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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06 11:14:45

틀린그림찾기

파일:나무위키+유도.png   VOCALOID 오리지널 곡에 대한 내용은 틀린 부분 찾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소개2. 기원 및 표현
2.1. 기원2.2. 표현
3. 아케이드판 틀린그림찾기
3.1. 들어가기 전에3.2. 틀린그림찾기 ‘98
3.2.1. New 틀린그림찾기 '98
3.3. 틀린그림찾기 23.4. 틀린그림찾기 33.5. 틀린그림찾기 3 플러스3.6. 틀린그림찾기 EX33.7. 틀린그림찾기 43.8. 틀린그림찾기 5
4. PC 고전게임 틀린그림 찾기 (서치아이)5. 크레이지 아케이드판 틀린그림찾기6. 모바일 게임 틀린그림찾기7. 기타 틀린그림찾기

1. 소개

2개의 그림을 비교하여 서로 다른 부분을 찾는 퍼즐 게임. 비슷한 단어인 숨은그림찾기와는 아예 다른 뜻이다.

신문 등 매체에서부터 아케이드, PC, 플래시 게임, 모바일 등 숱한 시리즈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스토리나 시스템 등 정교한 것을 요구하는 타 게임들과 달리 여기는 그저 그림만 갈아 끼우면 될 정도로 제작이 간단하고 클리어도 쉽기 때문.

기본적인 시스템에 무언가를 더 도입하여 찾기를 방해하는 장애물이나 아이템이 사용되거나 실수를 보완해 주기 위해 에너지나 도우미 아이템이 생기거나 쌩뚱맞게 공포 틀린그림찾기 같은 게 나오는 등 현재도 계속 발전중.

어떠한 게임이든 매직아이를 사용하면 다른 부분만 둥둥 떠올라서 클리어가 쉽다. 자세한 원리는 이곳 참조. 그림이 가로로 나오는 시리즈는? 고개를 90도로 돌려서 보면 된다

2. 기원 및 표현

2.1. 기원

퍼즐의 형식으로 보자면 아주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Spot the difference" 등으로 검색할 경우[1] 옛날 잡지나 미취학 아동용 책자를 스캔한 해당 형식의 퍼즐이 많이 보인다.

한국에서는 90년대 초반에 갑자기 유행하던 매직 아이(Autostereogram)와 함께 잠시 유행하던 스테레오 그램[2] 영향을 받은 것인지 그 이후 잡지 같은 매체에서 간혹 같은 그림을 붙이고 다른 부분을 찾는 퍼즐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에서 시간을 두고 영향을 받아 나중에 풀컬러 사진 두개에서 다른 부분을 찾는 게임으로 구현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2.2. 표현

우리말을 쓸 때 잘못 쓰는 것의 하나가 '틀리다'와 '다르다'인데, '틀리다'는 "이것이 옳지 않게 되다"라는 뜻의 동사이고, '다르다'는 "이것이 같지 않다"라는 뜻의 형용사이다. 즉, 다른그림찾기라고 해야 알맞지만, 한 브랜드가 대표 단어가 된 경우로 볼 수 있겠다. 또한 원본이 존재하는 그림이나 사진이 있다는 전제 하에서 보면 의도적인 왜곡을 통해 원본에 벗어난 부분을 만들어 낸 것을 찾는 것이 맞으므로 '틀린그림찾기'라는 표현이 꼭 잘못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

사실 '다른그림찾기'라는 표현에도 문제가 있는데, 실제로 이 게임은 여러 개의 그림들을 두고 다르게 생긴 그림 자체를 찾는 게 아니라 두 개의 그림 중 서로 다른 부분을 찾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이오리스에서 낸 아케이드용 게임 이전에도 잡지의 한 페이지에 실린 것과 같이 전자게임이 아닌 인쇄물 형태로 '틀린그림찾기'라는 게임이 제공된 바 있기 때문에 이오리스가 이 틀린 제목을 보급한 것은 아니다.

게다가 영문으로 쓸 때는 대개 틀린그림찾기 아케이드판을 낸 이오리스의 뒤를 따라서 "Hidden Catch"로 적는 편인데, 이를 우리말로 옮기면 숨은그림찾기가 된다. 이미 숨은그림찾기라는 퍼즐 게임이 존재하기 때문에 완전한 오역. 그나마 외국에서는 자체적 플래시 게임으로 만들 때 "Find Difference(다른 점 찾기)"나 "2 Image, 5 Differences(2개의 그림과 5개의 차이점)"이라 적거나 "수사 기록" 등 개성적인 제목을 쓰고 있다. 다만 이오리스판 틀린그림찾기를 내려받을 땐 어쩔 수 없이 'Hidden Catch'로 적는다.

일본에서는 '間違い探し(틀린 그림 찾기)'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통일되지 않은 영어명칭과는 달리 보통명사가 된 듯 하다. '틀린그림찾기' 라는 명칭은 아마 이 곳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3. 아케이드판 틀린그림찾기

3.1. 들어가기 전에

틀린그림찾기 게임의 시초는 알 수 없고 논란도 많지만 대부분 아케이드 게임이 제작년도도 빠른 편이기 때문에 시초라 보고 있다. 게다가 당시는 플래시게임도 저화질(국내 한정)이었기 때문에 아케이드판이 앞섰을 수밖에 없다.

일단 인지도로서는 이 게임이 앞서기 때문에 여기서 서술하도록 한다.

3.2. 틀린그림찾기 ‘98

파일:external/www.arcade-history.com/1120_1.png
구버전 MAME에 구동할 경우의 컬러.



관련 정보의 대부분은 아케이드히스토리닷컴이라는 곳에서 볼 수 있다.

제작년도는 1998년. 그 당시 게임 아니랄까봐 게임 UI가 그 시대 분위기가 난다. 또한 스토리는 그런 거 없고 닥치고 찾을 뿐이다. 그래도 매 5탄마다 보너스 게임이 나오고, 또 별도의 설명 없이 3X6=18개의 가려진 그림을 늘어놓아서 플레이어가 저절로 짝을 맞추게 하는 미니게임도 존재하기에 게임성에 대해서는 크게 흠 잡을 데가 없는 편. 여기서 시스템을 전부 정립한 덕분에 최신작인 틀린그림찾기 5까지 시스템적으로 크게 바뀐 부분이 없다. 근데 후반부 갈수록 보너스 게임의 시간이 극단적으로 짧아져서 다른 의미로 저절로 짝을 맞추게 한다

하지만 아케이드 게임기의 모니터가 맛이 가면 레벨이 무지막지하게 어려워지는 현상을 초래했다. 다른 게임들은 색깔이 변하거나 어두워져도 부수고 후려치는 데 지장이 없지만 이 게임은 눈을 이용하여 찾는 게임인 만큼 플레이에 심각한 지장을 준 덕분에 구린 기계에서 플레이했다가 틀린그림이 어둠에 가려졌다면 라이프를 헌납하든지, 잘못 찍고 죽든지 사실상 두 가지 선택 뿐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스테이지인 50탄에서는 항상 울렁증을 유발할 정도로 극악난이도의 그림이 나온다. 영문을 뒤집어서 본 거나 한자들을 보는 것은 양반이다. 깨진 유리조각들이 겹쳐진 것 같은 그림을 봤다면 얄짤없이 망했어요.

엔딩은 색연필들이 환호해주고, 스탭롤은 옛날 흑백영화마냥 비춰진 스크린에 글자들이 올라간다. 어째 초라하다.

낮은 확률로 20탄 부근에서 틀린 부분이 그러니까 테두리 부분으로 벗어나는 버그가 있다.

스테이지 BGM 중에 Another One Bites the Dust가 있다.3분 32초부터뉴에서도 쓰였다. 7분 33초부터

3.2.1. New 틀린그림찾기 '98

파일:external/www.arcade-history.com/5634_1.png



구버전과의 틀린그림찾기
신작이라기보다는 패치에 가깝다. 일부 버그들이 수정되었고 그림들이 더 많이 추가되었으며 난이도 역시 올라갔다.

3.3. 틀린그림찾기 2

파일:external/kmamek.iptime.org/0000.png

파일:external/www.arcade-history.com/5568_1.png



제작년도는 1999년.

스토리가 추가되었다. 주인공인 두 색연필이 어떤 집의 책을 펼쳐봤다가 그 안에 있는 이상세계로 빨려들어가서 모험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 참고로 적들은 지우개.적절한 상극관계다.

시스템 면에서 많은 것들이 추가되었다.
엔딩은 주인공 색연필들이 책에서 탈출하여 저녁의 불꽃놀이를 구경하는 것. 롬파일이 덤프되었으니 검색 능력이 된다면 MAME로 돌려보자.

3.4. 틀린그림찾기 3

파일:external/www.arcade-history.com/6061_1.png

파일:히든캐치 3.jpg

3은 2000년, 3 플러스는 2001년에 출시.
이 시리즈부터 터치펜이 사용되었다. 덕분에 틀린그림도 펜으로 화면을 찍어야 되며, 보너스게임에 나오는 미니게임도 제각각 달라졌다.

다만 평가가 낮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틀린그림찾기 3도[3] 마메로 구동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0.146 이하 버전의 마메에선 사운드가 나지 않고 0.147 이상 버전에서는 사운드가 나긴 한데 오락기에서 제대로 나오는 BGM과 반대로 이상하게 나온다. 터치펜은 키보드 혹은 마우스로 작동을 시킬 수 있는데 키보드 같은 경우엔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마우스로 하면 터치펜 사용하듯 이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리고 최종보스가 화면 흔들기 공격을 해도 화면은 가만히 있고 공격하는 모션만 보여지는 등의 버그가 있다.

3.5. 틀린그림찾기 3 플러스

파일:히든캐치 3+.jpg



2001년에 이오리스가 제작했다. 기존 틀린그림찾기 3의 확장팩이지만 틀린그림찾기 3보다도 악평을 받고 있다.

3.6. 틀린그림찾기 EX3

파일:히든캐치 EX3.jpg

게임로드[5]라는 회사에서 2004년에 출시했다. 기기는 기존 틀린그림찾기 3 기체를 사용.

게임 방식은 아예 처음에 테마 8개를 주고 그것들을 모두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테마당 스테이지 수는 5개. 홀수번째에 고른 테마를 클리어하고나면 보너스 스테이지가 나오고, 짝수번째에 고를 테마를 클리어하고나면 보스스테이지가 등장하며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제한시간이 줄어드는 등 난도가 조금 올라간다.

아이템획득 방식이 크게 바뀌었으며 스코어 시스템이 생겨서 일정 스코어를 모아서 게임중에 사서 쓰는 방식이 되었다.[6]
처음에 1000점, 카메라 1개가 주어지고 틀린곳을 찾으면 100~500점[7], 보너스 스테이지 클리어시 10000점을 준다. 단, 컨티뉴시 획득한 스코어는 초기화되고 새로 기본 스코어를 준다. 클리어한 테마 개수에 따라 새로 주어지는 스코어가 다르다.[8]
시간 아이템이 부활한 점, 보너스 스테이지 클리어시 최소 라이프 1개는 벌 수 있는 점, 아이템 벌기가 좀 쉬워졌다는 점 등 틀린그림찾기 3, 3+ 에서 아이템 관련으로 지적되는 부분이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이 게임의 문제점을 적자면

3.7. 틀린그림찾기 4

파일:히든캐치 4.jpg

터치펜이 사라지고 터치스크린이 되었다. 덕분에 화면이 박살날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스토리가 심히 희한한데...
아버지로부터 사진관을 물려받은 주인공. 그러나 똑같은 일상이라 지루하다. 그런데 퇴마사 소녀(…)가 갑자기 찾아와서는 암실을 보자고 한다. 그러더니 "지금까지 사진 현상을 해온 것은 기계가 아니라 저 정령들이다"라고 한다. 퇴마사 소녀가 정령들을 내쫓으려 하자 주인공을 비난하면서 농성을 벌이는(...) 정령들. 그 때 정령들의 리더인 듯 한 녀석이 나타나서는 우리가 사진에서 몰래 바꿔놓은 부분들을 모두 찾아낸다면 조용히 물러나겠다고 하고, 이에 주인공 소년과 퇴마사 소녀는 사진들에서 달라진 부분을 찾는 모험을 떠난다.

근데 일단 정령들의 모습(고블린 같은 애들을 상상하면 곤란하다.)도 나쁘지 않고, 사실 주인공을 비판하는 게 어찌 보면 잘못한 짓은 아니다.[9]정령들의 정식 명칭(?)은 없지만 "건조의 정령"등 사진관 및 현상과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해당 정령의 스테이지를 깰 때마다 각 정령이 주인공을 칭찬하면서 순한(?) 외모로 변신한다.

그러나 GAME OVER가 되면 컨티뉴 화면이 뜨면서 각 정령이 주인공을 비난 또는 응원아닌 응원 또는 필름에 관한 상식을 알려준다.

시스템이 또 바뀌었는데, 보너스게임은 각 파트(현관, 암실 등 사진관의 일부)를 끝내면 6개의 미니게임 중 하나를 선택(단 선택이 불가능한 버전도 있다)하여 각 미니게임을 클리어하면 라이프 1개를 얻는다. 그리고 도우미는 틀린그림을 찾으면 자동으로 게이지가 쌓이며, 게이지가 다 쌓이면 도우미 1개로 교환된다. 콤보를 쌓으면 더 빨리 올라간다.

또한 스테이지의 방식도 바뀌었는데, 이제까지 세로만 나오던 것과 달리 가로형 그림도 등장했다. 또한 단순히 틀린그림을 찾는 것 외에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는 그림(주의맹)도 있고, 영어제목에 걸맞는(…) 숨은그림찾기(그림 속에서 정령 찾기)도 있다.

엔딩 및 스탭롤이 별다를 거 없는 건 이번 작도 마찬가지. 나름 서비스라고 스탭롤 사이에 초창기에 계획했던 캐릭터 모습들이 나온다.[10]

그 대신 올클리어 특전으로 마지막 보스, 즉 정령들의 리더가 주인공을 칭찬하면서 자기네들이 준비한 타임어택 모드를 해보라고 권한다.

타임어택 모드는 그 동안 모아뒀던 라이프&힌트 개수와 상관없이[11]2~3[12]분동안 최대한 많이 틀린그림을 찾는 모드다.[13]

데모화면에 특이하게 랭킹이 존재하는데 그 정체는 바로 타임어택 모드에서 틀린그림을 찾은 개수. 원코인 클리어들이라면 랭킹을 노려볼만 하다.

정리하자면 2와 더불어 시리즈 중 최고. 짝수의 위엄.[14]

여담이지만 4부터는 이오리스가 개발을 담당하지 않게 된 것 같다. 실제 제작은 F2System이라는 곳이다.[15] 그리고 아케이드 틀린그림찾기 시리즈 중 유일하게 색연필 캐릭터가 없고, 스테이지 번호도 하이픈을 쓰는 구조이다. 그리고 1P는 빨간색, 2P는 파란색이라는 점도 이 작품에는 사라졌다.

3.8. 틀린그림찾기 5

파일:히든캐치 5.jpg



노멀 모드 2인 올클 영상



하드코어 모드 3인 올클 영상


공략



2010년 네오리스가 제작. 이름이나 마크로 보아 이오리스의 뒤를 이은 회사로 보인다.

게임을 시작하면 노멀 20스테이지와 하드코어 50스테이지로 나뉜다. 노멀에서는 5스테이지 간격으로 보너스 게임이 나오는데, 두번째 보너스 게임을 빼면 쉽게 클리어 가능할 것이다. [16] 코딱지만큼 바뀐 점(벼이삭에서 줄기 하나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된다.)을 찾으라고 하는 등... 하드코어에서는 이것도 모자라 시작부터 애벌레(2편의 지우개에 해당하는 장애물)가 3마리나 나와서 화면을 뒤덮는다. 거기에 하드코어 모드에서만 나오는 전용 그림[17]도 나오니 노멀에서 수차례 엔딩 봤다고 하드코어 도전하다가 좌절할수도 있다.

또한 도우미 말고도 타임 보너스가 다시 나왔는데, 문제는 시간을 늘리는 게 아니라 5초만 멈춘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걸 발동하면 지나가던 애벌레들도 멈추니 애벌레가 3마리인 상태에서 쓰면 화면의 1/4이 가려지는 셈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보너스 게임에서 어지간해선 보상으로 타임 헬프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통 타임 헬프가 보상으로 나오는 경우는 라이프 5개 / 헬프 2개 정도 지녔을 경우.

보상 공식을 좀더 자세히 써보면 다음과 같다.
라이프1 / 헬프0 = 라이프 보상
라이프1 / 헬프1 = 라이프 보상
라이프2 / 헬프0 = 헬프 보상
라이프2 / 헬프1 = 헬프 보상
(이하 헬프가 1개 이하라면 무조건 헬프 보상/ 헬프가 2개면 무조건 라이프 보상)
라이프4 / 헬프2 = 타임 보상
라이프5 / 헬프2 = 타임 보상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너무 뒤죽박죽이라서 고작 2스테이지라고 방심하다가 한 개도 못 찾고 게임 오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특히 정말 어처구니 없이 어려운 그림들이 몇개 있다. 스타벅스가 있는 도시 거리[18]라던가 펭귄[19]이라던가 튤립 사진[20]이라든가 강을 낀 외국 도시 풍경, 중국 간판[21], 악세서리, 숫자가 그려진 진열대[22]등. 게다가 몇몇 그림들은 나머지 틀린 그림은 정말 쉬운 위치에 있는데 간혹 1~2개 정도가 정말 말도 안 되게 어렵게 숨겨져 있는 것들도 있다. 나중에 정답 화면을 봐도 이게 왜 틀렸는지 모를정도. 해 본 사람들만이 안다.

참고로 개발자의 무성의가 직설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있는데, 몇몇 스테이지 그림들은 그림판으로 그냥 화면만 오려다 붙여넣기한 게 다 보일 정도로 말도 안 되게 쉬운 스테이지도 있다. 1스테이지에 나오는 그림들이 특히 그렇다. 물론 클리어하는 입장에선 고맙지만.

위에 언급했듯 노말 모드 기준으로 5, 10, 15스테이지 마다 각기 다른 보너스 스테이지가 있지만 어째서인지 간혹 보너스 스테이지가 안 나오고 바로 다음 스테이지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것도 역시 이 게임의 평가를 깎아먹는 버그중 하나.

마지막으로 터치인식이 더럽게 안 된다. 쉬운 미니게임들도 이놈의 터치인식 불량 때문에 타임 오버가 되는 일도 대다수. 화면을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엉뚱한 좌표에서 저절로 미스 터치가 발생해 라이프를 깎아먹거나 반대로 4~5번을 계속 손가락으로 꾹꾹 찍어도 인식이 되지 않는 등, 최근에 나온 터치게임 치고 최악의 터치스크린을 자랑.

셋팅은 보통 4개의 라이프로 시작하고 몇몇 오락실은 3개의 라이프로 시작하는 곳도 있는 모양.[23] 사장님이 대인배일경우 5라이프로 셋팅 해 놓은곳도 있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한 게임단 1000원으로 설정한 오락실도 있다.

결국 짝수의 위엄을 입증하는 또 다른 사례가 되면서 최신작임에도 쿠소게 인증...이라기엔 장점들이 조금 추가됐다.

먼저 위의 터치는 현재는 해결되었다. 기기들의 상태를 강화한 건지 간접인식이 많이 줄었기는 하다만 여전히 일부 오락실에서는 아직도 위의 터치가 해결되지 않았다.

화면이 커지면서 위의 매직아이 꼼수는 쓰기가 어려워졌다. 누가 지금 틀린그림찾기 하면서 치사하게 매직아이 꼼수를 쓰겠냐??? 애벌래들역시 매직아이를 못쓰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터치라는 쉬운 방식 덕에 비시바시와 더불어 오락실에서 사람을 쉽게 모으고 있다. 결론적으로 몇몇 문제는 해결돼 가까스로 망겜에서 벗어났지만 짝수편엔 못 미치는 시리즈다.

4. PC 고전게임 틀린그림 찾기 (서치아이)

파일:search_eye_1.png
파일:search_eye_2.png

과거 스카이소프트에서 개발했던 고전게임. 상당히 유명했던 고전게임으로,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있어서 누구나 자신의 사진으로 맵을 만들 수 있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게임을 만든 후 스카이소프트는 CCR에 인수되어 서치아이의 온라인 버전을 개발하기도 하였다.[24]

저작권 인식이 희박하던 시절에 만들어진 게임이여서 그런지 스타크래프트, 코만도스 1등의 게임 스크린샷을 무단으로 이용한 스테이지도 있었다.

개발자분의 블로그에서 게임을 받을 수 있다. 블로그

5. 크레이지 아케이드판 틀린그림찾기

파일:external/game.donga.com/hiddencatch20030311.jpg

크레이지 아케이드에서 서비스하는 틀린그림찾기. 서비스명은 "히든캐치"로 이오리스판의 수출판 제목과 동일했다.

다른 틀린그림찾기 온라인 게임들과 달랐던 점은 조작을 마우스가 아닌 방향키로 한다는 것. 아무래도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하위서비스이다 보니 다른 게임들(방향키 사용)과의 조작을 통일시킨 것으로 짐작된다.[25] 덧붙이자면 다른 게임들은 대개 연필로 동그라미를 그리는데 본작은 도장을 찍는다.

또한 모드가 다양했다는 것이었다. 해당 모드들은 다음과 같다.

서비스 당시 방영하던 애니메이션 탑블레이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하여 애니메이션 속 장면들이 게임 내에 나오기도 하였다.
올림포스 가디언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올림포스 12신들의 도장을 한정판으로 판매하기도 했다.(물론 캐시로 팔았다.) [29]

하지만 이렇게 좋은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 서비스를 관뒀다가, 2013년 10월 말에 뜬금없이 부활하였다. 12주년 기념판이라고 한다. 11월 13일까지 링크에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유저들 반응은 '좀비냐, 왜 부활시켰냐'와 '추억돋네'로 극명하게 나뉘는 중. 그 와중에 '딴 데에 올리면 캐쉬 버그 있음'이라는 고전드립도 흥하고 있다. 유유상종?

2019년 4월, 크아 히든캐치가 오락실 모드가 몇년만에 업데이트 됐다. 오락실 모드에서 싱가포르 모드가 나왔는데, 모두 클리어하는 퀘스트가 나왔다. 이를 1시간안에 클리어하는 영상도 있다.

6. 모바일 게임 틀린그림찾기

모바일 게임의 경우 테라(모바일 게임) 시리즈로 유명한 피엔제이에서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최신 버전(틀린그림찾기 2011, 틀린그림찾기 시즌2)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모드를 지원한다.

* 클래식 모드
가장 기본적인 모드. 시간내에 5개의 틀린 부분을 찾아야 한다.

* 스피드 모드
한번에 틀린 부분이 하나씩만 있지만 제한 시간이 촉박하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랜덤한 효과를 주는 상자가 등장하는데, 시간 추가, 힌트 주기 등 좋은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반대로 화면을 가리는 펭귄이나 두더지가 등장하기도 한다. 다만 이런 방해요소들을 터치해 제거하면 젬을 하나 준다. 젬으로는 아이템[30]을 살 수 있다. 젬은 각 모드를 클리어 할 때마다 조금씩 지급하기도 하는데 챌린지 모드가 가장 많이 벌 수 있지만 반대로 한번에 가장 많이 잃을 수도 있다.

7. 기타 틀린그림찾기



[1] 최근 것도 섞여나오기에 마이너스 연산자로 걸러내야 할 필요가 있다.[2] 좌우 그림이 따로 붙어 있는 형식의 3D 사진[3] 틀린그림찾기 3만, 플러스 버전은 아직 구동이 안된다.[4] 여기서 체력바는 타임바로 대체된다. 즉 놈의 미사일 공격을 맞으면 타임이 깎인다.[5] 이오리스 회사와는 전혀 다른 별개의 회사다.[6] 5000점으로 시간증가, 8000점으로 카메라(헬프)1개 증가, 10000점으로 라이프 증가[7] 한 스테이지에서 찾은 개수에 따라 다르다. 1개째 찾았다면 100점, 2개째 찾았다면 200점 3개째 찾았다면 300점... 즉 한 스테이지에서 얻을수있는 최고점수는 1500점.[8] 처음에는 1000점. 테마를 2개씩 클리어 할때마다 새로 주어지는 스코어의 양이 1000점 많아진다.[9] 기계를 콘센트에 안 꽂았는데 고장났다며 걷어찬다거나, 약품도 제대로 안 넣는다는 둥 사진관 일을 제대로 안 한다면서 비판해댄다.[10] 단 어떤 오락기에서는 그냥 화면에 아무것도 없이 엔딩곡만 흘러나오는 오락기도 있다.[11] 무슨 말이냐면 아무리 엉뚱한 곳을 터치해도 라이프가 무한이며[31] 힌트 버튼은 스킵 버튼으로 바뀌었다.[12] 어떤 오락기에서는 2분, 어떤 오락기에서는 3분이 주어진다[13] 단 타임어택 모드는 틀린그림모드만 나온다, 즉 숨은그림 찾기, 바뀌는 그림 찾기 모드는 없다.[14] 게다가 보너스 게임 클리어 보상이 닥치고 라이프 1개 추가여서 그런지 역대 틀린그림찾기 중 원코인 클리어하는 것이 가장 쉽다.[15] 과거 국산 댄스게임 아류작중 하나인 테크노 모션으로 유명하며, 테크노모션 써드 펌프 잇 업 EXTRA의 실개발을 하기도 하였다. 그외 어둠의 세계에서는 스크린경마 소프트웨어 개발로도 유명했던모양(...)[16] 두 번째는 16장의 조각으로 그림을 맞추는 건데 어려운 그림이 나오면 꽤 머리아프다.[17] 정확히 말하자면 노말에서도 나온다. 특히 마지막 20스테이지에서는 왠만하면 나온다. 다만 하드에서 자주 나올뿐.[18] 이 게임 최고 난이도 그림중 하나.[19] 운이 좋다면 쉬운 부분이 걸리지만 운이 나쁘면 모든 그림들 중에서도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노말모드에서는 볼일이 거의 없다는 게 다행. 20스테이지에서 튀어나온다면 기도나 하자[20] 이파리나 꽃잎 수등 정말 깨알같이 미세한 부분이 다르다. 역시 최고난이도 그림중 하나. 끔찍하게도 노말모드에서도 얼마든지 나온다![21] 한자 글씨가 어이없을 정도로 미세하게 달라서 외우지 못하면 한개도 못찾을 수도 있다![22] 참고로 이 둘은 다행스럽게도 노말모드에서는 볼 일이 거의 없다.[23] 웬만하면 이런데선 하지 말자. 위에도 적어놨듯이 불량터치 인식이 정말 더러워서 플레이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라이프 1~2개 날려먹는일이 대다수다.[24] CCR에서 서비스 종료 이후 TK게임에서 다시 서비스하다가 종료.[25] 사실 서버라든가 대기실, 상점 체제도 일반 BnB와 다를 바 없이 동일했으니.[26] 사실 이것도 화면상 밝기 설정을 바꾸는 미묘한 파해법이 있었다. 웃긴 건 게임 내 아이템 중 "야간 투시경"이 이것과 동일한 효과.(...)[27] 보통 5개 정도가 적정선[28] 물론 유저명은 표시되지 않는다.[29] 예를 들어 제우스 도장을 구매해 착용하면 플레이할 때 틀린그림 부분을 올바르게 찾으면 제우스가 나와 지팡이로 번개를 내리치는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제우스의 마크가 찍혔다.[30] 시간 추가, 화면 대조, 무적(틀린 곳 터치해도 페널티 0)


[31] 단 미스 터치를 할 때마다 타임이 조금씩 준다. 따라서 되는 대로 아무데나 막 터치하는 일을 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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