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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6 14:41:36

토탈 워: 삼국/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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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삼국
캠페인 세력 인물 팔왕/천명/배신당한 천하/갈라진 운명 인물 유형
부대 건축물 개혁 지역 부속 장비
도전과제 역사적 전투 DLC 및 업데이트 모드

1. 개요2. 오버홀3. 일러스트4. 플레이 개선5. 전설 장수 소환 모드6. 편의성 개선7. 지원 중단된 인기 모드

1. 개요

토탈 워: 삼국의 인기 모드들을 설명한 문서.

2019년 7월 4일 모드 매너저와 모드 툴, 스팀 창작마당란이 열렸다. 그 중에 순위가 높거나 인기 있는 모드들은 다음과 같다. 아래에 소개된 것 이외에는 3D 인물 모델링을 개선하거나 인물 일러스트를 교체하는 모드가 흔히 보인다.

2. 오버홀

오버홀 모드들은 대부분 상호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한가지만 선택해서 구동해야만 한다.

3. 일러스트

4. 플레이 개선

장수 관련
소속된 세력을 변경, 사망하거나 어려서 미등장인 장수를 부활시키거나 나이를 채워서 등장시킨다. 살아있는 장수를 사망 처리하는 것도 가능. 레벨이나 스킬 포인트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고 배경 특성과 성격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기능이 존재한다.
세력 관련
특정 세력에게 자금을 더하거나 빼기, 개혁 주기 변경, 개혁 즉시 완료, 수도 변경, 정착지 공백화, 세력 강제 합병, 제국 호의도 조정 등.
이외에도 아이템 관련 명령어와 시스템 명령어 등, 사용자가 상상할 수 있는 기능은 어지간해서는 다 들어있다고 봐도 된다.

5. 전설 장수 소환 모드

해당 시기에 나오지 않는 장수들을 쓸 수 있게 해준다.

6. 편의성 개선

7. 지원 중단된 인기 모드


[1] 강족 병종을 예로 들면, 안정, 삭방, 금성 등 서량 지역의 하위 거점 건설 목록에 다른 지역과 달리 강족 야영지가 추가돼 있고, 이 야영지를 짓고 티어를 올릴 때마다 모집 가능한 병종의 종류와 수가 늘어나는 식이다. 남만 병영 건물을 떠올리면 된다.[2] 민병대는 인물이 죽거나 사상자가 전체의 10%만 발생해도 사기가 흔들리기 시작한다.[3] 일례로 기병대가 정규 극병대에게 정면으로 돌진할 경우 진형이 없더라도 큰 피해를 입겠지만, 민병 극병대는 진형이 흐트러져있는 상황이라서 그 상황에서 더 큰 피해를 입는다.[4] 182년/190년 도겸 및 194년/200년 유비의 미부인, 182년/190년 조조의 변부인과 조인, 182년 동탁의 이각과 이유, 190년/194년 원소의 원담과 원상, 182년 유비의 조운, 182년 마등의 마초, 194년 하의의 배원소, 182년 장각의 장개, 182년 유굉의 사섭, 182년 손견의 손책과 손권 등이 해당된다. 참고로 MTU 사용 시에는 182년 손견의 경우 손권이 밀리고 오부인이 들어간다. 그 외에도 한나라 황실(유굉) 팩션의 경우 사섭이 밀리고 하황후가 들어간다.[5] 둘 다 구독하면 모루전이 바닐라에 비해 많이 빨라지니, 무조건 둘 다 구독하지 말고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낫다.[6] 좌가려, 어비류의 반란을 진압한 후에 등용된 것을 고려하면 고증오류다.[7] 실제 역사에서 반역자인걸 고증했는지 좌가려의 만족도가 낮다. 그러나 191년에 반란으로 죽었던 걸 고려하면 초기 인물이 아니라 6턴에 등장하는 건 고증오류다.[8] 고구려가 역사에 비해 필요 이상으로 강한건 사실이다.[9] 고증오류 문제야 이 모드 자체가 국뽕용 모드인지라 충분히 제시 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이 유저는 종전에 여성인물 추가 모드, 먼치킨 모드등 고구려 모드 보다도 더한 고증 파괴 모드들을 요청해온 전적이 있었다. 애초에 삼국지가 판타지 소설인데 뭔 개소리를 짖거리는 것인지 모르겠다. 즉, 고증은 핑계이고 그냥 모드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일부러 비판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