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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08:56:33

포르자 모터스포츠(2023)/트랙 및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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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포르자 모터스포츠
등장 차량 업데이트 트랙 및 서킷
발매 전 정보 평가 및 문제점
포르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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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 트랙 및 서킷2. 가상 트랙 및 서킷
2.1. 메이플 밸리 레이스웨이2.2. 하코네 서킷2.3. 그랜드 오크 레이스웨이2.4. 이글락 스피드웨이2.5. 선셋 페닌술라 레이스웨이

1. 현실 트랙 및 서킷

현실의 트랙과 서킷이다.

1.1. 스파-프랑코샹 서킷


벨기에 리에주주 스타벨로에 있는 서킷. F1 벨기에 그랑프리가 열리는 장소이다.
트랙 이탈 패널티 판정이 상당히 빡센 트랙이다. 거의 모든 구간이 바퀴 하나만 빠져나가도 패널티를 받는 마의 서킷. 그래도 오 루즈를 통과하는 쾌감이 있기 때문에 인기 자체는 많은 편.

1.2. 웨더텍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부에 위치한 레이스 트랙.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짧은 순환

1.3. 칼라미 서킷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북쪽에 위치한 서킷.
* 레이아웃
* 그랑프리 서킷

1.4. 스즈카 서킷


일본에 위치한 F1 일본 그랑프리가 개최되는 서킷. 전체적으로 폭이 좁아 추월 싸움이 상당히 빡센 곳이다.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동부 서킷

1.5. 실버스톤 서킷


F1이 처음으로 열린 기념비적인 장소.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에 속하지만 연석에 주의해야 한다. 일반 연석 외곽에 추가적으로 사각형 주황색 연석이 있는 구간이 있는데, 이 연석은 밟지 말도록 하자. 중간이 방지턱처럼 솟아올라 있어 지상고가 낮은 차량이 지나가면 충돌 판정을 받는다.경우에 따라서 아예 차가 뒤집어질 정도. 지상고가 높아도 차량이 붕 뜰 정도이다.

이 문제는 버그였는지 업데이트 4로 수정되었다고 하며, 지금은 연석을 밟아도 하부에 불꽃이 튀기는 정도의 이펙트만 나오고 정상적으로 통과가 가능하다.

1.6.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


* 레이아웃
* 그랑프리 서킷
* 국내 서킷
* 내셔널 서킷 대체

1.7.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1.8. 미드-오하이오 스포츠 카 코스


* 레이아웃
* 스포츠카 서킷
* 짧은 순환

초반에는 직선 주로가 많아 시원시원하게 내달릴 수 있지만 중반부터는 코너가 많아지기 시작해 속도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6번째 코너는 완만해 보이지만 상당한 감속을 요하므로 괜히 엔진 브레이크로만 통과하려다가 물먹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피트 레인 출구가 메인 스트레이트 직후 코너와 합쳐져 있어 기록 단축을 위해 이쪽으로 코너 커팅을 하는 플레이가 정석 취급받았으나[1] 업데이트 8로 출구에 긴 방벽이 생겨 더 이상 코너 커팅이 불가능해졌다.

1.9. 라 사르트 서킷


게임 내에서 뉘르부르크링 다음으로 긴 서킷. 뮬산 스트레이트 덕분에 시원하게 달리는 맛이 있다. 일부러 오픈 클래스에서 파워 세팅 차량으로 다른 차들을 추월하는 맛에 이 서킷만 찾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 물론 방심하면 시케인과 코너에서 물먹기 딱 좋은 서킷이다. 길이가 긴 만큼 한 랩당 타이어 마모가 상당히 빠르다. 소프트 타이어를 사용하면 내구도 감소가 눈에 보일 정도로 미친 듯이 빠르게 깎여나간다.

1.10. 버지니아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


코스의 폭이 매우 좁은 데다 헤어핀과 자잘한 코너들이 많기 때문에 무슨 레이아웃을 골라도 난이도가 상당히 지랄맞다. 멀티에서 이 서킷을 돌면 몸싸움이 필연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한 번 정도는 휘말릴 각오를 해야 할 정도. 때문에 전체 서킷 중에서 제일 인기가 없으며, 매칭 로비에 있는 사람 수가 이를 증명해준다(...).[2]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북부
* 남부
* 그랜드 서부
* 그랜드 동부

1.11. 로드 아메리카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동부 루트

1.12. 뉘르부르크링

독일에 위치한 유명 테스트 서킷. 인기있는 노르트슐라이페 레이아웃은 제공되지 않았으나 업데이트 5로 추가되었다.

현실처럼 시작 스트레이트 이후 1번 헤어핀을 잘 통과하느냐가 관건인 서킷. 본인이 잘 통과해도 상대의 트롤 혹은 실수로 인해 순위가 떨어질 확률이 대단히 높다. 때문에 이 서킷은 예선에서 1위를 할 자신이 없다면 예선을 진행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1위조차 1번 헤어핀에서 피폭당할 확률이 있고 어정쩡하게 중위권에 위치했다면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2024년 2월 15일 노르트슐라이페 레이아웃과 전체 레이아웃이 모두 추가되게 되면서 게임 내 가장 긴 서킷의 타이틀을 가져오게 되었다.

노르트슐라이페 레이아웃의 경우 레이아웃 자체의 난이도도 있고, 서킷의 폭이 상당히 좁아 몸싸움 대처 능력이 없다면 어느샌가 시도때도 없이 두들겨 맞고 있는 본인의 차량을 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이 때문인지 노르트슐라이페 레이아웃은 멀티 플레이에서 이용할 수 없다. 아마 추후 패널티 시스템을 갈아엎게 된다면 그때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13. 무젤로 국제 자동차 경주장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클럽 서킷

1.14. 왓킨스 글렌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직선 + 완만한 코너라서 속도감이 상당하다. 영상에서도 나오는 Inner Loop 시케인 부분을 빠르게 통과하면 기록 단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멀티의 GT 와 투어링 카 카테고리 기준 첫 진입 구간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나머지 구간은 약간 가속하거나 가속 없이 통과하면 트랙 이탈 없이 깔끔하고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다.

1.15. 홈스테드-마이애미 스피드웨이

전체적으로 직선적이라 난이도는 평이하지만 헤어핀 때문에 감속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며, 후반부에 꺾여 들어가는 코너를 얼마나 감속 없이 통과하느냐가 관건인 서킷.

1.16. 라임 락 파크

급격한 코너가 없다시피한 사실상의 초심자용 서킷. 다만 이건 전체 레이아웃 이야기이고 나머지 레이아웃은 어느 정도 코너가 존재한다.*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전체 서킷 2
* 남부 시케인

1.17. 야스 마리나 서킷

업데이트 2로 추가.

시작 지점 스트레이트 이후 코너 구간과 호텔을 지나는 구간의 연석이 상당히 빡세다. 3인칭 시점에서 차량이 흔들리는 게 눈에 보일 정도. 때문에 해당 구간은 연석을 아예 밟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하코네 서킷처럼 마지막 랩을 돌고 결승선 직전 스트레이트에 도달하면 순위 관계없이 화려하게 폭죽쇼를 펼쳐준다.

업데이트 4로 연석을 밟을 때 차량이 흔들리는 정도가 타 트랙과 비슷할 정도로 많이 낮아져 코너 공략이 상당히 편해졌다.

1.18. 호켄하임링

업데이트 3로 추가.

1.19.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

업데이트 4로 추가.

1.20. 브랜즈 해치 서킷

업데이트 7로 추가.

1.21.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

업데이트 9로 추가.

1.22. 미쉐린 레이스웨이 로드 애틀랜타

업데이트 11로 추가.

1.23. 마운트 파노라마 모터레이싱 서킷

업데이트 15에서 추가될 예정이다.

2. 가상 트랙 및 서킷

이하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트랙과 서킷들이다.

2.1. 메이플 밸리 레이스웨이


포르자 모터스포츠 1편부터 있던 전통의 인기 서킷. 미국 뉴잉글랜드 메이플 밸리의 숲에 위치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경주로.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단거리 서킷
* 단거리 서킷 역방향

2.2. 하코네 서킷


전작들에 등장한 후지미초 서킷(가상)을 대체하는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서킷. 추월 도전에 이상적인 고속 레이싱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되었다.
* 레이아웃
* 그랑프리 서킷
* 클럽 서킷
* 클럽 서킷 역방향

2.3. 그랜드 오크 레이스웨이


* 레이아웃
* 국내 서킷
* 국내 서킷 역방향
* 클럽 서킷

2.4. 이글락 스피드웨이


* 레이아웃
* 타원형 서킷
* 클럽 서킷
* 클럽 서킷 역방향

2.5. 선셋 페닌술라 레이스웨이



[1] 웃기게도 이렇게 할 시 경고 표시조차 뜨지 않았다.[2] 보통 입장 가능 시간이 10분 이하가 될 경우 웬만하면 방이 다 차는데 이 때에도 10명 이상 있는 일이 드물며, 연습에서 나가고 나가는 걸 반복한 끝에 본선에 겨우 2명밖에 없는 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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