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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0 01:28:37

킹 메이커(미국 영화)


조지 클루니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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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width=33.3%> 컨폐션
(2002) ||<width=33.3%> 굿나잇 앤 굿럭
(2005) ||<width=33.3%> 레더헤즈
(2008) ||
킹 메이커
(2011)
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
(2014)
서버비콘
(2017)
미드나이트 스카이
(2020)
더 텐더 바
(2021)
칼리코 조
(미정)


킹 메이커 (2011)
The Ides of March
파일:킹 메이커.jpg
장르 스릴러, 정치, 드라마
감독 조지 클루니
각본 조지 클루니
보 윌리몬
그랜트 해슬롭
원작 보 윌리몬의 희곡 'Farragut North'
제작 조지 클루니
그랜트 해슬롭
브라이언 올리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기획)
출연 라이언 고슬링, 조지 클루니
음악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제작사 스모크 하우스 픽처스
에페인 웨이 프로덕션
익스클루시브 미디어
크로스 크릭 픽처스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컬럼비아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시너지
스트리밍 파일:wavve 로고.svg | 파일:왓챠 로고.svg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1년 10월 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2년 4월 19일
상영 시간 101분
제작비 1,25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75,993,061 (최종)
북미 박스오피스 $40,962,534 (최종)
대한민국 총 관객 수 44,965명 (최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초기.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출연진4. 줄거리5. 평가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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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지 클루니 제작, 감독, 각본, 주연에 라이언 고슬링, 필립 시모어 호프먼 등이 출연한 영화로 2011년 10월에 개봉했다. 국내에는 2012년 4월에 개봉했다. 영화의 원 제목은 <The Ides of March> 즉 '3월 15일'이다. 3월 15일에 있었던 가장 유명한 역사적인 사건으로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죽음과 3.15 부정선거가 있는데 둘 다 큰 정치적 사건이다.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후보작이다.

2. 예고편


3. 출연진

4. 줄거리

5.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메타스코어 67 / 100 점수 7.1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83% 관객 점수 73%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파일:IMDb 로고.svg
]]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미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경선 레이스를 뛰는 마이크 모리스(조지 클루니)와 그 선거 캠프 내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정치극임에도 나름 긴장감 있는 전개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는다. 미국 특유의 정치 문화도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다. 대권주자가 유권자들과 토론하면서 격의 없는 농담 따먹기 등이 예시.

6. 기타

사실상 감독과 주연을 맡은 조지 클루니의 정계 입문을 위한 사전 포석 영화 아니냔 말도 있었지만, 클루니 본인은 그런 정치적 의미는 없다고 일찌감치 밝혔으며, 영화 내에서도 조지 클루니가 연기한 마이크 모리스는 상당히 위선적이고 교활한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인물로 묘사되었다.[1]


[1] 본작의 주인공 라이언 고슬링이 연기한 스티븐 마이어가 정치판에 몇 안 되는 진실하고 훌륭한 인물이라 열렬히 따랐지만 알고보니 선거 캠프의 인턴 중 한 명으로 아직 미성년자인 민주당 전국위원장의 딸과 잠자리를 가졌고 심지어 이 딸은 임신까지 한다. 그리고 영화 말미에 라이언 고슬링이 이 사실을 알고 협상을 위해 추궁했을 때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아닌 증거 있냐고 따지는 모습과 증거가 없으니 캠프에서 쫓겨난 참모보다 현직 주지사인 자신이 더 유리한 입장이라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그 뒤에도 잘못을 깨끗이 인정하고 물러난 게 아니라 스티븐 마이어, 거물급 상원의원 등과 지저분한 거래를 하고 결국 민주당 후보가 되는 가증스러운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