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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샤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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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헤딘 청년 운동단
حركة الشباب المجاهدي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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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알 샤바브 로고.png 파일: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국기.svg
엠블럼 깃발
<colbgcolor=#000><colcolor=#fff> 창설일 2006년 8월
소속 알카에다
규모 7,000 ~ 12,000여 명
사령관 아흐메드 디리예
위치 소말리아 중부주바주 질리브

1. 개요2. 상세3. 기타4. 장비

[clearfix]

1. 개요

소말리아이슬람 무장조직. 옛 이슬람 법정 연맹(ICU)이 2006년에 붕괴되자 이 중에서도 극단적인 세력이 떨어져나와 세워졌으며 소말리아 남부를 점령하고 샤리아에 근거한 극단적인 통치를 하고 있다. AMISOM[1]이 수복한 지역 외에 남아 있는 알샤바브 점령지에서는 샤리아를 어긴 사람들이나 비무슬림에 대한 무차별 처형, 간통자에 대한 투석형 등 끔찍한 헬게이트가 벌어지고 있다.

2. 상세

파일:/image/001/2013/10/06/PAP20131006070401034_P2_59_20131006230502.jpg

알카에다와 연관되어 있으며 알카에다의 지원으로 인해 이라크인, 파키스탄인, 아프가니스탄인 수백 명이 가입했다. 세력이 매우 커서 정부군, UN군과 전투를 치르고 있고 소년병과 게릴라 병력을 합쳐 총 9천여 명으로 추정된다. 주변 국가에서 심각한 테러를 저지르는데 2010년 우간다에서는 알샤바브의 폭탄 테러로 74명이 사망했고 이웃나라케냐에 여행 온 관광객들을 납치 및 살해하고 소말리아 국경 근처에 있는 케냐의 소말리아 난민 캠프에서 일하던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스페인인 2명을 납치하였는데 이로 인해 소말리아에 대한 케냐의 개입이 시작되자 2013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대형 쇼핑몰을 점령하고 비무슬림 수십 명을 무차별로 학살하는 테러를 저질렀다.

파일:/image/096/2013/10/29/200498344_59_20131029043602.jpg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와 비슷한 사실상의 반란군 수준이다. 모가디슈주바랜드 등 소말리아 남부 지방을 거의 장악하고 있었으나 2011년 10월 이후 소말리아 정부군이 케냐군과 함께 공세를 펴 수도를 수복하고 알샤바브의 소말리아 남부 최대 거점 도시이자 항구 도시였던 키스마요를 수복했다. 하지만 이들의 세력은 아직 강성한 수준이다.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수백 만 소말리아인을 직접 통제하는 집단이니 최소 수천~수만의 병력은 보유하고 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일 것이다. 2010년에는 소말리아 경찰관 약 천 명이 독일 정부로부터 자금 76만 유로를 지원 받고서 에티오피아에서 전문 훈련을 이수하고 돌아오는 길에 사라졌는데 사라진 경찰관들이 알샤바브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

알샤바브에는 암니얏Amniyat이라는 공작·첩보 조직이 존재하는데 소말리아 전역에 광범위한 정보망을 가지고 있으며 소말리아 정부에까지 침투했다. 암니얏은 소말리아에 만연한 씨족 간 갈등과 연방 정부의 부정부패 및 정치적 혼란을 이용해 지역 유지들을 포섭하고 지지 기반을 얻어냈다. 후술하듯 알샤바브가 군사적으로는 패퇴를 거듭하면서도 그 위세가 저물지 않는 것은 무능하고 부패한 소말리아 연방 정부보다 확고한 지지 기반을 갖고 있는 덕이 크다. 이런 점에서 소말리아의 탈레반이라고 비유할 수 있다.

알샤바브에 잡힌 프랑스 정보요원을 구출하기 위해 2012년 프랑스 특공대원들이 알샤바브 본거지를 강습했으나 역으로 털려 특공대원 1명 전사, 1명 실종 후 전사라는 큰 피해를 입었다.[2] 알샤바브는 전사한 세르비스 악시옹 대원의 시신 사진을 전 세계 언론에 돌려 자신들의 무력을 과시했다.

파일:attachment/DEVGRU/devmags.jpg

2013년에는 케냐 나이로비 테러의 지휘자인 알샤바브 고위급 압둘 카디르를 사살 혹은 생포하기 위해 미군 DEVGRU모가디슈를 기습했지만 사전에 준비하고 있던 알샤바브의 공격으로 격전 끝에 철수해야 했다. DEVGRU는 그나마 전사자 없이 퇴각하는 데 성공했으나 침투 경로가 모두 기록된 GPS 단말기를 떨구고 갈 정도로 상당히 고전했다고 한다.

미국프랑스의 정예 특공부대의 강습을 두 차례나 성공적으로 저지한 것으로 보아 서방 정보기관에 스파이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 물론 이들의 풍부한 전투 경험과 전술적 식견을 감안하면 어지간한 건 거의 다 예상했을 수도 있다.

알샤바브라는 이름은 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나 여러 이슬람권의 축구농구 팀 이름으로 자주 쓰이며 한국 선수 곽태휘박주영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알 샤바브 FC 축구 팀에서 뛰던 적도 있다.[3] 이는 아랍어로 '청년'이라는 뜻이다.

2014년 9월 알샤바브의 지도자 아흐메드 압디 고다네가 무인기를 동원한 미군의 공습으로 사살당하면서 알샤바브의 위세가 많이 위축되었다. # 하지만 얼마 안 가 아마드 우마르라는 인물이 새로 지도자가 되었으며 빠르게 타격을 회복했다.

알카에다와의 관계가 돈독했기 때문에 2010년대에 떠오른 테러 집단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와는 그다지 크게 협력하지는 않았으나 ISIL에 알카에다가 전반적으로 밀리는 추세인 데다 알샤바브, ISIL과 동급의 테러 집단 보코 하람이 두 단체 사이를 중재하며 통합을 주장하고 있다. 성사된다면 중동-아프리카 중부를 통째로 포괄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만들어지게 되는 셈이다. 다만 알카에다와의 연관성을 포기할 마음은 아직 없는 듯한 데다 ISIL과 손 잡을 경우 국제 사회의 공적으로 전락할 게 분명하고 에티오피아와 케냐의 존재 때문에 중남부 아프리카로 진출하는 길은 막혀 있으며 정부군의 영향력이 갈수록 팽창해서 계속 밀리고 있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그럼에도 이들의 테러 행각은 줄지 않을 뿐 아니라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데 2014년 7월에는 소말리아에서 차량 테러를 저질러 4명을 죽였고 난민 수용소에 있던 어린이 7명까지 부상시켰으며 2014년 11월에도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케냐 북부 만데라에서 나이로비로 여행길에 나선 교사들의 관광버스 버스를 납치해 승객들에게 쿠란의 구절을 암송하게 강요한 뒤 샤하다를 외우지 못하는 기독교 신자 28명을 모조리 학살하는 테러를 저질렀다. 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한 해에만 2,000명이 넘는 교사들이 만데라주를 떠났으며 많은 보건 종사자들도 만데라주를 등졌다.

2015년 4월 2일에는 다시 케냐 북부로 침입해 가리사 대학교에 난입하여 하루 동안 대학 교내를 점령하고 대학생 142명, 경찰 2명, 군인 1명, 경비원 2명을 살해하는 대규모 테러 사건을 일으켰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복면을 하고 AK-47 소총으로 무장한 알샤바브 대원 4명이 난입해 15시간 동안 학생들을 인질로 잡은 뒤 교정을 돌아다니며 무슬림인지 기독교인인지를 묻고 무슬림이라고 대답한 학생은 살려주어 보내고 기독교인임을 밝힌 대다수 학생들은 학살했다고 한다. 케냐 쇼핑몰 테러 때와 같은 수법이었다. 비이슬람식 서구 복장을 입은 사람들만 골라서 죽이는 끔찍한 만행도 저질렀다. 물론 이 테러는 케냐 군경의 반격으로 조직원이 모두 사살됨에 따라 실패했다. 이 만행으로 국제 사회에서는 이들의 테러를 일제히 규탄했다. 기사.

2015년 7월 3일에는 미군 합동특수전사령부(JSOC) 소속 병력이 2013년부터 소말리아 영토 내에서 활동해 왔음이 보도되었다. 무인기 기지도 운용해 온 것으로 보인다. #

7월 26일에는 알샤바브 대원이 모가디슈의 한 호텔에서 폭탄 테러를 일으켜 13명이 사망했는데 문제는 이 호텔에는 주 소말리아 중국 대사관이 있었고 사망자 중 1명은 이 대사관을 경비하던 중국인민무장경찰 대원이었다는 점이다. 다른 경비대원 3명도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

2015년 12월 21일 오전 7시경 케냐에서 또 다시 테러를 저질렀다. 소말리아와 맞닿은 케냐 북동부 만데라주 엘와크의 외진 도로에서 알샤바브 조직원들이 버스를 멈춰 세우고 승객들을 모조리 내리게 한 뒤 기독교인만 색출해 처형하려 들자 무슬림들을 포함한 승객 전원이 "기독교도들을 죽일 거면 나도 죽여라!!"라고 버티며 저항했고 다행히도 다른 트럭이 마침 주변에 온 틈을 타 승객들은 테러리스트들로부터 달아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다만 안타깝게도 알샤바브 테러범들이 들이닥친 직후 그들이 시키는 샤하다를 암송하지 못한 트럭의 차장이 알샤바브의 총에 맞아 사망하고 그 외에 3명이 다쳤다고 한다. # 기독교인을 지키기 위해 맞서다 총상을 입었던 무슬림 역시 끝내 사망했다. #

2016년 2월 2일, 모가디슈에서 지부티로 가던 달로항공 159편에 폭탄 테러를 저질렀다. 이로 인해 탑승객 한 명이 폭발로 생긴 구멍에 빨려 나가 사망했다. 원래는 NATO를 지원하는 터키를 저격해 터키항공 소속 비행기를 폭파시킬 예정이었으나 터키항공이 악천후로 비행편을 취소한 바람에 엄한 달로항공 비행기에서 폭탄이 폭발한 것으로 밝혀졌다.[4]

현지시각으로 2017년 8월 13일 알샤바브의 고위 지도자였던 무크타르 로보우가 소말리아 정부군에게 항복했다.

현지시각으로 2017년 9월 11일 알샤바브가 소말리아 정부군 기지를 공격해 소말리아 정부군 10명을 사살했다.

현지 시각으로 2018년 7월 3일 알샤바브가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 미군이 소말리아에서 두 차례 공습을 감행해 이슬람 극단 무장세력 알샤바브 대원 37명을 소탕했다고 미국 아프리카 사령부가 11월 20일에 밝혔다.

# 소말리아 정부군과 아프리카연합(AU) 소말리아 평화유지군(AMISOM)이 미들 주바 지역에서 합동으로 알샤바브 반군 소탕 작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찰스 타이 지투아이 AMISOM 부사령관이 16일(현지 시간) 밝혔다. AMISOM에 따르면 세력이 급속히 위축된 알샤바브 반군은 게릴라전 등 비대칭 전술에 의존하면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알샤바브가 무너진다고 해도 오랜 내전으로 국가 기능이 위축, 파괴되다시피 한 소말리아인지라 과연 알샤바브의 토벌로 내전이 끝이 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이런 예상을 비웃듯이 2019년 1월 15일, 또 다시 케냐 나이로비의 한 호텔에서 총격 테러를 벌여 21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부상하는 테러를 일으켰다. # 그러자 미군은 소말리아에서 공습을 벌여 알 샤바브 대원 52명을 사살했다. #

2019년 12월 28일에 미군이 알 샤바브를 공습하여 대원 4명을 사살하고 차량 2대를 파괴했다. #

2020년 1월 5일에 알샤바브가 케냐의 미군 기지를 공격해 미군 1명과 미국인 2명이 사망했다. 이때 미군과 케냐군이 합동으로 알샤바브와 교전하여 공격해온 알샤바브를 격퇴하고 대원 5명을 사살했다. # 13일에는 케냐에서 알샤바브의 공격으로 교사 3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1명이 부상 당했다. #

2020년 2월 22일 미군은 알샤바브의 고위급 지도자 바시르 모하메드 마하무드를 공습으로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

2020년 4월 8일에 미군은 알샤바브 고위급 지도자 유수프 지이즈와 대원 5명을 공습으로 사살했다. #

2020년 5월 17일에 소말리아 주지사와 경호원 3명이 알샤바브의 자폭 테러로 사망했다. #

2020년 6월 14일에 소말리아 정부군이 주바 지역에서 소탕 작전을 펼쳐 알샤바브 대원 13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

2020년 7월 24일에 알샤바브가 소말리아의 모가디슈 시장 집무실에 자폭 테러를 벌여 모가디슈 시장이 부상 당하고 6명이 사망하며 6명이 부상 당했다. #

2020년 8월 16일에 알샤바브가 모가디슈의 호텔에서 차량폭탄 테러를 벌여 11명이 사망했다. #

2020년 9월 7일에 알샤바브의 자살 폭탄 공격으로 소말리아 군인 5명이 사망하고 미군 고문관 1명이 중상을 입었다. #

2020년 12월 18일에 케냐의 마을 추장이 알샤바브에 의해 납치되어 참수 당했다. #

2021년 1월 1일에 미군은 알샤바브 기지 2곳을 공습하여 파괴했다고 2일에 발표했다. #

2021년 2월 1일 알샤바브 조직원들이 모가디슈의 호텔을 공격하여 경비원들과 총격전을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시민 5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다쳤다. #

2021년 3월 27일 알샤바브 지도부는 지부티 내의 미국, 프랑스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선언했다. #

2021년 4월 3일 알샤바브가 소말리아 정부군 기지 2곳을 공격했다. #

2021년 5월 10일 모가디슈의 경찰서에서 알샤바브의 자폭 테러가 발생하여 경찰 6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 당했다. #

2021년 6월 14일 소말리아 정부군이 주바 지역에 대규모 소탕 작전을 벌여 지휘관을 포함한 알샤바브 대원 13명을 사살했고 많은 반군 무기를 노획했다. #

2021년 7월 10일 모가디슈에서 알샤바브의 폭탄 테러로 9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

2021년 7월 20일 미군 아프리카 사령부는 소말리아 정부와 협력해 알샤바브를 드론 공습했다. 이 과정에서 민간인 사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

2021년 8월 19일 모가디슈의 카페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 #

2021년 9월 25일 모가디슈의 대통령궁 근처에서 알샤바브의 폭탄 테러가 일어나 민간인 8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 #

2021년 11월 25일 모가디슈에 알샤바브의 차량 자폭 공격으로 8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 당했다. #

2022년 1월 4일 케냐의 라무에서 알샤바브의 공격으로 주민 6명이 사망했다. #

2022년 1월 27일 케냐의 라무에서 알샤바브가 경찰과 사법부 직원들이 탄 차량을 공격했고 2명이 부상 당했다. #

2022년 1월 12일 모가디슈에서 알샤바브의 차량 폭탄 테러로 8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 당했다. #

2022년 5월 3일 알샤바브가 400명의 대원들로 아프리카연합 평화유지군의 기지를 습격하여 교전이 벌어졌고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2022년 8월 19일 알샤바브 소속 테러범들이 모가디슈의 하얏트 호텔을 점거, 투숙객들을 인질로 잡고 군경과 30시간 동안 대치한 끝에 21일에야 진압되었다. 그 과정에서 21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미군과 소말리아 정부가 지난 10월 1일 ‘알샤바브’의 지도자인 압둘라히 나디르를 사살 했다고 발표했다.

10월 29일에는 폭발 테러를 일으켜 420명 사상당했다.

미군이 22년 12월 24일 소말리아에서 알샤바브 대원 6명을 공습을 통해서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2024년 1월 소말리아 정부군이 알 샤바브 반군 76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3. 기타

4.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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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샤바브 등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군벌들을 몰아내고 소말리아의 치안 상황을 조금이라도 안정시킬 계획으로 아프리카 연합에서 결성해 파병한 다국적군이다.[2] 2명이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특수전에서 특수부대원의 전력은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정예 중의 최정예이기 때문에 대원의 사망은 특수부대에 큰 손실이다.[3] 곽태휘는 2014년에 알 힐랄로 이적했고 박주영은 2015년에 FC서울로 이적했다.[4] 다만 159편은 스케줄이 지연 상태에서 폭탄이 순항고도에 못 미쳐 폭발해 동체에 구멍만 나고 끝났지만 만약 예정대로 터키항공 비행기에서 폭탄이 폭발했다면 비행기가 폭발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할 수 있었다.[5] 소말리아를 파탄국가의 대명사로 만든 만악의 근원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