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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7-05 12:14:15

펜타스톰/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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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일람 | 장비 | | 마법문양 | 논란, 사건사고

1. OST 무단 사용 논란2.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 3만원 상당 재화 논란3. 룰렛 논란4. 룰렛 포인트 관련 논란5. 2018년 4월 10일 연장 점검 논란6. 할로윈 이벤트 스킨 세트 가격 논란7. 엘수스킨 살수 196호카드 논란8. 하야테 루비판매 논란
8.1. 루비판매 반대 의견8.2. 루비판매 찬성 의견8.3. 넷마블의 대응
9. 메이나 사신의 낫 스킨카드 사건
9.1. 의견 1 : 운영진들의 실수다? 유저들은 잘못이 없다?9.2. 의견 2 : 유저들의 이벤트 악용이다? 처벌해야 마땅하다?9.3. 대처 방안 : 백섭? 회수? 정지?9.4. 현재 대처 상황
10. 12시즌 랭킹전 연장 논란11. 13시즌 오류 논란12. 모렌공방의 초기화 오류13. 투렌으로 인한 게임 강제종료 오류 논란

1. OST 무단 사용 논란

펜타스톰 30초 플레이 영상 광고에서 의 OST를 무단으로 사용했다. 사용된 OST는 그 유명한 At Doom's Gate. 이 OST 특유의 강한 비트를 조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이라면 해당 광고 영상을 보면서 낯설지 않은 느낌을 느꼈을 것이다. 직접 비교해보자.



공식적인 답변도 없고, 93년도 출시작인 둠과 유저층도 겹치지 않아서 그런지 화제도 되지 않아 정확하게 허락을 받고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다.

2.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 3만원 상당 재화 논란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 관람에 참가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지급한 보상 내역이 홍보한 내용과 다르게 너무나도 창렬스러운 탓에 문제가 된 논란이다.

당시 펜타스톰 공식 카페에서 홍보한 3만원 상당의 재화로 내건 보상이 실제로 까고 보니 루비 100개, 영웅 경험치 2배 쿠폰(3일), 영웅 체험 카드 팩이었다는 것에서 유저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인비테이셔널 경기 종료 후 개인별로 티켓을 추가 지급하였으나,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되었던 VIP 쿠폰의 보상 또한 별반 다를 바가 없었으며, 2만원 재화의 쿠폰에서는 루비만 50개로 수정되어 지급됐을 뿐이었다. 스킨 지급 또한 무작위였던 탓에, 중복 스킨을 가지게 된 유저들의 불만도 여기저기서 나온 것이다.

3. 룰렛 논란

인비테이셔널 개최 기념으로 볼을 뽑아서 룰렛을 돌리면 '스킨/영웅 조각'부터 영구적으로 영웅을 획득하거나 버터플라이의 한정 스킨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볼은 고급재화 루비나 현질재화 다이아를 통해서 구매 가능한 유료 아이템이었고, 단순한 현질 이벤트였지만 볼에 대한 설명 중에 실시간 대전을 하면 얻을 수 있다라 기재된 내용이 있어 많은 유저들이 실시간 대전을 이용했다. 문제는 기재된 내용과 달리 볼은 대전을 해도 나오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

많은 유저들이 이에 항의를 했고, 운영 측에서도 항의를 받고나서 이 문제에 대해 항의하던 유저들에게 답장같은 개념의 공지를 기재했다. 거기에는 '대전에서 승리할 경우 확률적으로 준다는 내용으로 기존에 올렸던 내용이 잘못됨도 같이 기재했다.

이 사실에 많은 유저들이 '처음부터 공지를 잘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돈을 안 쓰려고 실시간 대전만 계속 하던 유저들은 '시간만 낭비했다며' 화냈고, 거기에다 이벤트 기간도 6월 2일까지라 돈이 어지간히 많지 않은 이상 이미 늦어버렸다.

4. 룰렛 포인트 관련 논란

9월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룰렛을 돌리면 포인트가 쌓이고, 이 포인트가 100이 되면 전설 수정을 확정으로 획득한다는 공지가 올라왔었다. 그러나 10월 1일 경, 공식 카페에 룰렛 포인트 109인 유저가 인증샷과 함께 전설 수정을 얻지 못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여기저기서 100포인트가 넘었지만 받지 못했다는 사람들이 쇄도하였다.

처음에는 오류인 줄 알았지만 운영진은 뒤늦게 100포인트가 아니라 포인트 게이지를 전부 채워야 확정으로 획득 가능하다고 공지를 수정하였고, 이에 유저들에게 비난을 사고 있다. 또한, 이 이벤트와 같이 진행한 비밀 상점에서 일부 품목 할인율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서 차액을 다시 돌려주는 일도 발생하였다.

5. 2018년 4월 10일 연장 점검 논란

원래 9시 30분에 끝나기로 했던 업데이트 점검이 10시 30분으로 연장되었는데, 문제는 여기서 연장되어 다음날 오전 9시 30분까지[1] 진행되었고, 이로 인해 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샀으며, 진행중인 이벤트 출석도 하지 못한 유저도 적지 않았다.

공지를 통해 보상으로 에너지볼 3개와 진행하고 있던 이벤트인 아이리 스킨 카드 5개와 아이리 영웅 랜덤 상자 3개를 지급하였다.

6. 할로윈 이벤트 스킨 세트 가격 논란

2018년 10월 30일 부터 일주일 동안 아서왕 '죽음의 영주' 스킨, 라우리엘 '할로윈 마녀' 스킨, 제피스 '할로윈 나이츠' 스킨을 세트로 묶어서 1219다이아에 판매했는데 문제는 아서왕 죽음의 영주 스킨이 있어서[2] 할로윈 마녀, 할로윈 나이츠 스킨만 사게되는 유저들에게는[3] 가격이 243다이아 밖에 안되는 기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당연히 죽음의 영주 미보유 유저들에게는 극심한 손해가 되고 죽음의 영주 보유 유저들에는 엄청난 이득이 되는[4]오류라 많은 유저들이 반발했지만 판매기한 마지막 날에나 고쳐졌다.

7. 엘수스킨 살수 196호카드 논란

일부터] 4월 8일까지 엘수스킨 '살수 196호' 카드를 모아서 여러 보상을 획득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오류로 마지막날에모든 유저가 카드 1개를 받지 못했다.''' 살수 196호 영구스킨은 모든 카드를 모아야만 획득할 수 있었기에 거의 모든 유저가 반발했고[5]4월 9일에 12일 출석을 모두 달성한 유저에게 영구스킨을 지급함으로서 논란은 종식되었다.

8. 하야테 루비판매 논란

빛의성전 시즌?의 보상이었던 영웅 하야테가 성전이 끝나서 상점에 ?월?일 출시되었다.[6] 여기까지는 이전의 사례와 별 차이가 없었으나 문제는 490루비로 판매되었다는 것.[7] 루비와 다이아의 습득 난이도와 가치는 너무나도 달랐기에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

8.1. 루비판매 반대 의견

하야테는 현질 컨텐츠인 성전으로만 얻을 수 있었던 영웅인데 루비로 판매하는것은 말도안된다.당연히 메달/다이아로만 판매되어야 한다.

8.2. 루비판매 찬성 의견

기존에도 루비로 판매되었던 영웅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8] 게다가 성전 구매자들은 사기 영웅인 하야테를 1달이나 먼저 썼으니 현질에 대한 보상으로는 충분한 것 아닌가?

8.3. 넷마블의 대응

9. 메이나 사신의 낫 스킨카드 사건


가장 먼저 카페에 올라온 것으로 추정되는 제보글
2019년 10월 19일에 메이나 사신의 낫 할인권과 지엘 화염폭풍 스킨 등을 주는 카드 모으기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이 이벤트는 출석시 1개를, 5대5/랭킹전 3판시 3개를 주는 시스템이였다.
그러나 '사신의 낫 스킨카드'는 스킨카드 교환창에서 이 카드로 교환이 가능했기에, 여러 유저들이 에너지볼을 교환했다.
본래 이 시스템은 사신의 낫 '스킨'카드와 일반 '카드'가 원래는 달라야 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이 둘이 서로 중복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9]

이에 따라 많은 유저들은 매크로 등으로 노가다를 시작하는데, 과정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1. 기존에 있거나 룰렛을 돌려 얻은 스킨카드 → 스킨카드 교환에서 사신의 낫 카드로 교환
2. 교환한 카드를 이벤트 창에서 다시 에너지볼로 전부 교환
3. 교환해 얻은 에너지볼로 룰렛 돌리기
4. 룰렛을 돌려 스킨카드가 나온만큼 사신의 낫으로 재교환(2번 항목으로 돌아가 과정 반복)
5. 한도인 999개까지 무한반복 해준다.

수 없이 많은 유저들이 이걸 반복했는데, 결국 이벤트 시작 2일만에 20장으로밖에 못하는 화염폭풍이 등장해버렸다.[10]
거기에 메달 수천개에 룬 조각 수천개, 영웅카드 영웅들까지 일시에 다 등장해버리게 된다.
심지어 위에 서술한 무한 에너지볼로 룰렛이 하도 돌려지다 보니 사실상 펜타스톰 내 가장 희귀성 높은 재화인 전설수정이 마구잡이로 풀려버렸다.[11][12]


결국 패치로 에너지볼은 10개, 공유보상은 52개로 교환 개수가 제한되었지만 이미 빠르게 이득을 본 사람은 충분히 얻을거 다 얻은 배부른 상태라 이후의 대응이 중요하다.
그러나 10/20 5:00기준 아직도 대처가 안됐다.
커뮤니티에선 사건 발생일이 휴일인 토요일이라는 점에서 월요일에 공식측의 정확한 대처 방안이 나올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작 월요일인 10/21 저녁 7시까지도 대처는 커녕 공지사항 하나 없어 유저들의 분통만 터지는 상황이다. 이미 운영진도 포기하거나 이번 사건도 조용히 넘어가려는거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있다.
GM베라 시말서 쓰는 소리가 들린다.

당시 이 사건으로 공식카페는 의도치 않은 부흥기를 맞은 상태며 자유게시판엔 온갖 갑론을박, 이벤트 악용 유저 저격글, 악용 사례 자랑글, 운영진이고 유저고 가리지 않는 조롱글, 펜타스톰 서버 종료 음모론, 분탕질, 신세한탄, 넷마블의 운영에 대한 분노글, 정신병자로 가득 찬 상태다.

이미 이 사태로 넷마블은 최소 몇 억에 달하는 금전적 손해를 본 상태고, 마침 내년 출시 예정인 리그 오브 레전드 모바일 때문에 펜타스톰 오픈 이래 최초로 서버 종료 루머까지 떠도는 초유의 사태에 빠졌다.

9.1. 의견 1 : 운영진들의 실수다? 유저들은 잘못이 없다?


유저들이 잘못이 없다는 유저들은, 공지사항에 'GM 베라가 뿌립니다'등으로 명시 되어있었음을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애시당초 기획 문제였기 때문에, 운영진들의 실수라고 판단하고 있다.

9.2. 의견 2 : 유저들의 이벤트 악용이다? 처벌해야 마땅하다?


이 이벤트는 '기획 실수'를 한 운영자의 잘못도 있지만, 이걸 제보하지 않고 '악용'이라 보는 사람도 있다.
악용이라 보는 사람들은 '영구정지'나, '백섭', '회수'를 외치고 있다.

9.3. 대처 방안 : 백섭? 회수? 정지?

대부분의 유저들은 '백섭'과 '회수'를 외치고 있다.

그러나 '정지'를 원하는 유저들은 이 사건때 에너지볼 사용을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이 유저들의 의견을 이용해 비꼬는 경우도 있는데, 진담인 사람도 많았다.
정지당하면 고소를 신청해 환불하거나, 접는다는 유저들도 꽤 많았다.

9.4. 현재 대처 상황

일부 심각하게 악용한 유저들은 영구 정지를 당한 상태고 버그를 악용하지 않은 유저들은
플로렌티노 우주의 제군(!), 마르가 성염의 크리스탈, 라우리엘 그레이스 퀸의 3스킨중 1택이 가능한 상자를 지급했다.
그리고 모든 유저들에게 전설수정 1개를 지급하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 된듯 한다.
하지만 이 세 스킨들은 추후에 뿌려지고 있다는것이다.
플로렌티노 제외한 라우리엘 그레이스 퀸은 이미 뿌려진상태이고 마르가 성염의 크리스탈은 이미 판매를 했다.

10. 12시즌 랭킹전 연장 논란

랭킹전 12시즌은 본래 2020년 1월 16일에 시작되고 2020년 4월 1일에 끝나는게 예정되어있었으나, 급작스럽게 4월 16일로 종료 기한이 늦춰졌다. 유저들은 뜬금없는 연장소식에 불만을 표했으나 이전 11시즌에도 2주가량 (2019년 12월 31일에서 2020년 1월 16일로) 시즌이 연장된 사례는 있었기에 그냥 넘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또 연장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2번째 연장은 4월 23일 이였다. 이때부터 펜타스톰 공식카페 내에서의 여론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그후 해당 공지가 수정되었는데, 3번째 연장은 무려 4월 28일까지, 거의 한달이 연장된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보상은 겨우 성전 공헌도 200이 전부였고 이에 공식카페의 여론은 들끓었다.
그리고 운명의 4월 28일, 4월 29일까지 또 연장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그러나 이번엔 약간 달랐다. 우선 연장기한이 1일밖에 안되는데다 보상이 무려 예나 '매력 바니' 스킨이었던 것이다.[13] 이에 여론은 두갈래로 나뉘었다.

11. 13시즌 오류 논란

시즌이 종료되고 많은 유저들이 점검이 끝나는 2시에 접속했는데 업데이트 개발 과정에서 뭘 건드린건지 이상한 오류 투성이었다. 무슨 상황이였냐면 리소스를 다 받아도 스킬 투사체의 그래픽이 깨져 보라색 사각형으로 나간다던지, 아이폰 유저들이 게임에서 쉴 새 없이 튕기는 둥의 버그가 생겼는데 이때 IOS 유저랑 안드로이드 유저랑 같은 팀이어도 서버가 따로 노는 버그가 생겼다.

이게 뭔 소리냐면 일단 안드로이드 유저와 IOS 유저가 매칭이 되면 로딩 화면 혹은 게임을 하는 도중 매우 높은 확률로 IOS 유저가 튕긴다. 이에 다시 접속하는 순간부터 IOS 유저는 다른 모든 유저가 AI로 대체되어 게임을 시작하고 안드로이드 유저는 IOS 유저의 AI를 데리고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말그대로 하나의 게임을 서로 다르게 하게 되는 AOS 게임 역사상 전례없을 평행세계(...) 버그가 생기게 된 것. 웃긴건 채팅은 서로 문제없이 소통된다.(???)

심지어 IOS 유저의 게임이 끝나기전에 안드로이드 유저의 게임이 끝나면 IOS 유저는 뜬금없이 게임이 승 또는 패로 끝나게 된다. 또한 AI가 잘할 리가 없으니 IOS 유저가 던진다고 생각하는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IOS 유저들을 무차별적으로 신고하고, 실제로 탈주 판정까지 받아서 신뢰도가 순식간에 깎여나가는 대참사가 벌어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위 문서에서 서술한 예나 바니걸 스킨이 별로 맘에 들지않자 유저들은 카페에 백섭하란 말과 야짤유포(...) 테러를 시전하였다. 심지어 투렌을 픽하면 아예 강제로 튕겨버리는 더욱더 심한 버그가 일어나고, 기껏 신규 모드라고 낸 펜타체스도 재미없다는 평이 다수라 홧김에 겜을 접는 유저들이 많아지고있다.

현재 투렌이 밴픽이 아니라 아예 픽 금지가 되었고 탈주가 되어 신뢰도가 깎였을 모든 유저들에게 신뢰도50과 수많은 별보호카드[하지만]를 주었다. 이 패치로 소식듣고 랭전을 안돌리던 유저들은 개이득을 외쳤다 카더라 보라색 스킬 이펙트도 재설치후 해결되어 많이 잠잠해지고 지금은 카페에 전수를 뿌리라고만 하고있다. 대부분의 문제가 임시방편으로나마 해결되었지만 보상으로 준다눈게 색칠놀이 알리스타 스킨이어서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리소스를 다 받아도 보라색 스킬이펙트 버그는 스킨을 낀 캐릭터들에겐 남아있었고, 자기 화면엔 스킨을 낀 팀원들이 T포즈한 체 떠다니는 모션이 보여진다. 그리고, 채팅 검열이 생겼는데, 이걸 봇이 엉성하게 검열하다 보니 비브라늄브라로 해석해 채팅 강제 중지를 시키는 등 무고 패널티가 생겼다.시발점인가? 그건 아니지.

12. 모렌공방의 초기화 오류

펜타스톰에는 특정 달마다 포인트를 다 모으면 원하는 보상을 받는 모렌의 공방이라는 이벤트가 있는데, 시즌이 끝나고 모렌의 공방 포인트가 초기화되는 버그가 생겼다. 덕분에 포인트가 다 날라간 유저들은 분노했고, 결과는 포인트에 상관없이 모렌의 공방 모든 보상을 뿌리는 것으로 결맺음 됐다.

13. 투렌으로 인한 게임 강제종료 오류 논란

이 사건은 2020년 4월 30일 패치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이 버그의 특징은 매칭 내에 투렌이 '백야의 검술사' 스킨을 사용아면, 무작위 플레이어의 게임이 튕긴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랭겜에서 거의 필벤이 되며 유저들의 거센 항의까지 빗발치면서 결국 투렌은 게임에서 사용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2020년 8월 5일 패치에서 투렌의 스킬 데미지 상향과 함께 다시금 게임에서 이용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하였다. 그치만 투렌의 버그 현상은 전혀 고쳐지지 않은 상태였고, 많은 유저들이 게임이 강제로 튕겨지면서 또다시 분노에 휩싸이게 되었다. 해당 버그는 수정되었으며 펜타스톰 공식 카페 공지를 확인하지 않은 유저들이나 가끔 겪는 현상이다.

[1] 안드로이드 기준. ios는 11시 35분에 선개방되었다.[2] 2017년에 이벤트로 뿌렸었다.[3] 펜타스톰의 모든 패키지 상품은 페키지 내에 이미 보유한 상품이 있을 경우 가격이 할인되고 중복구매는 되지 않는다.[4] 할로윈 마녀 스킨은 2017년에 전설수정 스킨 이었고 할로윈 나이츠 스킨은 2017년에 단일 판매를 했었다.[5] 이벤트 기간은 12일이었고 영구 스킨을 받기 위해서는 스킨카드 12개가 필요했다. 즉 이벤트 기간동안 매일 출석해야 받을수 있었고 고의다, 실수다, 유저들 뒤통수 치기다, 넷마블의 현질 유도다 등 온갖 주장이 나돌았다.[6] 성전을 통해 공개되는 영웅들은 해당 성전 시즌이 끝나야만 상점에서 살 수 있다. 성전시즌이 끝나기 전에 상점에서 사려면 반드시 성전을 사야만한다.[7] 절대다수의 영웅들은 메달/다이아로만 살수 있다.[8] 칼리, 엠가나는 메달/루비로만 살 수 있고 오히려 다이아로는 팔지 않는다. 이런 사례가 없었더라면 반대론이 월등히 우세했을 것이다.[9] 스킨카드 1개, 4개, 5개의 교환 환도는 999개 였기 때문에 전부 교환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1개는 공유보상 박스, 4개는 영웅 할인권, 5개는 무려 에너지볼이었다.)[10] 이벤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면 5일차에 보이기 시작했어야 하는게 정상이었다.[11] 많이 얻으면 10개, 적어도 4개 이상은 먹는게 정상 취급 많을 정도였다.[12] 하다하다 게임을 한판 돌리면 무려 아군이나 상대팀 전원이 전설수정 교환 스킨을 착용하는 사례가 판을 쳤다.[13] 이 스킨은 전설수정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스킨이다! 메이나 스킨카드 사태로 전수의 가치가 떡락했어도 '전설수정 스킨'이란 타이틀이 가지는 임펙트는 여전히 굳건하다.[하지만] 별보호카드가 수는 많지만 유통기한이 있었고 대다수가 유통기한 내에 전부 사용하지못해 사실상 몇개를 빼고준거나 마찬가지여서 많은 유저들이 불만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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