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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21 12:48:34

퀸즈 게이트 스파이럴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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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참전 캐릭터
3.1. 오리지널3.2. 퀸즈 게이트
3.2.1. 게스트 캐릭터
3.3. 퀸즈 블레이드3.4. 기타 오리지널 캐릭터3.5. 적 몬스터 캐릭터

1. 개요

クイーンズゲイト スパイラルカオス

2011년 7월 28일 발매된 PSPSRPG. 대전 게임북 시리즈 《퀸즈 게이트》의 미디어 믹스 작품. 《퀸즈 블레이드 스파이럴 카오스》 후속작에 해당한다.

2. 상세


《퀸즈 게이트》 자체가 타사 작품의 여전사 히로인들을 크로스오버하는 작품이니 만큼, 전작에 비해 훨씬 슈퍼로봇대전스러워졌다. 여기에 오리지날 퀸즈 블레이드의 캐릭터들도 등장하여 볼륨도 상당히 늘어났다.

전작에 있었던 갑옷 파괴 시스템, 호감도 시스템은 여전하고 호감도에 따라서 해당 캐릭터들의 키스씬이 연출되는 서비스 요소가 새로 추가되었다. 다행히 장의 망상이라 NTR은 면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한정판에는 피그마 마론 마카론이 들어있다.

한 가지 팁으로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들은 필살기를 공격에 세팅한 후 공격시 필살기가 발동하기 전에 갑옷 파괴시 얻게 되는 추가 공격 찬스에서 필살기를 선택하면(R 버튼으로 따로 떨어져 있다) 투기 자체는 추가 공격시에 떨어지지만 미리 세팅한 필살기는 취소되지 않고 발동한다. 이걸 이용해서 한 턴에 두 번의 필살기를 선사해 줄 수 있다.

3. 참전 캐릭터

3.1. 오리지널

3.2. 퀸즈 게이트

제 7시리즈까지의 캐릭터가 등장하나 카스미, 유키무라, 타키, 관우, 퓨라, 스치파이는 불참.

3.2.1. 게스트 캐릭터[1]

3.3. 퀸즈 블레이드

등장하는 캐릭터의 숫자는 전작과 같으나 본작에서는 전작에선 다룰 수 없었던 7명의 캐릭터들도 플레이어의 전투 멤버로 다룰 수 있다.

3.4. 기타 오리지널 캐릭터

3.5. 적 몬스터 캐릭터


각 몬스터마다 색깔이 3가지 존재하며 색깔에 따라 이명과 능력치, 속성, 일부 스킬의 차이가 있다.[8] 영입 조건은 전작과 똑같이 장으로 퍼팩트 넉다운을 성공하면 되며[9] 합류시엔 장의 레벨과 동일한 레벨로 들어온다. 1회차에서 영입시 2회차에선 1로 시작한다. 블레이드 시절과는 달리 강력한 능력치를 지닌 아군 캐릭터가 많아졌기 때문에 DLC 캐릭터들처럼 출격에 제한이 생기지 않는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할 수준.


[1] 게임 북이 출간되진 않았지만 말 그대로 손님으로서 본 게임에 참전한 캐릭터다.[2] 기본 스킬인 '돌격'은 1턴간 본인의 공격력을 30% 늘려주며 28 레벨 달성시 본인의 투기를 시전 즉시 100%로 채워주는 스킬인 '의욕만땅'을 추가로 획득한다. 투기가 공격력 및 명중률을 높여주고 필살기 사용에 필요하단 점을 생각하면 쓸만한 스킬. SP만 허락한다면 턴마다 필살기를 날려댈 수 있다. 다만 돌격은 데미지 상승이 아니다 보니 도핑 아이템을 통해 공격력을 999로 만들어놓으면 효과를 볼 수 없어서 봉인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3] 시전 후 다시 본인의 턴이 오기 전에 벌어지는 첫 전투 한정으로 데미지와 명중률을 2배 상승시키는 스킬을 보유. 데미지 상승이라 공격력이 최대치인 999를 찍어도 효과를 볼 수 있는게 장점.[4] 28화의 루트에서 앨리스를 선택시엔 도라가 들어오고 리리를 선택시엔 라미카가 들어온다. 둘을 동시에 전투 멤버로 활용하는건 불가능.[5] 대표적으로 1장~3장 사이의 스토리 스테이지가 있다. 아군이 장, 마론, 앨리스, 리리밖에 없기에 DLC 캐릭터를 구입하지 않았다면 대체할 캐릭터가 없어서 그런 듯 하다. 이런 경우라도 대련이나 프리 스테이지에서는 사용할 수 있으며 프리 토크도 가능하다. 공교롭게도 적으로 나오는 화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 동일한 캐릭터끼리 처음 싸울 경우 전용 회화도 나온다.[6] 효과는 본인의 체력과 갑옷 부위의 HP를 30% 회복시킨다. 장의 견습 힐과 같지만 본인만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7] 4번째 스킬이 상대의 몸 속으로 들어가서 이리저리 날뛴 뒤 복부를 뚫어서 마무리하는 기술인데 이러고도 체력이 남으면 멀쩡하다. 체력이 없어도 그냥 전투 불능이 되면서 퇴장한다.[8] 오드리 계열 몬스터를 예로 들면 분홍색은 오드리를 그대로 쓰지만 청색은 라플레시아를 쓰며 황색은 맨 이터를 쓴다. 디폴드 네임도 오드리는 플럼, 라플레시아는 마암, 맨 이터는 요코를 사용한다. 기본 능력치는 후반에 등장하는 몬스터일수록 높으며 스킬의 경우 슈로대식으로 색깔에 따라 정신기의 차이가 생긴다고 표현할 수 있다. 공격 기술과 원거리 공격 부분은 색깔에 상관없이 동일.[9] 블레이드와는 달리 체력의 유무는 상관없이 퍼팩트 넉다운만 성공하면 들어오도록 바뀌었다. 단, 장만의 단독 공격으로 퍼팩트 넉다운을 성공해야 한다. 데스티니 퍼니셔의 성공 여부는 영입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