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일람 | 장비 | 룬 | 마법문양 | 논란, 사건사고 |
1. 개요2. 공격 장비
2.1. 1단계 장비2.2. 2단계 장비
3. 마법 장비2.2.1. 기사의 검(910G)2.2.2. 돌망치(740G)2.2.3. 폭풍의 검(780G)2.2.4. 격투사의 창(830G)2.2.5. 수리검(750G)2.2.6. 혼돈활(1100G)2.2.7. 퇴마의 검(2020G)2.2.8. 영혼의 검(2000G)2.2.9. 사신의 낫(2000G)2.2.10. 흡혈의 활(2550G)2.2.11. 새벽별(2980G)
2.3. 최종 장비3.1. 1단계 장비3.2. 2단계 장비
4. 방어 장비3.2.1. 마법 양피지(820G)3.2.2. 정기의 검(820G)3.2.3. 영혼의 속삭임(960G)3.2.4. 태양의 부적(500G)3.2.5. 현자의 팔찌(720G)3.2.6. 흡혈의 마법봉(1190G)3.2.7. 혼돈의 마법봉(2050G)3.2.8. 악령 비록(1980G)3.2.9. 현자의 목걸이(1800G)3.2.10. 영혼의 서(1900G)3.2.11. 성상의(800G)
3.3. 최종 장비4.1. 1단계 장비4.2. 2단계 장비
5. 이동 장비6. 사냥장비7. 서포터 장비8. 삭제된 장비4.2.1. 생명의 보호대(900G)4.2.2. 염마의 심장(760G)4.2.3. 퇴마의 허리띠(1000G)4.2.4. 은빛 완갑(660G)4.2.5. 기사의 갑옷(730G)4.2.6. 가시 갑옷(1940G)4.2.7. 광폭의 손(2080G)4.2.8. 돌격의 갑옷(1900G)
4.3. 최종 장비1. 개요
펜타스톰의 영웅들이 사용하는 장비들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다.치명타와 치명피해, 공격속도 등 후반의 공격력을 책임질 물리피해 영웅을 위한 공격 장비
누킹을 담당하고 빠른 난사를 위한 쿨타임 감소등 마법피해 영웅을 위한 마법 장비
체력과 방어력을 올려주고 근거리 지속 장판 피해등, 탱커 영웅을 위한 방어 장비
모든 영웅들의 이동속도를 증가시키고 플레이 타입에 따른 부가옵션을 제공하는 이동 장비
필드 몬스터에게 추가데미지를 주고, 경험치를 더 얻으며 필드몹 킬수에 따라 부가 옵션을 받는 사냥 장비[1]
팀원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고 팀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포터 장비로 나뉜다.[2][3]
유의할 것은, 일부 장비를 제외하고서는 기본적으로 같은 이름의 패시브는 중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4][5]
이 경우, 나중에 산 장비의 패시브만 적용된다.
또한 사용 효과가 있는 아이템은 한번에 단 하나만 쓸 수 있으니 1개만 구매하자.
해당 문서에서는 왼쪽 첫번째줄은 1단계 장비, 중간은 2단계 장비, 마지막은 코어(완성된) 장비로 서술함.
2. 공격 장비
2.1. 1단계 장비
2.1.1. 단검(250G)
기본옵션 | +20 물리공격 |
패시브 | 없음 |
판매 가격 | 150G |
2.1.2. 단도(290G)
기본옵션 | +10% 공격속도 |
패시브 | 없음 |
판매 가격 | 174G |
2.1.3. 격투사의 장갑(300G)
기본옵션 | +8% 치명타율 |
패시브 | 없음 |
판매 가격 | 180G |
치명타 관련 최하위템이지만 그런것 치곤 치명타율 증가치가 높다.[6]
2.1.4. 핏빛 망치(410G)
기본옵션 | +10 물리공격 / +8% 물리흡혈 |
패시브 | 없음 |
판매 가격 | 246G |
2.1.5. 쇠사슬 망치(450G)
기본옵션 | +40 물리공격 |
패시브 | 없음 |
판매 가격 | 270G |
일반 공템은 물론 사신의 낫, 광폭의 손, 영혼의 검까지 폭넓게 조합 재료로 사용된다.
같은 단순 물공 증가 장비인 단검이나 기사의 검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
2.2. 2단계 장비
2.2.1. 기사의 검(910G)
기본옵션 | +80 물리공격 |
패시브 | 없음 |
장비트리 | 단검 |
판매 가격 | 546G |
성검, 제왕의 검, 열반의 칼 등 여러 코어템에 고루고루 들어가는 재료라서 보통 아쳐, 암살자, 탱커 모두가 한 번은 사게되는 장비.
2.2.2. 돌망치(740G)
기본옵션 | +25 물리공격 / +15% 공격속도 |
패시브-스피드업 | 일반공격 시 자신의 이동속도 10% 증가 |
장비트리 | 단검 + 단도 |
판매 가격 | 444G |
사실상 권능의 무기 구입이 아니라면 볼 일이 별로 없는 장비. 일반공격 시 이속증가가 붙기 때문에 공속이 빠른 영웅의 경우 적의 도주를 따라잡는데 도움이 되지만, 정작 권능의 무기는 대게 공속보다는 스킬+평 콤보로 딜을 넣는 영웅들이 쓰기 때문에 체감할 일이 별로 없다.
2.2.3. 폭풍의 검(780G)
기본옵션 | +25% 공격속도 / +5% 이동속도 |
패시브 | 없음 |
장비트리 | 단도 + 단도 |
판매 가격 | 468G |
장비가 분노의 발톱과 돌풍의 검의 하위 장비.
같은 공속 관련 2단계 장비인 수리검과 비교하면 아주 살짝 높은 공속에 소소한 이속 증가 외엔 별도의 효과가 없어서 딜로스가 발생하니 빠르게 상위 템으로 올려주는 게 좋다.
2.2.4. 격투사의 창(830G)
기본옵션 | +50 물리공격 |
패시브-관통 | 물리관통 + 60 |
장비트리 | 단검 + 단검 |
판매 가격 | 498G |
물리관통 장비들의 하위템. 보통은 격투사의 창 구매 이후 바로 파괴의 창/강철의 창까지 완성하지만, 적팀에 탱커나 물방을 챙기는 영웅이 많으면 초반엔 격투사의 창만 사뒀다가 후반에 혼마검으로 업그레이드 하기도 한다.[7]
2.2.5. 수리검(750G)
기본옵션 | +20% 공격속도 |
패시브-추가피해 | 일반공격에 추가 20+영웅레벨*1(근접)/40+영웅레벨*1(원거리)물리피해 (쿨타임 0.3초) |
장비트리 | 단도 + 단도 |
공속이 높을 수록 효율이 좋은 장비. 공속 기반 아쳐와 전사 모두 고루고루 사용된다. 추가피해에 짧은 쿨타임이 있긴 하지만 어차피 수리검은 보통 극초반에 구입하는 장비고 그때는 모든 영웅의 공속이 낮을 때라 사실상 매 평타마다 추가피해가 들어간다.
2.2.6. 혼돈활(1100G)
기본옵션 | +40 물리공격 / +10% 공격속도 |
패시브-찌르기 | 물리관통 +10%(원거리 영웅 2배) |
장비트리 | 쇠사슬 망치 + 단도 |
※ 아래의 5개 장비는 2단계 장비지만, 최종 장비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으며 그만큼 가격이 비싸다.
2.2.7. 퇴마의 검(2020G)
기본옵션 | +60 물리공격 / +25% 공격속도 / +180 마법방어 |
패시브-마법 보호막 | HP 40% 미만일 때 (500+영웅레벨*100) 마법피해를 흡수하는 방패 생성, 2초 동안 내성 25%, 이동속도 30% 증가. 방패 5초 지속, 쿨타임 75초 |
장비트리 | 돌망치 + 단검 + 용사의 완갑 |
암살자나 전사 영웅들이 잘 큰 AP 영웅들을 상대하기 힘들 때 쓰라고 만든 장비... 같으나 보호막 수치도 애매하고[8] 무엇보다 쿨타임이 너무 길다. 특히나 한타가 자주 일어나는 한국섭에서는 보호막 효과를 제대로 보기도 힘들다. 결국 퇴마의 검을 쓸 바에는 물공은 조금 적지만 대신 물방이 달려있고, 쿨타임도 훨씬 짧고, 보호막이 물리피해도 맊을 수 있는 광폭의 손을 쓰는 게 훨씬 이득이다. 아니면 아예 신령의 펜던트를 쓰거나.
워낙에 쓸 이유도 없고 당연히 쓰는 유저도 전무하기에 존재조차 모르는 유저가 많다.
2020.10.29 패치로 기본옵션과 패시브에 자잘한 변화가 생겼지만 가장 큰 문제인 쿨타임은 여전하기 때문에 여전히 똥템 틀에서 못 벗어나는 중.
2.2.8. 영혼의 검[9](2000G)
기본옵션 | +100 물리공격 / +10% 쿨타임감소 / +180 물리방어 |
패시브-회복방해 | 피해를 주고 타겟의 HP 회복 효과 40% 감소, 1.5초 지속(일반 공격 피해일 경우 3초 지속) |
장비트리 | 기사의 검 + 은빛 완갑 |
유저들 사이에서의 약칭은 '영검'. 상대팀에 HP 회복이 주력인 영웅[10]이 있을 때 가는 장비. 주로 아처가 구매하고 그 외엔 다크슬레이어 라인에 서는 전사 영웅들이 맞라이너가 힐챔일 시 수월한 라인전을 위해 가곤 한다. 물공 증가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그 외엔 딜링에 도움이 되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딜로스가 크게 발생한다.[11]
패치 이후 장비 스탯에 쿨감과 물방이 생겼다. 그 덕에 딜과 탱 모두 적절히 챙길 수 있는 효자템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물방이 붙은 덕에 현재는 아처보다 닼슬라인에서 수요가 더 높아졌다.
2.2.9. 사신의 낫(2000G)
기본옵션 | +60 물리공격 / +5% 쿨타임감소 |
패시브-사신 | 치명상과 피해 면역, 이동속도 20% 증가, 근접 1초/원거리 1초 지속, 쿨타임 90초 |
장비트리 | 쇠사슬 망치 + 단검 |
일명 '사낫'. 자신의 현재 HP보다 높은 피해량의 공격을 받았을때 죽지 않고 1초간 무적상태가 된다.[12] 워낙 만들어낼 수 있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아처부터 암살자까지 여러 직업군에서 사용 가능한 장비. 다만 훌륭한 패시브 효과와는 달리 장비의 기본 옵션은 가격에 비해 처참하기 때문에 보통은 열반의 칼의 부활 효과를 소모했을 때 대체용으로 사용한다.
2.2.10. 흡혈의 활(2550G)
기본옵션 | +100 물리 공격 / +15% 치명타율 / +15% 물리흡혈 |
액티브-흡혈 | 3초간 물리흡혈이 60% 증가합니다(원거리만 유효). 쿨타임 60초 |
장비트리 | 핏빛 망치 + 격투사의 장갑 + 기사의 검 |
일명 '흡활'. 생존력이 부족한 아처 영웅들의 오아시스로 액티브 효과 발동 시 순간적으로 물리흡혈 수치를 60%나 부여하기 때문에 물리 공격력이 높은 아쳐 영웅들이 암살자들에게 물려도 버티거나 오히려 역으로 잡아버릴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사신의 낫과 함께 사용하면 사낫의 무적시간 동안 죽지 않고 계속해서 체력을 회복하며 적의 피만 뺄 수 있기 때문에 시너지가 좋다.
단점으로는, 흡활이 제공하는 회복 수단인 물리흡혈은 적에게 실제로 입힌 물리피해에 비례해 공격자의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격받는 적의 물리방어가 높으면 높을수록 회복량이 줄어든다. 여기에 타겟팅 가능한 무적 판정이나 물리피해 면역 상태의 적에겐 공격을 해도 입히는 대미지는 0이 되기 때문에 아예 회복 자체가 불가능하다. 높은 물방은 혼마검으로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흡활은 기본적으로 탱커나 아닌 암살자나 원딜같은 물몸을 대상으로 사용해야 높은 힐량을 뽑을 수 있다.
2.2.11. 새벽별(2980G)
기본옵션 | +50 물리 공격 / +30% 공격속도 / +10% 치명타율 |
유일 패시브-천성 | 일반 공격시 추가 50 물리피해(원거리 영웅 2배). 쿨타임 0.35초 |
유일 패시브-찌르기 | 물리관통 +20%(원거리 영웅 2배) |
장비트리 | 혼돈활 + 수리검 + 격투사의 장갑 |
2.3. 최종 장비
2.3.1. 강철의 창(2030G)
기본옵션 | +80 물리공격 / +15% 쿨타임감소 / +500 최대 HP |
패시브-분쇄 | 공격 후 5초간 타겟의 물리방어 60 감소(총 4회까지 중첩) , 5초간 지속 |
장비트리 | 격투사의 창 + 생명의 보석 + 마력의 팔찌 |
일명 '강창'. 파괴의 창과 대척점에 있는 장비로 짧은 순간 딜을 넣기 좋은 파괴의 창과 달리, 강철의 창은 지속전투에 특화되어 있다.
특이하게 파창, 혼마검과 달리 물리관통을 직접 얻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물리방어를 감소시켜 간접적으로 물리관통을 얻는 방식이다. 영웅 레벨에 따라 물관이 조금씩 증가하는 파창과 달리 구매한 시점에서 적을 4회 때리기만 한다면 사실상 즉시 모든 아군이 240이라는 높은 물리관통을 얻게된다. 대신 공격한 적의 물방만 감소하기 때문에 해당 적 외에 다른 적을 상대하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 물방을 깍아야 한다는 단접이 있다. 이런 점을 볼 때 한타보다는 대인전에 특화된 장비.
8.5패치로 최대중첩수가 준 대신 1회당 수치가 높아져 쉽게 240의 물리관통을 얻을 수 있게되었고 제공하는 추가 체력이 100증가하여 때마침 진행된 파창의 너프와 겹쳐 채용률이 급상승하였다.
2.3.2. 용의 검(2040G)
기본옵션 | +60 물리공격 / +30% 공격속도 / +10%물리흡혈 |
패시브-용의 숨결 | 일반공격 시 타겟의 현재HP의 8%물리피해 추가 , 쿨타임 0.3초 |
장비트리 | 쇠사슬 망치 + 수리검 + 핏빛 망치 |
일명 '용검'. 공속이 중요한 아처, 그리고 소수의 전사 영웅들이 사용하는 장비로 신발 장비를 제외했을 때, 보통 1~2코어템으로 구매한다.
패시브가 상대 체력퍼뎀이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 수록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특히 높은 체력을 가진 탱커 영웅을 녹이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한 때는 모든 공속 기반 아처들의 필수템이나 다름 없었으나 용검과 유사한 초반 공속템인 번개의 창이 대폭 상향을 받자 채용률이 급감했고, 번개의 창이 너프를 당한 뒤에도 공속보단 치명다가 더 각광받는 메타가 들어서면서 현재는 과거에 비해 인기가 많이 시들어졌다. 거기다 2019년에는 암살자형 영웅들을 내세운 극딜메타가 판을 치면서 탱커들의 입지가 많이 꺽였고, 이에 대탱커용 장비인 용의 검도 간접 하향을 당했다. 추가피해에 쿨타임이 추가되는 너프까지 받으면서 이제 용의 검을 쓰는 아처는 보기 힘드며, 오히려 오멘과 킬그로스가 여전히 코어템으로 사용하는 정도다.
2.3.3. 성검(2120G)
기본옵션 | +100 물리공격 |
패시브-성령의 은혜 | 치명타 시, 1.5초간 자신의 이동속도가 (3-45) 빨라집니다, 1.5초 지속 (원거리만 유효) |
패시브[A] | 치명타율 + 25% |
패시브[A] | 치명타 피해 + 40% |
장비트리 | 기사의 검 + 격투사의 장갑 + 격투사의 장갑 |
물리공격 증가, 치명타율 증가, 치명타 피해 증가까지 치명타를 위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장비.
공속, 이속증가가 등이 아닌 정직(?)하게 물공증가만 달려있기에 굳이 아처 영웅이 아닌 전사, 암살자 영웅들이 가도 큰 효율을 볼 수 있다. 다만, 치명타율 증가가 25%라서 룬이나 추가 장비로 치명타율을 보완해주지 않는다면 치명타가 잘 터지지 않으니 치명타 피해 증가 옵션은 내다버리는 꼴이 되기 쉽다.
치명타 피해 증가는 나중에 추가된 것으로, 원래는 치명타율을 높이기 위해서나 가는 정도의 장비였다. 꼴랑 달린 치명 발생 시 이속 증가는 치명율이 어지간히 높은 게 아닌 이상 효과를 활용하기가 어려웠고, 당연히 이 당시 성검은 암살자, 전사 영웅들 눈에 들지도 못했다. 심지어 잉여템 취급을 받는 경우도 있었으니...
그러다가 치명타 피해 증가 옵션이 새롭게 추가되자 원래부터 치명타로 딜을 넣던 아처들은 딜이 말 그대로 날아올랐고, 암살자들도 순간딜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성검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손오공과 퀼렌이 특히 이 패치로 이득을 많이 봤다.
이 치명타 피해 증가가 거의 제왕의 검 뺨치게 딜을 뻥튀기하기 효과적이어서 극딜 위주의 전사 영웅들이 심심하면 딜뽕을 위해 구매하는 일도 흔해졌다.
현재는 사실상 모든 아처[15]가 성검을 사용하며, 아처 외엔 손오공, 퀼렌, 엔조, 알렌의 필수템으로 쓰이는 중이다.
2.3.4. 혼마검(2020G)
기본옵션 | +75 물리공격 / +10% 쿨타임감소 |
패시브-찌르기 | 물리관통 + 40% |
장비트리 | 격투사의 창 + 단검 + 마력의 팔찌 |
물리관통이 상대 영웅의 물리방어 수치에 비례하기 때문에 상대 영웅의 물리방어가 높을수록 효율이 오르는 장비다. 즉, 대(對)탱커용 장비. 특히 용의 검과 같이 쓰면 상대방이 아무리 단단한 탱커라도 체력을 순식간에 녹여버릴 수 있다.
하지만 꼭 탱커를 상대하기 위한 게 아니더라도 물관을 조금이라도 더 채우거나 빠른 타워링을 위해 전사, 암살자 영웅이 쓰기도 하는 편.
2.3.5. 사탄의 검(1740G)
기본옵션 | +100 물리공격 |
패시브-흡혈 | 흡혈률 + 25% |
장비트리 | 기사의 검 + 핏빛 망치 |
일명 '사탄' 내지 '사탄검'. 잉여장비. 1700원은 분명 매우 싼 가격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장비를 게임이 끝날 때까지 계속 들고다니기엔 흡혈 수치가 너무 짜다. 25%면 극딜을 가도 크게 효과를 보기 어렵고 물방에 깎이는 딜량까지 생각하면 실제 흡혈량은 더 낮아진다. 거기다 흡혈의 활이 출시된 후로는 너무 압도적인 흡혈 차이 때문에 아처는 사탄의 검을 쓸 이유가 없다.
과거엔 흡혈률 증가가 패시브가 아닌 장비의 기본 옵션이었고, 중복 구매 시 흡혈률이 중첩이 되었기 때문에 '4탄의 검'같은 예능 템트리도 있었으나 패치 후 흡혈률이 패시브로 옮겨지면서 자연스레 사장됐다.
현재는 물리, 마법 딜 모두가 주력 딜인 반헬싱, 테라나스, 알렌이 주로 사용한다. 그나마도 테라나스와(테라니스의 1스 마딜 치명타 불가라 이젠 테라도 안간다) 알렌은 커스텀의 영역이라 안 쓰는 경우도 많다.
2.3.6. 권능의 무기(2150G)
기본옵션 | +70 물리공격 / +15% 공격속도 / +10% 쿨타임감소 / +600 최대HP |
패시브-정기의 힘 | 스킬 사용시 5초 이내의 다음 일반공격에 추가 100%의 물리피해를 줍니다 쿨타임 2초 |
패시브-스피드업 | 일반공격 시 자신의 이동속도 10% 증가 |
장비트리 | 돌망치 + 쇠사슬 망치 + 생명의 보석 |
일명 '권능'. 어떤 의미로는 진정한 만능템이라 할 수 있다. 물공, 공속, 쿨감, 체력 증가까지 있을건 다 있다. 딱히 살 딜템이 없어 고민될 때 써도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효자 장비.
하지만 이 장비의 진가는 바로 스킬 사용 후 평타 데미지 2배다. 평타 강화가 있는 스킬과는 최고의 시너지를 자랑하며, 스킬-평타 콤보를 쓰는 영웅들에게도 매우 잘 맞는다. 극딜러의 경우엔 권능 버프를 받은 강화 평타가 거의 스킬급으로 데미지가 뽑히거나 아예 스킬딜을 뛰어넘기도 한다. 여기에 성검의 치명타 피해 증가까지 합쳐지면 딜러에겐 절명에 가까운 딜이 나온다..
참고로 얼음의 갑옷의 패시브와는 중첩되지 않는다.[16]
2.3.7. 돌풍의 검(1920G)
기본옵션 | +35% 공격속도 / +25% 치명타율 / +7% 이동속도 |
패시브-바람의 가호 | 치명타 시 2초간 자신의 내성이 35% 증가합니다. |
장비트리 | 폭풍의 검 + 격투사의 장갑 + 격투사의 장갑 |
일명 '돌풍'. 적절한 공속 증가에 높은 치명타율 증가, 그리고 패시브의 내성 증가의 유용성 때문에 공속&치명 아쳐들과 궁합이 좋다.
참고로 패시브 이름은 다르지만 성기사의 신발의 내성 증가와는 중첩되지 않으니 주의. 때문에 기사의 신발+돌풍의 검 이나 성기사의 신발+분노의 발톱 조합으로 쓰는 것이 좋다.
2.3.8. 제왕의 검(2950G)
기본옵션 | +200 물리공격 |
패시브-절대파괴 | 타겟의 HP가 50% 이하시 피해 + 30% |
장비트리 | 기사의 검 + 기사의 검 |
일명 '제왕검'. 다른 딜템들과는 비교도 못 할 막대한 물공 증가와 상대가 반 피 이하일 시 피해가 1.3배로 들어간다는 간단하면서도 매우 강력한 옵션을 달고 있다. 때문에 AD 극딜의 상징과도 같은 장비로 자리잡았다.
물몸 딜러들을 순식갈에 녹여버릴 수 있는 장비이기에 앞서 말했듯이 한방과 순간폭딜이 중요한 극딜러들이 자주 가며, 주로 4~6번째 아이템으로 구매해 깡딜을 높혀준다. 강력한 효과에 걸맞게 펜타스톰에서 두 번째로 비싼 가격[17]이 흠.
2.3.9. 번개의 창(1900G)
기본옵션 | +35% 공격속도 / +15% 치명타율 / +5% 이동속도 |
유일 패시브-번개사슬 | 일반 공격 시 30% 확률로 연속 번개 사용, (135+25% 물리 추가)마법피해를 줍니다.(치명가능, 쿨타임 0.35초) |
장비트리 | 수리검 + 단도 + 쇠사슬 망치 |
일명 '번창'. 용의 검과는 달리 패시브 딜이 근거리 영웅들은 반감되기 때문에 아쳐들만 사용한다. 용검과 마친가지고 신발을 제외한 1~2코어로 구매된다.
후반에 효과를 많이 보는 용검과 달리, 번창은 패시브딜이 영웅 레벨에 비례해 증가하기에 후반엔 한계가 있고, 따라서 초중반에 사용해 이득을 보는 장비다. 가격도 최종장비 중 2번째로 싸기에 가성비가 좋다.
패시브인 번개피해가 명중한 적 주위에 광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상대방과의 교전 거리를 늘릴 수 있고, 광역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라인 정리에도 매우 좋다.
원래는 용의 검 하위호환스런 장비여서 다른 템들에 밀려 잘 쓰이지 않았지...만 2018.8.30 패치로 대규모 상향을 받으며 떡상하였다. 특히, 그때까지 똥챔 취급받던 반헬싱을 라인전 1티어 영웅으로 재조명 시켰으며, 다른 아처들의 OP템으로 급부상했다.
현재는 너프도 몇 번 먹고 패치 당시에 비해선 인기도 다소 시들어진 편이다. 현재는 반헬싱과 욘 정도만 사용한다.
2.3.10. 분노의 발톱(1960G)
기본옵션 | +30% 공격속도 / +20% 치명타율 / +5% 이동속도 |
패시브-분노의 힘 | 일반공격 명중시 2초간 자신의 공격속도 10% 증가, 총 5회까지 중첩 |
장비트리 | 폭풍의 검 + 격투사의 장갑 |
일명 '분발'. 오로지 공속만을 위한 장비. 풀스택 기준으로 공속이 무려 80%씩이나 증가하니 말 다했다. 대신 공속 외엔 가치가 별로 없어서 특정 영웅을 제외하면 딜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장비. 공격속도는 확실히 빨라지지만 한계가 있고, 기본 성능도 다른 아이탬에 비해 떨어진다. 조합상 신발 장비를 기사의 신발이 아닌 다른 신발로 산 일처 영웅들이 부족한 공속을 메꾸기 위해 쓰곤 한다.
2018년 10말 패치로 가격이 내려갔다.
약칭이 분발이다 보니 커뮤니티에선 분노&발톱 룬이나 도발대사인 '분발하자!'외 엮여 드립을 치는 용도로 쓰이곤 한다.
2.3.11. 파괴의 창(2020G)
기본옵션 | +110 물리공격 |
패시브-질풍걸음 | 전투 이탈 후 이동속도 10% 증가 |
패시브-파괴 | 물리관통 +50~190 |
장비트리 | 격투사의 창 + 쇠사슬 망치 + 단검 |
일명 '파창'. 높은 물공증가에 풀스택 강창보단 덜하지만 적지않은 물관까지 붙어있어 딜러를 자르기에 매우 좋은 장비. 옵션이 좋기 때문에 전사, 암살자들은 물론이고 아처들도 자주 쓰는 템. 비전투 상태 시 이동속도 증가까지 있어 갱이나 로밍읃 갈 때도 매우 유용하다.
최고 레벨에서 얻는 물리 관통력은 190이다.
원래는 강창을 찍어 누르고 모든 전사 영웅들의 필수템으로서 그 위엄이 대단했으나 2020년 8월 5일 패치로인해 물리관통 패시브가 너프되고 강창이 큰 버프를 받으면서 기세가 많이 꺾였다.
3. 마법 장비
3.1. 1단계 장비
3.1.1. 마법서(300G)
기본옵션 | +40 마법공격 |
패시브 | 없음 |
3.1.2. 마력의 반지(220G)
기본옵션 | +300 최대MP |
패시브 | 없음 |
3.1.3. 각성의 팬던트(120G)
기본옵션 | +10 5초당 MP회복 |
패시브 | 없음 |
랜덤영웅전에서 마나를 쓰는 영웅을 쓰게 된다면 마법사는 태양의 부적+각성의 팬던트,그 외의 영웅은 각성의 팬던트를 3~6개 정도 사주고 시작하는 게 좋다
3.1.4. 신탁의 책(540G)
기본옵션 | +80 마법공격 |
패시브 | 없음 |
3.1.5. 마력의 팔찌(300G)
기본옵션 | 없음 |
패시브[A] | 쿨타임감소 + 5% |
3.2. 2단계 장비
3.2.1. 마법 양피지(820G)
기본옵션 | +120 마법공격 |
패시브 | 없음 |
장비트리 | 마법서 + 마법서 |
3.2.2. 정기의 검(820G)
기본옵션 | +40 마법공격 / +10% 쿨타임감소 |
패시브-정기의 힘 | 스킬 사용시 다음 일반공격에 마법피해 추가, 쿨타임 3초 |
장비트리 | 마법서 + 마력의 팔찌 |
3.2.3. 영혼의 속삭임(960G)
기본옵션 | +100 마법공격 |
패시브[A] | 마법관통 + 75 |
장비트리 | 마법서 + 마법서 |
3.2.4. 태양의 부적(500G)
기본옵션 | +50 마법공격 |
패시브-태양신의 축복 | 레벨업 시, 3초간 MP +10%, HP + 20% 회복 |
장비트리 | 마법서 + 각성의 펜던트 |
하지만 미드 라인 힐팩 패치에 여러 마법 장비에 MP회복이 붙고 회복 강화 스펠까지 출시된 현재는 어지간해선 미드챔이 MP가 부족할 일이 없다보니 굳이 쓰지 않는 템.
3.2.5. 현자의 팔찌(720G)
기본옵션 | +60 마법공격 / +5% 쿨타임감소 / +20 5초당 MP회복 |
장비트리 | 마법서 + 각성의 팬던트 |
3.2.6. 흡혈의 마법봉(1190G)
기본옵션 | +90 마법공격 |
패시브[A] | 마법흡혈 + 15% |
장비트리 | 신탁의 책 |
3.2.7. 혼돈의 마법봉(2050G)
기본옵션 | +180 마법공격 / +10% 쿨타임감소 |
패시브[A] | 마법관통 + 40% |
장비트리 | 영혼의 속삭임 + 마력의 팔찌 + 마법서 |
3.2.8. 악령 비록(1980G)
기본옵션 | +120 마법공격 / +10% 쿨타임감소 / +500 최대HP |
패시브-멸신 | 마법관통+150 |
장비트리 | 영혼의 속삭임 + 마력의 팔찌 + 생명의 보석 |
3.2.9. 현자의 목걸이(1800G)
기본옵션 | +160 마법공격 / +15% 쿨타임감소 / +25 5초당 MP회복 |
패시브-현자 | 매초마다 MP 1% 회복 |
장비트리 | 신탁의 책 + 현자의 팔찌 + 마력의 팔찌 |
3.2.10. 영혼의 서(1900G)
기본옵션 | +140 마법공격 / +10% 쿨타임감소 / +600 최대HP |
패시브-회복방해 | 피해를 주고 타겟의 HP 회복 효과 40% 감소, 1.5초 지속(일반공격 피해일 경우 3초 지속) |
장비트리 | 현자의 팔찌 + 마법 양피지 |
영혼의 검의 AP 버전이라 보면 된다.
3.2.11. 성상의(800G)
기본옵션 | +80 마법공격 |
유일 패시브-폭발 | 스킬 명중시 폭발 발동, 180 마법피해 (쿨타임 5초) |
3.3. 최종 장비
3.3.1. 폭발의 마법봉(1800G)
기본옵션 | +200 마법공격 / +5% 이동속도 |
패시브-폭발 | 스킬 명중시 폭발 발동, 100(마법공격의 40% 추가)마법피해, 쿨타임 5초 |
장비트리 | 성상의 + 마법서 + 마법서 |
이 장비가 있으면 스킬 데미지가 약한 마법사 영웅의 스킬 데미지가 강해진다. 롤의 루덴과 흡사하다.
3.3.2. 요마의 왕관(2400G)
기본옵션 | +240 마법공격 |
패시브-요마 | 마법공격 + 35% |
장비트리 | 마법 양피지 + 마법 양피지 |
어느 마법사든 가서 손해볼 건 없다.
3.3.3. 힘의 구슬(1900G)
기본옵션 | +140 마법공격 / +10% 쿨타임감소 |
패시브-충전 | 30초마다 마법공격 + 12, HP + 110, 총 10회까지 중첩 |
패시브-태양신의 축복 | 레벨업 시 3초간 MP + 10%, HP 20% 회복 |
장비트리 | 태양의 부적 + 마력의 팔찌 + 마법서 |
현재는 태양의 부적과 마찬가지로 잘 안 쓰인다. 그래도 체증을 보고 일부 유리몸 마법사가 쓰기도 한다.
롤의 영겁의 지팡이와 거의 똑같다.
3.3.4. 생명의 마법봉(2220G)
기본옵션 | +140 마법공격 / +10% 쿨타임감소 |
패시브-생명방패 | HP 40% 이하시, (450+영웅 레벨*50)(마법공격의 40% 추가)의 피해를 흡수하는 방패 획득, 4초지속, 쿨타임 75초 |
패시브[A] | 마법흡혈 + 25% |
장비트리 | 흡혈의 마법봉 + 마법서 + 마력의 팔찌 |
AP형 사탄의 검이나, 이쪽에는 보호막까지 붙어있고 딜이 기본적강한 메이지 챔이 이걸가면 매우 든든한 이동식 우물이 된다.
3.3.5. 빛의 검(1900G)
기본옵션 | +180 마법공격 / +20% 공격속도 / +8% 이동속도 |
패시브-쾌도 | 일반 공격 명중시 4초간 공격속도 15% 증가, 최대 2회 중첩 (쿨타임 10초) |
패시브-성령 | 일반공격시 추가 40(+20% 마법공격)의 마법피해 (쿨타임 0.35초) |
장비트리 | 마법서 + 마법 양피지 + 마력의 반지 |
3.3.6. 얼음의 마법봉(2020G)
기본옵션 | +140 마법공격 / +850 최대 HP / +5% 이동속도 |
패시브-얼음 | 스킬 공격시 2초간 20% 이동속도 감소 |
장비트리 | 마법 양피지 + 생명의 목걸이 |
3.3.7. 악마의 미소(1800G)
기본옵션 | +140 마법공격 / +10% 쿨타임감소 / +200 최대HP |
패시브-고통 연소 | 스킬 공격시 3초간 매 초마다 (타겟 현재 HP 2%+60)의 마법피해를 줍니다(몬스터 공격 시 최대피해 80) |
장비트리 | 성상의 + 은빛 완갑 + 생명의 목걸이 |
3.3.8. 주문의 검(1900G)
기본옵션 | +180 마법공격 / +10% 쿨타임감소 / +5% 이동속도 |
패시브-정기의 힘 | 스킬 사용시 다음 일반공격에 물리공격 30%(마법공격의 80% 추가)의 마법피해, 쿨타임 2초 |
장비트리 | + 정기의 검 + 신탁의 책 + 마법서 |
이전에는 AP필드템인 저주의 검과 중첩이 되었으나 현재는 패치로 막혔다. 그래서 지엘도 자주 가지는 않는 편.
3.3.9. 현자의 영역(2100G)
기본옵션 | +140 마법공격 / +1050 최대HP |
패시브-결계 | 800범위 내의 적 마법방어(75+영웅레벨*5)감소 |
장비트리 | 마법 양피지 + 생명의 보호대 |
HP를 올려주는 아이템이라서 생존율도 높아진다.
3.3.10. 신성한 경전(2990G)
기본옵션 | +400 마법공격 |
패시브-생명력 증가 | 최대HP + 1400 |
장비트리 | 마법 양피지 + 마법 양피지 |
-
그래서 대부분 후반템으로 가거나 풀템이 나온후에 다른 템을 팔고 사용한다. 주로 극후반으로 가서 법사들이 신발 벗고 이걸 산다.
3.3.11. 서리구슬(2200G)
기본옵션 | +240 마법공격 |
액티브-응결 | 사용 시 1.5초 동안 모든 효과 면역, 이동 불가, 공격 불가, 스킬 사용 불가, 효과 종료 시 1초간 500(+레벨*40)(+50% 마법공격)#66CDAA(마법공격의 50% 추가) 피해를 흡수하는 방패 1개 획득쿨타임 : 75초 |
장비트리 | 마법 양피지 + 마법서 + 마법서 |
-
3.3.12. 극한의 보호(2100G)
기본옵션 | +140 마법공격 / +10% 쿨타임감소 / +600 최대HP |
패시브 | +50% 마법공격의 물리방어와 마법방어 획득, 최대 250 |
장비트리 | 마법 양피지 + 마력의 팔찌 + 생명의 목걸이 |
4. 방어 장비
4.1. 1단계 장비
4.1.1. 생명의 보석(300G)
기본옵션 | +300 최대HP |
패시브 | 없음 |
4.1.2. 강철 갑옷(220G)
기본옵션 | +90 물리방어 |
패시브 | 없음 |
4.1.3. 용사의 완갑(220G)
기본옵션 | +90 마법방어 |
패시브 | 없음 |
4.1.4. 힘의 부적(140G)
기본옵션 | +30 5초당 HP회복 |
패시브 | 없음 |
4.1.5. 생명의 목걸이(540G)
기본옵션 | +540 최대HP |
패시브 | 없음 |
4.2. 2단계 장비
4.2.1. 생명의 보호대(900G)
기본옵션 | +1000 최대HP |
패시브 | 없음 |
장비트리 | 생명의 보석 + 생명의 보석 |
4.2.2. 염마의 심장(760G)
기본옵션 | +150 물리방어 |
패시브-연소 | 매 초마다 주변 적에게 50~78 마법피해, 레벨업 시 피해 + 2(병사나 몬스터 피해 + 50%) |
장비트리 | 강철 갑옷 |
4.2.3. 퇴마의 허리띠(1000G)
기본옵션 | +110 마법방어 / +700 최대HP |
패시브-회복 | 피해를 받을 경우 2초간 HP 4%회복, 쿨타임 15초 |
장비트리 | 생명의 보석 + 용사의 완갑 |
4.2.4. 은빛 완갑(660G)
기본옵션 | +10% 쿨타임감소 / +110 물리방어 |
패시브 | 없음 |
장비트리 | 강철 갑옷 + 마력의 팔찌 |
4.2.5. 기사의 갑옷(730G)
기본옵션 | +210 물리방어 |
패시브-수호자 | 공격 당했을 시, 적의 공격속도 - 15% |
장비트리 | 강철 갑옷 + 강철 갑옷 |
4.2.6. 가시 갑옷(1940G)
기본옵션 | +300 물리방어 / +1200 최대HP |
패시브-반사 | 물리피해를 받았을 때, 상대에게 피해량의 15% 마법피해 반사(피해면역 전 초기피해값에 따라 계산) |
장비트리 | 강철 갑옷 + 강철 갑옷 + 생명의 보호대 |
4.2.7. 광폭의 손(2080G)
기본옵션 | +80 물리공격 / +180 물리방어 |
패시브-광폭 | HP가 40% 이하일 시 피의 분노 획득, 물리 흡혈 20% 증가, 880~2000 방패 획득, 8초지속, 쿨타임 60초 |
장비트리 | 강철 갑옷 + 강철 갑옷 + 쇠사슬 망치 |
패치로 마법방어가 삭제된 대신 물리방어가 증가했고, 방패 생성사 물리흡혈이 증가하게 됨 으로써 암살자의 한타 암살 성공률이 높아졌다. 방패가 켜졌을시의 공격력은 10 너프먹었지만 대신 기본 공격력이 80으로 증가해 베이스 딜이 늘었다.
4.2.8. 돌격의 갑옷(1900G)
기본옵션 | +225 물리방어 / +1200 최대HP / +5% 이동속도 |
패시브-돌격 | 피해를 받았을 때 이동속도 + 1%, 피해량 + 2%, 총 5회까지 중첩 |
장비트리 | 생명의 보호대 + 강철 갑옷 + 강철 갑옷 |
4.3. 최종 장비
4.3.1. 염마의 갑옷(1900G)
기본옵션 | +225 물리방어 / + 1000 최대 체력 / + 60 5초당 HP 회복 |
패시브-연소 | 매 초마다 주변 적에게 자신 최대 체력의 2%의 마법피해 부여 (병사 및 몬스터 데미지 + 50%) |
장비트리 | 생명의 목걸이 + 힘의 부적 + 염마의 심장 |
초기에는 탱템이었으나 개편된 후 물리 공격과 방어력을 높여서 전사들이 채용하고 정작 탱커들은 이 아이템과 궁합이 별로였다.
2019년 4월 18일 업데이트에서 스펙 및 조합식이 다시 한 번 변경되어서 기존의 딜탱템에서 순수 탱템이 되었다. 도트 데미지가 자신의 체력에 비례하기에, 체력을 많이 올리는 퓨어탱커들이 가면 더 많은 딜을 넣을 수 있다.
4.3.2. 수호의 방패(2100G)
기본옵션 | +275 물리방어 / +1200 최대HP |
패시브-수호자 | 공격 당했을 시, 공격자의 공격속도 -30%, 이동속도 -15%, 2초 지속 |
장비트리 | 생명의 보호대 + 기사의 갑옷 |
아래 성기사의 방패와 가시 갑옷에 밀려서 채용률이 낮아진 템. 그래도 탱커들이 뭔가 물방이 아쉽다, 혹은 적팀에 공속기반 영웅이 너무 많다 싶으면 자주 채용하는 템이다.
4.3.3. 성기사의 방패(2180G)
기본옵션 | +20% 쿨타임감소 / +400 최대MP / +360 물리방어 |
패시브-수호강화 | 근처 5m 범위 내 적의 공격속도 -30% |
장비트리 | 은빛 완갑 + 기사의 갑옷 + 마력의 반지 |
4.3.4. 드루이드의 갑옷(1960G)
기본옵션 | +200 마법방어 / +1200 최대HP / 5% 이동속도 |
패시브-회복 | 피해를 받을 경우 2초간 HP 8% 회복, 쿨타임 10초 |
장비트리 | 퇴마의 허리띠 + 생명의 보석 + 힘의 부적 |
이동속도 5%증가 라는 효과도 붙어있어서 효율이 좋다.
이전에는 아래의 신령의 팬던트와 비교되며 효율,가격,성능등 오만곳에서 까이며 안좋은 취급을 받았으나 가격감소, 신령의 팬던트 너프등으로 현재는 대충 비슷한 성능이다. 패시브는 맞으면 체력이 회복되는 효과인데, 딜이 쏟아지는 한타에선 그렇게 체감되진 않는다. 적이 극단적인 마법사 조합이거나 하면 울며 겨자먹기로 이거랑 신령의 팬던트 2개로 버텨야 한다.
4.3.5. 신령의 펜던트(2320G)
기본옵션 | +10% 쿨타임감소 / +200 마법방어 / +1000 최대HP |
유일 패시브-신의 축복 | 전투 이탈 시 460~1300의 마법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획득 |
유일 패시브-조화 | 0~112 마법방어 획득(레벨에 따라 증가) |
장비트리 | 퇴마의 허리띠 + 생명의 보석 + 용사의 완갑 |
참고로 신령의 펜던트의 보호막은 마법피해만 흡수 가능하다.
4.3.6. 겨울의 도끼(1920G)
기본옵션 | +100 물리방어 / +100 마법방어 / +1200 최대HP |
패시브-가시 | 일반공격시 타겟의 이동속도 - 25%, 2초간 자신의 이동속도 + 10% |
장비트리 | 생명의 보호대 + 강철 갑옷 + 용사의 완갑 |
4.3.7. 열반의 칼(2400G)
기본옵션 | + 120 물리방어 |
패시브-열반 | 사망 시 2초 후 제자리에서 부활, HP 2000(영웅 레벨*100) 획득, 쿨타임 150초(해당 스킬은 1회 전투중 최대 2회 적용) |
패시브-전투의지 | 자신의 피해 10% 증가 |
장비트리 | 기사의 검 + 강철 갑옷 |
한 게임에서 2번 밖에 쓸 수 없다. 팔고 재구매를 해도 그 게임에서 2번 부활했다면 더이상 부활 효과를 받을 수 없으니 팔고 다른 아이템을 사자.[24]
4.3.8. 얼음의 갑옷(1970G)
기본옵션 | +10% 쿨타임감소 / +200 물리방어 / +800 최대HP |
패시브-냉기파워 | 스킬 사용 시 다음 일반공격은 적의 이동속도 - 30%, 물리피해150(레벨업 시 +20), 쿨타임 3초 |
장비트리 | 은빛 완갑 + 생명의 보석 + 생명의 보석 |
권능의 갑옷 패시브는 평타와 별개로 데미지가 2번들어가고 얼음의 갑옷은 평타데미지에 합산되어 표기는 치명타가 터지는것처럼 보이나 실제론 치명타 평타데미지 +얼음의 갑옷 데미지이다. 예를들어 평타피해는 500,얼음의 갑옷 패시브는 200피해라면 치명타가 터지지않았다면 700데미지 터졌다면 1200데미지가 표기된다.
권능의 무기가 극딜을 추구하는 영웅들이 가는 템이라면, 이 템은 탱커들이 딜을 보충하거나 cc가 필요한 영웅들이 적을 붙잡아놓기 위해 가는 템.
4.3.9. 생명의 부적(1980G)
기본옵션 | +10% 쿨타임감소 / +2000 최대HP |
패시브-장생 | 전투 이탈후 초당 최대 HP 4% 회복 |
장비트리 | 생명의 보호대 + 생명의 목걸이 + 강철 갑옷 |
가격도 많이 싸졌다.(700원 정도)
원레는 체력 회복량 증가라 애럼이 가는 순간 영검,영서 없이는 죽지않는 챔이 되어 말 그대로 가는놈만 가는템 이였으나 현재는 꽤 괜찮은 편. 그러나 깡체력만 높여줘서 아주 흥하거나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이거부터 올리면 물렁살이 되어버리기 십상이니 나중에 올리자.
4.3.10. 암석방패(1980G)
기본옵션 | +240 물리방어 / +1200 최대HP |
액티브-암석 방패 | (최대 HP*30%+감소한 HP*10%) 방패 획득, 3초 지속, 방패 지속 시간 동안 자신의 공격력 70% 감소, 쿨타임 60초 |
장비트리 | 생명의 목걸이 + 강철 갑옷 + 용사의 완갑 |
한때 암석방패를 딜탱들이 미친듯이 기용하여 전성기를 누렸으나 2연속 칼질당해서 지금은 탱커말고는 거의 안간다
5. 이동 장비
5.1. 1단계 장비
5.1.1. 가죽 신발(250G)
기본옵션 | 없음 |
패시브-가속 | 이동속도 + 30 |
5.2. 최종 장비[25]
5.2.1. 수호의 신발(700G)
기본옵션 | +110 물리방어 |
패시브-가속 | 이동속도 +60 |
패시브[A] | 일반공격 피해 -15% |
장비트리 | 가죽 신발 + 강철 갑옷 |
5.2.2. 성기사의 신발(700G)
기본옵션 | + 90 마법방어 |
패시브-가속 | 이동속도 +60 |
패시브[A] | 내성 +35% |
장비트리 | 가죽 신발 + 용사의 완갑 |
5.2.3. 음유시인의 신발(700G)
기본옵션 | +15% 쿨타임감소 |
패시브-가속 | 이동속도 +60 |
장비트리 | 가죽 신발 |
예전에는 10%였으나 지금은 15%로 버프되었다.
5.2.4. 법사의 신발(700G)
기본옵션 | 없음 |
패시브-가속 | 이동속도 +60 |
패시브[A] | 마법관통 +75 |
장비트리 | 가죽 신발 |
5.2.5. 기사의 신발(700G)
기본옵션 | +25% 공격속도 |
패시브-가속 | 이동속도+60 |
장비트리 | 가죽 신발 + 단도 |
5.2.6. 방랑자의 신발(580G)
기본옵션 | 없음 |
패시브-신속 | 전투 이탈 시 이동속도 +60 |
패시브-가속 | 아동속도 +60 |
장비트리 | 가죽 신발 |
운영에서는 매우 쓸모있는 신발이지만 교전 상황에서는 제일 안좋은 신발이므로 로밍을 안 가거나, 극후반이 되어 따로 움직일 일이 적어지면 이걸 팔고 다른 걸 신자.
6. 사냥장비
6.1. 1단계 장비
6.1.1. 사냥칼(250G)
변경 전 (사냥꾼의 활) | 변경 후 (사냥칼) |
기본옵션 | [레벨업 시 '징벌'스펠이 '천벌'스펠로 변경되며 영웅에게 사용가능. 적 영웅에게 피해와 이동속도 감소 효과] |
패시브-사냥 | 몬스터에 대한 피해+20%, 몬스터 처치 시 경험치+20% |
패시브-겸양 | 옆에 아군 영웅이 있을 때 아군 영웅은 병사로부터 수익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본인은 50% 메달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5분 후 해당 효과는 없어집니다. |
아이템의 원래 효과는 같다. 꼴픽 등으로 인해 의도치않게 정글을 간 유저들이 그냥 추천템대로 가느라 이걸 안가는 경우가 있는데, 안가면 정글링 속도나 경험치, 레벨링, 성장 등 모든 면에서 상대와 매우 큰 격차가 나기에 무조건 가줘서 업그레이드 해줘야 한다. 이걸 안 가고 정글을 돌 경우 똑같은 챔프로 똑같이 정글만 돌았는데 쟤가 나보다 캠프도 빨리 먹고 레벨도 더 높은 기현상이 나온다.
6.2. 2단계 장비
6.2.1. 맹독의 검(750G)
기본옵션 | +40 마법공격 [ 천벌효과 획득 ] |
패시브-사냥 | 몬스터에 대한 피해 +30%, 몬스터 처치 시 경험치 +35% |
패시브 | 근처 아군이 몬스터 처치시에도 스택 획득 |
패시브-살육 | 몬스터 처치 시 자신의 마법공격 +3, MP +30, 총 20회까지 중첩 |
패시브-겸양 | 옆에 아군 영웅이 있을 때 아군 영웅은 병사로부터 수익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본인은 50% 메달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5분 후 해당 효과는 없어집니다. |
장비트리 | 사냥칼 |
6.2.2. 야인의 도끼(750G)
기본옵션 | [ 천벌효과 획득 ] | ||
패시브-연소 | 매 초마다 주변 적에게 50~78 마법피해 (병사나 몬스터 피해 + 50%) | 패시브-사냥 | 몬스터에 대한 피해 +30%, 몬스터 처치 시 경험치 +35% |
패시브 | 근처 아군이 몬스터 처치시에도 스택 획득 | ||
패시브-살육 | 몬스터 처치 시 자신의 최대HP +20, 총 20회까지 중첩 | ||
패시브-겸양 | 옆에 아군 영웅이 있을 때 아군 영웅은 병사로부터 수익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본인은 50% 메달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5분 후 해당 효과는 없어집니다. | ||
장비트리 | 사냥칼 |
6.2.3. 사냥꾼의 단검(750G)
기본옵션 +20 물리공격 | [ 천벌효과 획득 ] |
패시브-사냥 | 몬스터에 대한 피해 +30%, 몬스터 처치 시 경험치 +35% |
패시브 | 근처 아군이 몬스터 처치시에도 스택 획득 |
패시브-살육 | 몬스터 처치 시 자신의 공격 +1, 총 20회까지 중첩 |
패시브-겸양 | 옆에 아군 영웅이 있을 때 아군 영웅은 병사로부터 수익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본인은 50% 메달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5분 후 해당 효과는 없어집니다. |
장비트리 | 사냥칼 |
바이올렛 같이 깡 물리딜이 중요한 원거리 정글러의 경우 상위템 패시브 효과를 못 받기에 이것만 올리고 다음 템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6.2.4. 바람의 활(750G)
기본옵션 +20 물리공격 | [ 천벌효과 획득 ] |
패시브-사냥 | 몬스터에 대한 피해 +30%, 몬스터 처치 시 경험치 +35% |
패시브 | 근처 아군이 몬스터 처치시에도 스택 획득 |
패시브-살육 | 몬스터 처치 시 자신의 공격속도 +0.8%, 총 20회까지 중첩 |
패시브-겸양 | 옆에 아군 영웅이 있을 때 아군 영웅은 병사로부터 수익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본인은 50% 메달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5분 후 해당 효과는 없어집니다. |
장비트리 | 사냥칼 |
6.3. 최종 장비
6.3.1. 저주의 검(1750G)
기본옵션 | +140 마법공격 / +10% 쿨타임 감소 / [ 천벌효과 획득 ] |
유일한 패시브-원소의 힘 | 스킬 사용 시 다음 일반공격 강화, 물리공격 35%(마법공격의 50% 추가)의 마법피해 추가, 쿨타임 2초 |
패시브-사냥 | 몬스터에 대한 피해 +30%, 몬스터 처치 시 경험치 +35% |
패시브 | 근처 아군이 몬스터 처치시에도 스택 획득 |
패시브-살육 | 몬스터 처치 시 자신의 마법공격 +3, MP +30, 총 30회까지 중첩 |
패시브-겸양 | 옆에 아군 영웅이 있을 때 아군 영웅은 병사로부터 수익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본인은 50% 메달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5분 후 해당 효과는 없어집니다. |
장비트리 | 맹독의 검 + 정기의 검 |
6.3.2. 염마의 도끼(1750G)
기본옵션 | +120 물리방어 / +600 최대HP / [ 천벌효과 획득 ] |
패시브-화염 | 매초 주변 적에게 최대HP 2% 마법피해 (병사 및 몬스터 피해 +100%) |
패시브-사냥 | 몬스터에 대한 피해 +30%, 몬스터 처치 시 경험치 +35% |
패시브 | 근처 아군이 몬스터 처치시에도 스택 획득 |
패시브-살육 | 몬스터 처치 시 자신의 최대HP +50, 총 30회까지 중첩 |
패시브-겸양 | 옆에 아군 영웅이 있을 때 아군 영웅은 병사로부터 수익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본인은 50% 메달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5분 후 해당 효과는 없어집니다. |
장비트리 | 염마의 심장 + 야인의 도끼 |
염마의 갑옷처럼 자신 주변에 마법피해를 주는데 그 대미지가 정글링을 빠르게 도와준다.
이 아이템과 염마의 갑옷을 같이 사용한다면 주변 도트 데미지가 배로 상승한다. 패치로 인해 염마의 갑옷과 중복 적용 되는 것이 사라졌다.
버터나 아이리같이 후반 진입이 너무 부담되는 영웅들이 이 템으로 탱킹력을 때우기도 한다.
6.3.3. 영혼의 검(1750G)
기본옵션 | +80 물리공격 / [ 천벌효과 획득 ] |
패시브-사냥 | 몬스터에 대한 피해 +30%, 몬스터 처치 시 경험치 +35% |
패시브 | 근처 아군이 몬스터 처치시에도 스택 획득 |
패시브[A] | 쿨타임감소 +10% |
패시브 | +60 물리관통 |
패시브-살육 | 몬스터 처치 시 자신의 공격 +1, 총 30회까지 중첩 |
패시브-겸양 | 옆에 아군 영웅이 있을 때 아군 영웅은 병사로부터 수익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본인은 50% 메달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5분 후 해당 효과는 없어집니다. |
장비트리 | 사냥꾼의 단검 + 쇠사슬 망치 + 마력의 팔찌 |
후술할 바람화염의 활이 원거리를 위한 정글 아이템이라면 영혼의 검은 근거리가 가면 효율이 좋은 정글 아이템이다. 데미지 증가가 붙었기에 폭딜이 필요한 암살자들이 애용하며, 전사들도 조합에 따라 이 템으로 데미지를 증폭시키기도 한다. 원거리 영웅이 가면 패시브 발동이 안된다.
6.3.4. 바람화염의 활(1750G)
기본옵션 | +30 물리공격 / +20% 공격속도 / +10% 물리흡혈 / [ 천벌효과 획득 ] |
패시브-바람화염 | 동일 타겟에게 일반공격 시 15(3레벨마다+1)의 마법피해를 주며 최대 6회까지 중첩됩니다.(쿨타임 0.3초) |
패시브-사냥 | 몬스터에 대한 피해 +30%, 몬스터 처치 시 경험치 +35% |
패시브 | 근처 아군이 몬스터 처치시에도 스택 획득 |
패시브-살육 | 몬스터 처치 시 자신의 공격속도 +0.8%, 총 30회까지 중첩 |
패시브-겸양 | 옆에 아군 영웅이 있을 때 아군 영웅은 병사로부터 수익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본인은 50% 메달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5분 후 해당 효과는 없어집니다. |
장비트리 | 바람의 활 + 단도 + 핏빛 망치 |
7. 서포터 장비
7.1. 1단계 장비(300G)
7.1.1. 원소 루비
기본옵션 | +5% 이동속도 |
패시브-원소 취합 | 원소결정 1개를 휴대합니다. 이후 30초마다 원소결정 1개를 획득하고, 최대 20개 누적됩니다. |
패시브-후발주자 | 수익 또는 경험치가 전체 팀에서 하위 2위일 경우 3초마다 골드 또는 경험치가 6~10 증가합니다. |
패시브-겸양 | 옆에 아군 영웅이 있을 때 아군 영웅은 병사와 몬스터로부터 수익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본인은 40% 골드와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10분 후 해당 효과는 없어집니다. |
여러 원소의 힘이 뒤섞인 마법 루비로 마법학원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실험 재료입니다. |
패시브-후발주자의 경우 자신이 정확하게 팀 내 골드/경험치 보유량 꼴찌여야 효과가 발동된다. 즉, 자신의 골드/경험치 보유량이 다른 아군과 함께 공동 4등이면 효과를 볼 수 없다.
7.2. 2단계 장비(900G)
본 장비들 중 어느 계열을 구매하느냐에 따라 3단계 장비 계열 또한 고정된다. 또한 1단계 장비인 원소 루비에서 원소 취합을 제외한 모든 패시브는 그대로 이어받는다.7.2.1. 땅의 루비
기본옵션 | +5% 쿨타임감소 / +400 최대HP / +5% 이동속도 |
패시브-땅의 영혼 | 30초마다 원소결정 1개를 획득하고, 최대 20개 누적됩니다. 원소결정 1개를 HP 40으로 전환합니다. |
패시브-후발주자 | 수익 또는 경험치가 전체 팀에서 하위 2위일 경우 3초마다 골드 또는 경험치가 6~10 증가합니다. |
패시브-겸양 | 옆에 아군 영웅이 있을 때 아군 영웅은 병사와 몬스터로부터 수익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본인은 40% 골드와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8분 후 해당 효과는 없어집니다. |
장비트리 | 원소 루비 + 생명의 목걸이 |
디랙이 대충 만든 것이지만 수많은 마법사들은 간절히 원하는 보물이다. |
탱커나 서포터 계열, 이외엔 간혹 전사 계열 로머가 맷집을 챙기기 위해 땅의 루비 트리를 간다. 보통 탱커나 서포터가 로머를 맡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가장 자주 보이는 계열.
7.2.2. 물의 루비
기본옵션 | +40 마법공격 / +5% 쿨타임감소/ +5% 이동속도 |
패시브-물의 영혼 | 30초마다 원소결정 1개를 획득하고, 최대 20개 누적됩니다. 원소결정 1개를 마법공격 3로 전환합니다. |
패시브-후발주자 | 수익 또는 경험치가 전체 팀에서 하위 2위일 경우 3초마다 골드 또는 경험치가 6~10 증가합니다. |
패시브-겸양 | 옆에 아군 영웅이 있을 때 아군 영웅은 병사와 몬스터로부터 수익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본인은 40% 골드와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8분 후 해당 효과는 없어집니다. |
장비트리 | 원소 루비 + 마법서 |
세피라가 지니고 있던 장신구 중 하나였으나 이후 뜻하지 않게 잃어버렸다. |
마법사 로머들이 구매하게 되는 트리. 다만 마법사 로머는 성능이나 인식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7.2.3. 불의 루비
기본옵션 | +20 물리공격 / +5% 쿨타임감소/ +5% 이동속도 |
패시브-불의 영혼 | 30초마다 원소결정 1개를 획득하고, 최대 20개 누적됩니다. 원소결정 1개를 물리공격 2로 전환합니다. |
패시브-후발주자 | 수익 또는 경험치가 전체 팀에서 하위 2위일 경우 3초마다 골드 또는 경험치가 6~10 증가합니다. |
패시브-겸양 | 옆에 아군 영웅이 있을 때 아군 영웅은 병사와 몬스터로부터 수익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본인은 40% 골드와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8분 후 해당 효과는 없어집니다. |
장비트리 | 원소 루비 + 단검 |
달시가 직접 정화한 마법 물체로 그가 불 계열 마법에 얼마나 조예가 깊은지 잘 보여줍니다. |
전사나 암살자 계열 로머가 구매하게 되는 트리.
7.3. 3단계 장비(1200G)
7.3.1. 장벽
대지·장벽 | 조석·장벽 | 화염·장벽 |
액티브-장벽 | 즉시 본인과 주변 모든 아군 영웅에게 2초간 (800+영웅레벨×80) 피해를 흡수하는 방패를 줍니다. 쿨타임은 60초입니다. |
방패를 얻는다는 점에서 이전에 있던 서포터 장비인 풍혼 휘장과 유사하다. 단 이쪽은 방패량이 살짝 줄어든 대신 자신을 포함한 주변 아군 전체에게 부여한다는 장점이 있다. 팀에 맷집 약한 암살자, 원딜의 세이브와 순간딜을 카운터 치기 위해 사용된다.
7.3.2. 마안
대지·마안 | 조석·마안 | 화염·마안 |
액티브-마안 | 4초간 본인 주벽의 고정시야를 지속적으로 획득합니다. 활성 순간, 범위 내 아군은 2초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이동속도 40% 증가 효과를 획득합니다. 쿨타임은 45초입니다. |
이전 서포터 장비 중 카마이타치의 장비와 동일한 효과의 장비. 적팀에 은신 영웅이 있거나 시야 따기가 부담스러운 조합이면 사용된다. 순간 이속증가 효과를 노려 아군의 느린 진입력을 보조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7.3.3. 멸종 / 종말
대지·멸종 | 조석·멸종 | 화염·종말 |
액티브-파멸 | 근처에서 HP가 가장 낮은 적 영웅에게 마법탄을 발사해 타겟 영웅에게 최대 HP의 10% 고정피해를 주고 1초간 속도를 30% 느리게 합니다. 쿨타임은 30초입니다. |
서폿템 중 이례적으로 공격적인 효과를 가진 장비. 고정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딜러든 탱커든 모두에게 큰 효과가 있으며 보통 딜링형 서포터가 적 딜러를 확실하게 제압하기 위해 딜 보조용으로 사용한다. 사실 화염·종말 외엔 보기가 힘들다.
7.3.4. 청심
대지·청심 | 조석·청심 | 화염·청심 |
액티브-청심 | 즉시 주변 아군의 제어 효과를 해제하고 0.5초간 제어 면역 효과를 제공합니다. 1초내 아군 HP가 (500+영웅 레벨×50)만큼 회복됩니다. 쿨타임은 90초입니다. |
7.3.5. 대지·원력
패시브-원소친화(땅) | 본인은 추가로 물리방어 50을 획득합니다. |
패시브-원력수호 | 본인과 근처 아군의 물리방어 (80+영웅 레벨×8)과 마법방어 (60+영웅 레벨×6)이 증가합니다. |
7.3.6. 조석·원력
패시브-원소친화(물) | 본인은 추가로 피해량 5%를 획득합니다. |
패시브-원력수호 | 본인과 근처 아군의 물리방어 (80+영웅 레벨×8)과 마법방어 (60+영웅 레벨×6)이 증가합니다. |
7.3.7. 화염·원력
패시브-원소친화(불) | 본인은 추가로 공격력 5%를 획득합니다. |
패시브-원력수호 | 본인과 근처 아군의 물리방어 (80+영웅 레벨×8)과 마법방어 (60+영웅 레벨×6)이 증가합니다. |
8. 삭제된 장비
8.1. 패왕의 창
8.2. 풍혼 휘장
8.3. 카마이타치의 반지
8.4. 해신의 휘장
8.5. 정화용 손목 보호구
[1] 사냥 탭의 장비는 징벌스펠을 들어야만 구매할 수 있다.[2] 서포터 탭의 장비는 각 진영에서 하나밖에 구매하지 못한다.[3] 만약 한명이 서포터 장비를 구매했다면, 다른 4명의 팀원들은 서포터 탭의 장비를 구매할 수 없다.[4] 예외로, 얼음의 갑옷과 권능의 무기는 패시브의 이름이 다르지만 서로 중첩되지 않는다.[5] 이 경우 구매 순서에 상관없이 권능의 무기가 발동되고 얼음의 갑옷은 씹힌다...[6] 각 최종장비의 치명율, 장비 조합에 쓰이는 격투사의 장갑 개수와 그에 비례한 치명율 증가치, 그리고 둘의 치명율 수치를 비교하면, 성검/돌풍의 검(+25%)-장갑 3개(+24%)(-1%), 분노의 발톱(+20%)-장갑 2개(+16%)(-4%), 흡혈의 활(+15%)-장갑 1개(+8%)(-7%) 이 된다.[7] 이경우 파창/강창을 사고 또 혼마검을 살 필요가 없어서 물관과 골드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대신 초반이 다소 불안해진다는 단점도 존재.[8] 보호막 수치 자체는 신령의 펜던트보다 높으나 마법방어 증가는 더 적기 때문에 실제로 받는 마법피해는 그렇게 차이나지 않는다. 거기다 쿨타임만 돌면 보호막이 상시 생성되는 신령의 펜던트와 달리, 퇴마의 검은 보호막 생성 조건이 체력이 40% 이하일 때라 마딜은 둘째치고 다른 AD 딜러들의 물리피해에 죽을 위험이 너무 크다.[9] 사냥 장비의 영혼의 검과는 이름만 같은 다른 아이템이다.[10] 여포, 애럼, 알렌, 킬그로스, 플로렌티노 등[11] AP 영웅들은 보통 스킬 한방으로 적의 피를 빼는 게 다라 마공을 높여 스킬 딜만 올리면 되지만, AD 영웅들은 극딜, 공속, 치명 등 딜을 넣는 방식이 매우 다양하고 그만큼 필요한 장비 옵션도 제각각이라 단순 물공 증가만 있는 영혼의 검을 가도 이득을 보는 게 거의 없다시피하다.[12] 예를 들어 자신의 현재 HP가 1000 일 때, 그 이상의 대미지를 받으면 1000의 체력이 그대로 남고 추가로 사신의 낫 패시브가 발동해 1초간 죽지 않는다.[A] [A] [15] 로크, 조커, 엘수가 각각 근접 전투 지향+낮은 치명 효율, 스킬 위주의 공격 방식, 치명타 발생 불가라는 이유 때문에 성검을 사용하지 않는다.[16] 권능의 무기와 얼음의 갑옷을 함께 사면 얼음의 갑옷 패시브가 무시되고 권능의 무기 패시브만 발동한다.[17] 1위는 신성한 경전[A] [A] [A] [A] [22] 다만 템 자체에 좋은 옵션이 많기 때문에 거의 모든 AP영웅들이 HP회복이 주 능력인 영웅이 없어도 간다고 봐도 무방하다. 22년 하반기 너프 이후 옵션 능력치 하락[A] [24] 보통 열반을 한번 사용하면 팔고 사낫을 낀다음에 다시 쿨이돌면 열반을 다시 산다[25] 2단계 장비로 분류되어야 하지만, 각각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마지막 장비이기 때문에 최종 장비로 분류[A] [A] [28] 현재 돌풍의 검과 함께 유이한 내성 부여 장비이다.[A]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