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픽스

1. 개요

텔레픽스(TelePIX)는 초소형 위성 탑재체와 위성 영상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스타트업이다.[1]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의 해양위성 기반 스마트해양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오픈랩에 참여. 부산시가 추진하는 초소형 인공위성 '부산샛'에 탑재될 디지털 광학카메라를 개발한다.[2]

2023년 10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폴란드 기업 샛레브(SatRev)와 위성 데이터 제공 계약을 체결하였다.[3] 샛레브에 제공되는 데이터는 텔레픽스의 자체 개발 위성 '블루본(BlueBON)'의 관측 정보이다.[4]
블루본은 블루카본[5] 탐지 및 모니터링 위성으로, 2024년 발사 예정이다.[6]

2024년 8월 자체 개발한 인공위성용 고성능 온보드 프로세서(On-Board Processor) 테트라플렉스(TetraPLEX)를 발사하였다.[7]

2. 연혁 [8]

2019년 6월 텔레픽스 주식회사 창업
2020년 2월 기업 R&D센터 설립(부산)
2020년 12월 벤처기업 인증
2021년 3월 국방부 R&D 프로젝트 선정
2021년 11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패밀리기업 선정
2022년 1월 기업 R&D센터 확장이전(서울 SW센터[9], 대전 HW연구소[10])
2023년 3월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 AA등급 인증
2023년 5월 경영혁신형중소기업(Main-Biz) 인증
2023년 5월 2023 NVIDIA 글로벌협업프로그램 '엔업' 선정
2023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ICT 미래유니콘육성사업' 선정
2023년 10월 서울시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2023년 10월 국내 최초 인공위성 정보 해외 수출
2023년 10월 하이서울기업 선정
2023년 11월 고용노동부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
2024년 1월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2024년 3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패밀리기업 선정
2024년 6월 세계경제포럼(WEF) 기술선도기업(Technology Pioneers) 선정

[1] 포브스 202312호 기사[2] 2023.11.21 한국경제 기사[3] 국내 최초 위성 이미지 수출 계약[4] 2023.10.06 이데일리 기사[5] 블루카본은 해양 생태계에 의해 흡수되는 탄소를 뜻한다.(위키피디아)[6] 2023.11.28 매일경제 기사[7] 2024.08.23 조선일보 기사[8] 텔레픽스 회사 소개[9]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 18층[10] 대전 유성구 테크노4로 17 대덕비즈센터 C동 5층 518,519호


<colbgcolor=#E7304D><colcolor=#ffffff,#dddddd> 기업명	텔레픽스 주식회사
설립일	2019년 6월 18일
대표	조성익
본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길 2, 농협재단빌딩 18층
지사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4로 17, 대덕비즈센터 C동 518,519호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 435-1 301호
산업	인공위성 탑재체, 위성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분류	중소기업(스타트업)
상장 여부	비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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