훌륭한 모양이다. 무츠키가 이끄는 오가이들의 구성원은 대다수 어린 애들에 불과한데,[6] 아무리 실험으로 이루어진 카구네로 이식 받았어도 강력한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중에 도쿄구울 매니아들 사이에 큰 논란을 일으켰던 하즈키 하지메가 있다.[7]

4. 쿠인케

아브크솔, 이프래프트[8]
린카쿠 Rate/B. 스즈야 쥬조가 사용하는 사소리와 비슷한 나이프형 쿠인케.[9]

검은 린실그넛 16/16, 하얀 루스팅넛 16/16
코카쿠 Rate/B.+

5. 카구네

파일:무츠키카구네.png
무츠키의 카구네
비카쿠이다. 초반에는 제대로 제어를 못해서 자기가 원할 때 꺼내는 것도 잘 못했지만 옥션 소탕전 이후로 능숙하게 사용한다.

1부 때 카네키가 야모리에게 고문당하고 나서 카구네를 4개 꺼낸 것과 비슷하게, 무츠키 역시 카구네가 각성하였다. 카구네가 커지는 형식이 아니라 카구네 갯수가 늘어났는데, 갯수가 무려 8개다. 작중 드러난 비카쿠 구울중 가장 많은 갯수의 카구네를 발현한 것은 물론이고 왠만한 린카쿠 구울과 동일한 수의 카구네를 보유한데다 카구네를 여러가닥으로 나누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108화에서 비카쿠임에도 카구네를 분리, 투척하는 원거리 공격을 보인다.

139화에서 요모 렌지에게 나이프의 속도를 뛰어넘는 고속의 비카쿠라는 평가를 받았다.

152화에서 토우카를 습격할 때 전보다 더 굵고 가시가 여러가 달린 카구네를 선보였다.

154화에서 요네바야시 사이코의 카구네를 똑같이 카피하여 사이코를 뛰어넘는 카구네 컨트롤을 보이고, 눈이 여럿 달린 용과 똑같은 카구네를 사용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무츠키의 rc세포 수치가 3인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rc 세포를 완전히 제어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6. 대인관계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1. 카네키 켄과의 비교

6.1.1. 카네키 켄과의 유사점

독자들이 무츠키를 처음 보자마자 1부의 카네키 켄을 떠올릴 정도로 둘은 유사점이 매우 많다.
무츠키와 카네키는 각각 혁안이 제어가 되지 않자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혁안을 보았다.
둘은 처음에 멸균 안대를 착용했으며 후에는 검은색 안대를 착용했다. 구울 마스크도 둘 다 안대를 모티브로 우타에 의해 만들어졌다. 카네키는 각성 후 잠깐동안 검은 가죽안대를 했다가 다시 마스크 안대를 사용했다.[13]
카네키 켄과 무츠키는 둘 다 작중에서 부모가 없으며 숨겨진 과거가 있다.
카네키는 카구네를 제어할 수 없는 힘이라고 말하며, 초기에 사용하기를 꺼렸으며, 무츠키는 카구네를 사용하면 사사키 하이세처럼 폭주할까봐 사용하기를 꺼렸다.

현재 re73화 기준으로 카네키처럼 백발이 된 만큼 토오루도 강해졌을 가능성이 있다. 만약 카네키vs야모리 전처럼 이번 re도 평행전개가 이루어진다면 카구네도 각성해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토르소가 토오루의 양 팔, 다리를 잘라내긴 했었다만 야모리처럼 지속적으로 고문을 했다는 정확한 묘사가 없어 추후에 이 글은 지워질 수도 있다. 애초에 토르소는 토오루를 연인으로 보는 것인만큼 야모리처럼 상대를 멘붕시키려는 행위를 할 가능성 자체는 별로 없다.[14]
카네키는 츠키야마 슈의 미식에 대한 열망으로 집착당했듯이, 무츠키는 사에키 카라오에게 조각상 혹은 애인에 대한 열망으로 집착당했다.
카네키는 야모리에게 눈에 주사바늘을 찔린 뒤 RC억제제를 맞아 신체 내구도가 약해져 손가락, 발가락을 절단당하고 귀에 지네가 넣어지는 고문을 당했으며, 무츠키는 사에키 카라오에게 사지를 절단당했다.
카네키에겐 자신의 불운한 인생을 잊은채 사사키 하이세라는 카네키에게 있어선 그야말로 이상적인 꿈과 같았던 존재였던 적이 있었고 무츠키의 경우엔 현 상태에서 암울했던 과거를 잊어버린 채 그나마의 행복을 만끽하는 중이었다.
이러한 카네키와의 유사한 전개로 인해 무츠키는 각성이 유력한 캐릭터로 예상되던 차였다. 그리고 결국 하치카와반과 동행한 루시마 탐색에서 토르소에게 붙잡힌 후 고문으로 머리가 하얗게 새버리고 말았다. 거기에 루시마/코쿠리아 전이 12월 13일에 시작되었는데 12월 14일이 무츠키의 생일이다. 1부의 카네키는 12월 20일 자신의 생일날에 고문을 통해서 구울로서 각성했었기에 여기까지 왔다면 그녀의 각성은 시간문제라는 평이 대세였으나, re: 77화에서 토르소의 행적과 맞물리던 시체가 발견되면서 모르던 차였다. 그러나 결국 79화에서 밝혀진 과거를 떠올리게 된 무츠키는 괴물같던 자신은 토르소에게 죽는게 옳다고 생각했으나... 정작 눈을 뜬 무츠키의 손에 들려있던건 팔 한짝이었고 눈앞에는 그야말로 끔찍한 상태로 죽어버린 토르소 뿐이었다. 이 모습을 본 무츠키는 결국 멘붕하고 광소한다.

결국 12월 14일, 무츠키 토오루는 본인의 생일에 괴물로서 각성하고 말았다.
파일:97jy1qE.png

그리고 작년 무츠키의 생일때 작가 텀블러 계정에 무츠키그림과 함께 의미심장한 문구가 올라왔다.[15]
무츠키는 오른쪽(척안)을 가리며 웃고 있다. 주목해야 될 건 무츠키가 여자아이의 옷을 입고 있단 것이다. 평소 무츠키는 트라우마 때문에 자기를 여자로 보는 시선을 극도로 꺼려 남장을 하고 다닌다. 그런데 여자 옷을 입었다는 건 무츠키가 신년소망으로 원했던 '변화'일지도 모른다.
파일:external/images.8tracks.com/mutsuki_2-5070.jpg
그리고 재작년 무츠키 생일에는 남자 옷으로 갈아입으면서 한 손으로 오른쪽 눈을 가리고 있는 일러스트가 올라왔다. 밑에는 '또 거짓말을 한다'고 적혀있다.[16]
단순히 작가가 생일축하겸 올린 일러스트일 수도 있겠지만 작가가 작가인지라(...) 떡밥일 수도 있다. 뿌리는 방법도 다양하다
카네키 켄과 마찬가지로 부모에게 학대를 받았다는 사실이 73화에서 드러났는데 충격적이게도 그 수준이 카네키 켄이 당한 학대보다 심하다.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물을 가득 채운 욕조에 머리를 강제로 박게 하여 고문하고 정황상 성폭력까지 당한 것으로 보인다.

6.1.2. 카네키 켄과의 차이점

허나 이후 카네키와 대조되는점들도 상당수 드러났다.

그 외에도 카네키는 눈이 매우 안좋지만[20] 무츠키는 시력이 좋다. [21]

정리하자면, 만약 히데가 없었으면 카네키가 이리 되었을수도 있다는 또다른 가능성이 무츠키인 것이다.

7. 성격

작중에서 멘붕한 우리에에게 배를 뚫렸을 때, 우리에를 위로해주거나 루시마전에서 호기 아유무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모습 그리고 시라즈 긴시가 죽었을 때, 우리에와 사이코랑 함께 시라즈의 동생인 하루의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점에서 좋은 면이 부각되는 듯 싶었으나...

re 79화에서 벌인 존속 살해 행위와 고양이 해체 같은 충격적인 행위를 했음이 드러나면서 본래 나오던 무츠키의 성격과 과거의 무츠키의 성격중 무엇이 무츠키의 본성인지에 대해 이야기가 많다.

re 100화에서 사이코가 무츠키에게서 사람의 피 냄새가 난다고 말한다. 이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인육을 먹거나, 사람들을 해치고 다니는것. 이 두가지 쯤으로 추측해볼수있다.

re 114화에서 하이세의 얼굴을 한 우타를 상대로 충격과 공포의 난도질+겁탈신을 보여주면서 작중 손꼽히는 얀데레+미친년의 포스를 보여주었다. 리제나 에토, 쿠로나가 보여 준 광년이 포스는 애교로 보일 지경.

re 156화에서 결국 자신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했는지, 사이코와 우리에에게 미안했다고 사과한 뒤 눈물을 흘리며 자살시도를 하지만 사이코에게 저지당하고, 함께 흐느끼며 적의를 버린다. 후에 동료들과 함께 토우카를 구해주는것을 보면 예전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온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비뚤어진 감정은 어느정도 버린 듯.

8. 어록

"무서워... 하지만... 나는 자신의 약함을 길들이고 싶어...!"
"우리에... 거추장스럽지 않아. 괜찮아. 힘들지, 외톨이는... 괴롭지..."
"가장 견디기 힘든 '거짓말'은 '자기 자신의 거짓말' 이란 걸, [ruby('소년 살인범'은, ruby=저)] 깨달았습니다!!!"
"히히...히....선...생님 사랑해요....."
"선생님♥"
"사랑하고 있으니까 사사키 상관을. 어쩔 수 없는 거잖아. 할 수 있는게 있다면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아."
"... 이걸로 됐다. 그 사람누구의 것도 되지 않는다면... 그걸로 된거다!!!"
"기분 나빠. 그 눈. 마치 유리 너머를 보듯이 속셈이 뻔히 비쳐보여... 나는 거짓말에 민감해. 나 자신이 역겨운 거짓말쟁이니까."
"그 사람...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거겠지... 내가 여자라는 사실을... 섬뜩했어. 상처받았어. 분명 속였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한 일이야. 얼마 지나지 않아서... '조금 다른 감정'이 싹틔우는 것을 눈치챘어. 상냥한 거짓말... 나처럼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과는 달리... 타인을 상처입도록 하지 않기 위한 거짓말이었으니까. 그 사람은 마치 몸에 배어있기라도 한 것처럼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반복했어. 하지만 나라면 이해해줄 수 있어. 나라면 용서해줄 수 있어. 만약 나라면... 그 여자가 아니라!!!"
나는... 멀리도 왔구나. 차라리 죽어버렸더라면.. 토르소에게 붙잡혔을 때, Qs시술을 받았을 때, 나이프를 처음 쥐었을 때, ...그 집에서 태어났을 때. 제대로 죽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저.. 샤토에서의 가족놀이가.. 나를 연명시켜 왔던거야. 전부 되돌리고 싶었어. 그 사람으로 돌아오지 않아도 좋으니까.. 나는 그저.. 그저...

9. 여담


[1] 19세 → 21세[2] 쿠인쿠스반하치카와 반
→ S3반, 스즈야 반
오가이 반 → CCG 지방 지부
[3] 사사키 하이세를 비롯한 쿠인쿠스 멤버들 중 유일하게 특등까지 승진한 멤버이다.[4] 스즈야 정도는 아니더라도, Rc억제제까지 쓰고, 방심하고 봐줬다지만 사신을 이긴 이름없는 왕을 난도질할 정도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간다.[5] 단 이때 토우카가 임신 중이었단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6] 작가의 연출 능력 부족으로 금방 묻혔지만 오가이들의 전투력은, 나름 산전수전에서 시가전까지 다 겪은 나키의 백정장, 미자의 인을 궁지에 몰아서 거의 전멸 시킬 뻔했을 정도로 강했다.[7] 그냥 단순히 카네키를 생각해서 애들을 굴린 걸 수도...? (...)![8] 원문은 アブクソル(Abksol), イフラフト(Ifraft)[9] 사소리는 56개가 한세트인 쿠인케이지만 토오루가 쓰는 쿠인케는 2자루이다.[10] 그 중에서도 남성[였지만...] 실상은 카구네로 만든 분신체였다.진짜는 멀리서 그 광경을 지켜보던 상황.[12] 비교적 멀쩡했던 시기에도 살해충동을 멈출 수 없어서 근처에 있던 동물을 죽였다.[13] 무츠키의 가면 역시 우타가 만들었는데, 카네키의 가면과는 안대의 방향, 색깔, 입모양(카네키의 것은 이가 드러남, 무츠키의 것은 입이 꿰매져있음)은 완전히 반대다.[14] 다만 무츠키가 토르소에게 말을 시키면서 '이래야 잠시 동안이라도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한 것을 보면 지속적으로 폭행당했을 가능성이 있다. 애초에 토르소가 연인으로 본다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범주에서 한참 벗어나 있다.[15] 직역하면 '더러운 것들만 눈에 들어가버리는건 (똑같이) 네가 더러워서야' 이다.[16] 작중에서 드러나는 무츠키가 한 거짓말들은 남자라는 거짓말, 고양이를 죽이지 않았다는 거짓말, 가족을 죽이지 않았다는 거짓말. 하나같이 굵직굵직하다(...)[17] 다른 반원들이 각각 가족, 복수, 돈을 노린 타의 때문에 시술받은 것과 달리 무츠키는 이유가 드러나지 않았다. 어쩌면 사법거래를 했을 가능성도 있다.[18] 사실이지만 정작 무츠키 본인은 기억하질 못해 상처를 많이 받았다.[19] 물론 그런 카네키도 결국 본성을 이겨내지 못한 장면이 있었다. 니시오 니시키와의 교전 이후 공복을 이기지 못하고 히데를 먹을뻔한 장면이나, 아몬 코타로와의 첫번째 전투 후 요모 렌지의 복부를 관통시켜버리기도 하였고 시노하라와의 전투 이후에도 폭주를 멈추지 못하고 반죠를 꿰뚫어버렸다. 그나마 첫번째는 토우카가 막아주었지만 두, 세번째는 대상들이 회복력이 차원이 다른 구울이었던지라... 인생이 불운한 카네키에게 있어 그나마 운이 좋았던 장면들이다.[20] 그 증거로 하이세가 안경을 착용했다.[21] 이후 밝혀진 바에 의하면, 카네키는 포식행위를 하지않아 아리마처럼 백내장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22] 비슷한 점이 많다. 스즈야는 남성호르몬이 적어 여성처럼 보이는 남성이고 무츠키는 남장여자이며, 둘다 비슷한 투척용 단검 계통의 쿠인케를 쓰며, 둘다 어두운 과거를 지녔으며 확실히 정상은 아니란 점(...). 하지만 스즈야는 그런 이미지와는 달리 딱히 악행을 벌인 적은 없지만 무츠키의 행적은 가히 사이코패스 수준이란 게 차이점. 그 외에도 스즈야는 백발에서 흑발로 바뀌었지만, 무츠키는 흑발에서 백발로 바뀐 케이스다.[23] 우리에는 한계를 넘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일부로 근육에 상처를 내고 그것을 치유하는데 Rc세포를 사용하며 천천히 몸을 구울에 가깝게 단련해 왔다. 허나 이리 천천히 진행했음에도 마츠리에게 초대받았을때 구울화가 꽤 되었음이 묘사되었는데 아예 사지가 절단된 무츠키는...[24] 무려 토우카의 얼굴을 갈갈이 찢고 싶어 했다. 저 당시는 아직 구울로써 각성하기 전이였다.[25] 당연히 가짜다.[26] "죽든지 말든지 관심 없어."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것도 모르고 옆에서 멍청하게 낄낄거리는 아우라가 압권

도쿄구울 트럼프 및 해당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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