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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키 레이지 [ruby(木崎, ruby=きざき)] レイジ | |||
포지션 | 퍼펙트 올라운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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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착 | 옵션 트리거 풀 암즈 시작(試作) |
능력치 | {{{#!folding [ 열기 / 접기 ] | 트리온 | 11 |
공격 | 9 | ||
방어&원호 | 10 | ||
기동 | 7 | ||
기술 | 9 | ||
사정 | 7 | ||
지휘 | 8 | ||
특수전술 | 5 | ||
총합 : 66 |
소속 | 타마코마 제1 부대 |
계급 | A급 |
연령 | 21세 |
생일 | 7월 2일 |
키 | 191cm |
혈액형 | B형 |
별자리 | 검자리(つるぎ座) |
좋아하는 것 | 자기단련, 요리 |
직업 | 대학생 |
가족 |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
성우 | 마에노 토모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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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마코마 제1의 대장.[1] 포지션은 퍼펙트 올라운더.2. 작중 행적
타마코마에서 유일하게 스나이퍼 경험이 있기에 치카의 교육전담이 된다. 치카에 대한 첫 인상은 그저 그랬지만 그녀에 대해 알아가면서 조금씩 평가가 높아져가고 있다.아프토크라톨 침공 때, 팀원들과 함께 치카를 노리던 비자, 휴스와 싸우지만, 진에게 들었던 충고를 따라 둘을 다른 곳으로 파견하면서 팀의 전멸을 면한다. 비자, 휴스와의 2대1 대결에서 패배했지만,[3] 적의 최대 전력 중 하나로 평가받는 비자의 다리를 공격하여 기동성을 빼았고, 리타이어 후에도 그의 블랙 트리거 '오르가논'을 해석하여 유마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후에 밝혀지길, 아버지는 소방관이셨으며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단련한 자신의 몸'라는 가르침을 따라 항상 몸을 단련해왔다고 한다. 9년전에 어린아이를 구출하다가 돌아가셨는데, 네이버로부터 구출하려다가 돌아가신 것으로 키자키는 추측하고 있다. 그리고 하토하라 미라이와 함께 아즈마에게 사격을 배운 인연 때문인지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니노미야 팀의 강등의 진짜 이유를 알고있다. 초기 보더의 19명 중 하나.같은 지부의 린도 유리에게 큰 호감을 품고있는지, 린도 유리의 귀대 소식에 싱숭생숭 하면서 괜히 주인공 3인방의 각을 잡는다던가, 치카의 옷깃을 고쳐주거나 하는가하면, 요타로가 유리를 첫번째 신부후보, 치카를 두번째 신부후보라고 자신만만하게 소개하자 불타오르는 등(⋯) 여태 볼 수 없던 개그 장면을 보여준다.
3. 실력
어떻게 보면 보더 내에서 가장 특이한 대원이다. 몇 없는 20대 대원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어태커, 거너, 스나이퍼 전 포지션 소화가능한 완벽만능수(퍼펙트 올라운더)다.[4][5] 어택커는 보통 공격적인 코게츠나 스콜피온을 선호하기 마련인데, 레이지는 수비적인 레이거스트를 사용하면서도 강하고,[6] 거기에 레이거스트를 검으로 쓴다기보다는 형태를 글러브처럼 변형시켜 주먹으로 공격한다. 그리고 거너들이 보통 핸드건이나 라이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그 것만 쓰는 반면, 레이지만 유일하게 라이플과 개틀링건을[7] 상황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보더의 스나이퍼 중에서 단 둘뿐인 무투파 스나이퍼 중 1명.[8] 퍼펙트 올라운더인 것도 특이한데 어태커로서도, 거너로서도, 스나이퍼로서도 매우 개성있는 대원이다.4. 사용 트리거
- 풀 암즈: 키자키 레이지를 상징하는 트리거로, 전신에 무기를 부착하는 강화복이다. 오른손에는 개틀링 기관총, 왼손에는 라이플, 오른쪽 어깨에는 런처, 왼쪽 어깨에는 레일건(추정), 그리고 등 뒤로 튀어나온 2개의 팔 끝에는 레이거스트(방패형태)가 달려있다.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대원 답게 여러 종류의 무기를 한번에 전개하여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 트리거다. 때문에 남들이 다 8개의 트리거 슬롯을 가지고 있을 때 혼자 14개의 트리거 슬롯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14개가 슬롯 최대치인지도 불명이다.
- 탄약 트리거: 아스테로이드, 메테오라
- 방어 트리거: 레이거스트
- 옵션 트리거: 스파이더
5. 기타
인기투표 순위는 아야츠지 하루카와 동위인 15위. 본인이 현재 보더 소속 인물중 최장신인 반면 제자인 아마토리 치카는 최단신이다.[9][1] 3권의 프로필 소개코너로 등장. 본편 스토리 전개에서 명확하게 언급된 적은 없고 항상 레이지가 작전을 세우고 명령하는 모습이 나온다.[2] 각각 진과 스와가 부른 별칭이다.[3] 아무래도 진에게 전멸을 면하고 최대한 시간을 끌어달라고 부탁받은 만큼, 장기전에는 부적합한 풀 암즈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4] 아라후네의 말에 따르면 레이지 이후로는 퍼펙트 올라운더를 달성한 대원은 아직 없으며, 레이지의 나이를 고려하면 그보다 선배인 대원도 몇 없기 때문에 유일한 퍼펙트 올라운더로 추측된다.[5] 현재 정확한 점수는 알 수 없으나 모의전을 치렀을 때, 어택커, 거너, 스나이퍼 모두 8000점 이상의 마스터 클래스 였다고 한다.[6] 레이지 말고도 쓰는 사람이 여러 명 있다고 하는데 현재까지 작중에 나온 인물은 오사무, 코우 2명. 이 둘마저도 보통 방패로 사용하고 가끔 공격용도로 쓴다.[7] 연사 속도를 고려하면 레이지도 엄청난 양의 트리온을 가지고 있다. 과연 그 제자에 그 스승.[8] 다른 1명은 아라후네. 스나이퍼 대원 중에서 거너/슈터의 모습을 보여준 대원은 아마토리 치카가 유일하다.[9] 린도 요타로는 정식 보더소속은 아닌걸로 보이므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