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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 고등학교 야구부 (Cheongdam High School) | |
| 창단 | 2016년 11월 |
| 소속 리그 | 경기권 |
| 감독 | 유호재[1] |
| 우승 기록[2] | 0회 |
| 대회 | 우승 | 준우승 | 4강 |
| 대통령배 | - | - | - |
| 청룡기 | - | - | - |
| 황금사자기 | - | 1회(2022) | - |
| 봉황대기 | - | - | - |
| 이마트배 | - | - | - |
1. 소개
2016년 창단한 고교야구부. 과거 MBC 청룡의 신인왕이었던 김건우가 초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창단 첫해에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기B조에서 4위를 기록하며 황금사자기에 진출했다. ## 다만 본선에서는 마산 용마고에 패배를 하며 탈락. 하지만 신생팀이 전국대회를 나간 것만으로도 큰 자산이 될 듯하다.
2017년 5월 25일, 이만수 전 SK 감독이 피칭머신을 기부했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포수 김세민과 졸업생 김주완이 각각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으면서 창단 첫 프로진출 선수를 배출해냈다.
2022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대전고를 꺾고 창단 첫 전국대회 4강에 올랐고, 4강에서는 마산고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전통 강호 경남고를 만나 5회말 공격에서 상대 에이스 신영우를 상대로 2점을 먼저 냈으나 7회에 5점을 허용했고 9회에 다시 2점을 내줘 아쉽게 준우승을 했다. 이날의 선발투수였던 사이드암 류현곤이 비록 역전을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선발 전원 탈삼진과 두 자릿수 탈삼진(11K)을 기록하며 감투상을 수상하였다.
2022년 창단 이래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청담고는 2023년도 신인 드래프트에서 4명이 지명을 받는 경사를 누렸다.
2023년 대통령배에서 진영고를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16강전에서 북일고에 11-1 6회콜드게임승을 거두며 8강전에 진출했다. 8강전 상대는 2023년 청룡기 우승팀 경북고였고, 결국 8강에서 패배하면서 봉황대기를 기다리게 됐다. 봉황대기에서는 진영고를 상대로 9-3으로 패배해 2회전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2. 출신인물[3]
| 이름 | 포지션 | 프로입단 | 경력 |
| 김주완 | 투수 | 2021년 2차 9라운드 | 동강대-두산(2021) |
| 김세민 | 포수 | 2021년 2차 7라운드 | 삼성(2021~) |
| 김민호 | 내야수 | 2023년 8라운드 | 삼성(2023~) |
| 류현곤 | 투수 | 2023년 8라운드 | SSG(2023~) |
| 정진호 | 투수 | 2023년 9라운드 | KT(2023~) |
| 최원준 | 내야수 | 2023년 8라운드 | 한화(2023~) |
| 최지웅 | 투수 | 2024년 6라운드 | KIA(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