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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1-20 20:30:33

클로버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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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2008)
Cloverfield
파일:attachment/Cloverfield.jpg
장르 스릴러, 괴수물, 호러
감독 맷 리브스
각본 드류 고다드
제작 J.J. 에이브럼스, 브라이언 버크
음악 마이클 자키노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png 배드 로봇 프로덕션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png파라마운트 픽쳐스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png 2008년 1월 1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8년 1월 24일
상영 시간 84분
월드 박스오피스 $170.8 million
제작비 $25 million
상영등급 파일:15세 관람가.pn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4. 줄거리5. 공개6. 떡밥들7. 기타8. 참고 문서 및 웹사이트

1. 개요



파운드 푸티지 방식의 호러영화.[1] 감독은 맷 리브스. 제작은 떡밥의 제왕 J.J. 에이브럼스. 2008년 1월 18일 미국 개봉. 한국은 2008년 1월 24일 개봉.[2] 일본은 2008년 4월에 개봉했는데, 여기선 파괴자(破壞者)의 일본어 음독인 하카이샤를 로마자로 표기한 《HAKAISHA》라는 부제를 달고 개봉했다.

배급은 파라마운트 픽쳐스. 한국은 CJ엔터테인먼트.

J.J.에이브럼스가 아들과 함께 일본에 갔다가 장난감 가게에 진열된 고지라 피규어들을 보고, '미국도 저렇게 한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괴수가 있었으면 좋겠다.'[3]라는 생각이 들어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킹콩은?

2. 시놉시스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 알 수 없는 괴성이 들려오며 파티장은 순식간에 암흑에 휩싸이고, 지진이 발생한 듯 도시 전체가 요란하게 흔들린다. 당황한 일행 중 누군가가 급히 TV를 켜자, 뉴스에서는 ‘정체불명의 거대괴물이 맨해튼 시내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있다! 즉시 대피하라!’는 뉴스만이 반복된다. 다급히 옥상으로 올라가 바깥상황을 살펴본 롭과 일행은 처참히 파괴되어가는 도시와 ‘그 놈’이 날려버린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길바닥에 나뒹구는 사태를 바라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다급해진 롭은 미들타운에 사는 여자친구 베스에게 연락을 취하지만, 불통이다. 친구들의 만류에도 분류하고 롭과 일행은 베스를 구하러 미들타운으로 향하는데…

- 네이버 영화

3. 등장인물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영상을 찍은 카메라의 원래 주인. 원래 슬러쇼의 일본 지부 부사장으로 가기로 했고 송별파티의 주인공이 되었지만, 클로버의 난동에 휘말려서 졸지에 피난민 신세가 된다. 베스와는 원래 사귀었으나, 관계를 맺은 후 급작스레 관계가 냉랭해진다. 송별 파티에서도 베스가 나타나자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할 정도. 하지만 원래 마음은 어쩔 수 없었는지, 베스가 도움을 청하는 연락을 하자 형이 죽었음에도 베스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만을 하며[4] 클로버가 난동을 부리는 시내를 헤치고 그녀가 사는 고층 건물로 향한다.
롭의 여자친구. 그러나 롭과 관계를 맺은 후 관계가 냉랭해지는데, 아무래도 롭이 부사장 발령나서 일본으로 향하는 문제 때문인듯 하다. 송별 파티에도 새 남자친구 (또는 남자 사람 친구) 를 데리고 모습을 드러냈지만 이내 롭과 짧은 말다툼을 한 뒤 콜롬버스 서클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클로버에게 공격당하고 자신의 집에 갇혀있어 롭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연락을 하는걸 보면 완전히 정리한 건 아닌듯 하다. 본의아니게 영화 내내 롭 일행이 고생하게 되는 이유.
롭의 송별 파티에 모습을 나타낸 인물. 허드가 짝사랑 하는 여성으로, 롭은 잘 모르지만 친구인 릴리의 요청으로 파티에 참석했었다가 일에 휘말린다. 클로버가 사람을 잡아먹는 모습을 목격했으며, 어쩔수 없이 롭 일행과 함께한다. 지하철 터널에서 기생 생물들의 습격을 당할 때 허드가 위기에 처하자 쇠파이프를 휘둘러서 구해주지만 자신도 등을 물리는 부상을 입는다. 잠깐 숨 좀 돌릴때 허드와 대화를 하며 조금씩 관계가 발전될 조짐을 보이지만...
롭의 형 제이슨의 애인이자 베스, 허드와 말레나의 친구로, 송별 파티를 준비한 인물이기도 하다.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다가 제이슨을 잃는 아픔을 겪지만 이내 극복해내고 롭의 고집을 따라 베스를 구하러 가장 먼저 함께 한다. 파티 와중에 일을 겪은지라 불편한 하이힐을 신고서 다녀야만 했다. 자기 목숨 구하기에도 급급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를 챙기려는 의리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영화의 사실상 화자 격으로, 원래 촬영을 맡았던 제이슨이 농땡이 피려고 비디오 카메라를 떠넘긴 이후 계속해서 촬영을 하고 있다. 말레나를 짝사랑 하고 있어서 송별 메시지 촬영이란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말레나에게 추근대기도 했다. 조금 눈치가 없고 입이 싼 편이라 그런지 친구들에게 종종 딴죽걸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친구와의 의리를 생각해 롭과 함께 움직이면서 가능한 모든 것을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를 놓지 않는다.
롭의 형. [5] 릴리와 함께 동생의 송별 파티를 준비하면서 인터뷰 촬영을 준비해야 했지만, 은근슬쩍 허드에게 떠넘기고 놀러 다닌다. 사태가 발발하자 브루클린 다리를 통해 탈출할 것을 제의하지만, 그 자신은 잠깐 일행보다 앞서 가다가 클로버의 공격에 정통으로 얻어맞고서 다리가 무너지며 사망.

4. 줄거리

슬러쇼일본 지부 부사장으로 승진해서 일본으로 가게 된 롭은 형 제이슨과 친구들에게 서프라이즈 송별 파티를 받게 된다. 여기에 전 여친 베스가 초대되지만 그녀가 다른 남자를 데려오고, 이 때문에 롭과 베스의 분위기가 좋지 않게 흐르는 바람에 파티 분위기는 급썰렁해진다.

제이슨은 일본에 가는 것과는 상관없이 사랑하는 연인을 붙잡으라고 설득하지만 롭은 영 찌질하게 굴며 미적지근거리기만 한다. 그때 갑자기 엄청난 흔들림과 함께 도시 전체가 정전되어 버린다. 놀란 일행은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인지 알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가 거리를 확인한다. 그리고 맨해튼 중심부에서 난데없는 폭발이 일어나 파편이 사방으로 날아오자 그들은 황급히 빌딩을 벗어나 거리로 향한다.

거리로 나온 그들을 맞아주는 것은 만신창이가 되어 날아온 자유의 여신상 머리.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그들은 황급히 맨해튼을 벗어나 이 미증유의 사태를 피하려고 다리를 건너다 클로버의 습격으로 제이슨을 잃고 다시 맨해튼으로 돌아온다. 와중에 롭은 베스의 전화를 받고 그녀를 구하러 가겠다고 억지를 부리고 롭의 고집을 꺾지 못한 친구들도 어쩔 수 없이 그를 따라가면서 본격적인 고난이 시작된다.

롭 일행은 베스의 집이 있는 미드타운으로 가다가 클로버와 군대 사이에 갇혀버리게 되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지하철 역으로 숨어들어 선로를 따라서 이동하던 중에 괴생물들[6]에게 습격을 당한다. 그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말레나를 부축해 역으로 올라오다 군인들과 접촉하는 순간, 말레나가 감염 증세를 보이며 군인들에게 끌려간다.[7]

군인들은 남은 일행을 헬기로 대피시키려 하는데 와중에도 롭은 베스를 구하러 가야한다며 대피를 거부한다. 결국 롭의 고집을 꺾지 못한 군인은 곧 폭격이 시작될 것이고 경우에 따라선 맨해튼 전체를 날려버릴 예정이니 수송기 출발 시간 전에 도착하라고 충고한 뒤에 일행을 보내준다. 그 후, 베스의 집이 있는 거리에 도착한 일행은 베스의 거주지 옆 건물의 옥상을 통해 베스의 집으로 들어가 그녀를 구출해낸다.

어찌어찌 대피 장소까지 무사히 다다른 롭 일행. 일행 중 릴리가 먼저 수송 헬기를 타고 현장을 떠났고[8] 롭과 베스, 허드는 뒤이어 다른 헬기에 탑승한다.

맨해튼 상공을 지나던 롭 일행이 탑승한 헬기는 B-2 폭격기가 클로버를 공격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결국 클로버가 쓰러지자 환호성을 지른다. 하지만 쓰러진 것처럼 보이던 클로버가 갑자기 헬기를 공격하는 바람에 헬기는 결국 센트럴파크에 추락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카메라를 챙기려던 허드는 클로버의 공격을 받아 사망한다.

롭과 베스는 어렵사리 카메라를 챙겨 다리 밑으로 숨어들지만, 본인들의 최후를 직감한 듯 마지막 기록을 남긴다. 그리고 폭격이 시작되고 다리가 무너지면서 영상이 끊긴다.[9] 이후 롭과 베스의 데이트 장면이 잠시 지나간 뒤 영화 끝.[떡밥]

5. 공개

6. 떡밥들

7. 기타

8. 참고 문서 및 웹사이트



[1] 실제로 보고 난 뒤 멀미를 호소하는 관객이 많아서, 아예 영화관 매표소에 관람시 멀미를 주의하라는 안내문까지 붙인 곳도 있었다.[2] 공교롭게도 이 날은 《에반게리온: 서》의 한국개봉일이었다. 이 때문인지 한국 웹에선 은근히 클로버랑 에반게리온의 사도들이 닮았다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다.[3] 일본의 대표 괴수는 고지라, 가메라, 라돈, 모스라, 킹기도라 한국의 대표 괴수는 용가리, 불가사리, 괴물. 부라퀴[4] 단 지하철에서 어머니와 통화를 할때 제이슨이 죽었다고 말하며 울먹이는걸 보면 완전히 잊고 있는건 아닌듯 하다.[5] 마지막에 롭과 베스가 허드의 카메라로 기록을 남기는데, 그 과정에서 롭이 본인의 이름을 롭 호킨스라고 말하면서 풀네임이 제이슨 호킨스로 드러난다.[6] 클로버에 기생하는 생물체다. 롭이 휴대폰 배터리를 구하려고 폭도들이 약탈하던 전자기기 판매점에 들어갈 때 TV에 이것들이 군대를 공격하는 장면이 나온다[7] 말레니는 눈과 코에서 피가 나오면서 끌려갔는데, 격리실에 들어간 뒤 비닐막에 나오는 실루엣으로 봐서는 배가 터져서 죽었다.[8] 그 뒤에 어떻게 되었단 묘사가 나오진 않으나 정황상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을 공산도 있다.[9] 이 폭격으로 맨해튼 전체가 파괴되었다.[떡밥] 놀이공원에서 바다를 찍을때 오른쪽 바다에 타구루아토의 인공위성이 떨어져서 바다로 들어간다.[11] 영화 마지막 장면을 보면 빛이 일면서 클로버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을 수 있다.[12] 북미기준 2017년 2월 24일 개봉예정이였지만 무려 4차례의 개봉일 변경 끝에 넷플릭스에서 공개하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