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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00:29:47

패치(전자오락수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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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부서[1] 고전게임부서
패치(PATCH)
나이 28세[2][3]
생일 8월 31일
별자리 처녀자리
신체 171cm[4] | 60kg | A형
취미 매듭 개발, 선행학습
특기 로프(Rope)술, 암산, 투척[5]
좋아하는 것 정리정돈
싫어하는 것 실수, 나태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clearfix]

1. 개요

나는 고전게임부서의 패치다!!!딸꾹 내가 존재하는 이상!!! 우리 부서에 대한 조롱은 내가 용납하지 않겠다!!!
이름, 패치. 직급은 대리. 근속연수 4년.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게임들을 수호해 낸 모바일 부서의 괴물입니다.
사장의 집사, 첫 등장한 패치에 대한 평가.

전자오락수호대의 주인공.[6][7] 이름의 유래는 패치의 2번 목차로 보이며, 직급은 대리 >> 팀장(작중 176화부터), 소속 부서는 모바일게임 → 고전게임 → 모바일게임[8]이다.

3화에서 드러난 바에 따르면 업무실적/수행능력/근무태도 모두 S등급으로 평가받았었다. 수많은 게임을 수호해온 최고의 요원. 냉철하고 완벽한 일처리 방식으로 근속 4년만에 최연소 팀장으로 진급이 예정되었던 인물. 취급주의 물품이나 중요한 사항의 경우, 자신이 혼자 도맡아 처리하곤 한다.

허나 인간미라곤 없는 매정함과 아래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는 일처리 방식으로 인해 부하와 몇몇 협력업체 직원들에겐 '매뉴얼'[9], '소시오패스'같은 영 좋지 못한 멸칭으로 불린다.[10]

초기에는 많이 부각되지 않았지만[11] 상어이빨 캐릭터다.

2. 작중 행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패치(전자오락수호대)/작중 행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기타



[1] 작풍이 달라지며 날카로운 인상이 되었다. 초창기 패치를 다시 보면 훨씬 둥글둥글하고 얼굴이 넓은 찐빵형이었다. 비단 패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캐릭터가 둥글둥글하고 짜리몽땅한 인상이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전체적으로 작화가 날카로워진 것, 그래서 초창기부터 등장한 굿하트나 퍼블리, GM등도 초창기의 작화를 보면 지금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2] 외모 나이. 전자오락수호대 세계관에서는 나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패치 과거편에서 아직 애라서 현장을 못보여준다느니 하는 말이 나오고 고향 사람들도 현재에 와서 더 나이든 모습으로 등장하는 걸 보면 애매하다. 몇살 몇살 하고 수치로 규정하는 연령은 없더라도 애들, 청소년, 어른, 사회인, 자식뻘, 부모뻘 하는 '시간'의 개념은 분명히 있다.[3] 퍼블리의 아버지가 입사하고 꽤 지나서 갓난아기 퍼블리가 등장했는데, 그 퍼블리의 아버지가 속한 부서 최선임이 입사 후 신입으로 있을 때 10대로 추정되는 패치와 만났다. 즉 이 시점에 아직 퍼블리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그 퍼블리가 지금 19살 정도로 추정되니 현실사회 기준으로 패치는 30대 정도로 추정된다. 외모나이인 28세와 얼추 비슷하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 편.[4] 작가의 블로그에 올라온 프로필에 대한 설명에 의하면, 부서에 따라 외형이 바뀌면 신장과 몸무게 등도 바뀌는 듯하다. 패치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그가 왜 다른 등장인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것인지 나오게 되었다. 종특 이유도 크지만 성장기에 의식주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채 자란 것도 한몫하는듯.[5] 어린 시절부터 수없이 단련한 결과 엄청난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6] 주인공치고는 타작품에 비해 적은 비중, 시점이 자주 바뀌는 전자오락수호대의 스토리 전개상 헷갈릴 수 있으나, 엄연히 원작자가 공인한 작품의 유일한 주인공.[7] 퍼블리가 주인공이지 않냔 말이 나올 정도로 패치가 빠지고 퍼블리의 시점이 오랫동안 진행되었다. 하지만 넓게 본다면 전오수 1화부터 끝까지 전체를 꿰뚫는 대립관계패치와 치트, 즉 주인공vs악역의 구도이다. 많이 부족하던 주인공이 밑바닥으로 빠지고, 주인공을 조력해주는 주연들과 그로 인해 성장하는 주인공, 그리고 최종적으로 최종보스를 무찌르는 영웅의 이야기인 셈. 용검전설 스토리와 매우 흡사하다.[8] 사건해결 후에 다시 고전게임부서 팀장으로 옮겨졌다. 다만 모바일게임 팀장 겸직인지 고전게임부서 단독인지는 미확인.[9] 매뉴얼이라는 별명은 사실 자칭이었다.[10] 후술하겠지만 매뉴얼이라는 별명은 다른 사람은 욕하는 의미로 불렀지만 패치 본인에게는 자신의 근원이고 신념이자 긍지 그 자체인 별명이다.[11] 이전에는 셧다운의 충격을 이기기 위해 손가락을 깨물 때 외에는 대부분 평범한 치열로 그려졌다. 특히 모바일 게임 위장색일 때는 반듯한 치열이었다. 확대컷에서는 상어이빨로 나온다.[12] 262화에서 2화 속 상황의 전말이 드러나는데, 패치가 송신기를 버린 뒤 묵음처리됐던 부분이 사실은 단순한 갈굼이 아니었다. 본부 인원들은 사운드 없는 영상만 보고 '평소처럼 부하를 갈구는 거겠지'라고 추측했었지만, 실제 내용은 부하에게 '일자리보다 몸 관리가 더 중요하다. 자네는 이 게임에 꼭 필요한 존재니까'' 라고 독려하는 것이었던 것.[13] 홀리시티 에피소드에서 술에 취하긴 했지만 '내 휘하에 사망자는 없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다른 사람들이 버거워할 정도로 빡빡한 성격이지만, 그러면서도 실적에만 매달리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14] 참고로 치트는 패치와의 대립을 의도한 듯 주량이 매우 세다. 랜덤박스 이사와 코냑을 몇 잔씩 걸치는데도 멀쩡할 정도.[15] 작중 내에서 치트가 패치를 너무 집착하는 면이 없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