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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06 09:10:08

토리코(만화)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 만화의 주인공 토리코에 대한 내용은 토리코(토리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table color=#373a3c,#dddddd> 토리코
トリコ / Toriko
파일:Toriko Cover(01).jpg
장르 쿠킹 판타지, 배틀, 모험
작가 시마부쿠로 미츠토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서울문화사
연재지 주간 소년 점프
레이블 점프 코믹스
연재 기간 2008년 25호 ~ 2016년 51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43권 (2016. 12. 31.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37권 (2019. 06. 25.)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설정
6.1. 세계관6.2. 주요 식재/동식물
7. 인기8. 평가9. 미디어 믹스
9.1. 애니메이션
9.1.1. 주제가9.1.2. 국내 방영
9.2. 게임
10. 기타11. 바깥 고리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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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7주년 축하 컬러페이지

일본의 만화. 장르는 배틀물이며 작가는 시마부쿠로 미츠토시.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되었다.

2. 줄거리

세상은 고메(gourmet: 미식가) 시대!

IGO(국제 미식가 기관)직속 호텔 요리장 코마츠는 국장님에게 ‘가라라악어’를 잡아오라는 명령을 받는다. 임무에 발탁된 인물은 카리스마 ‘미식가’ 토리코!

토리코는 자신만의 특별 풀코스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식재료를 찾아 불철주야 노력하는 초 실력가였다. 두 사람은 최고의 요리 재료를 찾아서 목숨을 건 여행을 떠나는데…!!

3. 발매 현황

원래 2002년 정월합병호에 그 원안이 점프에 단편으로 개재되었으나 연재되기 전 작가가 성범죄 건으로 체포되었다. 2007년 소년점프 52호에 두 번째 단편이 실렸고[1], 2008년에야 연재가 확정되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동 시기에 연재를 시작했고 인기도 비슷한 《바쿠만》, 《누라리횬의 손자》와는 달리 한국 정발이 늦었다. 2010년 07월 16일에야 1권이 발매되었고, 그마저도 한동안 정발이 중단되었다가 2012년 3월에 단행본 정발이 재개되었다. 일본 현지에 비해 단행본 정발이 턱없이 느린 수준. 게다가 작가의 단편집인 토리코 외전과 토리코 팬북인 '구르메 헌팅 북'은 발행여부 미정.

4. 특징

식재료를 획득하는 헌팅,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틀, 그리고 식재료를 가공하는 요리 이 세 가지를 합친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배틀물이면서 어느 정도는 요리 만화의 성격도 동시에 띄고 있다.

주인공 토리코를 중심으로 그 파트너 코마츠와 함께 자신의 풀코스를 완성시키기 위한 여정이 주요 스토리이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변 인물 세력과의 갈등이나 식재료 사냥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토리코의 세계관은 그루메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상의 행성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루메 시대는 말 그대로 먹고 마시는 미식이 절대 주가 된 세계로,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수십억에 해당 되는 돈도 거침없이 지불되는 현실 기준에선 조금 황당할 수 있는 배경이 특징이다. 배경뿐만 아니라 헌팅의 대상이 되는 식재료들도 특이하기 짝이 없는데 주요 패턴을 보면 보통 두 가지의 현실 식재료를 섞은 것들이나 가공 식재료(햄,치즈 등)를 자연에서 그대로 얻을 수 있는 것, 물건이나 식물과 음식을 합친 것들이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 합성 식재는 밤과 바나나의 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열매라던지, 가공 식재는 먹물 대신 간장을 내뿜는 문어나 멜론 소다 같은게 열매로 열리는 나무같은 것이라던지, 물건식재는 치즈로 이루어진 꽃이나 사탕전구등등. 완전히 현실에 없는 환상의 맛을 서술하기엔 독자들의 공감대를 얻기 쉽지 않기 때문인지 이렇게 현실에 있는 맛들을 합치는 방법을 사용하는 듯. 덕분인지 전성기 때는 애니화 버프와 합쳐져 유년이나 청년층 독자들의 지지가 있던 편이었다.

토리코 세계관의 인간들은 민간인을 제외하고 주로 세 가지 형태의 직업을 갖고 있는데 토리코처럼 식재료를 사냥하는 미식헌터, 코마츠처럼 식재료를 조리하는 요리사, 텟페이처럼 멸종되거나 위기에 처한 식재료를 재생하는 재생가 이 셋으로 나뉜다. 주인공이 미식가다 보니 미식가의 비중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요리사, 재생가는 지로의 손자 텟페이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비중이 없다.

5. 등장인물

토리코(만화)/등장인물 문서 참고.

6. 설정

  • 루틴
    기술의 이미지를 생각하여 준비운동을 하는 것으로 기술의 명중률과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기술, 원래는 구르메 나이트들의 고유기술이었으나 진행되면서 다른 이들도 사용하게 된 모양인듯 하다. 예를 들면 아이마루의 준비자세와 토리코의 양 팔 교차시키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것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기술이 얼티메이트 루틴이라는 기술로 기술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그 이미지대로 아무런 동작도 취하지 않고 현실에서 상대의 정신과 신체에 마치 기술을 맞은 마냥 정신적 데미지를 주고 금새 그 이미지가 현실화되어 날아가는 기술이다. 다만 얼티메이트 루틴은 사용하는데 꽤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듯 하다.
  • 위협
    원피스 세계관에 패기와 비슷한 것으로 기백으로 인해 자신의 몸 안의 구르메 세포를 이미지로 구현화한 괴물을 불러내어 자신보다 월등히 실력이 낮은 적들의 적의를 공포로 바꾸어 덤비지 못하게 한다.
  • 엠페러 링
    드물게 왕이라고 불리울만한 강대한 존재들이 서로 대적할 때 그곳을 중심으로 흔들리는 공기의 흐름이다. 구르메계의 생물들조차 꺼리는 소용돌이라고 일컬어지며 작중에서는 미도라이치류가 써로 싸우면서 일어났다. 이 소용돌이에 휘말린 생물들은 이치류와 미도라의 능력에 여파를 받아 순식간에 죽어버렸다.[2] 그리고 마왕 헤라클레스토리코와의 싸움에서도 엠퍼러 링이 생겨났는데 그 크기는 대륙을 덮을급. 최종보스인 아카시아와의 격돌에서는 미도라와 아카시아의 대치 중에 엠퍼러링이 발생했는데 이때의 크기는 지구를 덮어버릴 정도였다. 세계관 최강자들의 격돌이라는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면서 각 대륙 최강의 생물이라는 팔왕들조차 이들보다 상당히 아래라는것을 의미한다.
  • 미티어 스파이스
    이치류와 미도라의 싸움에서 이치류가 숨을 거두자, 미도라의 분노와 슬픔이 응집되어 발생한 거대한 유성우. 이것의 발발로 구르메 시대는 종말했다. 어느 정도냐면, 인간계 인구의 80%인 250억 명이 피해를 봤고, 100개국 이상이 주요기관 파괴, 인간계에 있는 고유 식재료 전멸, 더불어 미티어 스파이스 자체가 '제초제'와 같은 작용을 해서 휩쓸고난 지역은 초목이 하나도 안자라는 말그대로 '황폐화'가 된 상태. 그야말로 "종말"이라고 여겨질 정도였다. 이 현상 이후로 2부의 주제는 "인간계 구원과 구르메 시대의 복원"으로 바뀌었다. 다만, 직접적인 인명피해는 이치류가 대비를 한덕에 최소화 되었다.
  • 알약 식사
    미티어 스파이스 이후로, 식재가 전부 고갈난 인간계를 살리기 위해 IGO가 내놓은 일종의 궁여지책. 말 그대로 알약으로 식사를 대체한다는 것인데, 맛도 없고 그저 영양가만 존재하는 알약으로만 식사할려니... 이로 인해 민심은 흉흉하다 못해 광기에 이르는 수준에 이르었고, 과거 1성급 호텔이었던 식당마저 줄줄이 폐업, 게다가 얼마없는 生 식재료가 고가로 거래되는 데다 이걸 차지하고자 처절한 분쟁마저 이루어지고 있으니 말 다한 상황. 그러나 토리코 일행이 포획한 빌리언 버드에 의해 인간계는 간신히 구원받게 되었다.
  • 황금 통조림[3]
    구르메계 8대륙 황금미로 속을 탐험하던 토리코 일행이 얻은 보물들 속에서 발견한 물건. 황금색 참치캔처럼 생긴 외형에 외부로부터 어떠한 힘을 가해도 흠집조차 나지 않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후 밝혀진 것으로는 블루 니트로들이 식재료를 보관하기 위해 지니고 있던 물건으로, 가둔 대상의 그루메 세포 그 자체의 존재까지 완벽하게 봉인시키는 물건이다. 내부에서 절대로 빠져나갈 수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외부에서도 별도로 캔을 따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 없이는 개봉이 불가능하다. 블루 니트로들과는 전혀 연관없는 8대륙 황금미로 속에도 들어있던 것으로 보아 블루 니트로들이 만들어낸 것이라기 보단 예로부터 존재하던 도구로 보여진다. 현재 블루 니트로들이 아카시아 속에 있는 네오를 봉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니고 있고, 죠아가 지니고 있다. 토리코 일행이 찾아낸 금관두는 토리코가 캔에서 세어나온 잔향을 맡고 바로 풀코스 메뉴로 낙찰했지만, 2대 멜크가 만들어준 캔따개로 열기 전까지 어떤 물리적 압력으로도 열 수 없었다. 그렇게 캔따개를 얻어 2대륙에서 열어 나온 것은 바로 오가이 : 머나먼 바다의 기억. 이후, 미도라와 싸우던 죠아가 최후의 선택으로 금관두를 이용하여 미도라를 영구봉인 시켜버리는 장면에서 한 번 더 등장한다. 그리고 미도라는 리타이어 되었다고 생각되었으나..... 내부에서 빠져 나갈 수 없다느니 완벽한 봉인이니 했지만... 결국 미도라는 자력으로 탈출해서 재등장한다.

6.1. 세계관

미식이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구르메 시대'. 사람들은 이 세계 내의 미지의 맛을 추구하고 탐구하며 1개의 맛있는 식재를 구입하기 위해선 수억을 퍼붓는 경우도 마다하지 않는다. 360개 국가들이 협력하고 있는 국제 구르메 기관(IGO)[4]이란 조직도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의 '식재'들은 죄다 드래곤, 거대 바다괴물, 거대 맹수, 식인 식물 같은 몬스터 급 생물… 이 아니라 그냥 몬스터라 사람들은 식재를 구하기 곤란해하고 있는 상태. 이 때문에 몬스터급 식재들을 전문적으로 포획하는 사냥꾼 통칭 미식가들도 있으며, 미식가들끼리 하나의 식재를 두고 다투는 경우도 끊이질 않는다. 이런 세계관에서 주인공 미식가 '토리코'는 세계의 비경을 돌아다니며 귀한 식재를 수집한다.

극중에선 식재가 나올 때마다 IGO가 지정한 포획 난이도 레벨, 거래 가격 등이 표시되어[5]마치 몬스터 헌터같은 느낌도 준다. 포획 파트나 미식가 간의 배틀 파트 외에 가지고 온 식재를 가지고 요리를 하고 맛을 품평하는 요리 파트도 있다. 등장하는 식재는 대부분 창작물이지만 요리법,재료 보존법 등 맛을 내는 법에 대한 각종 과학지식 등을 논할 땐 실존하는 정보도 나온다.

파일:toriko_world.jpg

주인공이 활동하는 무대는 지구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현실세계가 무대인 것은 아니라 가공의 세상이다. 실제 지구보다 넓은데, 인간이 생활권으로 삼고 있는 인간계만으로도 지구보다 크다. 인간이 살지 않는 미개척 토지는 구르메계라고 불리며, 현재의 세계 대륙같은 지형을 중심에 둔 인간계(지도에서 밝은 부분)가 가운데 있고, 그곳 바깥으로 3배는 넓은 구르메계(지도에서 어두운 부분)가 펼쳐져 있다. 도법이 이것일 수도 있으므로 정확하지는 않으나, 위 지도에서 격자 한 칸의 변의 길이를 대략 2만 킬로미터로 보면 된다[6].

259화에서 코코[7]가 지하에서 발견한 돌로 구르메계에 관한 사실을 밝혔다. 수억 년 전 까지의 지구는 인간계에 있는 대륙만이 존재했지만, 수억 년 전에 우주에서 떨어진, 구르메 세포를 내재한 운석들이 지구의 핵에 도달한 뒤 지구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내부에서 성장하여 지반을 뚫고나와 원래 지구의 모든 대륙을 한가운데로 밀어내고 그 이외의 모든 것들을 뒤덮고 탄생한 것이 바로 구르메계와 일부 인간계라고 한다. 구르메계가 인간계보다 훨씬 위험하고, 그만큼 맛있는 식재료가 넘쳐난 건 미식 세포 운석 때문.

구르메계는 인간계와는 전혀 다른 독자적인 생태계를 가지고 있으며, 태고부터 전해지는 미지의 식재의 보고라고 여겨지고 있지만 인간계에 사는 생물들보다 더욱 강인한 생물들이 살고 있어 인간들은 그곳에서 생존하기조차 어렵다. 인간계에서 전설의 생물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구르메계에선 무리를 지어서 산다.

구르메계편부턴 1기 막판에서 미도라가 날린 미티어 스파이스 덕분에 인간계가 초토화된지 1년 반 뒤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인간계쪽은 미티어 스파이스에 의해 식재료가 거의 전멸[8] 한지라 구르메 시대는 사실상 종언을 맞이했으며, 여기에 고육지책으로 IGO가 살아있는 식재료 대신 '음식 알약'을 생산하고[9], 당연히 맛은 더럽게 없는지라 살아있는 식재료가 초고가에 거래되는건 물론 그걸 둘러싸고 난투극까지 벌어지는[10] 포스트 아포칼립스 같은 스토리로 진행중. 다행히도 인간계로 돌아온 토리코가 식재료를 뿌리기 시작해 어느 정돈 진정될 듯.하지만 최종보스가 부활해버린 지금은 일식이 다가오는 며칠사이에 지구상의 생명체가 전멸해버리게 생겼다

6.2. 주요 식재/동식물

7. 인기

2008년에 연재 시작한 소년 점프 만화 중에서 《바쿠만》, 《누라리횬의 손자》와 함께 차세대 점프 삼대만화라 불리며 높은 인기와 기대를 얻고 있었다. 2009년 5월 2일, 4권 발매시점 기준 누적 판매량 130만 돌파. '미식 세계'라는 특이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모험 만화의 공식, 배틀 만화의 공식, 요리 만화의 공식을 종합하여 매력적인 세계관을 연출하였다.

2012년에는 점프 합동 표지에서는 《원피스》, 《나루토》와 함께 가운데를 크게 차지하며 등장하며 높은 애니메이션 시청률을 통해 점프 인기 만화의 반열에 당당히 합류했다. 반면 차세대 점프 삼대만화 중 다른 만화들은 완결되었다.

연재분 263화를 기점으로 제1부 격인 인간계편이 끝나고 드디어 구르메계에서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하는 구르메계편이 시작되어, 264화는 2014년 2월 3일 소년점프 10호에 실릴 예정으로 인해 사실상 한달간 휴재상태로 들어갔다가 연재 재개. 다만 구르메계 편이 시작되면서 인기는 오히려 줄어든 편.

2015년에 와서는 같은 잡지의 암살교실이나 하이큐 등의 대형 인기작들에 밀려 잡지내 인기순위가 나날히 떨어지는 중. 아무래도 너무나 잦은 파워 인플레와 설정에 대한 과한 설명, 쏟아지는 신작들의 공세에 맥을 못추는 듯하다. 최근 인기순위는 중위권에 겨우 턱걸이 하는 수준.

2015년 9월 25일이 넘어가면서 이제는 중위권 턱걸이 조차 떨어져서 급속도로 하위권으로 진입하였다. 심지어 니세코이보다 낮다. 현지에선 아예 블리치,토리코,은혼,니세코이를 묶어 퇴물사천왕(老害四天王)이라는 치욕스런 별칭을 얻개 되었다. 그렇게 계속되는 급전개에 342화의 너무나도 빨리 끝내려는 전개등으로 조기종결을 향해 가고 있냐는 말까지 나왔고 같은 퇴물사천왕이던 블리치, 니세코이도 급전개를 거쳐 완결되면서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완결이 확정되어 소년점프 51호에서 396화 부로 완결되었다.

8. 평가

이 만화의 평가는 용두사미로 한방에 정리된다. 뛰어난 잠재력 가지고 시작했으나, 중반 이후 급한 전개로 비틀거렸고, 소드마스터 야마토식의 애매한 결말이 난 만화. 전체적으로 보면 가상의 식재료들을 통한 가상의 '미식'을 중심으로 제법 짜임새 있는 배틀물로 평가할 수 있고, 소년만화답게 열혈적인 요소나 명장면 역시 나름대로 갖추고 있는 작품이다. 단 중반부 이후 전개가 급격히 빨라지면서 스케일이 너무 빠른 속도로 커지고 파워 인플레도 걷잡을 수 없이 되었으며 떡밥들 일부도 사장되었다는 것이 단점. 특히 전개가 토리코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나름대로의 비중을 갖고 묘사되던 토리코의 라이벌 격 사천왕 캐릭터들이 완전히 대충 정리되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했다. 구르메 계에서의 여행을 충분한 시간을 들여 묘사했다면 후반부에 행성이 박살날 것 같은 스케일(...)로 비대해진 액션씬이 나름대로의 설득력을 지닐 수도 있었겠지만, 만화 전개 속도 그대로 따라온 팬들은 '갑자기 뭐야 미쳤나' 같은 당혹스러움을 느꼈다고 한다(...).

초창기에는 파워 인플레가 그리 심하지 않았으나, 사수편을 시작[11]으로 후반부에 돌입 후 미식계와 아카시아의 풀코스에 이야기가 집중되면서 파워 인플레는 겉잡을 수 없이 커졌다. 포획 레벨 100까지 측정 가능했던 전과는 달리 이제 기본으로 나오는 괴수들은 포획레벨이 수백에 달한다. 게다가 포획 레벨은 강함의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던[12] 초반 설명이 무색하게 점점 포획 레벨 = 강함 공식으로 굳혀져가고 있다. 아무리 레벨업을 많이 했다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않은것 같은데 포획 레벨 몇십대에서 빌빌대던 토리코가 포획레벨 수 백 짜리 괴물을 때려 잡는 걸 보면 괴리감이 든다. 심지어 그나마 구르메계 입성 당시는 몇백에서 고전하기는 했으나 몇화뒤에는 몇천짜리 괴물들을 양학한다...

배틀뿐만인 아닌 요리도 마찬가지. 어떤 식재료와 요리가 나와도, 어떤 위기가 있어도 코마츠만 있으면 뚝딱 해결되는 기승전코마츠로 가고 있어서 도박같은 상황속에서의 긴장감도 엄청나게 떨어졌다. 배틀은 그나마 토리코가 궁지에 몰리는 장면을 조마조마 하며 지켜보게 되지만, 요리나 운이 필요할 경우에는 다른 요리사들은 수십년에 걸렸는데 코마츠는 순식간에 ~하는 패턴으로 허무하게 끝내버린다. 오히려 코마츠가 식운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고, 요리법 같은 걸 스스로 고민하며 해결해나가던 초반이 훨씬 흥미로울 정도. 결국 코마츠만이 유일한 요리사가 되버리면서 다른 실력있는 100위권의 요리사들은 코마츠가 센추리 수프편이 끝난 후 여전히 엄청난 요리사들이 있다는 식으로 어필되었지만 실상은 요리실력은 코마츠의 들러리 수준에 불과하면서 개성있는 요리사 캐릭터들이 들러리가 돼버렸다. 쿠킹 페스티벌 당시 제우스나 브란치 외에 상당한 실력을 지닌 요리사들이 대거 등장했던적 조차 없는것처럼 다른 요리사들의 실력 묘사가 거의 없다. 게다가 식운이라는게 너무 남발되면서 코마츠는 그냥 감으로 얼렁뚱땅 엄청난 난제들을 해결해버리면서 사건 해결의 카타르시스를 전혀 느낄 수 없다. 묘사에 따르면 식혼이 도와주는것처럼 그리고 있지만 식운으로 조리하는데 천문학적인 시간이 드는 식재 조차 순식간에 조리해버려 독자들에게 허탈감마저 느끼게 한다.

식재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식으로 식재에 접근하는 방식도 문제가 있는데 식재라고 말하면 별거 아닌거같아도 대상이 되는 동식물들은 죽음에 직면하는것이다. 그렇게 죽어가는 동식물에 대고 식재의 목소리니 뭐니 하며 먹히길 바란다는듯이 얘기하는것 자체가 인간의 오만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어느 누가 자길 죽여달라고 매달린단 말인가? 누가 자기를 맛있게 먹어달라고 포식자를 찾아간단 말인가? 빌리언 버드같은 경우가 그나마 특이한 케이스인거지 그 외의 경우엔 호감을 가지고 접근한 인간에게 죽음을 당한거나 마찬가지고 죽고나서도 농락당한셈이다. [13][14]

1부까지는 굉장히 박력있고 전개가 기대되는 만화였지만, 구르메계가 시작되면서 작가가 숫자에 강박관념이라도 생겼는지 허무맹랑란 설정들을 계속 투입하는데 그 설정들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결국 2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던 아카시아의 풀코스는 전체적인 임팩트가 1부의 재료들보다도 못하고 특히 GOD의 경우 이상한 개구리가 최고의 식재라고 나와서는 그저 파워업 아이템으로만 쓰이는 등 전체적으로 요리와 배틀의 중심을 잡지 못하였다.

또한 회수하지 못한 떡밥들도 있는데 코마츠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오오타케는 이치류의 풀코스와는 다른 음식에게 선택을 받았을거라는 떡밥을 흘리고도 그 식재가 무엇인지 나오지 않았으며 조아는 한개의 길밖에 보지 못했던 블루 니트로에게 가는 수많은 길들은 결국 어떤 의미였는지 알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아카시아가 이치류에게 모든 계획을 말했는데도 돈슬라임이 아카시아와의 대결에서 전혀 언급이 되지 않은 오류도 있다. 미식세포들의 경우 주인과 함께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이 이미 꾸준히 나오고 있던 상황이기에 아카시아의 선역화로 중간에 설정을 바꾼게 아니라는 의심도 드는 상황.

개성과 미학의 문제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그림의 연출이나 퀄리티가 비교적 낮은 편이다. 개성있는 그림체로 치부하기엔 캐릭터의 포즈, 구도, 각도, 디테일 면에서 어색함이 너무 많이 들어난다. 다만 이러한 그림체에 비해 박력 있는 장면이나 그로테스크한 묘사는 수준급이다. 덕분에 일부 장면은 다소 혐오스러운 묘사가 많다. 연출면에서는 말풍선으로 캐릭터의 얼굴을 가려버리는 등, 병맛 넘치는 연출이 많다.

하여튼 미칠듯한 급전개와 실망스러운 연출로 후반부의 평가는 전체적으로 박하지만, 그래도 최종화 바로 이전 화인 395화에 대한 반응만큼은 그나마 좋은 편이다. 토리코와 린의 결혼식 연회에서 토리코와 코마츠의 지금까지의 여행의 추억이 담긴 식재료[15]들을 요리하며 모두와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은 처음부터 끝까지 만화를 본 독자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연출이었다. 또 파티장 한쪽에 놔둔 작은 테이블에 이치류와 지로, 아카시아, 플로제의 영혼이 모이고, 마지막으로 미도라가 나타나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도 백미.[16]

9. 미디어 믹스

9.1.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화되어 2011년 4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에 방영. 오프닝곡을 쿠시다 아키라가 부르고 1기 엔딩곡을 FT아일랜드가 불러 화제가 되었다.[17] 1년이 넘도록 장기방영중이고 시청률은 아침 애니답게 상위에 들어가고 있으며, 2012년 기준으로 시청률 Top 10에 꾸준히 들어오는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그림을 비교했을 때 애니메이션 쪽 작화가 훨씬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카가와 히사시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는데 이 사람은 원래 마법소녀 애니메이션 전문 애니메이터였지만 이 작품의 히트를 계기로 아예 근육맨 전문 애니메이터로 변신하기까지 한다. 《진격의 거인》 만화와 애니메이션 정도의 수준의 차이는 아니지만 여성 캐릭터의 작화나 기본 묘사는 상당히 차이 나는 편.

또한 원작에선 꽤 고어한 연출들이 다수 순화되었다. 예를 들어 가라라 악어전에서는 원작에서는 토리코가 포크로 때려눕히고,나이프로 그대로 목을 베어버렸는데 애니에서는 그냥 제압한다.

애니메이션 1화를 《원피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스페셜로 내보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18] 그리고 2013년 4월에는 《드래곤볼》까지 포함해서 콜라보된다고 한다. 참고로 이 3개 만화의 주인공은 전부 다 먹보 캐릭터들이다.(…) 중간에 괴물이 나타나 3명이 함께 쓰러뜨린다. 그리고 크리링도 살짝 나오는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크리링과 루피의 성우는 같은 타나카 마유미다.

애니메이션은 각 화를 시작하기 전, "누군가 말했다 - (식재에 대한 설명 후) (식재의 이름)이 있다고... 세상은 구르메 시대 - 미지의 맛을 추구하며 탐구하는 시대."[19]라는 내레이션이 나온다. 도입부에 언급되는 식재들이 정작 본편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말 그대로 환상적인 조합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일품.[20] 또한 도입부에 나오는 식재들의 이름의 대부분이 말장난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도 특기점.[21] 다만 더빙판에선 이 말장난을 대부분 살리진 못했다.

2013년 여름에 토리코 극장판이 상영되었다. 국내에도 11월 28일부터 정식 상영됐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 142화를 기점으로 원작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원작에선 해당화 시점에서 토리코가 처절하게 당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선 서로 비긴 상태로 죠아의 등장이 진행되며 이후엔 다시 원작과 같은 진행으로 돌아왔다. 토리코가 크게 당하지 않은 시점이기에 원작과는 다른 결말을 향하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2014년 4월 6일 드래곤볼 카이 마인부우편이 방송확정되면서 4월 6일부터 종영된다고 한다.근데 이게 영구 종영인지 임시 종영인지는 알 수 없다.[22]

다만 그 영향인지 140화 이후의 작붕이 가히 눈뜨고 못 봐줄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고, 분량을 죄다 따라잡고 종영이 확정되어 오리지널 스토리를 진행하게 될수 없게 되었는지 엄청난 설정파괴로 이어지고 있다(…). 가령 텟페이따위를 진압하는데 지로가 개고생한다든가, 토리코와 스타쥰의 싸움에 죠아가 난입한다든가(…).

최종화에선 작화가 극장판급으로 상승...이 아니라 아예 극장판의 오마쥬나 패러디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극장판이 나온 뒤로 극장판 BGM을 깔더니, 이내 마지막에 각성한 토리코가 죠아를 쓰러뜨리기 위해 무한 대못 펀치를 날릴 때 금빛으로 빛나는 모습과 대못 펀치에 맞고 하늘로 치솟는 죠아의 모습, 그리고 BGM까지 극장판과 판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나 마지막 부분에서 인간계 복구 뉴스를 할 때 나오는 티나의 모습은 아예 극장판의 영상이었으며, 토리코와 코마츠가 그루메계로 향할 때 입은 옷은 극장판에서 입던 옷이다!

이처럼 극장판과 동일한 부분이 많은 만큼 전개도 많이 달라졌다. 우선적으로는 이치류가 생존했다는 것과, 텟페이가 세뇌되어 가버리기는 커녕 멀쩡하게 재생가쪽에 있고, 원작에선 대재앙급인 미티어 스파이스도 애니에선 위력이 많이 줄어들면서[23]구르메 시대가 견재하고, 마지막에 이치류, 지로, 미도라가 모여서 같이 식사를 한 것과 토리코가 코마츠와 함께 그루메계로 향한 것 등등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되었던 원작보다는 훨씬 희망있는 전계다.유일한 원작과의 공통점은 죠아죠아의 세력이 건재하다는 것.

9.1.1. 주제가

1기 OP. 「우걱우걱!!(ガツガツ!!)」 노래 : 쿠시다 아키라


더빙판. 노래 : TULA


2기 OP. 「호식 마이웨이 (豪食マイウェイ!!)」 노래 : 쿠시다 아키라


더빙판. 노래 : TULA


1기 ED. 「SATISFACTION」 노래 : FT아일랜드[24]


한국어판

9.1.2. 국내 방영

국내에선 2012년 3월부터 갑자기 카툰 네트워크 코리아에서 방영하여 팬들에게 의아함을 주었다. 그동안 카툰 네트워크에서도 《파워퍼프걸Z》, 《꼬마여신 카린》, 《키테레츠 대백과》 같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긴 했지만, 《토리코》같이 15세 이상의 고연령층 애니[25]는 처음이라 투니버스, 대원방송에서 방영할 거라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인 듯.

《원피스》와 콜라보한 1화는 건너 뛰고 2화부터 방영하였다. 하지만 성우 구자형이 《스켓》과 더불어 《토리코》도 콜라보편을 녹음했다고 언급해서 두 편짜리인 콜라보편을 연속으로 하려고 불가피하게 에피소드 순서를 변경한 듯 보인다. 이후 원피스X토리코 콜라보 에피소드는 2013년 추석 시즌에 방영하였다. 링크

더빙의 질에 대해서는, 다행히도 프리랜서 계인선 PD와 투니버스 출신 외주사 소속 심정희 PD가 공동 연출을 해서인지 성우진이 아주 초호화인 게 특징. 주연도 주연이지만 조연도 중견 성우부터 프리랜서가 된 지 얼마 안 된 비교적 신인급인 성우들까지 전체적으로 캐스팅 폭이 넓을 뿐 아니라 성우와 캐릭터 간의 싱크로 또한 매우 적절하여 아니, 오히려 일본판보다 더욱 싱크로가 잘맞아[26] 어디 가도 안 빠질 정도로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성갤의 한 이용자는 '오덕인 PD가 자신의 최애 작품을 연출하면 나올 퀄리티'라 평할 정도. 실제로 시청자들한테도 좋은 호응도가 나오고 있다. 이후 49화부턴 심PD와 같은 외주사 소속인 유선주 PD로 바뀌었다. 《테니스의 왕자》 재더빙판 2기처럼 이번에도 상당히 화려한 게스트를 보여주었다. 121화부터는 최방옥 PD가 맡았다.

번역의 경우, 미식 시대를 구르메 시대라고 번역하였으나 포획레벨을 헌팅레벨이라 표기하거나 GOD은 '제우스'라고 바뀌는 등 변경점 또한 많다.이때까진 등장 인물 중에 제우스가 나올줄 몰랐지 또한 어린 시청자들을 의식한건지 음식 중 주류(酒類)들을 전부 "주스"나 "음료", "드링크", 과일즙 등으로 바꿔부르며 등장인물들이 취하는 장면이 나오면 "흥이 올랐다"라거나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 잠든다"라는 설정으로 바꾸었다.[27] 또한 음식의 궁합을 설명할 때 수박과 맥주의 예시에서 맥주를 탄산음료라 바꾸어 정보를 왜곡시키고 말았다.[28] 솔직히 딱 봐도 맥주인데 어린 시청자들을 바보로 아는 건가 딱히 맥주를 마시는 장면도 아니며, 같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고 설명하니 아이들이 따라할 우려도 없는데 굳이 이것까지 바꾸어 정보를 왜곡시킬 필요가 있었을지. 아무튼 주류 관련은 상당히 무리수를 썼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최초 방송시 4화까지만 방영하고 갑자기 편성이 중단되어서 많은 이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성우 갤러리심정희 PD가 직접 올린글에 의하면 처음에는 엔딩곡을 번안곡으로 하려고 했다가 토에이 측에서 더빙판의 엔딩곡도 FT아일랜드가 담당해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에 엔딩곡을 재녹음 중이라 방영이 늦춰진 거라고 한다. 하지만 이 소식 이후 함흥차사였다가(…) 3달이 지난 6월달 초부터 다시 방영을 재개했다. 허나 무슨 이유로 주제가 녹음이 이렇게 오래 걸리나 싶었는데 방송을 재개후 "FT아일랜드분께 죄송합니다."라는 사과공지를 띄웠는데 이걸 보고 주제가 녹음과 관련해서 카툰 네트워크와 FT아일랜드 사이에 뭔가 문제가 있어서 방영시기가 늦춰진게 아니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지금은 잘 협상됐는지 FT아일랜드의 엔딩곡이 나온다.

그 외에 olleh tv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나, 아직 화수가 많이 부족한 편이다. 특이하게 2013년 1월, 대원방송 계열의 방송채널인 챔프TV에서도 카툰 네트워크판을 가져와 방영을 시작했다. 이때의 대원으로서는 나올 수가 없는(...) 고품격의 더빙 퀄리티인지라 시청자들에게 있어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성갤도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피소드 방영 경우 투니버스처럼 기로 나누어 방영하는게 아니라 일본판과 텀을 고려해 간격을 두고 조금씩 수입하는 방식으로, 2013년 9월 99화까지 방영한 후 4개월 뒤인 2014년 1월 6일부터 이후 에피소드를 다시 들여오기 시작했다. 다만 하나 흠이라면 몇 화까지 방영하는지 홈페이지에서 표기를 안해주고 있다는 것. 2014년 2월 120화까지 방영. 2014년 7월 신작으로 올라온 것으로 봐서 최종화까지 방영 할 듯 하다.

한국판도 100화 이후부터 오프닝이 호식 마이웨이로 바뀌었지만 엔딩은 그대로 서티스팩션이다.

중복캐스팅도 어느 정도 존재한다. 남자는 신용우정재헌, 양석정이 활약하고 여자는 김선혜가 활약한다.

파일:attachment/카넥코토리코.png

신작소개에서 혼자만 편애받는 토리코.JPG
신작소개에 위엄돋는 설명으로 도배되어있다. 간판작이 될 정도로 효과를 많이 본듯. 또다른 간판작이라 볼 수 있는 어드벤처 타임도 대한민국 어린이채널 최대 시청률을 기록했다며 모두가 기다린다고 표현했지만 미애갤은 아닌듯요 토리코는 아예 남녀노소 다 즐기며 카툰 네트워크에서만 볼 수 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수준으로 극찬하였다.

이렇듯이 카툰 네트워크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작품이다. 신작 에피소드가 꾸준히 나오고 재방송도 많이 편성된다. 광복절특집으로 어드벤쳐 타임과 합쳐 반나절 편성을 구성하였다.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144화로 마무리되었고, 뒤이어 8월 26일 토리코 VS 원피스 VS 드래곤볼 콜라보 더빙 추석 방송이 결정되었다. 드래곤볼 카이 성우를 쓸까 하는 우려와 달리 김환진 성우가 손오공을 찍고 왔다는 소식이 전달되면서 더빙 팬들은 이미 잔치 분위기. 그러나 베지터 성우가 슬쩍 공개되었는데, 김민석 성우가 아닌 김승준 성우라고 한다. 이는 김민석 성우가 건강 문제로 2013년 이후 성우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서이다.

대원방송 계열의 애니메이션 채널에서도 방영 중이다. 카툰 네트워크와는 달리 기로 나누어 방영한다. 토리코 2기를 방영하기 한 시간 전엔 대놓고 "괜찮아요..?! 많이 배고프죠?"

9.2. 게임

게임화된 것도 여러 번인데[29] 마트 등지의 어린이 수요층을 목적으로 설치된 미니 트레이드 아케이드 게임기도 존재하고, 반다이남코 온라인이 개발. 야후 모바게를 통해 소셜 게임이 발표되었다. 제목은 '토리코 : 폭식 구르메 배틀'. 캐릭터는 체력계, 지능계, 스피드계의 세 종류 중 하나를 선택해 미식 사천왕 및 그 외 미식가들과 협력하여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는 지극히 평범한 소셜 게임. 서비스 초반이기 때문에 동료로 선택 가능한 인물은 극히 제한적이다.
얻은 식재료와 레시피로 요리를 만들 수 있으며, 만들어진 요리는 랭크가 붙어 있어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랭크 별 능력 상승폭이 달라진다. 완성된 요리는 풀코스 메뉴에 등록할 수 있는데. 이 코스에 등록한 요리의 능력만큼 자기 능력치가 올라가는 구조, 즉 요리를 장비하여 능력을 올리는 괴랄한 시스템이다(…).

원작에서 등장하는 몬스터 외에도 아종이나 집단전, 노킹 러시 등의 다양한 전투메뉴가 있으며 본편 이외에도 IGO에서 관리하는 콜로세움에 몬스터를 끌고 나가 싸움을 붙일 수도 있다. 여러모로 원작 재현을 위해 고심중이지만 문제는 그다지 재미가 없다는 것(…).

10. 기타

  • 이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성씨가 없다.
  • 남캐들의 사이가 참 애틋해서 인지 사우스 파크와 함께 해외 애니메이션 중 동인녀부녀자에게 인기있는 소수의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커플링을 엮은 팬아트는 BL이 대다수. 픽시브에서 トリコ라고 한 번 쳐 보자. 애당초 여캐가 린과 2대 멜크 말고 뭔가 영 아닌 작화니까
  • 애니를 보다 원작을 보고 충격과 공포를 느낀 팬들이 많은데 원작은 작중에서 잔인하고 고어적인 장면[30]이 많은데 애니는 주타켓이 아동층이라 그런지 순환시킨 부분들이 많다보니... 그래서 그런지 원작을 좋아하는 독자들중 애니를 꺼려하는 독자들도 있다.

11. 바깥 고리


[1] 두 번째 단편은 '토리코 외전'이라는 시마부쿠로 미츠토시 단편집에 실려있다. 정발은 안 될 듯?[2] 그 주변의 생물들의 평균레벨이 400~500정도인데도 순식간이다.뭐 중간쯤 가면 구르메계에서 레벨 1000은 쉽게 볼수있는 듯 하다. 흠좀무[3] 金の缶詰. 기존에는 금관두라고 기재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중국 번역본의 표기를 한자 그대로 읽은 것.[4] International Gourmet Organization[5] 가격의 단위는 [31]이며 레벨 1의 경우 헌터 10명이 잡을 수 있는 정도이며 레벨 5는 전차 1대 정도이다(레벨과 전투력이 정비례하지는 않는듯). 그러므로 아무리 미친 세상이라도 많은 식재는 레벨 1 이하이나 당연하게도 주인공들은 레벨이 높은 식재를 골라 잡는다. 역시 비례하지는 않으나 잡기 어려울 수록 맛있고 맛있을수록 비싸다고 한다.[6] 인간계 우하단에 있는 우 대륙의 넓이가 10억 4천만 평방제곱킬로미터라는 말에서 추정한 것. 단지 현실 지구의 둘레가 4만 킬로미터라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적으로는 대략 1만~2만 킬로미터 사이로 봐야할 듯.[7] 그린패치와 싸우던 중 그의 브레스로 구멍이 난 지하로 떨어졌다가 한 돌조각을 발견했는데 이 돌조각이 온갖 영양분을 빨아들인다는 것을 알게됐다.[8] 미티어 스파이스로 인해 대다수의 생명체가 죽어나간데다 식물이 자라지 못 하는 황무지가 되는 바람에 농경과 축산업이 불가능하다. 거기에 식물이 없으니 먹이사슬이 무너져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이 차례로 굶어 죽어서 식재료 포획도 불가능. 인류가 그나마 살아남은 것도 이치류가 최대한 인간들을 지키기 위해서 도시 위주로 지라브 바이스를 배치했기 때문이다. 결국 식재료가 온전히 남아있는 구르메계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상황.[9] 음식 알약의 원재료가 뭘까 궁금해지는 상황. 분자레벨에서 재결합하나? 뭐긴 뭐야 소일렌트 그린이지[10] 일례로 식재료 가게에 고용된 구르메 경비원이 가게에서 팔린 살아있는 식재료를 빼앗기 위해 손님을 습격했다. 게다가 계약 위반으로 반지가 폭발할까봐 아예 손가락 하나를 잘라내고 식재료나 내놓으라며 손님을 팼다.[11] 포획 레벨 1은 프로 헌터 10명이 상대 할 수 있는 정도의 무력을 의미하는데 사수들의 포획 레벨이 100대임에도 불구하고 전 인류의 모든 기계화력을 집중했는데도 아무런 피해를 못줬다. 이 시점에서 기존의 포획 레벨의 의미가 완전히 퇴색됐다고 볼 수 있다.[12] 단순한 강함 만으로는 포획 레벨 1 이하 수준인 복고래, 샤이닝 구라미 등.[13] 그것도 그냥 죽는것도 아니다. 만약 당신이 호감을 가지고 접근한 상대가 환하게 웃는 얼굴로 당신의 사지를 자르고 배를 가른다 생각해보자. 작중 코마츠가 웃는 얼굴로 식재를 대하는 태도가 그것이다. 여기까지 상상하고 다시보면 코마츠의 웃는 얼굴은 그야말로 호러가 따로 없다.[14] 예외로 빌리언 버드는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방식이 오히려 자멸로 이끈 경우다. 따라서 종족보존을 위해선 자신을 포식해줄 포식자의 존재가 필요했다.[15] 당장 토리코와 코마츠가 처음 만났을 때 잡았던 랍스터 피쉬랑 오미 독수리부터 시작해서 최후에 얻었던 아카시아의 메인 요리 GOD까지 거의 모든 식재료가 나왔다.[16] 특히 무덤덤한 표정으로 연회장에 들어온 미도라의 영혼이 플로제가 웃으며 와서 같이 밥 먹으라는 말에 눈물을 흘리며 행복하게 지냈던 그 시절로 돌아가 그들을 향해 뛰어가는 장면은 상당히 감동적이다.[17] 100화가 진행되면서 ED가 8기가 바뀌는 동안, OP곡은 100화 만에 딱 한번 변했다.[18] 사실 잡지와 제작사가 같고 작가들끼리 친한 관계다.[19] 한국판의 경우 자세히 들어보면 구흐메라고 한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는 구자형이 블로그에서 밝힌 바로는 프랑스어기 때문에 그 발음을 살려 구르메가 아닌 구흐메라는 발음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는 프랑스어의 /r/은 보통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발음이다. 정발 만화에서는 가차없이 영어식으로 읽어서 고메라고 했다는 것이 유머. 번역자의 기본적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20] 예를 들어 잠자리 + 마시멜로인 '잠자리멜로'라든가 말이다.[21] 참고로 초반엔 실제 작가가 구상한 듯한 식재들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매주 팬들에게서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그 아이디어로 식재를 만드는 모양. 일본판 인트로 부분을 보면 식재 이름 옆에 XX현 XXX씨 라고 아이디어 준 사람의 거주지 & 펜네임이 나온다.그중에는 코코성우인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보낸것도 있었다!(!!!)[22] 현재 2부인 구르메계가 가면 갈수록 스토리가 막장드라마급겸 산으로 가고 이해하기가 어려워 영구 종영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그나마 여기까지 박수칠때 끝나서 다행.[23] 원작에선 땅까지 황폐하게 만들고 전 인류 80%에 달하는 250억에 달하는 사상자가 나왔으나 애니에선 기껏해야 그저 유성우일 뿐이라 사싱자도 상당히 줄었고 토리코 일행이 상당수를 격추시켰고 3개월 만에 재건이 상당히 진행되었고 식재료 수급에도 어려움이 없다.[24] 일어판 한국어판 둘 다 담당했다.[25] 참고로 방영시에는 12세 이상 시청가. 이후 더빙된 마기 1기는 15세로 방영되었다.[26] 주인공인 토리코의 목소리만 비교해보자면 국내판의 목소리가 좀더 남자답고 근육질 몸매의 토리코 이미지와 더 잘맞는다.[27] 가장 피해를 많이 본건 역시 맨섬과 지로 영감님. 그 외에도 무지개 와인이 무지개 쥬스가 되면서 이치류 회장은 쥬스 먹고 흥이 올라 축 늘어지는 사람이 되어버렸다(...)[28] 수박과 탄산음료의 궁합이 좋지 않다고 더빙했는데 당장에 한국 어린이에게 친숙한 여름 요리인 화채만 생각하더라도 어린이에게 잘못된 상식을 심게 될 수도 있다.[29] 물론 동명의 에로게와는 전혀 상관없다.[30] 예를 들어 가라라 악어의 목절단, 비록 상상이지만 머리가 터진 테리, 피터지도록 싸우는 토리코와 스타쥰의 전투씬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