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22051><colcolor=#fff> 톤스 앤 아이 Tones And I | |
본명 | Toni Watson 토니 왓슨 |
출생 | 2000년 8월 15일 ([age(2000-08-15)]세) |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멜버른 | |
국적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0cm |
가족 | 부모 |
직업 | 가수, 프로듀서 |
장르 | EDM, 일렉트로팝 |
레이블 | 엘렉트라 레코드,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
관련 링크 | |
| | |
[clearfix]
1. 개요
호주의 싱어송라이터.2. 인지도
2019년 5월 10일, 두 번째 싱글 "Dance Monkey"가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가창력이 매우 뛰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9년 8월 30일에 데뷔 EP 'The Kids Are Coming'을 발매했다.한국에서도 2020년 초에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3월 21일 멜론차트 일간 92위로 진입했고, 단 3주 만인 4월 11일에는 24위까지 오름과 동시에 국내 유튜브 인기차트 6위에 오르면서 빠른 속도로 역주행을 하기 시작했다.
3. 생애 및 활동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 주 안의 자치령인 모닝턴 반도의 ‘마운트 마사'에서 자랐다. 그녀는 'Dromana Secondary College'에서 키보드와 드럼 패드를 연주하는 방법을 배우고 지역 공연 및 축제를 다니며 실력을 쌓았다.2017년 9월, 톤스 앤 아이는 New South Wales 주 Byron Bay에서 첫 버스킹을 했다. 그녀는 첫 공연 날 Jackson Walkden-Brown을 만났는데, 그는 곧 그녀의 매니저가 되었다. 이후 톤스 앤 아이의 성공으로 그녀는 호주 멜버른에서 소매업을 그만두고 가수가 되는 것에 전념했다.
2018년에는 Gold Coast hinterland에 있는 Walkden-Brown의 집과 Byron Bay의 밴에서 생활하면서 음악을 작곡하고 버스킹을 하고 다녔으며, 이후 톤스 앤 아이는 Creek에서 가장 인기 많은 버스커가 되었다.
2019년 2월, Artists Only 및 Lemon Tree Music과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2월 15일, 톤스 앤 아이는 그녀의 데뷔 싱글 "Johnny Run Away"[1]를 비영리 호주 웹 사이트에 올렸다. 이 곡은 발매되고 모든 호주 라디오 방송국 트랙에 이름을 올렸으며 여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9년 3월 1일, 싱글앨범 "Johnny Run Away"를 공식 발매했다. 이 곡은 호주 음악 차트에서 12위, 아일랜드 차트에서 83위를 기록했다.
2019년 5월 10일, 두 번째 싱글인 "Dance Monkey"를 발매했다. 이 노래는 30개국 이상의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그 해 11월 호주에서는 16주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ARIA Singles Chart에서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세웠다.[2] 그 후에도 1위를 계속 유지하여 Dance Monkey는 호주에서 23주 1위를 찍었다.
2019년 8월, 싱글 앨범 "Never Seen the Rain"과 데뷔 EP ‘The Kids Are Coming’을 발표했다.
2021년 7월, 정규 1집 앨범 "Welcome to the Madhouse"를 발매하였다.[3][4]
2024년 8월 2일, 정규 2집 앨범 "Beautifully Ordinary"를 발매하였다.
4. 디스코그래피
4.1. 음반
정규 음반 | ||
앨범 아트 | 제목 | 발매연도 |
Welcome To The Madhouse | 2021.07.16 | |
Welcome To The Madhouse (Deluxe) | 2021.07.16 |
4.1.1. Welcome to the Madhouse
Welcome to the Madhouse (2021.07.16) | |
트랙 | 제목 |
1 | Welcome to the Madhouse |
2 | Lonely |
3 | Won't Sleep |
4 | Westside Lobby |
5 | Fly Away[5] |
6 | Sad Songs |
7 | Title Just A Mess |
8 | Child's Play |
9 | Not Going Home |
10 | Dark Waters |
11 | Title Cloudy Day |
12 | You Don't Know My Name |
13 | Fall Apart |
14 | Bars (RIP T) |
4.2. 싱글
싱글 음반 | ||
앨범 아트 | 제목 | 발매연도 |
Never Seen The Rain | 2019.08.09 | |
Johnny Run Away | 2019.08.09 | |
Bad Child/Can't Be Happy All The Time | 2020.03.11 | |
Ur So F**kInG cOoL | 2020.05.29 | |
Fly Away | 2020.11.13 | |
Eyes Don’t Lie | 2022.03.17 | |
Charlie | 2022.06.10 | |
I Made It | 2023.02.03 | |
I Am Free | 2023.03.31 |
4.3. EP
EP | ||
앨범 아트 | 제목 | 발매연도 |
The Kids Are Coming[6] | 2019.08.30 |
4.3.1. The Kids Are Coming
The Kids Are Coming (2019.08.30) | |
트랙 | 제목 |
1 | The Kids Are Coming[7] |
2 | Title Dance Monkey[8] |
3 | Colourblind |
4 | Johnny Run Away[9] |
5 | Jimmy |
6 | Never Seen the Rain[10] |
5. 여담
- 창법이 특이하다. 목을 조이듯 발음을 세게 하는 유아틱한 발성이 특징인데, 노래들이 대체적으로 시니컬한 편이라[11] 발랄하다기보단 비아냥거리듯이 들린다.
- 핀란드 출신의 팝 가수 알마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평을 듣는다. 두 사람이 외향적인 모습도 비슷하고, 독특한 음색을 가졌으며, 다소 흔하지 않은 멜로디 라인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죽하면 알마의 대표 노래인 Chasing High의 베스트 댓글 중 하나가 'I thought Tones and I and Alma were the same person lol'이다. 해석한다면 '난 톤스 앤 아이랑 알마가 같은 사람인 줄 알았어ㅋㅋㅋ'. 그 대댓글 역시 상당수가 공감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두 사람이 동일 인물인지 확인해 보려고 왔다가 댓글 덕에 다른 사람인 것을 알았다는 반응도 많다.
- 1월 22일 포트나이트 배틀로얄과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 2022년 인터뷰에서 자신의 최대 히트송인 Dance Monkey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1] 호주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Konstantin Kersting과 함께 작업하였다[2] 이전 1위는 Ed Sheeran의 "Shape of You"(2017년 15주 1위)이다.[3] 전작에 비하면 비평적으로나 차트성적으로나 아쉬운 성과를 남겼다.[4] 빌보드 144위에 그쳤고, 어느 곡 하나 Hot 100에 순위를 올리지 못했다.[5] 다섯 번째 싱글[6] 빌보드 200 30위[7] 네 번째 싱글[8] 빌보드 핫100 차트 피크 4위를 기록했다. 호주에서는 2019년 11월부터 16주 1위를 하며 1983년, 차트가 시작된 이래로 ARIA Singles Chart에서 가장 많은 주 1위를 기록하며 ‘한 곡으로 가장 오랫동안 1위를 한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에서도 인기를 얻어 11주 1위를 하였다.[9] 데뷔 싱글[10] 세 번째 싱글, UK 차트에서는 피크 99위로 2주 진입했다.[11] 버스킹했을 때 겪은 상처를 자조하는 Dance Monkey, 진실된 관계 없이 사랑과 전쟁만 찍어대는 10대들을 풍자하는 Ur So F**king Cool,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를 노래하는 Bad Childs.[12] 한국 시간 기준 이벤트는 11월 11일, 발매는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