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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영화
| <colbgcolor=#234794><colcolor=#fff> 포인트 브레이크(2015) Point Brea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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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범죄, 액션 |
| 감독 | 에릭슨 코어 |
| 각본 | 커트 위머 릭 킹 W. 피터 일리프 |
| 원작 | 캐서린 비글로 - 영화 《폭풍 속으로》 |
| 제작 | 앤드류 A. 코소브 브로데릭 존슨 존 발데치 데이빗 발데스 크리스토퍼 테일러 커트 위머 |
| 출연 | 루크 브레이시 에드가 라미레즈 레이 윈스턴 테레사 팔머 등 |
| 촬영 | 에릭슨 코어 |
| 편집 | 톰 노블 |
| 음악 | 톰 홀켄보르흐 |
| 제작사 | 알콘 엔터테인먼트 DMG 엔터테인먼트 테일러/바일데키/웜머 프로덕션 스튜디오 바벨스 베르크 |
| 배급사 |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114분 |
| 스트리밍 |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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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
이것이 액션의 끝이다
- '포인트 브레이크' 캐치프라이즈
- '포인트 브레이크' 캐치프라이즈
2016년 1월 7일 개봉한 미국, 중국 합작 영화. 덕분에 중국에서는 2015년 12월 1일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봉이 이뤄졌다.
1991년작인 영화 폭풍 속으로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2] 원작은 캐서린 비글로가 감독하고 키아누 리브스, 패트릭 스웨이지, 게리 부시가 출연했다.
이 작품은 20세기 폭스에서 배급을 맡았는데 제작사가 망하고 배급 문제로 일이 꼬이는 문제가 있기도 했었다. 원작의 제작사인 라르고 엔터테인먼트는 일본 JVC가 미국에서 설립해 운영하던 영화사였다. 그러나 영화사가 정리되면서 여기서 제작한 판권을 여기저기로 팔아치웠는데, 알콘 엔터인먼트가 폭풍 속으로의 판권을 가져 리메이크하려다가 원작의 배급사인 20세기 폭스와 갈등이 빚어져 리메이크가 미뤄졌다. 그 와중에 예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리메이크는 판권 문제가 해결된 후, 중국 DMG 엔터테인먼트가 합작투자를 제의하여 미중 합작으로 만들게 되었다.
FPS 게임 페이데이 2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게임 실행시 영화의 예고편이 나오는 것은 물론 영화의 주인공인 Bohdi가[3]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되었다.
1.2. 예고편
1.3. 시놉시스
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한 범죄
이것이 액션의 끝이다!
인도 초고층 빌딩 천만 캐럿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 멕시코 상공 미국 현찰수송기 납치 사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세계금융시장을 파괴하는 특수 범죄조직의 등장으로 FBI는 혼란에 빠진다. 신입 FBI요원 ‘유타’(루크 브레이시)는 >놈들을 잡기 위해 조직의 리더 ‘보디’(에드가 라미레즈)에게 접근하게 되고, 그들의 위험천만한 세계에 점차 >빠져들게 되는데…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이것이 액션의 끝이다!
인도 초고층 빌딩 천만 캐럿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 멕시코 상공 미국 현찰수송기 납치 사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세계금융시장을 파괴하는 특수 범죄조직의 등장으로 FBI는 혼란에 빠진다. 신입 FBI요원 ‘유타’(루크 브레이시)는 >놈들을 잡기 위해 조직의 리더 ‘보디’(에드가 라미레즈)에게 접근하게 되고, 그들의 위험천만한 세계에 점차 >빠져들게 되는데…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1.4. 등장인물
1.5. 줄거리
We're all gonna die. The only questions is how.
사람은 누구나 죽게 돼. 문제는 어떻게 죽느냐지.[4]
사람은 누구나 죽게 돼. 문제는 어떻게 죽느냐지.[4]
주인공 조니 유타는 친구 제프와 함께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고 유튜브에 올리는 일을 했었다. 스폰서들에게 돈도 받고 영상을 올리기위해 제프와 바이크를 타다가 유타의 무리한 도전으로 인해 제프가 사고로 죽게된다. 그리고 7년후, 유타는 친구에게 지은 죄[5]의 속죄를 하려고 FBI에 들어간다.[6]
인도 초고층 빌딩 다이아몬드 도난사건,멕시코 상공에 있던 미국현찰 수송기 납치사건[7][8]등 이상한 방법으로 범죄를저지르는 범죄조직이 나타나 FBl는 혼란에 빠지는데 이때쯤 수습요원이 된 유타는 이 범죄조직이 8가지의 과제[9]을 해서 초월적인 경지에 오르는 것이라고 하고 이 3가지 사건의 범인은 동일인물이고 다음 과제는 높은 파도를 타는 것이라 하지만 FBI의 상사들은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10] 델로이 린도[11]만 빼고 말이다. 델로이 린도는 프랑스에있는 영국 지부 소속 FBl 요원 파파스를 만나라고한다.파파스를 만난 유타는 파도가 있는곳으로 가게된다.파도 근처에는 배가 하나있는데 그 배에 사람들이 파티를 즐기고있다.그러던중 파도[12]가 오게되고 유타는 누군가와 서핑을 하다가 파도때문에 바다에 빠져죽을뻔하나 누군가가 구해준다.정신을 차리고보니 자신은 보디
방에서 혼자 앉아잇는
다음 목표는 500년간 인간에 의해 착취당한 금광을 해방시키는 것이다.[17] 금광으로 향하면서, 유타는 보디를 최대한 말리려고 한다. 하지만 환경운동가이기도 한 보디는 전혀 그만둘 생각이 없다.[18] 일행들이 바이크를 타고 산의 폭파 포인트들에 폭탄을 붙이고 보디가 원격 스위치로 터트리려 하는 그 때 유타가 FBl라며 총을 겨누고 그만두라고 하지만 보디는 폭탄을 터뜨리고 도주한다. 유타는 바이크를 타고 도주하는 보디를 자신도 바이크를 타고 추격하지만, 중간에 넘어진다. 그 후 유타를 바라보던 보디는 다시 도주하고, 결국 그를 찾지 못하게 된다.[19]
이후 보디의 일행은 스폰서의 계좌가 FBI에 의해 동결되어 자금줄이 끊기자 은행을 털기로 한다. 산 정상에 있는 은행[20]을 털고[21] 도주. 유타가 보디를 쫓지만 보디는 케이블카를 타고 도망친다. 유타는 케이블카의 천장으로 뛰어내려 그대로 케이블카의 창문을 깨고 보디를 걷어찬다. 이후 보디를 겨누고 보디,안돼! 라고 하지만 보디는 총을 쏘려하며 어쩔수없이 유타는 총을 쏴 보디를 죽인다. 그러나 유타가 가면(오토바이 헬멧)을 벗기니 보디가 아닌 삼사라 였다.[22] 그후 유타가 전철역에서 보디를 발견하고 소리지르며 플랫폼에서 플랫폼으로 뛰어 건너려는 찰나 전철이 통과하고, 전철이 지나간 뒤엔 보디는 사라지고 없었다. 조사와 추론을 통해 유타는 보디의 마지막 과제의 장소를 알게된다. 그곳은 바로 추측 가능한 장소들 중 유일하게 미국의 법이 통하지 않는 곳이자 보디의 고향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앙헬 폭포이다.[23] 과제는 맨몸으로 암벽을 오르는 것이다. 보디는 암벽을 보며 경이롭지 않아? 라고 하지만 보디의 마지막 남은 동료는 자신에게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 과제는 포기하기로 한다. 보디는 자신에게는 길이 훤히 보인다며 암벽을 오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보디를 추적 유타를 발견한 동료는 “젠장”이라며 어쩔 수 없이 암벽에 오르다 중간쯤 손하나를 놓쳐 다시 잡을만한 곳을 찾지 못해 결국 힘이 빠져 '곧 다시 만나자'[24]라 한뒤 떨어진다 그리고 개고생하며 올라와서 보디를 체포하려 하지만 보디는 폭포로 투신하고[25] 유타는 보디와함께 폭포로 떨어졌으나 살아남지만 보디의 흔적은 찾지 못한다... 유타는 1년 5개월후 헬기를 타고 다시 커다란 파도가있는 곳으로 간다.[26] 헬기에서 레펠링으로 내려와 보디와 마주해 30M가 되는 파도라고 죽을거라고 보디를 말리지만 보디는 '경이롭지 않아!!? 경이롭지 않냐고!!'라며 이건 내가 선택한 내 길이라고 말리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곧 다시 만나자.'''라고 한다. 유타는 그의 선택을 존중해 다시 헬기에 탑승하고 보디의 마지막 모습을 본다. 결국 보디는 파도 속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후 유타가 유타 주의 산에서 홀로 스노우보드를 타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1.6. 흥행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봉한 중국은 16일동안 3937만 달러를 벌어들여 1월 6일 집계 세계 흥행 1위이다. 미국은 개봉 11일 동안 2371만 3700달러를 벌어들였는데 그리 흥행이 썩 좋지 않다.제작비는 1억 500만 달러로 적어도 2억 1천만 달러를 벌어야 본전치기. 1월 5일까지 전세계에서 8200만 달러 정도를 벌어들였다. 그리고 14일까지 전세계 흥행 9943만 4764달러. 이 가운데, 북미 흥행은 2750만 달러로 이 상황에선 4천만 달러 넘기기에도 어려워 보이므로 해외 흥행에 매달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전세계 흥행 다 합쳐서 1억 3368만 달러에 그치면서 결국 흥행은 실패하고 제작비 본전치기도 거두지 못했다.
한국에서는 2016년 1월 7일 개봉 1일째 예매율 10위다.같은 날 개봉한 굿 다이노는 1위고, 나를 잊지 말아요도 같은날 개봉했는데 예매율 3위다.이 2개의 영화들은 개봉 1일째인데 예매율이 높다. 그렇게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지만 전국 34,314명에 그쳤다. 상영관은 전국 360여개에서 시작했는데 그렇게 엄청 많이 잡은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지 적게 상영한 것도 아니다. 전국 406개관에서 4539회 상영되었는데 18만 6402명을 동원하고, 14억 8898만 8751원을 벌어들이면서 박스오피스 6위로 초라하게 데뷔했다. 개봉 이전 성적까지 포함하면 총 18만 7178명을 모았고, 모두 14억 9519만 6751원을 벌었다. 1월 15일까지 전국 25만 5천 관객을 모았으며 평일 관객도 몇천명 수준이라 전국 50만도 어려워보인다. 결국 30만도 못 채운 295,096명으로 상영을 마쳤다.
2. 펌프 잇 업
-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 최초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THE REBIRTH | |||
| 아티스트 | BanYa | |||
| BPM | 92 | |||
| 채널 | Original / 1st ~ Zero | |||
| 레벨 데이터 ※PHOENIX 기준 | ||||
| 타입 | 레벨 | |||
| Normal | Single | 3 / 6 / 9 / 13 | ||
| Double | 9 / 14 | |||
G선상의 아리아를 어레인지 한 곡이다.
2.1. 싱글
S3S6
S9
S13
2.2. 더블
D9D14
3. 장우혁의 정규앨범 2집 My Way의 타이틀 곡
[베이징] [2] 원작의 제목도 본래 '포인트 브레이크(Point Break)'이다.[3] 하지만 인게임에선 BODHI다.[4] 보디의 친구 로치가 유타에게 한 말.[5] 자신 탓에 친구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후 보디와의 대화중에 이 이야기가 언급되지만 보디는 너를 따라서 바이크를 몬 것은 그 친구의 선택이고 사고가 나서 죽은것도 친구의 선택이며 친구의 길이었다고 유타가 자책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6] 법대에도 합격한다.[7] 정확히는 비행기에있던 달러를 비행기에서 떨어뜨린뒤 하늘에서 돈이묶인 밧줄을 잘라 돈이 휘날려 날아가게 만들었다.돈이 떨어지자 마을 사람들이 좋아한다.[8] 이 사건은 페데2 콜라보레이션으로도 나왔는데 영화와는 다르게 도심에 떨어트려서 헬기로 가져가는거다.자세한정보는 여기서.[9] 오자키의 도전이라는 것, 환경운동가이자 익스트림스포츠 전문가인 오자키는 이것을 완수함으로써 초월적인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했고, 또한 파괴되고있는 자연에의 사람들의 관심을 얻어내려 하였다.[10] 어쩔 수 없는게, 기상천외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이들의 목표가 저런 도전을 통해 초월적인 경지에 오르는 것이라는 것부터가 믿기지 않았을 것이고 유타는 이때 수습요원이었다. 뉴비 [11] 유타의 교관.[12] 24M의 거대한 파도.[13] 배우는 테레사 팔머 둘다 한눈에 반한다.[14] 더이상은 스노보딩을 할 경로가 보이지 않아 내려가지 못하는 상황. 하지만 유타가 x까라지, 라면서 먼저 내려가고 다른 일행들도 도전을 하지만 다들 도착했는데 차우더만 미끄러져 추락해 죽었다. 유타는 자신 탓에 차우더가 죽었다고 자책한다. 내가 뚫은 길 때문에 죽었다고!! 라고 절규하지만 보디는 그런 유타에게 차우더가 한 선택이고 차우더의 길이지 네 길이 아니라고 일갈한다. 이후 시신을 수습해 돌아온 스폰서의 별장에서 차우더의 시체를 화장해주고 차우더를 위하여! 라며 웃는 얼굴로 술을 마시며 차우더를 추모한다.[15] 왜 검열삭제로 이어지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누군가 해석을..당연히 만 15세 이상 관람이니까[16] 사실 몇 번의 조우 후에 유타가 경찰이라는것은 파악하고 있었다. 단지 보디는 유타를 자신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교화할 수 있다고 믿었고 그래서 유타의 정체를 눈 감아줬다.[17] 미국 자산가들이 이 금광에 많은 투자를 했다. 이후 보디의 테러를 막지 못 해 FBI가 자산가들에게 극딜당한다.[18] 사상만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현실에 다급해져 극단적인 방법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19] 사실 유타가 총을 쏴 죽일순 있었지만 오자키의 도전보다 자신을 살리는것을 우선시했던 보디, 그리고 함께하면서 어느 정도 그들과 동화되었던 자신 탓인지 허공에 총을 쏘고 보디를 놓쳐준다. 예전작에도 키아누 리브스와 똑같은 모습으로...[20] FBI 직원이 길도 하나고 산 정상이라 이런 곳을 털 미친놈은 없다고 하지만 유타는 그들이라면 그럴 것입니다. 라고 못을 박는다.[21] 얼마 없는 액션씬 중 하나. 그마저도 이탈리아 헌병들은 차 뒤에 엄폐해 사격, 보디의 일행들은 은행 정문에 엄폐해서 사격, 섬광탄 투척이 끝이다.[22] 삼사라의 뜬 눈에서 눈물이 약간 흘러있다.[23] 베네수엘라는 보디 역을 맡은 에드가 라미레즈의 고향이기도 하다!!![24] See You Soon, 보디의 일행들이 하는 작별인사 같은 것이다.[25] 오자키의 도전의 마지막 과제. 신념의 행동신뢰의 도약[26] 자신을 살리기 위해 보디가 마치지 못한 물의 삶 과제를 마치기 위해 거대한 파도를 기다릴것이란 생각이었다. 이때의 파도는 3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