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19:45:45

포항공과대학교/학과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49
, 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4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포항공과대학교
파일:POSTECH_logo_white.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캠퍼스 동아리 포카전 (응원가)
학과 총학생회 주변 지역
}}}}}}}}} ||


1. 학부
1.1. 과 구호
2. 대학원
2.1. 대학원 진학률
3. 대학부설 연구소4. 기타

[clearfix]

1. 학부

학교의 체급이 작다보니 체육대회 같은 것도 단과대[1] 대항이 아니라 과대항이 되며, 응원전도 당연히 과대항으로 펼쳐진다. 따라서 과마다 구호가 따로 존재한다. 수학과,물리학과,화학과 같은 자연과학계열 학과도 있다.과 정원이 없어 선택이 자유롭다.

아래는 학부 학과가 존재하는 학과를 소개한다. 대학원만 존재하는 학과도 있다. 아래 내용들은 전부 학부가 무학과로 변경되기 전 이야기들이다. #

학과 표기 순서는 위의 순서대로인데, 이는 보면 2011년에 생긴 창의IT를 제외하고 먼저 자연계열을, 그 뒤에 공학계열을 나열한 것과 같다. 자연계열에서 생명과학과가 나중에 생겼고, 수학, 물리, 화학은 왠지 모르게 그렇게 굳어져 있는 느낌. 반면 공학계열은 초기 학과 명칭의 가나다순과 같다.(금속, 기계, 산공, 전기, 전산, 화공 순이다.)

1.1. 과 구호

몇몇 딱히 정해진 과 구호가 존재하지 않는 학과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학과의 구호는 이렇다.

2. 대학원

#

보면 알겠지만 학사과정보다 그 종류가 많다. 다만 학과가 많아서 각 학과 소속 학생은 또 그리 많지는 않다. 2013년 기준 학부 1,400명, 대학원 1,800명, 박사후연구원 800명 내외(전임교수 268명)이며 일반 수료가 없다. 전문연구요원 편입 대상자만 예외로 편입 시점에 수료가 가능하다. 석박 통합과정의 경우 중간에 때려칠 때 이게 문제가 되는데 석사로 졸업하지 않으면 그 어떤 학업 증빙이 불가능하다.

2.1. 대학원 진학률

포항공대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연계진학하는 비율은 약 60~70% 내외로 알려져 있으나[14], 학과별로 편차가 상당하다.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는 학사 졸업생들은 대부분 원하는 곳에 취직하는 편이며, (벤처)창업도 꾸준히 늘고 있는 분위기이다. 대학원 진학은 일단 자대 진학이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지만, 서울대 대학원도 간간히 보이고[15], 기타 전문대학원 등에도 진학한다.[16] 유학은 공학계열보다는 이학계열에서 선호되는 양상이다.

여담으로, 타대학 학부를 졸업하고 포항공대 대학원을 진학하는 경우에는 SKY 출신이 아닌 이상 과탑이거나 그에 준하는 학점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타대출신 대학원생들은 대부분 지거국 혹은 비SKY 서울권 대학 상위권~과탑 수준이다. 서울대학교KAIST 학생들은 자교 대학원 진학률이 높아 굳이 포항공대로 오려 하지 않고,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의 경우는 중위권 이상 되는 학생들이 간혹 포항으로 오기도 한다. 신입생 전체를 학교가 관리하는 격인 학부와는 다르게, 대학원은 각 연구실에서 소수의 학생들을 오랜기간 키우기 때문에 교수들은 확실한 인재를 원하고,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다. 심지어는 신입생 미달이 되더라도 커트라인을 타협해선 안 된다는 주장하는 교수들이 대부분이다. 자대 연계진학의 경우에도 전공면접을 보지 않고 인성면접만으로 입시를 치루는 자대생들의 학점 컷이 점점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3. 대학부설 연구소

총 118개(법인승인 19개, 대학승인 99개)

4. 기타

2019년부터는 융합부전공을 신설하였다. 융합문명, 과학기술학, 경제·금융 등 총 3개의 부전공이 있으며 각 부전공의 기준에 따라 해당 전공과목 21학점을 수강하면 해당 융합부전공이 학위에 기재된다. 학생 1명당 1개의 부전공만 이수할 수 있다.

[1] 명목상 이과대학과 공과대학, 두 단과가 존재하나 유명무실하다.[2] 보통 보고서는 LaTeX에 영문으로 작성한다. 형식은 Physical Review Letters가 국룰이다.[3] 물리학과나 생명과학과의 실험도 이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 그런데도 화학과가 실험으로 이름 높은 이유는 과거의 악명 때문이다.[4] 하지만 이건 학교 내에서 비교한 거고, 타대에 비하면 거의 살인적인 실험 커리큘럼이 찬란히 빛난다. 애초 물리화학, 무기화학, 기기분석실험 모두가 어떤 방식으로든(무기화학실험은 합성실험 과목에 포함되어 있으며, 물리화학실험과 기기분석실험은 아예 '물리화학 및 기기분석실험'이라는 이름의 전공필수 과목이다.) 전공필수 과목에 포함되어 있는 곳은 여기가 거의 유일하다. 더군다나 사전보고서(Pre-Report), 실험 내 보고서(In-Lab Report), 결과 보고서(Final Report)를 모두 손으로 써야 한다는 엿 같은 학과 방침 덕분에 그 로드는 더욱 심하다.[5] 그런데 여러 과기원이 생김에 따른 이런 생명분야 교수들의 이탈 현상은 매우 두드러지고 있다.[6] 야외실습이 커리큘럼에 포함되어있는 수업도 있다.[7] 2023년도부터 산행을 가지 않는다[8] 학과 명칭을 바꿀 때마다 여학생 입학 인원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9] 그 대신 전공선택 학점은 가장 적어 밸런스는 맞다.[10] 2학년 말과 3학년 초의 고된 학기를 줄여서 이말삼초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11] 無垠齋. 김호길 초대 총장의 아호다.[12] 타학과에 비해 여학생이 많다는 것을 강조하며 정해진 과구호이지만 최근에 화공과 등에 밀리는 추세다.[13] 정부의 교육부문 국가발전 사업인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 사업'(WCU)[14] 학부 총인원이 1,300~1,400명 정도고 대학원 총인원이 1,800~1,900명 정도임을 감안할 때 대학원 총원의 절반가량은 타대 출신일 수 밖에 없다.[15] 학과/전공/분야별로 상당한 차이가 난다.[16] 예를들어 모 공학계열 학과 특정연도 졸업생 30여명의 졸업 후 진로는 자대 대학원 25명, 취직 5명, 의전 2명, 치전 1명, 법전 1명 정도다. 다만 의치전이 많이 줄어들면서 현재 전문대학원 계열 진로는 로스쿨이 사실상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