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07 01:33:45

판타지 세상의 낭만 배우

판타지 세상의 낭만 배우
<nopad> 파일:판타지 맥심 9월.png
장르 퓨전 판타지, 환생, 아카데미
작가 소독성애자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4. 06. 02. ~ 연재 중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역대 표지5. 특징6. 등장인물
6.1. 본보야지 스튜디오6.2. 파르마 제국
6.2.1. 황실6.2.2. 프라이스 백작가6.2.3. 카람진 공작가6.2.4. 헤타이로 아카데미
6.2.4.1. 교수진6.2.4.2. 학생
6.2.5. 레슬 킹덤
6.3. 하이픈 왕국
6.3.1. 클라우디스 가문
6.4. 기타
7. 설정
7.1. 용어7.2. 국가7.3. 단체7.4. 극중작
7.4.1. 본보야지 스튜디오7.4.2. 그 외
8. 인기9. 평가10. 기타

[clearfix]

1. 개요

한국의 퓨전 판타지, 환생물, 아카데미물 웹소설. 작가는 소독성애자.[1] 약칭은 '낭만배우'.

2. 줄거리

유사 중세 판타지 세상을 살아가는 낭만파 배우들의 우당탕탕 기행 열전! 레디! 액션! 큐!


-앨런!!!! 사고 그만 치라했지!!!
... 그리고 언제나 뒷수습은 나중으로 생각하는 낭만에 절어버린 바보 하나 추가요.


(이 표지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이제 제 맘대로 할 수 있는겁니다.)
― 노벨피아 작품 소개

3. 연재 현황

2024년 6월 2일부터 노벨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일주일 중 일요일을 제외한 월/화/수/목/금/토 총 6일을 연재한다.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판타지 맥심 7월.jpg
파일:판타지 맥심 8월.jpg
1차 표지 2차 표지
파일:판타지 맥심 9월.png
3차 표지 }}}}}}}}}

5. 특징

앨런 "이 세계는 이게 평균이더라. 기술은 현대에 가까운 주제에, 문화 양식은 중세, 심지어 예술은 고대 그리스에 머물러 있지. 이게 다 신학이랑 마법 때문이야."


원래 문화와 기술과 예술은 다같이 나아가야 했다.

하지만 이 세상은 기술적 특이점이나 다름 없는 마법이 존재하고, 인간과 신이 한 없이 가깝게 소통하는 세계라 신학의 힘이 매우 강했다.

그 결과 기술은 혼자 앞서가고, 문화는 서서히 나아가고, 예술은 이상한 방향으로 왜곡되는 이상한 결과로 나타났다.

특히 예술에서는 퇴보까진 아닌데 사람들이 신을 칭송하느라 조금 격식이 없다시피한 감이 있었다.
- EP. 15 용사파티 결성! 中
문명의 발달 수준은 높지만 신의 존재와 마법으로 인해 문화 예술이 뒤떨어졌다는 배경으로 개연성을 부여한 후 그런 세상에서 현대식 도파민을 쏟아부어 판타지 세상을 광란의 도가니로 빠뜨리는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을 보며 질색하면서도 어느 센가 한발 거들고 있는 주변인들의 티키타카 케미가 주요 볼거리이다.

6. 등장인물

6.1. 본보야지 스튜디오

6.2. 파르마 제국

6.2.1. 황실

사실 그녀는 제국의 공작 중 하나인 '괴뢰경'으로, 작품 초반에 보여줬던 레온과의 대립은 사교도 세력을 끌어모으기 위한 연막에 불과했던 것.}}}

6.2.2. 프라이스 백작가

6.2.3. 카람진 공작가

6.2.4. 헤타이로 아카데미

6.2.4.1. 교수진
6.2.4.2. 학생

6.2.5. 레슬 킹덤

6.3. 하이픈 왕국

6.3.1. 클라우디스 가문

6.4. 기타

7. 설정

7.1. 용어

7.2. 국가

7.3. 단체

7.4. 극중작

7.4.1. 본보야지 스튜디오

7.4.2. 그 외


8. 인기

2024년 8월 기준으로 조회수 1,372,271을 달성했다.

9. 평가

이세계 TRPG 게임마스터, 이세계 보드게임 제작자가 되었다, 이세계 게임제작자 등으로 대표되는 문화전파물 장르의 소설로써 단기간에 화재작으로 떠오른 소설.

10. 기타


[1] 동일 플랫폼에서 나 혼자 흑막이라는 소설을 연재했다.[2] 이때 본인을 포함해서 부대원들 전원이 사망 플래그라는 사망 플래그는 싸그리 세우다 죽는(...) 개그씬이 나온다.[3] 이 때 갓 태어난 아기가 울지도 않고 눈만 말똥말똥 굴리고 있다가 뒤늦게 울음을 터뜨리는 바람에 분만실에 있던 인원들의 희비가 교차하는 사소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4] 외형 및 이름을 모티브로 삼았다.[5] 종족주의자 이슈에서 추가.[6] 이때 사랑의 신을 섬기는 서큐버스 신관 여자친구가 생기게 된다.[7] 앨런이 변명하기를 일부러 안 외우는 것도 있지만 전생에서도 웬만한 외국 이름은 다 외우고 다녔는데 스페인이랑 포르투갈풍 이름은 도저히 입에 안 붙었기 때문이라고 한다.[8] 황제가 제시한 천장 수치보다 더 낮은 수치에 확정 선택권을 얻을 수 있게 해주었으며 마일리지를 모으면 카드 일러스트를 반짝거리게 만들어주는 로얄 처리 카드를 받을 수 있게 해버렸다.[9] 참고로 공작은 은잔에 술을 먹어서 위궤양에 걸렸다....[10] 여담으로 이것때문에 다른 황후들에게 바가지를 긁혔다.[11] 직위는 백작이지만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제국의 개국공신 가문이며 공작에게만 붙이는 '○○경' 칭호까지 있는 등 공작을 달아도 이상할 게 없을 정도이나 가주들이 공작 되면 일이 더 늘어난다고 부득불 거절한 탓에 백작위에서 그쳤다고 한다.[12] 참고로 이 시점에서 3대 반델과 아기온의 격돌 사건의 은폐 건으로 인해 열린 국무회의 결과에 따라 근신 처분 중이었다.[13] 정확한 나이차는 13살.[14] 다만 작가에 따르면 원안에서는 시한부로 복귀하는 것이었으며 카람진 공작가 사람들이 상실감을 극복하고 성장한다는 내용이었지만 그러면 분위기가 너무 피폐해질 것 같아서 수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