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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5 10:30:32

턴에이 건담/모형화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턴에이 건담
1. 개요2. 건프라
2.1. 구판
2.1.1. 1/1442.1.2. 1/100
2.1.2.1. 1/100 한정판
2.2. MG
2.2.1. MG 한정판
2.3. HG
2.3.1. HG 한정판
2.4. SD
3. 완성품
3.1. 액션 피규어
3.1.1. 로봇혼
3.2. 식완3.3. 가샤폰
4. 여담

1. 개요

턴에이 건담의 모형화를 정리한 문서.

턴에이 건담의 디자인만큼 모형도 제법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그래도 반다이에서 주역기인만큼 푸쉬를 해준 편이라서 건프라는 구판을 시작으로 HG, MG, SD로 상품화되었고 완성품도 MIA, 로봇혼 등으로 상품화되었다.

특이 사항으로 디테일이나 가동률이 떨어져도 제품들 모두 프로포션은 철저하게 턴에이 건담 특유의 원형을 지키고 있다.

2. 건프라

2.1. 구판

2.1.1. 1/144

파일:턴에이 건담 구판 1/144.jpg
<colbgcolor=#02479d><colcolor=#FFFFFF> 스케일 1/144
발매 1999년 7월
가격 5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노란색 포인트를 아예 고려하지 않은 색분할로 좋지 않다. 가동성도 발매 시기를 고려했을 때 팔꿈치 및 무릎 가동은 무난한 편이나 고관절은 오히려 퇴보했다. 의외로 허리 부분은 내부 폴리캡을 이용해서 옆으로 어느정도 꺾여준다.

무장은 구성 자체는 평범하나 마찬가지로 색분할이 좋지 않다. 흉부의 미사일 해치는 훗날의 HGCC 턴에이 건담 처럼 파츠 교체식으로 재현이 가능하다.

2.1.2. 1/100

파일:턴에이 건담 구판 1/100.jpg
<colbgcolor=#02479d><colcolor=#FFFFFF> 스케일 1/100
발매 1999년 4월
가격 2,0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구판 1/144 키트에 비해 색분할, 가동성, 기믹 부분에 모두 업그레이드되었다. 상체 부분의 노란색 부분이나 무릎의 빨간색 포인트를 제외하면 모두 색재현은 깔끔하고 고간의 콕피트 부분도 클리어 옐로우로 잘 재현됐다.

흉부의 미사일 해치는 교체식이 아닌 개폐식으로 재현되었는데, 아쉽게도 아랫 부분만 파츠 교체식으로 재현되었다. 또, 커버 파츠가 잘 떨어지는 문제점도 있다.
2.1.2.1. 1/100 한정판
극장 한정}}} 클리어 Ver.

2.2. MG

파일:MG 턴에이 건담 박스아트.jpg
<colbgcolor=#02479d><colcolor=#FFFFFF> 브랜드 Master Grade
스케일 1/100
발매 2007년 8월
가격 3,8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MG 턴에이 건담은 MG 100번째 넘버링에 등극한 제품으로 당시 상당히 화제가 되었다. 워낙 마이너한 디자인 때문에 MG화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지 않았다. 또, 공개 이후에도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반응이 상당히 엇갈렸다.

반다이에서는 100번째 MG 건프라를 기념하기 위해 초회 생산 한정으로 박스 아트의 MG 로고도 금장으로 인쇄했다. 이후 재판되면서 금장 MG 로고 대신 일반적인 MG 로고로 인쇄되고 있다.[1]

가장 중요한 키트는 훌륭한 리파인으로 수많은 찬사를 받았고, 2009년 11월 기준으로 재판을 9차례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2]

발매된지 6년이 지난 2013년에 팬이 꼽은 좋아하는 MG 모델 중의 4번 투표에서 모두 상위권을 달리며 걸작 MG계보의 재평가를 받았다. 최종 순위는 3위였다. 단순히 좋아하는 모델에 투표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 짐작하고 인기투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턴에이 건담 자체가 그리 인기가 많은 기종도 아니고 상위권 내에 4천엔 이하의 고급킷이 적다는 걸 감안해서 가격 대비 퀄리티가 우수한 킷이라는 것을 증명하게 되었다. 100번째에 걸맞는, 그야말로 MG다운 MG로 인정받은 셈이다. 또한 달롱넷에서 평가하는 MG 리뷰 중 건담 타입으로는 최초로 100점을 돌파한 킷이다.[3]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독특하게 턴에이 건담이 MG로 발매된 지 약 8년만에 월광접 파츠가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상품화되었다. 후술할 한정판 문단 참조.

여담으로, MG 턴에이 건담의 디자인은 카토키 하지메가 담당했다. 당시 홍보자료 및 초회 한정으로 부속된 특전 건담에이스 턴에이 건담 특별편에 따르면 카토키 하지메가 시드 미드가 그린 화고들을 해석 및 검토를 통해 상품화했다고 밝히고 있다.#

MG 턴에이 건담이 발매되기 한달 전에 MG 100번째 넘버링을 기념하여 "MG 100 메모리얼 DVD 선물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수량 한정으로 MG 건프라 구입 시 DVD 1장을 증정했다. 이 DVD에는 당시 화제가 되었는데 당시 샤아의 성우 이케다 슈이치가 나레이션했다고 해서 화제되기도 했지만 영상 마지막에 101번째 MG로 데스티니 건담이 상품화된다고 이스터 에그로 발표했다.[5] 그래서 턴에이 건담을 구입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데스티니 건담까지 존버했다는 우스겟소리도 있었다.

2.2.1. MG 한정판

캠페인 한정}}} 골드 멕기 Ver.
파일:MG 턴에이 건담 월광접 Ver. 박스아트.jpg
파일:MG 턴에이 건담용 확장 이펙트 유닛 월광접 박스아트.jpg
<rowcolor=#FFFFFF> 합본 단품 }}}
  • 2015년 7월 발매, 가격 [합본] 5,500엔, [단품] 1,800엔.
  • 리뷰:
    국내

    달롱넷
    합본, 단품 |
    해외
    #1(단품), #2(단품), #3(단품)
    턴에이 건담 MG화 약 8년만에 월광접 이펙트가 상품화되었다. 턴에이 건담과 같이 구성된 합본과 MG 턴에이 건담 선구매자들을 위한 단품으로 발매되었다. 일단 월광접 이펙트는 왈광접 특유의 무늬로 재현한 PET 소재이며 라메가 들어간 클리어 사출의 액션 베이스 1 및 관련 조인트 파츠가 부속됐다. 또, 턴에이 건담뿐만 아니라 MG 턴 X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합본의 경우, 소체가 글로스 인젝션 및 메탈릭 사출로 변경됐다. 다만, 단품+단품 구매 시 비용(5,600엔)보다 합본이 100엔에 저렴하다는 의외인 부분이 있다. 글로스 인젝션 및 메탈릭 사출에 딱히 거부감이 없고 소체가 없는 상황이라면 합본이 추천된다.[7]
    2017년 이후로 재판이 없다가 후술할 나노스킨 이미지 한정판 덕분에 2019년에 재판되었다.

  • 이벤트 한정
    나노스킨 이미지
    파일:MG 턴에이 건담/턴 X 나노스킨 이미지 박스아트.jpg

  • MG 턴에이 건담과 턴 X의 합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흰색 파츠는 펄 느낌의 메탈릭 사출, 프레임 등 회색 파츠를 제외한 다른 색상은 성형색 기반의 메탈릭 사출이다. 나노스킨을 이미지한 가와구치 명인 프로듀스의 습식 데칼이 부속됐다. 그 외 기본적인 특징은 일반판과 동일하다.
    여담으로, 이 한정판은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폴에서는 프리미엄 반다이를 통해 수주를 받아 판매하기도 했는데, 한국에서는 클럽 G로 예약조차 받지 않았다.

2.3. HG

파일:HGCC 턴에이 건담 박스아트.jpg
<colbgcolor=#02479d><colcolor=#FFFFFF> 브랜드 High Grade Correct Century
스케일 1/144
발매 2014년 4월 12일
가격 1,4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HG 올 건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3년 11월 건프라 엑스포에서 HGCC 턴에이 건담이 공개되었다.

프로포션이 MG에 못지 않을 정도로 잘 나왔고, 정강이 꺾임 관절 기믹과 발 접힘이 재현되는 등 신경을 쓴 티가 역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초 설계 미스로 인해 어깨 장갑이 자유롭게 회전되지 않는다. 그래서 별도의 개조를 하지 않는 이상 공식 설명서에 포함된 빨랫줄 자세를 하기 위해서는 어깨 장갑을 살짝 빼서 공간을 만든다든지 팔을 뺐다가 끼워야 한다. 이로 인해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태업설이 난무하고 각종 개조 작례가 이어졌다.[8] 고관절과 허벅지 관절의 축이 짧아서 쉽게 잘 빠지는 점도 눈에 띄는 단점중 하나이다.

주먹 겸 무장 손과 편 손의 크기 차이가 심한 편이라는 점도 비판을 받았다. 주먹 손 조형에서 손을 편다면 편 손보다 훨씬 크다는 것이 비판의 내용이다. 이런 손 크기 오류를 가지고 있음에도 빔 라이플의 윗 쪽을 잡고 걸어가는 포즈를 잡을 수 없다. 주먹 손의 공간이 좁아 라이플 윗쪽 손잡이를 잡을 수 없다. 여러가지로 에 대해서 별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스케일이 작아졌기 때문에 MG에서 가동식으로 이루어진 여러가지 기믹들이 교체식으로 제공된다. 빔라이플의 신축, 쉴드 내부 흰색 커버의 90도 위치 변경, 가슴과 등의 미사일 포드 오픈, 무장 거치대(빔샤벨 전용과 빔샤벨과 다른 무장을 함께 거치 가능한 것)의 교체 등 꽤 많다. 그러나 1,400엔의 저렴한 가격 선에서 교체식으로라도 구현해 준 것이 다행이라 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HGCC 라인업의 일반판은 턴에이 건담 단 하나뿐이고,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까지 고려해도 2개뿐이다.

2.3.1. HG 한정판

2.4. SD

파일:sd 턴에이 건담.jpg
<colbgcolor=#02479d><colcolor=#FFFFFF> 브랜드 SD건담 G제네레이션 모델
발매 2000년 4월
가격 4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모델 40번째 라인업으로 발매되었다. BB전사 No.200 무사 턴에이 건담의 금형을 유용하고 컬러링 변경, 턴에이 건담용 신규 조형 파츠(안테나, 흉부, 무장 등)을 추가하여 상품화되었다. 오리지널 기체가 늦게 발매되고 무사 건담 시리즈로 먼저 나온 특이사례 중 하나다.[9] 머리, 흉부 등은 BB전사 No.358 엄안 건담에서 한번 더 재활용된다.

소체를 조립하면 골다공증이 눈에 띄는 부분은 없으며 무기에서만 쉽게 관찰된다. 무장은 빔 라이플, 건담 해머, 빔 사벨, 실드가 부속되어 있는데 건담 해머의 체인은 금속으로 재현됐으며 빔 사벨에는 얇은 기본 형태뿐만 아니라 그 위에 클리어 파츠를 끼워서 고출력 모드를 재현할 수도 있다. 또 기존 흉부 위에 추가 파츠를 장착해서 해치를 개방한 상태를 재현할 수 있다. 아쉽게도 월광접 이펙트 파츠는 없다.

G제네 시리즈 모델들이 전통적으로 가동석이 좋지 않아 머리, 팔, 허리, 발이 돌아가는 것으로 끝이다. 다만 이 부분에서도 다른 시리즈보다는 조금 나은데, BB전사 쪽처럼 팔꿈치를 굽힐 수는 없으나 그나마 양옆으로 회전은 가능하여 좀 더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다.

3. 완성품

3.1. 액션 피규어

3.1.1. 로봇혼

3.2. 식완

3.3. 가샤폰

4. 여담



[1] 일본 중고샵에서는 후술할 건담에이스 턴에이 건담 특별편 부록 등으로 인해 초회 생산분이 약간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2] 물론, MG 100번째 넘버링이라는 위상에 비해서 더 판매량이 나와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으로 이 정도의 재판를 보여준 것은 상당한 판매량을 보였다는 증거다.[3] 104점을 받았다.[4] 이는 시드 미드가 디자인할 때부터 있었던 설정을 재현한 것으로, 이전의 무등급에서도 이 설정을 재현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했던 흔적이 있다.[5] DVD 내내 샤아 아즈나블 톤으로 나레이션을 하던 이케다 슈이치가 데스티니 건담 발표순간 길버트 듀랜달마냥 자프트군이 자랑하는 최신 병기이니 구입해달라는 성우개그를 시전했다.[6] 원문: マスターグレードNo.100予想キャンペーン 관련 링크[7] 보통 합본의 가격이 저렴할 경우, 무언가 구성에서 빠졌을 가능성이 높으나, 이 합본에서는 그런 부분도 없다.[8] 이후 발매된 RG 건담 엑시아도 프론트 아머의 설계 미스로 고관절 가동이 좋지 못하다.[9] 같은 사례로는 블루 데스티니, 건담 Mk-IV, 가베라, 건담 GP04, 마스터 건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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