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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원문화출판사(현재의 대원씨아이)에서 1995년부터 1998년까지 발간했던 성인용 만화잡지.2. 상세
영 챔프에 이은 대원의 성인용 만화잡지로 1995년에 창간하였다. 당시 같은 18세 이상 성인 타깃으로 하였던 청년 만화지 영 챔프와 같아보이지만 이름의 뜻이 27을 뜻하는 투엔티세븐이기 때문에 사실상 25세 이상 성인 독자층들을 메인으로 하고 서브타깃으로 그 이하의 성인 독자층을 주력으로 하였던 만화 잡지였다. 만화는 어린애들만이 보는 유물을 넘어서 성인도 볼 수 있다는 취지에서 창간하였다. 당시 기준으로 60년대생 후반 및 70년대 초중반생의 독자들이 대부분이었다.성인 만화지를 표방하였기에 수위도 높은 편으로 표지에서부터 성인풍의 수위가 높은 만화 일러스트가 들어갔다. 그래서 표지에도 절대 성인용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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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일본 만화 마스터 키튼이 국내에서 최초로 이 곳에서 첫 연재를 하였고 재일교포 스토리작가 이학인의 작품인 창천항로도 이 곳에서 처음으로 연재를 하였다. 국내 작가로서는 김동화, 배금택, 이로마, 박흥용 등 만화 작가들이 이 곳에서 연재를 하였다. 마스터 키튼은 1998년부터 본지에서 자매지 영 챔프로 이동되고 대신 그 자리에 영 챔프 창간호부터 연재해왔던 한국만화 불문율이 맞교환 형식으로 연재되었다. 1997년 김영삼 문민정부 말엽에 일어난 만화 검열제로 인해서 위기를 맞으며 1998년에 폐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