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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12:53:11

개틀링 기관총

탄피 이용 총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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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핀파이어1) 림파이어2) 센터파이어3)4) 무연화약 림리스·소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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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외 드라이제 | 총기구조: 볼트액션 | 탄창: 없음 | 총알: 종이탄피 | 재장전: 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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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외 샤스포 소총 | 총기구조: 볼트액션 | 탄창: 없음 | 총알: 종이탄피 | 재장전: 단발
4) 예외 맥심 기관총 | 총기구조: 발사반동 | 탄창: 탄띠 | 총알: 센터파이어 | 재장전: 탄띠 교환
5) 개발 순서가 아닌 탄피 총알의 발전에 따른 보편화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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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ling gun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109px-Gatling_gun_1865.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기관총
원산지
[[미국|]][[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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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862년~1911년
개발 리처드 조던 개틀링
개발년도 1861년
생산 Eagle Iron Works
Cooper Firearms Manufacturing Company
Colt Manufacturing Company
American Ordnance Company
생산년도 1862년~1903년
사용국
[[미국|]][[틀:국기|]][[틀:국기|]]
사용된 전쟁 남북전쟁
보신전쟁
인디언 전쟁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앵글로-아샨티 전쟁
이집트-에티오피아 전쟁
호 전쟁
세이난 전쟁
제1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2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줄루 전쟁
태평양 전쟁(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 내전
러시아 제국의 중앙아시아 정복
키리지 전쟁
마흐디 전쟁
영국-이집트 전쟁
콜롬비아 내전
북서 반란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공원 혁명
아르헨티나 혁명
브라질 해군 반란
청일전쟁
제2차 마테벨레 전쟁
미국-스페인 전쟁
미국-필리핀 전쟁
의화단 운동
콜로라도 노동전쟁
러일전쟁
온두라스 분쟁
멕시코 혁명
블레어 산 전투
세부사항
탄약 .45-70 Government를 비롯한 수 많은 탄환들
급탄 중력 급탄
작동방식 수동식
개틀링식
총열길이[A] 463.55mm (18.25인치)
전장 1079.5mm (42.5인치)
중량[A] 61.23kg (135파운드) (5총열)
77.11kg (170파운드) (10총열)
68.04kg (150파운드) (운반대)
발사속도[A] 800RPM (5총열)
1200 RPM (10총열)
탄속 ??
유효사거리 ?? }}}
1. 개요2. 개틀링 건3. 개틀링식(Gatling-type)
3.1. 장점3.2. 단점
4. 현대의 대표적인 개틀링 기관총·포5. 각종 매체에서의 등장
5.1. 가상의 병기
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리처드 조던 개틀링이 고안한 기관총 및 총기 체계. 첫 근대식 대량 살상 화기로 평가된다.

2. 개틀링 건

개틀링이 1861년에 개발한 근대식 초기 최초의 기관총으로, 1862년부터 배치에 들어갔다. 초기 모델은 몸체에 달린 손잡이를 손으로 직접 돌리는 수동식 기관총이었지만 1866년 미합중국 육군에 채용될 당시 분당 400발을 발사했다. 당시엔 숙련된 사수가 분당 최대 4발을 발사하는 전장식 소총이 주력이었고 사격 속도가 빠른 레버액션 소총은 고가라서 소수만 사용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매우 파격적인 연사력. 다만 탄의 무게에만 의존하는 중력 급탄이라 조금만 빨리 돌려도 부품이 어긋나서 쉽게 고장나고, 덩치가 커서 개틀링 건보다 화력이 강한 포병이나 원거리에서 사격하는 저격병에게는 취약했지만 냉병기로만 무장했던 아프리카와 아시아 식민지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다. 특히 한창 식민 제국을 건설하던 영국과 러시아가 주로 사갔는데 러시아는 중앙아시아와 전쟁하면서, 영국은 줄루나 이집트를 정복하면서 이 총을 아주 잘 써먹었다.

이 개틀링 건의 기계적 모티브는 의외로 농기계에서 나왔다. 개틀링 박사 본인이 개발한 농업용 파종기에서 영감을 얻은 것. 본래 개틀링 박사는 무기 외에도 파종기, 트랙터 등 농기계 개발에도 상당히 힘쓴 인사이다.

한동안 잘 팔려서 개틀링 박사도 돈 좀 만졌고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노르덴펠트나 가드너 기관총 등 수동 기관총 몇 종류가 개발되었으며 미국-스페인 전쟁에서 그 힘을 입증, 대한제국에서까지 구입하여 제식으로 사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이 기관총은 후에 우금치 전투에서 수많은 농민군을 일방적으로 무시무시한 화력으로 학살하며 농민군 패배의 주역이자 회선포 라는 별칭을 얻으며 공포의 대상으로 군림했다. 그러나 1884년, 화약의 반동을 이용해 자동으로 재장전이 되고 초기형임에도 개틀링 건보다 효율이 좋은 맥심 기관총이 개발되면서 19세기를 넘기지 못하고 도태되었다.

3. 개틀링식(Gatling-type)

개틀링의 작동 애니메이션
1862년형 1874년형
개틀링 건을 시초로 하는 다총열 기관총을 개틀링식 기관총이라 부른다. 연발 사격을 위해 다수의 총열을 달았으며, 동력을 공급하면 총열이 회전하면서 연사한다. 부피와 무게가 크고 동력원과 많은 양의 탄이 있어야만 제대로 된 연사력을 발휘하는 만큼 차량이나 선박, 항공기에 무장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총기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격발 시 모든 총열에서 동시에 총알이 발사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개틀링 기관총이 아니라 메탈스톰 슈퍼건에 가깝다. 위의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개틀링 기관총은 여러 개의 총열이 회전하기는 하지만 정해진 한 지점에서 발사된다.

3.1. 장점

3.2. 단점

4. 현대의 대표적인 개틀링 기관총·포

5. 각종 매체에서의 등장

발칸포 계열에서 모티브를 따온 병기는 해당 문서에 작성한다.
주로 몸짱 근육 캐릭터나 로봇, 차량, 항공기의 주력 화기로 운용되는 경우가 많다. 탄통 하나로 어마어마한 탄 소모를 커버하기도 한다. 특이한 것 하나는 수동으로 크랭크를 돌리던 과거의 개틀링, 또는 외형이 명백하게 이 수동식 개틀링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물건들만 개틀링포라고 불러주고, 수동으로 돌리는 게 아닌 개틀링포는 M61 발칸의 영향으로 발칸이라 부르거나 M134 미니건의 영향을 받는 일이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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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mg.photobucket.com/cap0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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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미국에 무기 독점 판매권을 주는 등 미국과의 통상에서 이익을 준 대가로 공여를 받은 것으로 나온다. 세이난 전쟁의 마지막 전투에서 신정부군이 막부세력 사무라이 토벌에 사용하는데 무지막지한 연사력과 위력을 보여준다. 이 장면에서 사무라이들은 개틀링에 무력하게 썰려나가며, 전통적인 무사의 시대가 끝났음이 비통한 분위기로 표현된다.
파일:external/www.imfdb.org/SHGoS_Gatling_01.jpg}}} ||
파일:external/www.imfdb.org/SHGoS_Gatling_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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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모리아티가 소유한 독일의 군수공장의 경비병들이 화물차에 있던 것을 사용해 홈즈 일행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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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otPlayer_2019-06-15_02-33-49-6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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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선포(回旋砲)라고 부르며, 홍계훈이 이끄는 진압부대가 장성 황룡촌 전투에서 보유한 2정을 사용한다. 당시 크루프 후장식 야포와 함께 막강한 화력을 보였지만, 동학군이 막대한 희생에도 장태를 이용하여 회선포에 접근하여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후 갑오왜란 당시 일본군과 조선군 양측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며, 특히 광화문 석대에 설치된 조선군의 개틀링은 지리적 이점과 치열한 저항으로 일본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제2차 봉기 당시 동학군이 전라감영으로부터 개틀링 몇정을 인도받았지만 정작 탄약이 없는데다가 일본군 탄약보급을 중간에 빼돌리려던 송자인도 천우협의 대표가 된 백이현의 방해공작으로 원래대로 일본군에 보급하면서 동학군은 유일한 신식무기인 개틀링을 쓰지 못하게 된다. 우금치 전투에서 개틀링을 쓰지 못하는 동학군이 숫적 우세로 돌격을 할 때 일본군이 개틀링을 사용하며 막아냈고, 압도적 화력 앞에 동학군은 학살당하듯 괴멸된다. 역사적 고증을 따지면 실제로 당시 투입된 일본군 부대는 예비군 격인 후비 보병부대라 중화기가 없었으며 당시 중화기였던 개틀링 기관총과 크룹포는 전부 조선군이 운용하였다.

5.1. 가상의 병기

가상의 개틀링식 병기만 작성해야 하며 실제 총기는 해당 문서에 작성한다.

* 가면라이더 빌드 - 호크 개틀링거
매 풀 보틀과 개틀링 풀 보틀의 힘으로 만들어졌다. 사용 방법은 밑 부분의 방아쇠를 당겨 연발공격을 하는 것으로 사격시 매형태의 탄환이 나간다. 풀 보틀을 제외한 다른 아이템들처럼 가면라이더 빌드의 장착자 키류 센토가 직접 만든 무기.
파일:KakaoTalk_20180507_223052429.gif}}} ||
파일:external/halo2.f2s.com/heavyarmscusto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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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로 사용된 사진의 기체는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속의 전쟁건담 NT-1신기동전기 건담 W에 등장하는 건담 헤비암즈 개(EW)
일년 전쟁에서는 실탄을 달고 지온계 기체들이 사용하였고(ex:구프 커스텀), 건담 NT-1에도 탑재되는 등 소소하게 등장한다. 사실 실탄화기 등장 비중으로 따지자면 평범한 소총류나 기관총류보다 개틀링이 등장하는 비중이 많다. 2차 네오지온 항쟁 이후에는 실탄 대신 빔을 발사하는 빔 개틀링이란 무장도 개발되었다. 지구연방에서는 건담 5호기의 무장으로 사용되었고 풀아머 유니콘 건담의 무장으로도 사용된다. 비우주세기에서는 건담 헤비암즈시리즈나 건담 레오파드시리즈 등이 주무장으로 사용한다. 특히 헤비암즈 개는 TV판에서는 흉부 2문, 장착무기 2문으로 총 4문의 개틀링포를 탑재하고 있고, EW판에서는 흉부 4문, 장착무기 4문 총 8문을 장비하고 있어서 그야말로 개틀링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윙 건담 제로건담 X의 흉부 머신 캐논 역시 개틀링포이다. 아울러 대다수의 건담이 탑재한 헤드 발칸은 개틀링이라는 말도 있는데 설정상 발칸이 맞고 헤드 유닛의 투사도에도 분명 개틀링 형식으로 여러 개의 포신이 달려 있지만, 개틀링식이라고 하기에는 연사력이나 화력에서 의문이 많이 발생하고, 건담 Mk-II처럼 외형을 통한 구조적 추론으로는 절대 개틀링이라고 볼 수 없는 물건도 발칸이라고 불려서 아직까지도 말이 많은 상태이다. 결정적으로 우주세기든 비우주세기든 생각보다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 후에 건담 빌드 다이버즈 리라이즈에서는 주인공 히로토의 주피터브 건담이 빔 개틀링을 사용한다. 개틀링처럼 쓰는 모드와 출력을 집중시켜서 일반 빔라이플 처럼 쓰는 두가지 사격모드가 탑재되었다.

6. 둘러보기

미국-스페인 전쟁기의 미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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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6a2> 미국-스페인 전쟁
미군보병장비
개인화기 <colbgcolor=#0066a2> 볼트액션 소총 M1876, M1885, M1895, M1892, M1896, M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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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 M1875, Hotchkiss revolving cannon, M1897, Sims-Dudley Dynamite Gun
수류탄 Ketchum Grenade, Dynamite
냉병기 도검 M1860, M1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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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 암스트롱포, 크루프 포. 빅커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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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S&W M3, 26년식 권총, 남부 권총
지원화기 기관총 M1874 개틀링, 보식 기관포
화포 7cm 산포, 31식 75mm 산포, 28cm 곡사포 L/10
냉병기 군도 구군도, 30년식 총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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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877 Gatling Gun 기준 #[A] 1877 Gatling Gun 기준 #[A] 1877 Gatling Gun 기준 #[4] 물론 구조상 일반적인 기관총에 비해 좀 나을 뿐, 급탄 도중에 탄 링크가 걸리거나 탄이 안에서 끼면 얄짤없이 총을 뜯어야 한다.[5] 그런데 잘 보면 총신이 안 돌아간다. 맥심식도 개틀링식도 다연장총열도 아닌 이상한 기관총이다. 그냥 촬영용 프롭건.[6] 왼손에 있는 총은 '거니(Gunny)', 오른손에 있는 총은 '차차(Cha-Cha)'로 이름이 정해져 있으며, 화염 기관포로 적을 10대 이상 3초 내로 적중시키면 적에게 붙이 붙게 되고, 촉발 기관포로 치명타를 넣을 수 있다.[7] 총을 각각 따로 발사할 때는 이동속도 15% 감소, 동시에 발사할 때에는 이동속도가 30% 감소 및 탄 퍼짐이 심해진다.[8] 오버워치1에서는 '설정:경계'로 이름도 달랐고 탄창 300발, 초당 발사횟수는 30회. 데미지는 15(근거리)~7.5(원거리)이며 재장전은 2초로, 대미지가 강력한 대신 움직일 수 없는 무기를 사용했다.[9] 또한, 6초 사용 후에는 수색 모드 탄창이 재장전된다. 중간에 변신을 해제하면 재장전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