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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키 호노카 | 코미네 아미 | 코야마 모모요 | 시오이리 아스카 |
<colbgcolor=#ffa200,#3b2500><colcolor=#fff,#ffa200> 쿠로키 호노카[1] [ruby(黒, ruby=くろ)][ruby(木, ruby=き)] ほの[ruby(香, ruby=か)] | Honoka Kuroki | |
출생 | 1995년 10월 21일 ([age(1995-10-21)]세) |
오사카부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성우 |
신체 | 161cm|AB형 |
가족 | 양친, 오빠 |
소속사 |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
활동 시기 | 2016년 ~ 현재 |
취미・특기 | 볼더링, 쇼핑, 먹기, 게임[2] 헤어 어레인지, 배드민턴 |
별명 | 호노케 |
링크 | 공식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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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소속의 성우. 소속사 내 신인 성우로 구성된 유닛 산도리온의 일원. 어뮤즈먼트 미디어 종합학원 출신.가족 중에서도 아버지와 오빠가 특히 아이돌 문화를 선호하는 가정 분위기 하에서 자랐고, 자연스레 자신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돌을 장래희망으로 목표했다. 쿠로키 본인도 폭넓은 아이돌 장르에 관심을 두고 열렬히 응원하는 한 명의 팬임과 동시에, 현역 아이돌 성우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그들에게 본받을 부분이 있다면 가능한 흡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모양.
웹 애니와 조연을 거치고 있던 신인으로, 2017년 1분기 애니메이션 세이렌(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주연을 맡았다.[3] 본 애니의 홍보를 담당했다.
2. 인물
오사카 출신이다보니 종종 사투리가 튀어나오곤 한다. 게임실황 중 놀랄 때 나오는 감탄사가 주요 무대. 사투리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박힌 부분이 없잖아 있어 본인도 트윗을 통해 스스로에게서 자주 튀어나오는 사투리를 화제로 이야기한 적이 있다. '난난?(なんなん)' 같은 것도 있다.취미(?)에서 볼 수 있지만 먹을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고기를 좋아한다. 소고기 덮밥(규동)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다. 많을 때는 일주일에 3-4회 먹는다고. 울적하거나 지칠 때도 소고기를 먹으면 행복한 기분이 된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은 일상물이 취향이라고 하며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도 재미있게 봤다고 한다.[4]
'쿠로킹' 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적이 없진 않다는데 강인한 느낌의 별명으로 들린다고 한다.최근에 자주 불리는 별명은 '호노케(ほのけ)'. 유래는 같은 산도리온 멤버가 의미없이 부른게 그냥 정착해버렸다고. 스스로를 동물에 비유하면 '고양이'. 코우노 마리카와 닮았다는 말이 심심찮게 나온다. 최소 느낌은 닮아있다는 평.
책을 좋아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본인도 독서를 즐긴다. 평소 편린이 엿보이는 상식 전반에 박식한 면모나 풍부한 어휘활용 등은 독서의 영향이 큰 듯. 일상생활 중 언제나 책 한 권은 끼고 살만큼 다독하는 편이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추천할만한 책이나 작가 이름 정도는 바로바로 튀어나온다.
데뷔초엔 함께 발탁된 소속 동기들마저도 적대시하며 라이벌로 여길 뿐 동료의식은 가지지 않았을 정도로 대단히 모난 성격을 지녔었다. 그야말로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여길만큼 치기어린 나머지 매니저에게 잘못된 행동을 지적받아도 납득하지 못하고 불만을 토로한적도 있었다는 모양. 다만 그때도 눈치만은 빨랐던 덕분에 그러한 성격과 행동이 업계에서 살아남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금세 깨닫고 계속해서 둥글어지는 와중이라고 말한다.
가족 관계는 양친과 사이가 좋은 연년생 오빠. 그리고 토끼를 키운다. 가족들은 쿠로키의 활동에 대단히 관심이 많은 편으로, 산도리온 활동의 일환으로 작은 이벤트를 치렀을 땐 굳이 도쿄까지 찾아와 현장에서 응원하고 사인회에도 응모해 나란히 줄을 서있기도 했다.[5] 특히 모친은 딸의 열성적인 팬으로 그녀의 활동을 일일이 빠짐없이 체크하며 때론 잔소리에 가까운 조언을 건네기도 한다고.[6] 여전히 규모있는 라이브 등에 오를 때면 쿠로키가 거주하는 도쿄의 집까지 찾아와 며칠씩 묵어가며 참관해 감상을 늘어놓다가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모양. 여담으로 쿠로키의 키는 평균보다 좀 큰 수준이지만 어머니는 무려 170cm로 상당히 장신이다.
위로 오빠만 있고 주로 엮인 이들이 연상이였던 경우도 많아 쿠로키 본인은 동생 캐릭터라 생각하고 있지만 주위에선 좀처럼 그렇게 여겨주지 않는다. 예능감을 잘 갖춘 관서 출신에 당찬 성격 및 날카로운 인상 등이 겹쳐 사무소의 후배들에게는 군기반장급으로 인식되고,[8] 동일한 컨텐츠에서 한솥밥을 먹는 이들 중에도 으레 겁을 집어먹고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은 편. 쿠로키가 진행하는 시크릿 쇼 룸에 쿠로키와 같은 샤이니 컬러즈 멤버인 이즈미 메이 역 키타하라 사야카가 게스트로 나온 에피소드에 의하면, 키타하라와 같은 유닛으로 활동하는 유키무라 에리가 키타하라에게 "요즘 호노케랑 사이 좋지 않냐, 호노케 좀 무섭다" 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다고. 이와 관련해서는 나중에 쿠로키가 유키무라의 방송에 나와 이야기 하길 딱히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나 한 번 초면에 어드바이스 삼아 이야기 해줬던게 너무 쿨한 느낌이 담겨 그런 듯 하다고 밝혔고 유키무라도 이제 딱히 신경 쓰지 않는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9] 오히려 옆에 있던 스즈모토 아키호는 그런 것도 못 느끼고 쿠로키를 좋아라 하고 있었다는게 함정이라면 함정.[10] 다만 미네다 마유는 확실히 쿠로키를 무서워 했다고 하는데, 쿠로키를 무서워 했던게 유명했는지 그 자리에 있던 나머지 둘도 알고 있었다. 의외로 초면엔 낯도 가리는 편이고 거리를 좁혀 한 발짝 들어가보면 정도 눈물도 많은 인물이나, 표면에 드러나는 첫 인상들이 워낙 강렬하다보니 자주 오해를 사 본인도 고민이라 토로하곤 하는 에피소드가 나오는 인물. 한 마디로 인상에 대한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 쿠로키의 주변 성우 동료들은 평범한 친분으로 보이는 경우가 아니면 쿠로키를 향한 덕질의 수위가 높거나 무서워 하거나 두 파로 나뉘는 이야기가 팬들에게도 제법 전해지고 있다.
3.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에서
담당 역은 유닛 ALSTROEMERIA의 오사키 아마나. 2018년 2월 20일, 시리즈에 참가하게 된 것을 알리며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원래 오디션은 자신에게 적합한 배역으로 생각한 미츠미네 유이카와 카자노 히오리를 받았으나[11], 오디션 현장에서 아마나를 한 번 해보자는 제안을 받아 그 자리에서 도전, 얄밉게 들리지 않는 깔끔한 연기가 좋았다는 평가와 함께 발탁된다. 아끼는 아이돌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응원하며 프로듀스하는 멋진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 오디션 당일과 처음 합격을 통지 받은 날 주저앉아 엉엉 울었던 일은[12]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를 만큼 뜻깊다고 밝혔다. 소극적인 성격의 쌍둥이 언니 아이돌인 오사키 텐카를 챙기기 위해 분주히 돌아다니는 아마나의 성격이 실제 우애가 좋은 오빠를 가진 자신과 상통하는 측면이 있어 공감하기 쉬웠다는 듯.# 아직 부족한 자신이지만 매 시점 발휘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아마나를 빛내기 위해 전력을 다할테니 잘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팀 내에선 코미야 카호역 코노 히요리 등과 더불어 특유의 리더십을 지녀 의지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제작진과의 소통이나 정보전달 등 팀 단위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이슈에서 중간교량 역할을 도맡으며 단결에 기여한다는 동료들의 증언 다수.[13] 초면에는 긴장하는 성향이라고 하나 그런 면이 느껴지지 않는 씩씩하고 활달한 자세로 재잘재잘 떠들며 팀과 유닛을 이끌어나간다. 다소 악동같은 면모로 동료들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유닛 내는 물론 팀 내에서도 내로라 할 만큼 여리고 눈물이 많은 편이라 조금만 감격해도 바로 울먹거리는 울보.
소속사 차원의 유닛활동을 병행하는 만큼 기본기가 다져진 인물. 충분히 힘을 뺀 유연한 동작의 안무는 물론, 가창 내내 미소를 머금고 행복하게 퍼포먼스하는 면모는 SC팀 내에서 달달함이 강조된 알스트로메리아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는데 기여한다. 마치 한 가족과도 같은 따뜻한 분위기가 특징인 알스트로메리아이지만, 오히려 그런만큼 더욱 각자의 개성을 조화롭게 드러내기 위해 퍼포먼스적인 측면에서의 의견교환은 길게 나누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외 흥미롭게도 알스트로메리아에 속한 3인은 마이크를 쥐는 손동작이 모두 다른데, 쿠로키의 경우 새끼손가락을 세운 채 가볍게 쥐는 듯한 자세를 취하곤 한다.[14]
같은 소속사 동기이자 샤이니 컬러즈 동료는 유닛 안티카의 미츠미네 유이카역 나루미 루나. 마찬가지로 동기이나 신데렐라 걸즈에 속한 세키 히로미역 아이자와 사야가 존재. 그외 시리즈 선배인 신데렐라 걸즈의 타다 리이나역 아오키 루리코와는 함께 라디오를 진행하며 연을 맺었으며, 2019년 10월 도쿄돔에서 치러진 반다이남코 페스티벌을 통해 비로소 아이돌 마스터 패밀리로서 한 무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2
4. 여담
- 소속사가 같아서인지 아이자와 사야와 자주 엮였다. 아이자와 사야가 산도리온을 졸업하면서 나루미 루나와 엮이는 일이 많아졌다. 나루미 루나와는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에서 함께 캐스팅 되어 활동 중. 특별하게 무언가 있는 관계보다는 나루미와 시작부터 지금까지 어째선지 유닛 말고도 엮이고 함께있는 느낌이라고 한다.
- 2019년도 AGF로 내한했으며 참여 이후 트위터에 자신에게 보내준 화환과 같이 참여해준 팬분들에게 한국어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 아사카가 게스트로 쿠로키의 방송에 왔을 때 밝히게된 사실로, 쿠로키는 의외로 술을 좋아한다고 하며 심지어 게임 할때도 꽤나 마시면서 게임을 한다고 한다. 아사카는 이 사실을 알고는 화들짝 놀랐으며 자신과 게임했던 날도 술을 마시며 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쿠로키 본인도 밝히면서 꽤나 삐질삐질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 중학교 3년간 배드민턴부에서 활동했다. 3학년 부원이 50명이나 되는 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부였는데 팀워크가 좋은 멤버였다. 3학년 때는 캡틴도 있었지만, 다른 부원들도 후배를 가르치고 후배들도 잘 따라와줬다고. 부원 10명 중 4명이 같은 고등학교로 진학해서 또 배드민턴부에 가입했다. 부활동을 그만 둔 후에도 시민 체육관에 모여 배드민턴을 했고 상경한 현재도 교류가 있다. 배드민턴부에 가입한 이유는 라켓이 가볍고 다루기 쉬워서 여성스러운 스포츠라고 생각했고, 배구부도 염두에 뒀었으나 배구부 담당 선생님이 죽도를 가지고 다니는 무서운 분이라 배드민턴부를 선택했다.
- 목욕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몇 번은 반신욕이나 장시간 욕조에 몸을 담그면서 휴식한다.
- 매일 아침에 일어 났을 때 스트레칭을 한다. 몸과 목을 부드럽게 풀어 제대로 발성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
- 은근히 '여성' 동료들에게 페로몬이라도 뿌리고 다니는것 마냥 인기가 많다. 쿠로키가 취향이라거나 유혹하고 싶다고 말하는 성우들이 제법 있는 편. 다소 강한 이미지도 가지고 있는듯 하나 후배인데다 나이가 더 어린 츠치야 리오, 시즈키 아즈사도[15] 스스럼없이 이렇게 나오는걸 보면 그냥 마성을 가지고 있는 타입. 마성썰과는 약간 다르지만 와쿠이 유우, 츠치야 리오가 진행하는 '호우라나이'에서 야마네 아야가 게스트로 나왔는데, 가장 최근 라인연락을 한게 누구인지 맞추는 퀴즈에서 정답이 쿠로키였다. 그런데 정답이 밝혀진 직후 메인 퍼스널리티인 두 사람도 연달아 "나도 호노케씨랑 라인했어!" 라는 말을 해서 묘하게 플레이 보이라도 된 것 같은 상황이 연출되었다.
- 화장품은 많이 가지고 있지만 별도로 자주 사는 화장품은 크게 없다고 한다. 쓰고 있는 화장품 대부분이 팬들의 선물이기 때문. 21년도 하반기 들어 스타더스트에 선물을 보낼 수가 없어졌긴 했지만 21년 12월 기준 여전히 그 수가 많아 잘 쓰고 있다고.
- 오사카에 거주하던 시절부터 프랜차이즈 음식점인 야요이켄(やよい軒)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상경 후에도 별다른 추가 훈련이 필요없다는 생각에 거주지에서 가까운 야요이켄에서 또 아르바이트를 하고자 했는데, 공교롭게도 쿠로키가 오사카에서 근무하던 시절 지점 연이 있었던 점장이 도쿄로 옮겨 그 지점을 맡고 있었던터라 곧바로 채용돼 총합 8년에 걸쳐 일을 했다.
5. 출연작
5.1. 애니메이션
- 2016년
- 오렌지 - 나가노씨(데뷔작)
- 2019년
- 히토리 봇치의 ○○생활 - 쿠리에 이토
- 2020년
- 내 옆에 암흑파괴신이 있습니다. - 여학생
- 야토가메짱 관찰일기 - 이테마에 시하루
- 2022년
- 텟펜!!!!!!!!!!!!!!! - 아이카마치 이로하
- RPG 부동산 - 모나
-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 미리아
- 2024년
5.2. 게임
- 2017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열혈경파 쿠니오군 외전 리버시티 걸즈 2 - 미사코
- 마블 어벤져스 - 미즈 마블
- 동방 로스트워드 - 일부 캐릭터
- 2023년
- 센티멘탈 데스루프 - 아사히 노아
- 케모노 프렌즈 3 - 주머니늑대
-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 헬렌
5.3. 프로젝트
- 온센무스메 - 우나즈키 아카네
6. 드라마 CD
- 타코피의 원죄 - 마리나
6.1. 방송
6.1.1. 이 키는 무슨 키? 아오키와 쿠로키! (2017~2020)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간 초!A&G에서 방송되었던 영상녹화방송 초!A&G+루리코 아오이의 AO진화론의 보조MC였던 아오이와 교체되면서 방송명도 함께 변경되었다.
어머니가 직접 스튜디오까지 와서 일일작가로 활동하는 등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상당히 많다. 특히 라이브가 끝난 직후면 높은 확률로 가족이야기가 주를 이룬다.[16] '퀴즈! 쿠로키 호노카!'라는 코너를 통해 쿠로키 호노카의 면면을 알아보는 퀴즈가 진행 중이다.
방송을 거듭하면서 점차 루리코 주니어 혹은 루리코 판박이가 되어가는 중[17] 루리코의 개인방송[18]에 출연하게 된 것을 계기로 패미통 Live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여기서의 모습도 시청자에 대한 갈굼 및 호쾌한 언사 등 아오키 루리코와 흡사한 모습을 보인다.
6.1.2. 패미통 Live (2019~2020)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니코니코생방송과 Youtube에서 1시간 30분간 진행되었던 영상생방송[19] 니코니코 Youtube게임잡지 패미통의 편집장인 '세계3대 미요카와'와 함께 게임플레이 및 최신게임정보에 대해 알아보는 방송이다. 아오키 루리코의 방송에 출연했을 때 편집장의 눈에 띄어 시작하게 되었다.
게임실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시청자와 편집장을 갈구는 모습은 루리코 주니어 그 자체.
6.1.3. 쿠로키 호노카와 마에카와 료코의 아직 멀었습니다! (2019~)
월 1회 니코니코생방송과 Youtube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영상 생방송[20]니코동 Youtube
샤이니 컬러즈에서 같은 유닛인 오사키 텐카역의 마에카와 료코와 함께 방송 중이다. 둘과 함께 같은 유닛인 시바사키 노리코가 게스트로 왔을 때 시바사키가 유닛의 양심이라 했던 말은 틀리지 않다는걸 여실히 증명했는데, 양쪽에서 쿠로키와 마에카와가 지시봉을 슬쩍 꺼내들고는 시바사키를 쿡쿡 찔러보며 깔깔대는 등 매니악한 그림이 나왔다.[21]
6.1.4. 쿠로키 호노카의 Secret Show Room (2020~)
격주 니코니코생방송과 Youtube에서 진행되는 1시간짜리 영상생방송 니코니코 Youtube
줄여서 SSR호노케. 이전 아미아미 채널에서 진행되던 요시무라 하루카의 와와와!의 정신적 계승작으로 진행형식도 동일하다. 방송에서 본인이 이를 직접 언급할정도
6.1.5. 기타
산도리온의 정기 방송인 스타봐가 매주 수요일 8시에 열린다. 5명의 멤버가 두명씩 돌아가면서 맡으며, 쿠로키 호노카도 자주 나온다.Youtube 산도리온 채널 에서 볼 수 있다.스타더스트 성우부 공식 채널에서 비정기적으로 게임 실황 방송을 혼자 진행하기도 한다.
7. 관련 문서
[1] 호노카라는 이름은 어감만을 고려해 붙여진 것으로 다른 후보군은 '나데시코', '아게하', '와카메' 였다.[2] 젤리와 규동을 먹는게 취미라고 하더니 직후 암튼 먹기 먹기라고(...). 게임은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를 좋아한다고 한다.[3] 히로인이긴 하나 해당 캐릭터의 본편이 공개되지 않았고 세이렌 1기가 흥행하지 못하는 바람에 2기에서 다뤄질 인물이었던지라 약간 아쉽게 됐다.[4] 아이러니 하게도 세이렌과 같은 시기에 방영했다.[5] 쿠로키의 사인을 받기 위한 사람들이 한 명이라도 많아 보여야 한다는 취지. 다만 누가 봐도 가족으로 보이는 3명이 줄을 서있다 보니 쿠로키 본인은 꽤나 부끄러워서 이후부턴 자제시키고 있다.[6] 그 중 쿠로키의 이름을 딴 첫 라디오를 함께 진행하는 성우 아오키 루리코를 선호하여 딸보다 그녀의 발언에 더 귀기울여가며 들을 정도로 높게 평가한다.[7] 아오키 루리코의 키가 170cm정도 된다. 달리 생각하면 어머니 옆에선 쿠로키의 그림이 어느 정도 아오키와 쿠로키가 서있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8] 같은 사무소의 한 후배가 쿠로키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자 후배의 동기들이 그 후배에게 힘내라고 격려 문자를 보내는 등. 후술된 내용들과 별개로 소속 사무소에서만큼은 그에 준하는 엄격한 선배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 목격되곤 한다.[9] 이후 제법 훈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격려와 칭찬을 나누었고 무서워하거나 어려워 하는 것은 개그와 비슷하게 승화했다. 유키무라가 외톨이 역할을 맡은것.[10] 물론 스즈모토의 경우 나가이 마리코를 두고 다른 동료들에게 바람기가 엄청나기로 유명하다.[11] 1차 테이프 심사.[12] 그리고 그런 자신을 감정없이 쳐다보던 매니저의 눈빛도.[13] 현실에서의 이런 모습과 반대로 아이러니하게도, 쿠로키 호노카는 다른 모바일 게임에선 온갖 이간질과 배후공작으로 마법소녀들간의 피튀기는 싸움이 더 커지도록 부채질하고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이기적인 사이코패스 빌런 역을 맡았다(...)[14] 아이돌 마스터 외의 무대에서는 평범하게 잡는 것을 볼 때 의도적인 퍼포먼스로 추정되었으나 사실 본인은 그렇게까지 의식한 부분은 아니었다는 듯. 다만 해당 퍼포먼스로 많은 편지에서 좋은 감상을 전달받았기에 앞으로는 개성으로 승화시키도록 신경써보겠다고 밝혔다.[15] 시즈키 아즈사의 연령은 미상이나, 97년생인 야마네 아야를 '야야언니'라고 확실히 높여 부르는걸 봐선 높게 봐도 98년생이기 때문에 쿠로키와는 3살 차이 이상이다.[16] 루리코네 가족이 무덤덤한 면이 많아 쿠로키가의 끈끈함이 더 강조된다.[17] 다른방송에 출연해서는 루리코는 나의 스승이라고 말하였다.#[18] 아오키 루리코의 I have Controller[19] 오오츠보 유카와 한주씩 교대로 방송중[20] 전반 30분 무료, 이후 유료방송[21] 마에카와의 연령은 미상이나 최소 쿠로키와 시바사키는 4살 차이가 나며 실제 샤니 내 배역도 이만큼 차이난다. 그러나 이런 그림만 보면 현실이 창작물을 초월했다. 사실 배역과 관계 없이 시바사키 제외 나머지 2명의 덩치가 훨씬 커서 영락없는 괴롭힘 현장 같기도.근데 오사키 자매가 아니라 후타미 자매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