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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12:22:59

타이니 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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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종별 게임 목록
2.1. 패미컴
2.1.1. Tiny Toon Adventures2.1.2. Trouble in Wackyland
2.2. 슈퍼패미컴
2.2.1. Buster Busts Loose!2.2.2. Wacky Sports Challenge
2.3. 메가드라이브
2.3.1. Buster's Hidden Treasure2.3.2. ACME All-Stars
2.3.2.1. 축구2.3.2.2. 농구2.3.2.3. 장애물 달리기2.3.2.4. 볼링2.3.2.5. 두더지게임
2.4. 게임보이
2.4.1. Babs' Big Break2.4.2. Montana's Movie Madness2.4.3. Dizzy's Candy Quest2.4.4. Wacky Stackers2.4.5. Buster's Bad Dream
2.5. 플레이스테이션
2.5.1. Toonenstein - Dare to Scare2.5.2. The Great Beanstalk2.5.3. Defenders of the Universe

1. 개요

타이니 툰을 원작으로 한 게임들을 소개하는 문서. 코나미가 라이센스를 산 후 패미컴, 슈퍼패미컴,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게임화하기도 했다. 4인 매치 운동경기 게임과 플랫포머 액션게임(슈퍼패미콤, 메가드라이브판은 다른 게임이다) 등이 있다.

몬타나 맥스가 돈이 많다 보니 개최자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개최자 겸 최종보스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

2. 기종별 게임 목록

2.1. 패미컴

스크롤 방식의 게임이며 1991년에 1탄이 발매되고 1992년(미국은 1993년)에 2탄이 발매되었다.

2.1.1. Tiny Toon Adventures


초대작. 상어밥으로 납치된 뱁스 버니를 구출하는 게임이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와 같은 플랫포머 게임으로[1][2] 버스터 버니로 적을 밟으면서 진행하면 된다. 동료로 플러키 덕, 디지 데빌, 퍼볼 중 한 명을 데려갈 수 있는데 초기에는 버스터 버니로 진행하다가 중간에 별이 그려진 공을 얻으면 데려간 플레이어로 맞바꿀 수 있다.

디지 데빌은 고속회전으로 적과 장애물을 쓰러뜨리며 지나갈 수 있고, 플러키 덕은 활공과 헤엄, 퍼볼은 벽에 타고 올라가는 능력을 갖고 있다.

스테이지 중간에 문으로 들어가면 햄튼 피그가 당근 아이템을 정산해 주는데 당근 아이템을 얼마나 얻었냐에 따라서 보너스 라이프를 얻을 수 있다. 보스전 시작 전에 엘마이라 더프가 나와서 스토킹하듯 쫓는데 일정시간 피하면 출구가 생성되지만, 잡히면 해당 스테이지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가끔 보스전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우주선이 침략하기도 한다. 일종의 보너스 스테이지며 보스전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클리어하면 3개의 라이프를 얻는다. 죽으면 얄짤없이 끝나지만 이벤트에 가깝기에 라이프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난이도는 슈퍼 마리오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극악하다. 버섯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이프 아이템은 라운드 전체에서 1/2개만 나오고, 체크 포인트도 없어서 죽으면 닥치고 스테이지 처음부터 리트라이한다. 금화 포지션에 속하는 당근도 많이 나오지 않는 데다가 교환할 수 있는 곳도 한정돼있어서 잔기 올리는 것도 어렵다.

여담으로 제한시간이 있는데, 제한시간이 촉박해지면 띠로리 BGM이 짤막하게 나온다.

1, 2, 4, 7, 10, 12단계 스테이지의 BGM은 타이니 툰 메인테마 음악을 어레인지했다.

몬타나 맥스를 넉다운시키면 짤막한 에필로그[10]가 나온 이후에 엔딩 크레딧이 나온다. 엔딩 크레딧 뒤에 THE END가 큼지막하게 나오는 게 압권.

2.1.2. Trouble in Wackyland


놀이공원을 점령한 몬타나 맥스를 응징하는 게임. 공원의 4가지 시설을 돌면서 골드 티켓을 모아 최종 스테이지인 펀 하우스로 들어가 최종보스인 몬타나 맥스를 응징하는 스토리다. 횡스크롤 게임이지만 스코어와 라이프 개념이 색다르다.

처음 시작 시 티켓 10장을 보유한 상태로 시작하며 각 시설별로 일정량의 티켓을 소모한다. 전작과 달리 에너지가 3개라서 바로 리타이어되지 않지만 3개의 에너지가 전부 소멸되면 스테이지는 완전 끝나버린다. 중간시작점도 없고 단일 스테이지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대신 리타이어되면 다시 다른 스테이지를 선택할 수 있고 티켓만 충분하다면 스테이지 클리어할 때까지 반복하여 도전 가능하나 티켓 소지수가 0이 될 경우 매표소에서 누적 스코어를 티켓으로 전환한 후에 도전 가능하며[11], 티켓 소지수도 0이고 누적 포인트 부족으로 티켓 전환마저 불가능할 경우 게임 오버가 된다. 클리어한 스테이지를 재차 플레이할 수 있으며 스테이지를 잘못 골랐을 때 플레이 전에 취소도 가능하다.[12] 펀 하우스 스테이즈를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골드 티켓을 한 장씩 얻게 된다.

여담으로 이번작도 제한시간도 있는데 제한시간이 촉박할 경우 BGM 템포가 점점 빨라진다.

몬타나 맥스를 넉다운시키면 에필로그를 보게 되는데 스테이지 플레이어로 나왔던 플러키 덕, 햄튼 피그, 퍼볼, 뱁스 버니, 버스터 버니가 놀이공원 탈환기념 퍼레이드를 한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에 타이니툰의 모든 캐릭터들이 SD모드로 같이 나온다.

2.2. 슈퍼패미컴

2.2.1. Buster Busts Loose!


학교영화 촬영을 위해 버스터가 주연으로 뛰어다니는 이야기. 초대작과 마찬가지로 슈퍼 마리오와 같은 플랫포머지만, 적을 밟는게 아니라 서머솔트 킥으로 없애야 하며, 대쉬를 통해 지면뿐만 아니라, 벽을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것이 특징.

특이하게도 최종보스가 몬타나 맥스가 아니다.

2.2.2. Wacky Sports Challenge


비시바시 시리즈와 같은 미니게임 모음집.

2.3. 메가드라이브

2.3.1. Buster's Hidden Treasure


총 27단계, 7개의 파트로 나누었다.(초원, 숲, 동굴, 용암동굴, 바다, 설산, 공장)
청소를 하던 버스터는 우연히 보물 지도를 발견했는데 몬타나 맥스에 의해 강탈당했다. 이후 몬타나 맥스가 고용한 닥터 스플라이서에 의해 디지 데빌, 플러키 덕, 칼라미티 코요테, 햄튼 피그는 조종당하게 된다. 몬타나 맥스는 엘마이라 더프를 매수하여 뱁스 버니가 납치당하자, 화난 버스터는 고고 도도와 함께 보물이 있는 섬을 향해 가게 된다.
게임의 스토리

버스터로 적을 밟으면서 진행하면 된다. 고고 도도를 만나면 골인. 주어진 라이프는 3이며 기본적으로 주어진 하트[13]를 모두 잃으면 라이프를 잃는다. 특히 중형 가시에 찔리거나 벽에 깔리면 즉사 판정이니 주의. 10,000점, 40,000점, 90,000점, 이후 50,000점을 획득할 때마다(14만점, 19만점, 24만점, ...) 라이프 1을 획득한다.
참고로 세뇌당한 동료를 구하기 위한 보스전에서는 닥터 스플라이서를 때려야 한다.

슈퍼마리오 월드처럼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비밀 루트가 존재하며 다른 스테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스테이지 및 보스전 공략이다.
도우미는 다음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당근을 50개 먹거나 도우미 아이템을 먹으면 1회 사용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고 골인 시 스코어는 당근 50개에 해당하는 5,000점을 얻는다.(취소선은 도우미를 소환할 수 없는 스테이지를 의미한다.)

2.3.2. ACME All-Stars


이번에는 스포츠 게임. 메인은 축구, 농구. 미니게임은 두더지게임, 달리기, 볼링으로 구성되어 있다.[14] 게임 자체가 어려운 구석은 없이 여럿이서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

스토리는 심플하게 대학에서 개최하는 운동 경기에 버스터, 뱁스, 플러키, 햄튼이 참가한다는 이야기. 스토리 모드에서는 무조건 이 4명이 플레이어 캐릭터로 고정된다.

경기장은 일반적인 스타디움(Stadium)부터, 서부극(Western), 숲 속(Forest), 다운타운(Downtown), 몬타나의 놀이방(Monty's Playroom)이 있는데, 스타디움은 평범하고, 서부극은 가끔씩 굴러오는 오크통과 왼쪽 위와 오른쪽 아래 부분에 있는 말에게 가까이 가면 뒷발에 채이는 것을 주의하고, 숲 속은 그라운드 일부분에 무성하게 자란 풀에 걸려 넘어지는 것을 주의하고, 다운타운은 그라운드 일부분에 있는 기름을 밟고 미끄러지는 것을 주의하고, 몬타나의 놀이방은 장난감 자동차나 기차에 걸려 넘어지는 것을 주의하자. 그리고 몬타나의 놀이방은 골을 넣은 뒤 룰렛이 돌아가는데, 몬타나의 얼굴이 나오면 이고, 가끔씩 축구의 경우는 3점, 농구의 경우 5점이 나올 수도 있다.

일본에서는 발매되지 않았으나,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에서 정발했다. 오락실에서 시간제로도 가동했다.
2.3.2.1. 축구
4명이서 하는 간이 축구.

세이부 컵 축구와 마찬가지로 반칙 따위 없다는 것이 최대 특징이다. 이나즈마 일레븐, 소림축구의 조상 주심이 아예 없다. 구구 두두가 킥 오프, 골, 스로인, 코너킥, 골 킥 판정만 한다 뿐이지 그 이상은 터치하지 않는다. 백 태클을 하든, 철산고를 하든, 공을 갖고 있지도 않은 수비수에게 박치기를 하든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다. 참고로 박치기나 철산고는 같은 편 선수에게도 통한다.

아니, 오히려 이런 폭력 행위가 적극 권장되는데, 얻어맞아서 체력 게이지가 깎이면 여러 모로 약해지기 때문. 각 선수마다 있는 체력 게이지는 필살기를 사용하면 완전히 깎이고, 얻어맞거나 철산고, 슬라이딩 태클을 하면 줄어드는데, 체력이 4/5까지 내려가면 땀을 흘리면서 움직임이 둔해지고 거기서 또 얻어맞으면 뺑뺑이에 걸려 불리해지기 때문. 따라서 일단 두들겨 패서 둔해지게 만든 후에 관광을 태우는게 주 전략이다. 골키퍼라고 해도 예외가 없어서 슛을 계속 막다보면 체력이 빠져서 둔해지니 마음껏 슛을 날려주자.

그외에도 공이 떠 있으면 헤딩이나 오버헤드 킥을 할 수 있는데, 오버헤드 킥은 골을 넣는데 좋지만 정작 헤딩은 여기저기 미끄러지면서 컨트롤이 힘들어 쓸모가 없다. 대신 헤딩 자체에 공격 판정이 있어서 진로 상에 있는 선수들은 죄다 맞고 날아가기 때문에 주로 공격용으로 쓴다.

특히나 코너킥을 하면서 헤딩으로 싸그리 다 밀어버릴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코너킥을 해서 가망이 없다 싶으면 그냥 헤딩으로 다 밀어버려 후일을 기약하자.
2.3.2.2. 농구
3명이서 하는 길거리 농구.

기본적으로 농구와 룰은 똑같다. 다만 앞서 서술한 축구처럼 반칙이 전혀 없어서, 공놀이인지 농구인지 분간이 안 가는 레벨이라는 것. 상대를 철산고로 두들겨 패도 상관 없고, 골 텐딩이 없어서 원거리 슛은 골대 앞에서 잡아버리는 즉시 퇴장급 반칙을 해도 상관없다. 반칙 따위 그냥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그냥 잠깐만 가볍고 간결하게 즐기는 캐쥬얼 게임이니 복잡하고 머리 아픈 요소를 빼버렸다고 생각하자. 아니, 오히려 축구와 마찬가지로 적을 두들겨 패는게 적극 권장된다.

또한 기이하게도 3점슛 라인에서 앞으로 슛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전방으로 점프해서 라인 안으로 착지하고 슛을 쏘는데 그게 또 3점슛으로 인정된다(...).

기본적으로 주인공답게 뱁스와 버스터가 가장 우수한 성능. 스펙도 안정적이고, 상술한 안으로 점프해서 3점슛을 마구로 쓸 수 있기 때문에 큰 점수를 얻기가 쉽다. 로드런너도 같은게 가능하지만, 이쪽은 경량급이라 힘에 부치는게 문제다. 반면 플러키는 마구를 쓰다가 블로킹 당하는 놈인지라 별로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다만 햄튼이 워낙에 느려 농구에 약한지라 스토리 진행 중에는 어쩔 수 없이 플러키를 써야 한다.
2.3.2.3. 장애물 달리기
버튼을 연타해서 달려 3바퀴를 먼저 돈 사람이 승리하는 미니게임. 장애물을 제치고 아이템을 먹으면서 달리면 된다.

뒤로 밀려나면 스크롤에 밀려서 앞으로 낑겨 나가게 되며 그만큼 타임이 플러스가 되어 손해를 본다. 따라서 앞으로 달리면서 무적 아이템을 먹으면 상대를 마구 구타해 시간을 버는 전략이 유효하다. 후반에 아이템들이 잔뜩 있는 구간이 있는데 타이밍을 잘 맞추면 연속으로 가속 아이템을 먹어 치고 나가는게 가능하다. 다만 아이템 중에 감속 아이템은 빼도 박도 못하는 함정 카드니 주의.
2.3.2.4. 볼링
말 그대로 볼링을 하는 미니게임. 스피드를 설정하고 공을 던지면 된다. 속도가 빠르면 방향타가 엄청나게 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누르는 타이밍을 못 맞추면 도랑에 빠질 염려가 있지만, 최고 속도에서 정중앙에 볼을 던져야 마구가 나가기 때문에 처음 던질 때는 어쩔 수 없이 최고 속도로 해야한다.

참고로 적으로 나오는 몬타나는 최종보스 보정이라도 받는 건지 마구가 대충 쏴도 마구 나간다(...).
2.3.2.5. 두더지게임
뿅망치를 들고 두더지 대신에 몬타나를 때리는 미니게임. 구멍에서 튀어나오는 몬타나를 쫓아가서 뿅망치로 두들겨 패면 된다. 엘마이라 더프와 디지 데빌도 튀어나오는데 얘들을 때리면 감점이다(...). 구구 두두가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폭탄을 여기저기 떨구는데 폭발에 휘말리면 스턴이니 피해다니는게 상책. 가장 스코어가 높은 사람이 이긴다.

2.4. 게임보이

게임보이에 인식된 게임이며 1992년에 1탄이 발매되었다.

2.4.1. Babs' Big Break

게임보이 인식판의 첫 작이며 패미콤 1탄을 플랫폼하였는데 게임보이 만의 특징을 보였다. 역시나 그러듯이 몬타나 맥스를 응징하는 게임이다.
스테이지 시작전에 벱스 버니가 스테이지에 서폿해주는 캐릭터를 알려준다. 스테이지 순서별로 디지 데블, 퍼볼, 피피 라퓸, 칼라미티 코요테, 셜리 더 룬을 알려주는데 이 들이 서폿 역할을 해준다.
플레이어는 버스터 버니, 플러키 덕, 햄튼 피그 인데 셋 중 한 명만 골라서 플레이 하는게 아니다. 기본 플레이어는 버스터 버니로 하지만 플레이 도중 일시정지하고 원하는 플레이어로 바꾸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특히 무기사용할 때 요긴하게 쓰인다. 적을 밟아 죽일 수 있지만 개인 무기로도 죽일 수 있고 또한 무기를 모을 수 있다.[15] 에너지는 3개나 있으며 3개를 잃으면 리타이어된다.
박스를 밟으면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지만 가끔 함정도 존재한다. 다이아몬드를 모으면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데 클리어하면 무기를 일정량 획득하거나 보너스 라이프, 에너지 보충 등 각종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16]
스테이지의 특징이 있다면 테마 배경이 많이 바뀐다는 것이며, 패미콤과 달리 제한시간이 없다.

2.4.2. Montana's Movie Madness

1993년에 발매하였으며 게임 컨셉이 영화라서 몬타나 맥스가 영화 감독이자 보스로 나온다. 특이한 점은 최종 보스로만 나오는 게 아니라 각 스테이지마다 보스로 나온다. 전작과 달리 플레이어는 버스터 바니 뿐이며 나머지 캐릭터들은 미니게임이나 들러리(...)로 나온다. 적을 밟을 수 있으며 또한 적의 조인트를 까서(...) 해치울 수 있다.

2.4.3. Dizzy's Candy Quest

2.4.4. Wacky Stackers

2.4.5. Buster's Bad Dream

2.5. 플레이스테이션

2.5.1. Toonenstein - Dare to Scare

2.5.2. The Great Beanstalk

2.5.3. Defenders of the Universe



[1] 특히나 비탈길에서 슬라이딩하는 것과 에너지 및 변신 그리고 데미지까지 똑같다.[2] 실제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의 소스코드와 같은 부분이 있다. #[3] 벽에 매달리는 퍼볼의 능력을 이용하면 좀 더 숴워진다.[4] 실제로 해당 스테이지 시작 전에 셜리가 플러키를 데리고 가라는 말을 한다.[5] 실제로 해당 스테이지 시작 전에 셜리가 디지를 데리고 가라는 말을 한다.[6] 실제로 해당 스테이지 시작 전에 셜리가 퍼볼을 데리고 가라는 말을 한다.[7] 가속도를 받지 못해서 슬라이딩으로 마지막 고고 도도를 구할 수 없다.[8] 그래도 중간에 나오는 가시달린 천정은 디지의 고속회전 능력으로 피해없이 지나갈 수 있다.[9] 위쪽과 스프링을 제외한 모든 부위에 피격 판정이 있어서 잘못 밟으면 바로 죽는다.[10] 버스터 버니가 몬타나 맥스를 혼내고 뱁스 버니와 재회하면서 평화를 되찾았다는 식의 내용이다.[11]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포인트를 주는데 그것이 누적스코어다. 티켓을 전환하면 스코어가 0이 되기 때문. 이 게임엔 하이스코어 개념이 없다.[12] 다만 펀 하우스 스테이지는 취소가 안 되기 때문에 한 번 들어왔으면 무조건 플레이해야 한다. 어차피 마지막인데...[13] 기본 3개이지만 종 아이템을 통해 모두 회복 및 최대 하트 수를 5개까지 늘릴 수 있다. 하트가 꽉 찬 후, 하트 아이템을 먹거나 최대 갯수, 풀피 상황에서 종을 먹으면 1,000점을 획득.[14] 시작 후 나오는 선택 창에서 좌우 키를 누르면 장애물 달리기, 볼링, 두더지 잡기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15] 버스터 버니는 던지는 당근, 햄튼 피그는 굴러가는 수박 그리고 플러키 덕은 사방에 튕기는 파인에플이 무기다.[16] 미니게임은 두더지게임과 달리기가 있다. 특히 달리기는 A,B버튼을 번걸아 누르는 방식이라 긴장감과 박진감을 준다.[17] 참고로 피피 라퓸은 스컹크다. 어떻게 고목나무를 쓰러트렸는지는...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