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204473><tablebgcolor=#204473> | 캘리포니아 제39구 California's 39th congressional district | }}} | |||
<colbgcolor=#204473><colcolor=#ffffff> 인구 | 729,834명 (2021) | |||||
하위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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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의원 | | 마크 타카노 | ||||
중위가구소득 | $102,045 | |||||
코드 | CA-39 | |||||
Cook PVI | D+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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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리버사이드 카운티 일부[관할]를 관할한다.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일본계 미국인인 민주당의 마크 타카노.
2. 특징
2.1. 2013 ~ 2023
선거구 특징 | |
인구 | 717,176명 (2019년 기준) |
중위가구소득 | $96,431 |
인종 구성 | 백인 34.1% 히스패닉 32.6% 아시아계 28.5% 흑인 2.3% 기타 인종 2.5% |
출처 |
관할 구역의 변동에 따라 정치 성향이 크게 바뀌었는데, 오렌지 카운티 지역만 관할할 당시에는 공화당이 강세를 보였다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역만 관할할 때는 정반대로 민주당이 강세를 보인 곳이다. 두 지역을 모두 관할하게 된 현재는 공화당이 잠시 강세를 보이다가, 오렌지 카운티 지역의 공화당 우세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역의 민주당 우세로 양 당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2018년 하원의원 선거 당시에도 오렌지 카운티 지역은 공화당 영 김 후보가,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지역은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가 우세했다. 이 사이에서 샌버너디노 카운티 지역이 캐스팅보트를 쥐는 양상인데 2018년 선거 당시에는 길 시스네로스 후보가 승리해 간발의 차이로 길 시스네로스 후보가 당선된 반면, 2020년 선거에서는 반대로 영 김 후보가 승리하면서 최종적으로 영 김 후보가 당선되었다.
2.2. 2023 ~
선거구 특징 | |
인구 | 729,834명 (2021년 기준) |
중위가구소득 | $102,045 |
인종 구성 | 히스패닉 33.1% 백인 31.5% 아시아계 30.1% 혼혈 2.4% 흑인 2.2% 기타 인종 0.6% |
출처 |
2022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2020 센서스에 따라 의석 배분 및 선거구 재획정이 진행됨에 따라 오렌지 카운티 북부, 샌버너디노 카운티 일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일부로 구성된 39구는 조정을 거친 후 40구로 변경되고 기존의 41구가 약간의 조정을 거친 후 새롭게 39구로 바뀌었다.[2]
이 지역구에는 기존 41구 민주당의 현역 연방 하원의원이자 일본계 미국인인 마크 타카노가 다시 출마할 예정으로, 민주당의 강우세 지역구이기 때문에 압도적인 당선이 유력하다.
실제 2022년 6월 7일 열린 1차 투표에서만 마크 타카노 의원이 무난히 57.2%를 득표하면서 6선 청신호를 밝혔다.
3. 역사
3.1. 역대 연방하원의원
의원명 | 소속 정당 | 임기 | 관할 구역 |
에드워드 로이스[3] | | 2013년 1월 3일 ~ 2019년 1월 3일 | 오렌지 카운티 북부[A], 샌버너디노 카운티 일부[B],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일부[C] |
길 시스네로스 | | 2019년 1월 3일 ~ 2021년 1월 3일 | |
영 김 | | 2021년 1월 3일 ~ 2023년 1월 3일[7] | |
마크 타카노 | | 2023년 1월 3일 ~ (예정)[8] | 리버사이드 카운티 일부[관할] |
3.2. 역대 선거 결과
3.2.1. 2022년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rowcolor=#000> 캘리포니아 제39구 리버사이드 카운티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마크 타카노 Mark Takano | 75,896 | 1위 | |
| 57.67% | 당선 | |
아자 스미스 Aja Smith | 55,701 | 2위 | |
| 42.33% | 낙선 | |
계 | 총 투표수 | 131,597 | 유지 |
3.2.2. 2020년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rowcolor=#000> 캘리포니아 제39구 오렌지 카운티, 샌 베르나디노 카운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영 김 Young Kim | 173,946 | 1위 | |
| 50.60% | 당선 | |
길 시스네로스 Gil Cisneros | 169,837 | 2위 | |
| 49.40% | 낙선 | |
계 | 총 투표수 | 343,783 | 획득 |
3.2.3. 2018년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rowcolor=#000> 캘리포니아 제39구 오렌지 카운티, 샌 베르나디노 카운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길 시스네로스 Gil Cisneros | 126,002 | 1위 | |
| 51.56% | 당선 | |
영 김 Young Kim | 118,391 | 2위 | |
| 48.44% | 낙선 | |
계 | 총 투표수 | 224,393 | 획득 |
3.2.4. 2016년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rowcolor=#000> 캘리포니아 제39구 오렌지 카운티, 샌 베르나디노 카운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에드 로이스 Ed Royce | 150,777 | 1위 | |
| 57.23% | 당선 | |
브렛 머독 Brett Murdock | 112,679 | 2위 | |
| 42.77% | 낙선 | |
계 | 총 투표수 | 263,456 | 유지 |
[관할] 주루파 밸리, 리버사이드, 모레노 밸리, 페리스[2] 기존에 인랜드엠파이어(리버사이드-샌버너디노-온타리오 광역 도시권)로 구성된 지역구에서 리버사이드 카운티가 기존의 39구와 병합 조정되어 새롭게 40구가 되면서 빠졌다.[3]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그의 입법보좌관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로이스 의원은 현재 텐센트 로비스트로 활동하고 있다.[A] 풀러턴, 라 하브라, 브레아, 부에나 파크, 플라센티아, 요바 린다, 애너하임 힐스[B] 치노 힐스[C] 다이아몬드 바, 라 하브라 하이츠, 로우랜드 하이츠, 아시엔다 하이츠[7] 선거구 재조정 이후 캘리포니아 제40구로 출마[8] 기존 캘리포니아 제41구 하원의원으로 41구가 39구로 개편되면서 넘어왔다.[관할] 주루파 밸리, 리버사이드, 모레노 밸리, 페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