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SNK의 각종 게임에 등장하는 테리 보가드의 대사를 정리한 문서.2. KOF 시리즈
2.1. 넘버링 시리즈
3. 기타 작품
3.1. 스트리트 파이터 6
캐릭터별 승리 대사 |
- 루크 설리반: 여기저기 젊은 녀석들이 치고 올라오지만... 아직은 양보 못 해.
- 제이미 쇼: 취권인가? 나도 뭔지 알아. 중국 권법은 내 뿌리 중 하나거든.
- 마농 르그랑: 발레 파트너를 하기엔 내가 좀 거칠었나? 하하!
- 킴벌리 잭슨: 엄청나게 컬러풀한 무술이네. 요즘 유행인가?
- 마리사 로제티: 온 힘을 다해 부딪히는 상대랑 싸우는 건 정말 즐겁다니까!
- 릴리 호크: 불의 정령 때문에 주먹이 불타는 거냐고? 아니, 내 영혼이 뜨거울 뿐이야!
- JP: 딱 봐도 악당같은 녀석은 어딜 가나 있나 보네.
- 한주리: 이봐, 눈빛이 너무 살벌해. 그건 여유가 없다는 증거라고.
- 디제이: 좀 더 옛날 노래가 내 취향이긴 한데... 나쁘지 않은 리듬이였어!
- 캐미 화이트: 특수부대 대원이야? 어쩐지 움직임이 남다르더라니.
- 류: 묵직함이 느껴졌어. 내 주먹도 꽤 얼얼하지?
- 에드먼드 혼다: 창코라는 게 그렇게 맛있다며? 나도 대접해 줘.
- 블랑카: 미안하게 됐네. 늑대는 아무때나 울부짖지 않거든.
- 가일: 관록이 느껴지는 기술이군. 날카롭지만 내 적수는 아니였던 모양이야.
- 켄 마스터즈: 무슨 일 있어? 주먹이 평소만큼 뜨겁지 않은데?
- 춘리: 여전히 대단한 기술이였어. 눈을 뗄 수가 없던데!
- 장기에프: 늑대는 커다란 곰을 상대할 때도 겁먹지 않아!
- 달심: 당신의 불꽃도 꽤 수준급이야. 그저 내가 더 뜨거웠을 뿐이지.
- 라시드: 바람에 몸을 맡기는 전법이라... 뭐, 나쁘지 않았어. 내 여행도 그런 식이거든.
- A.K.I.: 독을 사용하는 암살자라고? 웬만하면 가까이 가고 싶지 않네.
- 에드: 무모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고... 젊다는 건 원래 다 그런 거지.
- 고우키: 장난 아닌데. 경험이 부족했다면 나라도 위험했겠어.
- 베가: 난 지배니 뭐니 떠드는 놈들이 싫어. 멀쩡한 놈이 없거든.
- SiN 베가: 시뮬레이션으로 만든 것치고는 악독한 분위기가 넘치는데?
- 테리 보가드(동캐전): 이게 진짜 굶주린 늑대의 힘이라고! Understand?
- 시라누이 마이:
- 엘레나:
3.2. CAPCOM VS SNK 2
출처는 이곳.- 범용 승리 대사
- 범용 1: 계속 지기만 하면 억울하지? 리턴 매치는 언제든지 받아줄게. (負けっぱなしじゃ悔しいだろ?リターンマッチはいつでも受けるぜ。)
- 범용 2: 세계 대회라면, 출장 자격의 허들을 좀 더 높여야지! (世界大会なら、もっと出場資格のハードルを上げなきゃな!)
- 범용 3: 분해하고 있을 틈이 있다면, 강해지려는 노력을 하라구! (くやしがる暇があるなら、強くなる努力をしろよ!)
- 범용 4: 오랜만에 내 피를 뜨겁게 만드는 파이트였어! (ひさびさに俺の血を熱くさせるファイトだったぜ!)
- 범용 5: 이것이 아랑의 힘이다. Do you understand? (これが餓狼の強さだ。DO YOU UNDERSTAND?)
- 범용 6: 그 정도로는 사우스 타운에서 살아남지 못해! (その程度じゃ、サウスタウンじゃ生き残れないぜ!)
- 범용 7: 휴우! 제법 스릴 있었는데! (ヒュウ!けっこうスリリングだったな!)
- 범용 8: 그게 최선이야? 상대방의 레벨을 알고 나서 도전하라고! (それで精一杯かい?相手のレベルを見てから挑みな!)
- 캐릭터별 승리 대사 캡콤 측
- 류: 보람 있는 싸움이었어. 또 어디선가 다시 붙어보자고! (手応えのあるバトルだった。またどこかで再戦といこうぜ!)
- 켄 마스터즈: 이것이 바로 진짜 버닝 피스트다! 가슴에 제대로 새겨 놓으라고! (これが本物のバーニングフィストだ!しっかり胸に焼き付けてくれ!)
- 춘리: 중국 권법하고는 몇 번이나 싸워봤지만, 그 깊이란 정말 대단하군! (中国拳法とは何度も闘ったが、その懐の深さはたいしたもんだ!)
- 가일: 마샬 아츠도 상당히 진화했는걸. 얼른 나를 쫓아오라고! (マーシャルアーツもずいぶん進化したな。はやく俺に追いついてこいよ!)
- 에드먼드 혼다: 이게 바로 『스모 레슬링』인가. 파워풀 & 미스테리어스하군! (それが『スモウ・レスリング』か。パワフル&ミステリアスだな!)
- 블랑카: 와일드라기 보단 네이쳐에 가까운 느낌인데, 당신은! (ワイルドというより、ネイチャーって感じだよな、あんたは!)
- 달심: 이봐... 엄청난 탈구 증상인데! 당분간은 안 낫는 거 아냐? (おいおい・・・・すごい脱臼グセだな!当分、治らないんじゃないか?)
- 장기에프: 아쉽게 됐네! 『빨강』과 『별』은 내 럭키 심볼이야! (残念だったな! 『赤』と『星』は、俺のラッキーシンボルだ!)
- 카스가노 사쿠라: 기쁜데! 귀여울 뿐만 아니라, 확실히 강하기까지 할 줄이야! (嬉しいね!可愛いだけじゃなく、ちゃんと強いとは!)
- 캐미 화이트: 계산만으로는 나 테리를 쓰러뜨릴 순 없어. 주먹에 느껴지는 필링이 중요해! (計算だけじゃ、このテリーは倒せないぜ。拳に感じるフィーリングが大事だ!)
- 마이크 바이슨: 챔피언의 그릇이 아닌걸! 눈이 욕심에 멀어 있어. (チャンプの器じゃないな!眼が欲にくらんでるぜ)
- 발로그: 송곳니는 필요할 때에만 빛을 내면 되는 거야. 계속 꺼내고 있으면 무뎌진다고. (牙はいざって時に光りゃいい。出しっぱなしってのはシマらないぜ。)
- 사가트: 지금까지 무에타이를 오해했었어. 지인 중에 경박한 녀석이 있거든. (今までムエタイを誤解してたぜ。知り合いに能天気なヤツがいるんでね。)
- 베가: 너도 그놈과 같은 부류인가? 그럼 용서할 수 없겠군! (あんたもヤツと同類なのか?だったら許せねえな!)
- 모리건 앤슬랜드: 이게 격투 대회가 아니었다면, 네 유혹에 한번 넘어가보는 것도 좋았겠는데. (これが格闘大会じゃなきゃ、誘いに乗ってもよかったんだけどな。)
- 고우키: 마치 악마로군. 노려보기만 해도 떨림이 느껴졌어. (まるで悪魔だな。ニラまれただけで震えがきたぜ。)
- 히비키 단: 주역을 주장하기에는 운과 실력이 모자란데. (主役を張るには、運と実力が足りないな。)
- 이글: 바톤 놀이로 재미라도 보고 싶었나? 그건 늑대 상대로는 목숨을 버리는 짓이라고. (バトン遊びで、じゃれ合いたかったか?狼相手に、それは命取りだぜ。)
- 겐류사이 마키: 그야말로 전방위 공격이라는 느낌인걸. 신선하게 싸울 수 있었어. (まさに、全方位攻撃って感じだな。新鮮なバトルが出来たよ。)
- 카가미 쿄스케: 이것이 사우스 타운식의 환영식이야. 또 찾아와. 언제라도 상대해주지! (これがサウスタウン流の歓迎さ。また来な、いつでも相手になるぜ!)
- 윤: 파워도 로직도, 스피리츠가 없으면 겉돌기일 뿐이야! (パワーもロジックも、スピリット無しじゃ空回りだ!)
- 롤렌토: 용병 스카우트라면, 난 패스다. 명령하는 것도, 명령받는 것도, 내 취향이 아니야. (傭兵のスカウトなら、パスだ。命令するのもされるのも、ガラじゃない。)
-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아주 화끈하게 저질러줬군. 조금 뜨거워져 버렸는걸...! (派手にやってくれたな。少々、熱くなっちまったぜ・・・・!)
- 신 고우키: 기어코, 인간이 아니게 되버렸나. 귀찮은 일이 되어버렸군. (いよいよ、人間じゃなくなったか。厄介なヤツが出てきたもんだぜ。)
- 캐릭터별 승리 대사 SNK 측
- 쿠사나기 쿄: 안됐지만 승리는 내 차지야. 아직 내 안의 늑대가 날뛰고 싶어하는 걸! (悪いが勝利はいただいた。まだまだ俺の中の狼は暴れたがってるぜ!)
- 야가미 이오리: 사람을 미워하지 마라, 같은 소리는 이제 와서 하지 않겠어. 나는 늑대... 마음이 울부짖는 대로 싸워나갈 뿐이야! (人を憎むな、なんていまさらは言えない。俺も狼・・・・心が吠えるままに戦うだけだ!)
- 시라누이 마이: 그러니까! 앤디에 대한 건 모른다고 했잖아!? (だから! アンディの事は知らないって言ってるだろ!?)
- 테리 보가드: 스피리츠는 흉내내지 못했나봐? 도플갱어 씨! (スピリッツは真似できなかったかい?ソックリさん!)
- 료 사카자키: 간단히 닿을 수가 없으니까 『극한』인 거지. 틀렸나? (簡単に届かないからこその『極限』だ。違うかい?)
- 니카이도 베니마루: 큰 소리 친 만큼 그에 걸맞은 승부운을 가지고 오라고! (たたいた大口に見合うだけの勝負運を身につけな!)
- 킹: 맞서 싸울지, 꼬리를 말고 도망칠지, 네 영혼에게 한번 물어봐! (立ち上がるか、尻尾を巻いて逃げるか。あんたの魂に聞いてみな!)
- 라이덴: 여, 오랜만이야. 강력함도 신체도, 한층 더 커진거 같은데? (よう、久しぶりだな。強さも身体も、一回りデカくなったんじゃないか?)
- 유리 사카자키: 즐겁게 격투 연무하는 것도 괜찮지만, 이번 대회에선 짜릿한 긴장감을 바라고 있거든! (楽しく格闘演舞もいいが、今大会では痺れる緊張感を求めてるんでね!)
- 바이스: 나는 아직도 현역이라서 말야. 당신의 막장 치료 따위 필요 없어! (俺はまだまだ現役でね。あんたの荒療治なんか必要ないんだよ!)
- 김갑환: 여전히 날라다니는 구나, 김! 포교...가 아니지, 교육은 잘 진행되고 있어? (あいかわらず飛ばしてるな、キム! 布教・・・・じゃない、教育は進んでるか?)
- 야마자키 류지: 너랑 비교하자면, 방울뱀 쪽이 훨씬 더 귀엽다고 생각되는군. (お前に比べりゃ、ガラガラ蛇のほうがまだ可愛く思えるな。)
- 루갈 번스타인: 그런 실력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자처하는 건, 아무리 봐도 사칭이잖아. (その実力でマスタークラスを名乗るのは、いくらなんでも詐称だろ。)
- 기스 하워드: 또 뭔가를 꾸미고 있군 그래...? 네 멋대로 날뛰도록 허락한 적 없거든! (また何か企んでやがるな・・・・? お前の好き勝手を許したわけじゃないぜ!)
- 나코루루: 자연을 소중히 하는 사고는 훌륭하지만, 착한 아이로만 있으면 이길 수 없지! (自然を大切にって考えは立派だが、いい子にしてるだけじゃ勝てない!)
- 죠 히가시: 이봐, 겸손 떠는 거 아니지? 언제라도 전력으로, 그게 룰이잖아!(おい、遠慮ってわけじゃないよな? いつでも全力、それがルールのはずだ!)
- 토도 류하쿠: 고무술 스피리츠... 나이스한데! 범상치 않은 고집이 느껴졌다고! (コブドースピリッツ・・・・ナイスだ!只事じゃないこだわりを感じたぜ!)
- 아사미야 아테나: 짜고 치는 건 사양이거든. 내 엄니가 건재하단 걸 제대로 보여줬어. (馴れ合いはゴメンだからな。牙の健在ぶりを、示させてもらったぜ。)
- 락 하워드: 모든 걸 부딫혀 와봐! 내일을 이야기하는 건, 그 뒤다! (すべてぶつけて来い!明日を語るのは、それからだ!)
- 하오마루: 주먹과 검의 맞부딫침이라.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 재밌었거든! (拳とカタナのぶつかり合いか。俺はアリだと思うぜ。楽しめたからな!)
- 타카네 히비키: 너의 눈은, 파이터야. 자신을 가지고 싸우도록 해! (あんたの目は、ファイターだ。自信を持って戦えばいい!)
- 장거한 & 최번개: 몇 년째 그러고 도망다니고 있는 거야? 김도 고생이 끊이지 않겠는걸. (何年、そうして逃げ回ってるんだ?キムも苦労が絶えないな。)
-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 광견 따위에게, 늑대가 당할 리가 없지! (狂犬ごときに、狼がやられるわけがない!)
- 갓 루갈: 당신을 쓰러뜨렸다 해도, 딱히 신을 뛰어넘었다는 기분은 안 드는걸.(あんたを倒したところで、神を越えたって気分にはならな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