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91d0d2><colcolor=#000>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의 등장인물 콘스탄체 아말리에 폰 브라운슈방크 알브레히츠베르거 Constanze Amalie von Braunschbank Albrechtsberger | コンスタンツェ·アマーリエ·フォン·ブラウンシュバンク=アルブレヒツベルガ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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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국적 | |
| 나이 | 16세 |
| 생일 | 10월 12일 |
| 별자리 | 천칭자리 |
| 혈액형 | AB형(Rh+) |
| 신체 | 152cm / 41kg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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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돌이 속성을 겸비중인 학생. 교칙에 어긋나는 하이테크 장비를 당당히 밀반입해서 마법으로 개조한 뒤, 학생들에게 밀매하여 용돈을 번다.[2][3][4][5] 독일인이다. TVA에서 이름이 일부 변경되었는데, '콘스탄체 브라운슈방크 알브레히츠베르거' 에서 중간에 '아말리에 폰' 이 추가되었다. 독일어 이름은 이름(Vorname)을 여러 개 쓰기도 하니 정확히는 이름 하나와 성씨 앞구절이 추가된 것. 추가되기 전의 이름은 시마다 미치루가 지은 것으로, 이걸 더 늘린 사람은 누구일지.수시 만바바란과 마음이 잘 맞아서 둘이 몰래 수상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등장 내내 대사가 한 마디도 없다... 가끔 잘 들어보면 숨 쉬는 소리나 놀라는 소리 정도는 들린다. 성우 무라카와 리에의 코멘트에서도 캐릭터의 대사가 없음을 어필했다. 하지만 끝에 덧붙인 말로 보아[6] TVA에서 대사가 나올 예정인 듯 하다.
작품 초반에 개조한 초소형 로봇이 항상 따라다니는데, 로봇의 이름은 스탠봇.[7] 참고로 스탠봇의 성우도 무라카와 리에이다. 어째 콘스탄체보다 더 말이 많다. 의사표현을 대신 하는 듯. 이 로봇은 마력을 사용한 레이저 건(극장판에서는 기관단총이었는데 TVA 5화에서는 샷건이 되었다.) 형태로 바꾸어 마구 쏠 수도 있고, 게임기 형태로 바꿀 수도 있는 등 다용도이다. 퍼레이드에서 수시와 함께 무대장치를 담당했다. 슬쩍 지나갔지만 패미컴, 퍼비, 다마고치, 게임보이, 플레이스테이션 등을 가지고 있다. 극장판 후반부에서 앗코와 친구들을 응원할 때, 뒤에서 묵묵히 부부젤라를 불었다.
기획 초기에는 깡패같은 이미지였는데 결국 과묵한 엔지니어 캐릭터로 결정되었다. 뉴타입 기사에 따르면 메카 마니아. 극장판 포스터에서는 다들 그냥 떨어지는데 혼자 드론에 매달려서 떨어지고 있다. 뉴타입 일러스트에서는 빗자루를 세그웨이마냥 세로로 타고 있다.(...) # 사복으로 입고 있는 티셔츠에는 E=MC²라 적혀 있다.
2. 작중 행적
2.1. OVA
2.2. 마법장치의 퍼레이드(극장판)
2.3. TVA
TVA에서도 여전히 대사가 없다. 3화에서는 프로펠러로 추진력을 강화한 빗자루를 타고 빗자루 레이스에 참가하는 등의 공돌이 기믹을 선보였다. 레이스 중계를 맡은 왕가리는 콘스탄체를 '음속의 메카 오타쿠' 라고 코멘트했다. 5화에서는 마력 공급원인 마도석이 도난당하자 본인의 기술력으로 미친 존재감을 뿜으며 큰 도움을 준다. 대사는 없지만 드래곤에게 잡혀갈때 으아아~ 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수시와 롯테를 구하기 위해 쏜 RPG-7이 빗나가자 짜증을 내기도 한다. 변형마법 시험에선 금속판을 변신로봇으로 바꿨다.
외모와 조용하지만 과격한 성격, 메카와 관계가 있다는 점에서 동 분기에 2기가 진행 중인 작품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주연급 인물 미카즈키 오거스를 연상시킨다는 얘기가 간혹 나오는 듯.
둘을 같이 그린 팬아트도 있다. #
18화는 콘스탄체가 메인인 에피소드인데도 불구하고 대사가 여전히 한 마디도 없다.[스포일러]
와일드 헌트에 참가하기 위해 하늘을 나는 배를 개조했는데, 앗코의 아이디어에 자극을 받아 로봇으로 변형하는 기믹이 추가되었다. 이 로봇의 이름 그랑 샤리오는 불어로 북두칠성이다.[9]
요시나리 감독의 백스토리에 따르면 귀족의 후예이며 어렸을 적에 불치병을 앓아 몸에서 스탠봇으로 영혼을 옮겼다고 한다. 스탠봇이 의사표현이 활발한 데에 비해 인간 몸이 감정 변화가 빈곤한 이유.
그리고 대망의 완결 25화에서 앗코와 다이애나를 위해 자신의 과학력과 함께 마력을 쏟아 부어서 로켓 빗자루의 제 2부스터 역할을 한다. 마지막에 앗코가 빗자루로 드디어 날게 되자 그때 처음으로 콘스탄체가 "날았다." 이 한마디를 하였다.
3. 기타
[1] 왕가리와 중복.[2] 루나 노바 학원의 학생들은 핸드폰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는 작중 언급으로 보아 현대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물건은 학교에 반입 금지인 듯. 그리고 이는 14화에서 사실임이 드러났다.[3] 다만 TVA 5화에서 당장 수업 중에 믹서기를 대놓고 사용해도 선생이 제지를 안하는 걸로 보아 그냥 해당 마법사 가문에서 미성년자라서 휴대폰 자체를 안사주거나 학교에서 휴대폰같은 통신기기만 제한을 거는 것이거나 혹은 명목상 금지지만 엄격하게는 단속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해당 등장인물이 믹서기부터 플레이스테이션같은 5세대 게임기까지 보유 중인걸 보면..[4] 일단 리부트된 TVA에서 확인된 건 루나 노바의 수업 중 태블릿PC와 같은 기기를 사용하는건 금지이며, 초승달의 탑이란 곳 근처에는 현대기기 반입이 금지된다는 것, 수업 중에 믹서기를 사용하는 것 정도는 교사 재량에 따라 막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정도이다. 또한 TVA 14화에 따르면 교내 현대 기기는 반입 금지라고 한다. 크로와 선생의 재직 시절에 디지털 기기 반입이 잠깐 허용되었으나 최종화 이후로는 불명.[5] 일단 TVA 기준으로 반입한 기기는 믹서기, 컴퓨터 등이 있다. 컴퓨터는 물품배송 용도로 사용하는 듯 하다. 다만 디지털 기기 반입이 허용되었더라도 수업 외는 사용 금지였으니 컴퓨터를 반입하고 인터넷 회선까지 깔아놓은 건 허가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소지한 컴퓨터는 애플 매킨토시를 개조한 컴퓨터인 걸로 보여진다. 고대 맥os까지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6] "제가 맡은 캐릭터는 콘스탄체인데요, 극장판을 보신 분들께서는 이미 아시겠지만, 그게… 정말로… 말하지를 않습니다!!! 정말 과묵한 아이 이…지만!!! 글쎄 드디어… 이번에… 콘스탄체가…!!" 인터뷰[7] 그런데 공개된 13화 원화를 보면 콘스봇이라고 적혀 있다(...)[스포일러] 대신 마지막 장면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활짝 웃는다. 놀라울 정도로 귀엽다.[9] 로봇 등장 시의 행동과 대사 방식은 용자물 시리즈의 마이트 가인에서 따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