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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5 00:47:57

케찰코아틀루스(쥬라기 공원(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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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4c4c5><colcolor=#ffffff> 케찰코아틀루스
Quetzalcoatlus

파일:df4my9g-e5122575-9ae5-4977-a043-5791c7d32788.png

학명 케찰코아틀루스 노르트로피Quetzalcoatlus northropi
출생 이탈리아 바이오신 보호구역
익폭 9m (29.5 feet)
체고 5m (16.4 feet)
체중 250kg (551.155 lbs)
등장 작품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clearfix]

1. 개요

쥬라기 월드 시리즈케찰코아틀루스. 영화 시리즈에서 최초로 등장한 아즈다르코과 익룡이다.

2. 특징

뒷통수와 등부분에만 제한적으로 달려있는 디모르포돈과 달리 고증에 충실하게 온 몸이 피크노섬유로 뒤덮인 모습으로 표현했다. 엄청나게 뻥튀기 된 크기와 스펙을 제외하면 영화에 등장하는 고생물 중에서는 그나마 실제 모습과 흡사하게 디자인 되었다.

3. 등장 작품

3.1. 쥬라기 월드 시리즈

3.1.1.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프롤로그에서는 프테라노돈 무리가 먹던 시체를 뺏어먹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이 장면부터 케찰코아틀루스의 크기를 체감할 수 있는데, 옆에 있는 드레드노투스와 비교하여도 밀리지 않는다. 이후에는 기가노토사우루스티라노사우루스가 대치하는 장면에서도 짤막하게 등장하였다.

본편에서는 제1세계무역센터에서 한쌍이 둥지를 지으며 도시에서 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후 중반부 보호구역에서 도지슨이 비행고도 제한을 해제하자 오웬 일행이 탄 비행기의 근처로 다가오더니, 이내 올라타서 부리로 찍어서[1] 추락시키고는[2] 위로 날아 올라 가는 것으로 짧게 등장한다. 이후 엔딩에서 프테라노돈들과 기러기 무리와 함께 비행한다.

예고편에서 비행기를 찢으며 등장하여 강한 인상을 남긴 것과는 별개로 정작 본편에서의 등장은 말 그대로 예고편에서 나온 게 전부라서[3]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3.2.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Do we have to get a sample from an egg?"
마틴 크랩스: "꼭 알에서 샘플을 채취해야 돼요?"
"I suppose we could try and get it from the parent, but they’re a flying carnivore the size of an F-16."
헨리 루미스: "부모 개체에서 채취해도 되지만 걔들은 날아다니는 F-16크기의 육식동물이거든요."
기존과는 아예 다른 디자인으로 나오고 크기도 더 작아졌다. 이는 원래는 타나토스드라콘[4]으로 나오려던 걸 이름만 케찰코아틀루스로 바꾸었기 때문. 작품 내적으로는 아마 해당 개체들은 바이오신이 아닌 인젠에서 복제된 개체들이기에 바이오신의 순종 개체들과 다르게 생긴거 일수도있다.

4. 스펙

정확한 설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크기 자체는 실제 종과 비슷하나 작중 비행기를 습격할때 보여준 모습만 보면 웬만한 용각류들 이상으로 크게 묘사가 됐다. 오웬 일행이 탄 비행기의 기종으로 보이는 C-119 비행기와 비교해 추정한 결과 익폭만 수십미터가 넘는 거대한 체급을 지녔는데,[5] 이정도면 거의 대형 용각류에 버금가는 크기다.

거기다 비행속도도 매우 빠르다. 그 덩치로도 무려 비행기와 맞먹는 비행 속도를 보여주었는데, 영화상에 나온 C-119의 경우 450km/h 정도의 속도로, 현재 생산되는 기체보다야 느리다지만 이 정도의 속도는 송골매의 하강 속도(389.46km/h)보다 훨씬 빠르다.[6]

힘 또한 여태까지 나온 생물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인데, 현실의 케찰코아틀루스보다 내구도와 근력이 월등히 강한지 최소 수 톤이 넘는 금속 비행기를 무슨 종잇장처럼 부리로 찢어발기며 추락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5. 평가

분량은 짧지만 등장할 때마다 본작의 최종보스인 기가노토사우루스보다도 훨씬 강한 모습을 보여주어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는데, 특히 비행기를 추락시키는 장면은 이 영화에서 아트로키랍토르 추격신과 함께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임팩트에 비해서 나온 분량이랍시곤 트레일러에 나온 것과 프롤로그, 엔딩에서나 짤막하게 등장한 게 전부라 아쉽다는 말도 나온다.

6. 게임

6.1. 쥬라기 월드: 더 게임

영화에 데뷔하기 전에 먼저 게임에 나왔다. 다만 디자인도 영화와 다르다.

이후 2세대가 영화와 같은 외형으로 출시되었다

6.2.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

원종은 레어 등급이며 2세대인 바이오신 개체는 에픽이다.

6.3.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영화 개봉과 함께 바이오신 DLC에서 출연한다. 또한 해당 게임에서 유일하게 피크노섬유가 있는 익룡이자 가장 몸집이 큰 익룡으로, 덕분에 염소나 인간 같은 작은 사냥감은 그냥 한 입에 삼킬수 있으며, 소형 생물들이나 조각류 공룡들은 목을 물어다 죽일수 있다. 다만 조각류를 제외한 중대형 초식동물, 육식동물들과는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다.

7. 피규어/스태츄

파일:케찰 완구.jpg* 영화 개봉 후 프랑스의 Thames&kosmos에서 만든 케찰코아틀루스 완구다.

8. 기타


[1] 처음 보는 비행물체가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하였기에 매우 공격적인 반응을 보인다.[2] 부리로 찍어서 비행기체를 찢더니 발톱질 한번으로 엔진을 폭파시키는 위엄을 보여줬다.[3] 무역센터에 둥지를 튼 장면, 비행기를 격추시키는 장면이나 엔딩에서 프테라노돈과 기러기들과 함께 비행하는 장면 등이 모두 예고편이나 TV 스팟에서 공개된 장면들이다.[4] 8천 9백만년 전부터 8천 6백만년 전까지 아르헨티나에 살았던 아즈다르코과 익룡.[5] #.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해당 일러스트에 하늘색과 녹색은 실제 케찰코아틀루스의 크기고, 검은색과 황색은 영화에 나온 케찰코아틀루스의 크기다.[6] 또한 매의 경우에는 날개나 몸의 구조의 특성이나, 저 정도의 속도 역시 위에서 급하강을 할 때라는 상황이라는 것에 비해 케찰코아틀루스는 그냥 수평으로 비행하는 것만으로 속도를 내는 것이기에 비교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