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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냐와 소말리아의 관계를 설명한 문서. 소말리아 내전이 일어나면서 소말리인이 케냐로 이주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2020년 12월에는 양국이 단교했다.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양국 모두 식민지 였던 국가다. 소말리아는 이탈리아 왕국에게[1] 케냐는 대영제국에 지배를 받았다.2.2. 21세기
양국은 2020년 12월에 단교하기 이전에도 갈등을 빚었다. 그리고 소말리인들이 소말리아내의 상황때문에 케냐로 이주하면서 케냐내에는 소말리인들이 상당한 편이다. 하지만 케냐내의 상황이 안 좋아지고 소말리아 내전이 케냐에도 영향을 주면서 양국은 갈등을 빚었다.[2] 이에 케냐측은 군대를 파견했다.2016년 5월 6일에 케냐 정부가 안전 문제와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남수단, 소말리아 난민촌을 철거한다고 밝히자 케냐내 500,000명의 소말리아, 남수단 난민들이 추방될 위기에 놓였다.#
2019년 2월 17일에는 해상광구 소유권을 두고 분쟁이 일어났다.#
2020년 1월 5일에는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가 미국-케냐군 기지를 공격하였다.#
2020년 12월 15일(현지시간) 소말릴란드에서 케냐를 방문하자 소말리아가 내정 간섭 이유로 소말리아가 단교를 선언했다.#
2020년 12월 16일(현지시간)에 케냐의 기독교인을 태운 버스가 소말리아 국경 근처에서 공격받았다.# 또, 2020년 12월 18일에서는 케냐 북동부 와지르(Wajir) 카운티에 있는 구마레이(Gumarey) 마을에 소말리아 태러 단체 알샤바브가 쳐들어와 마을의 수장을 납치 한다음 참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2021년 5월에 다시 정상화 발표하였지만, 소말리아의 일방적 발표인데다 항공편도 갑자기 끊어버리는 바람에 의문점들이 있다.#
2021년 10월에 국제사법재판소가 케냐와 소말리아의 해양 분쟁에서 소말리아 편을 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