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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 일람 | 장비 | 룬 | 마법문양 | 논란, 사건사고 |
| 펜타스톰 Arena of Val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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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유통 | 넷마블 티미 스튜디오 가레나 |
| 장르 | MOBA |
| 플랫폼 | Android | iOS | Nintendo Switch |
| 심의 등급 | |
| 출시일 | 2017년 4월 6일[1] |
| 서비스 종료 | 2022년 7월 29일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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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how me your play~ 펜타스톰"
지코가 출연한 광고
텐센트 개발, Netmarble Games 유통으로 지스타 2016에서 첫 공개된 후 2017년 4월 6일부터 2022년 7월 29일까지 정식 서비스한 실시간 대전(AOS) 장르의 모바일 게임.[5]지코가 출연한 광고
원작은 텐센트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왕자영요이다. 왕자영요를 전 세계인들이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든 것이 Arena Of Valor라는 게임인데, 이것을 넷마블이 국내 한정 서버로 개설하고 현지화하여 유통한 게임이 펜타스톰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게임시스템은 같지만 일부 겹치는 영웅 외에는 등장 영웅들이 다르다. 왕자영요는 대부분 삼국지연의의 등장인물이나 자국의 역사 속 장수들을 모티브로 한 영웅들이 대부분이지만 펜타스톰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비슷한 D&D 판타지계 영웅들이 많다.
2. 게임 정보
3. 평가
넷마블의 상향평준화식 밸런스 패치를 피한 몇 안 되는 게임으로 이미 넷마블의 여타 모바일 게임과 다르게 평이 좋다.[6]시스템이 모바일 레전드와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이는 펜타스톰의 원작인 왕자영요의 시스템을 모바일 레전드가 가져갔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7] 구글 플레이 기준 초반 평점은 4.5로 나쁘지는 않은 편이다. 비슷한 역할의 와일드 리프트 출시 이전에는 매칭도 몇 초 만에 빠르게 잡히고, 플레이 타임도 어지간히 끌리지 않는 한 짧은 편이라서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다는 것이 중론이긴 했으나, 와일드 리프트의 출시로 입지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고[8], 짐싸들고 가는 유저들이 많다는게 주류 의견이다. 다만 신캐 출시의 경우 와일드리프트는 매달 1일마다 신챔이 나오는 펜타스톰보다 무작위지만,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1~2달에 한번 업데이트 할때마다 최소 3종류가 나올 정도로 추가 주기가 짧고, 스킬도 4개며 와드가 없는 펜타와 달리 와드가 있어 시야 싸움이란 변수가 생기니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상황. 또한 펜타완 달리 업데이트 할때마다 리소스를 처음부터 다시 일일이 받을 필요가 없고 버그도 거의 없다.
4. 논란 및 사건사고
5. 기타
- 유튜브에서 나오는 영웅 소개의 성우는 남도형이 맡았다.
- 무엇보다 이 게임의 원작이 중국이기 때문에 혐중 네티즌들에게 까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의 시범 종목인 e스포츠의 세부 종목으로 지정되었다.
- 7월 29일 AWC(펜타스톰 월드컵)에서 한국의 OP팀이 세계 최강이었던 대만과 태국을 꺾고 1등을 하였다. 이때의 멤버는 아래와 같다.
닉네임 포지션 HAK(학) 미드 라이너 Rush(러쉬) 정글러 JJak(짝)[9] 로머 Sun(썬) 사이드 라이너 Chaser(체이서) 사이드 라이너
[1]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2017년 겨울에 베타 버전이 서비스되었다.[2] 지금은 폐쇄되고 네이버 카페로 넘어간다.[3] 2023년 9월 25일경 해당카페는 비공개카페로 전환 되어있다[4] 비공식 대만서버 유저 카페[5]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에는 베타 테스트가 있었다.[6] 애초부터 넷마블이 아니라 탠센트의 게임이고 넷마블은 유통만 하고 있어서다.[7] 왕자영요 2016.01 출시. 모바일레전드 2016.11 출시.[8] 일일 접속자수가 2000~3000명이다.[9] '제이잭'이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