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밥 Colbob | |
| <colbgcolor=#9cf,#9cf><colcolor=#09f,#09f> 이명 | 우주의 군주의 군주 황제중의 절대황제 신중의 신 |
| 성별 | 남성 |
| 신체 | 투명드래곤의 5배 정도 |
| 종족 | 우주적 존재 |
| 가족 | 창조주[1] |
| 등장 작품 | 《투명드래곤》 《뒤크》 |
1. 개요
"야 투명드래곤. 나 콜밥인데 내가 어딨는지 궁금하지?? 참고로 난 콜밥의 세계에 있다. 우주 다 이어놨으니까 소멸시키지 말고 빨랑 오도록 해라. 이상."
50화 中 투명드래곤에게 날린 선전포고.
50화 中 투명드래곤에게 날린 선전포고.
Colbob/Колбоб
판타지 소설 『투명드래곤』의 등장인물.
2. 특징
자칭 전 우주의 군주의 군주.[2]투명드래곤의 세계관 최강자로 신, 마족, 우주의 군주 등 무지막지한 존재들을 쓸어버린 그 투명드래곤을 2%도 안 되는 힘으로 농락했다. 뒤크의 배신이 없었더라면 투명드래곤은 그를 이길 희망조차 찾지 못했을 것. 하지만 2부 『뒤크』에서 제자 뒤크가 콜밥의 힘을 능가했기에 세계관 최강자 타이틀을 잃어버렸다.
참고로 작품의 전체적인 수준에 어울리지 않게 놀랍게도(?) 외모 묘사가 나온다. 인용하자면, '콜밥은 진짜 엄청나게 컸다. 그리고 절라 잘생겼었다 근데 쫌 늙어서 쫌 중년티가 났다. 그리고 날개도 있었는데 날개도 졸라컸다. 얼마나 크냐면 그 큰 우리의 투명드래곤보다 5배 정도 더 컸다 그래서 뒤크도 안 보였다.'
미국의 위키 사이트인 VS Battles Wiki에 등재되었다. 그 위키의 문서를 번역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어 서브컬처 캐릭터 Fight 위키 사이트에도 문서가 있다. 콜밥은 투명드래곤 자체가 인터넷 소설이기 때문에 이미지가 없는데 어디서 퍼온 이미지를 쓰고 있다.
3. 작중 행적
3.1. 투명드래곤
본작의 페이크 최종 보스.형 투투명드래곤의 자폭을 피해 다른 우주로 넘어온 투명드래곤에게 즐을 쓰면서 첫 등장. 그리고 투명드래곤보다 439081498041309812340983124980149802341098923908천만 배[3] 더 강하다고 자기소개하며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후 투명드래곤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타난 6백 명의 우주 군주들의 말에 따르면 그들에게 투명드래곤을 보는 마음의 눈을 가르친 훨씬 윗 존재로 나온다. 투명드래곤과 우주의군주들의 싸움 이후 뒤크에게 나타나 그를 제자로 삼아 수련까지 시켜준다. 그 와중에 따까리군주 3백 명의 투명드래곤이 군주 6백 명을 없앴다는 보고를 듣고는 3백 명의 군주들의 우주들을 자신의 우주에 이을 것을 명령한다. 그리고 콜밥은 투명드래곤에게 자신의 우주로 오라는 선전포고를 날린다.
군주들의 우주와 결합된 콜밥의 우주 크기는 엄청났다.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777777777777777777778광년[4] 정도 되는 거리를 투명드래곤이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초[5] 만에 뛰어갈 수 있는 속도로 [6] 101년 만에 도착했다.[7]
콜밥은 싸우기 앞서 일대일을 원하는 투명드래곤의 요청에 따라 자신이 거느리고 있던 우주 군주 3백 명을 새끼 손톱만으로 간단히 죽여버린다. 그 모습을 본 투명드래곤은 너무 무서워서 턱을 덜덜 떨다가 혀를 깨물어서 강해진 뒤 투명브레스를 날리고[8], 3550일 동안 콜밥을 두들겨 패지만 콜밥은 아무 상처도 입지 않았으며, 오히려 간지럽기만 하다고 투명드래곤을 조롱한다.
이 말이 허세는 아니었는지, 3550일 동안 두들겨 팬 것이 무색하게도 콜밥은 가볍게 날린 공격 한방으로 투명드래곤을 떨쳐내 졸라 슝 날려버린 뒤 졸라 큰 상처를 입히는데, 투명드래곤은 자신이 방금 개발한 슈퍼 초 그레이트 액션 마운틴 하이퍼 투명 필살기인 업그레이션 자폭피하기[9]를 쓰겠다고 하면서 기술을 설명한다. 콜밥은 어이없어하지만 자신은 무적이라 자폭 같은 기술은 없다고 응수하는데, 투명드래곤은 그럼 자살이라도 하라 하고, 콜밥은 이에 납득한다.
그러나 콜밥은 업그레이션 자폭피하기를 무서운 필살기라 평하면서도 계속 여유를 잃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실 콜밥은 지금까지 가진 힘의 단 1%도 쓰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투명드래곤이 뻥치지 말라고 현실을 부정하면서 업그레이션 자폭피하기를 쓰려고 하자 콜밥은 힘의 2%, 아니 1.6%만 써서 날린 펀치 한방으로 투명드래곤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그리고 정체를 묻는 투명드래곤에게 옛날이야기를 해주는데, 콜밥은 태어나기도 전에 창조주들에게 협박을 해서 태어났고 그들과 함께 우주 키우기 시합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위엄 넘치는 과거 이야기를 들은 투명드래곤은 질려버렸는지 '..... 그래 너 짱먹어라.' 라고 반응한다.
이어서 투명드래곤에게 3% 킥을 날려 끝내려는 찰나 갑자기 뒤크가 난입해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한다. 콜밥은 신경 쓰지 않으려 했지만 뒤크가 안 보면 니 후계자 안 한다고 억지를 부려대자, 투명드래곤이 업그레이션 자폭피하기를 쓰려고 하면 바로 킥을 날린다고 경고하면서 마지못해 뒤크와 이야기를 나눈다.
씨발 뒤크 빨랑 비켜! 헉!
그리고 투명드래곤이 기다렸다는 듯이 업그레이션 자폭피하기를 쓰기 시작하자 즉시 3% 킥을 날리려 하지만, 뜬금없이 뒤크가 저기 돈이 떨어졌다면서 투명드래곤 앞에 끼어들고,[10] 이에 주춤한 나머지 업그레이션 자폭 피하기를 허용해 그대로 자폭당하면서 허망하게 리타이어한다.3.2. 뒤크
전작에서 투드의 업그레이션 자폭피하기에 당해 폭사한 줄 알았지만 사실 살아있었다.[11] 자신을 배신한 뒤크를 응징하기 위해 3차원과 4차원을 날려버렸지만, 뒤크는 정령왕 아쿠라핑퐁이 정령계로 도피시켜 살아남았다. 그걸 모르는 콜밥은 창조주를 만들어 세상을 재건한 뒤 취미인 만화책 읽기를 즐기고 있었는데 무려 1초에 3천조권을 읽어서 만화의 정령 작가펜슬은 콜밥 밑에서 혹사당한다.그러다가 만화책을 읽기 위해 수련을 해서 강해진 뒤크와 마주친다. 뒤크는 자기도 만화책 읽어야 하니까 작가펜슬을 내놓으라고 하고 콜밥은 의외로 순순히 넘겨준다. 그리고 뒤크가 작가펜슬을 데리고 돌아가니까 콜밥은 뒤에서 100% 깨물기로 기습한다. 하지만 강해진 뒤크는 그 정도로 죽지 않았고, 콜밥은 당황하지만 뒤크가 날린 어퍼컷 한 방에 턱이 날아가 허무하게 죽는다.[12]
그런데 뒤크는 1초에 3천조권을 읽던 콜밥보다도 읽는 속도가 빨라서 결국 작가펜슬은 콜밥 시절보다 더한 혹사를 당하게 된다.
4. 전투력
투명드래곤의 진정한 세계관 최강자.그 태생부터가 매우 비범한데, 자기도 태어나고 싶어서 우주의 군주라는 900명의 창조주들을 협박해 태어났다. 그렇게 태어나고 나서는 심심해서 자신의 세계를 창조하고, 창조주들을 따까리로 거느리면서 이들과 우주 키우기 시합을 하고 있었다. 이 설명만 들어도 이미 천외천의 우주적 존재다.
투명드래곤과 직접 대면하고 나서는 최강자다운 강함을 보여준다. 투명드래곤이 정정당당한 대결을 원하자 남은 우주의 군주 300명을 새끼손가락도 아닌 새끼손톱만 써서 모조리 죽여버리고, 혀깨물기로 각성해 초월적으로 강해진 투명드래곤에게 3550일 동안 처맞았지만 간지럽기만 했다. 이윽고 자기 힘의 1.6%만 사용한 펀치로 투명드래곤에게 치명상을 입히는데, 작중 서술에 의하면 투명드래곤이 꽤나 고전한 것으로 묘사되는 우주의 군주 600명과의 싸움보다 더 큰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게다가 후속작 뒤크에서 나온 언급을 보면 죽어도 자신을 부활시키라며 창조주들을 다시 협박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냥 자기가 원해서 뿅 하고 부활할 수 있는 것 같다. 또한 자기를 배신한 뒤크를 응징하기 위해 3차원과 4차원을 소멸시켜서 시간을 없애버리고, 그러니까 또 심심하니 창조주들을 자기가 다시 만들어내서 세상을 재건시키는 등 그야말로 전지전능에 가까운 스케일을 보여준다.
그러나 결국 콜밥도 전작의 마왕 드래곤마스터처럼 싸가지없고 게으른 총체적 병신이었는지, 뒤크가 수련을 통해 엄청나게 강해질 땐 뭐하고 만화책만 1초에 3천조권씩이나 읽으면서 지내다가, 돌아온 뒤크의 공격 한방에 턱이 날아가 죽으면서 전투력 측정기로 전락하고 말았다.
4.1. 사용 기술
- 마음의 눈
이 능력으로 투명드래곤을 그냥 볼 수 있다. 자기 부하들인 우주의 군주들에게 직접 이 기술을 전수해 줬다고 한다.
- 1.6% 펀치
투드를 손봐주기 위해 힘의 1.6%만 써서 시전한 기술. 사실 원래 2%를 써서 투명드래곤을 한방에 죽이려고 했지만, 힘조절이 안 돼서 1.6%만 썼다고 한다. 투명드래곤은 이 공격 한방에 치명상을 입는다.
- 3% 킥
투명드래곤이 업그레이션 자폭피하기를 쓰기 전에 끝내려고 힘의 3%만 사용하여 시전하려 한 기술. 그러나 뒤크가 방해하는 통에 투명드래곤의 업그레이션 자폭피하기를 맞고 폭사하면서 무산된다.
- 100% 깨물기
콜밥이 가진 힘의 100%를 사용해 깨무는 기술. 뒤크에게 뒷치기로 시전했지만 뒤크는 죽지 않았고,[13] 그대로 뒤크의 공격 한방에 콜밥이 죽는다.
[1] 본인 피셜 창조주들은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태어나는데, 자기도 태어나고 싶었던 콜밥은 태어나기도 전에 창조주들을 협박해서(…) 태어났다고 한다.[2] 900명이 넘는 우주의 군주들을 따까리로 거느리던 것을 보면 저 자칭 왕중왕이 빈말은 아닌 듯하다.[3] 단위별로 분류해 변환 시 439항하사 0814극 9804재 1309정 8123간 4098구 3124양 9801자 4980해 2341경 0989조 2390억 8000만 배가 된다.[4] 관측 가능한 우주의 약 1077 배[5] 10131분의 1초. 플랑크 시간보다도 훨씬 짧다.[6] 광속의 약 10208배[7] 약 10221광년. 관측 가능한 우주의 약 10210배[8] 사실 투명드래곤은 필사의 각오로 혀를 깨물면 엄청나게 쎄지는데, 너무 무서워서 턱을 덜덜 떨다가 혀를 깨물면 그거보다 5783458765666제곱 정도는 더 강해진다.[9] 말이 자폭피하기지, 사실은 상대방을 강제로 자폭시키고 자신은 그걸 피하는 기술이다.[10] 사실 투명드래곤과 대결하기 위한 뒤크의 배신이다.[11] 아쿠라핑퐁에 의하면 콜밥은 죽음이라는 하찮은 개념보다 위에 있는 자라고 한다. 작중 설명에 의하면 콜밥은 투드에게 폭사당한 후 창조주들을 협박해서 부활해야 했는데 그 창조주들(우주의 군주들)이 투명드래곤이랑 본인한테 다 죽어서 없자 그냥 자기가 스스로 부활했단다.[12] 다만 콜밥이 부활한 경위를 보면 이렇게 죽긴 했지만 어차피 자기가 원하면 또 알아서 부활이 가능한 듯하다.[13] "으학 으헉 당했다" 라고 비명을 지르는 것으로 보아 피해를 입긴 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