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심판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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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fff> 폴 티어니 (Paul Tierney) |
[1] 리버풀 관련 발언 논란과 마약, 성 관련 스캔들로 임시 자격 정지
프리미어 리그 심판 | ||
이름 | 폴 티어니 Paul Tierney | |
출생 | 1980년 12월 25일 ([age(1980-12-25)]세) 그레이터맨체스터주 위건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
직업 | 축구 심판 | |
심판경력 | 국내 | 프리미어 리그 (2014~ ) |
국제 | FIFA (2018~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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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축구 심판. 현재는 프리미어 리그와 FIFA의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2. 성향
많은 PL 심판들의 판정 성향과 마찬가지로 관대한 편에 속하는데, 특히 상체를 활용한 파울성 플레이에 가끔 관대함을 넘어 방관하는 듯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비판받기도 한다.[1]3. 심판 경력
잉글랜드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샐포드에서 태어났다. EPL에서 2008-09 시즌 부심을 맡다가, 2014년 8월 30일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 WBA와의 경기로 주심 활동을 시작하였다.2021년 12월 20일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에서 퇴장성 파울을 한 케인은 경고에 그친 반면 로버트슨에게는 퇴장을 줘 논란을 일으켰다. 로얄이 페널티박스 내에서 조타에게 가한 푸싱파울도 그냥 넘어갔으며 이외에도 수 많은 논란을 낳은 장면들을 본인 특유의 관대한 성향으로 넘어가 많은 비판을 받았다. 특히 클롭 감독은 폴 티어니를 대놓고 저격하는 발언을 하며 이슈가 생기기도 했다.
2022년 5월 29일, 2021-22 시즌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 노팅엄 포레스트와 허더즈필드 타운 경기에서 VAR 심을 맡았다.[2] 그리고 이 경기에서 후반 두 차례나 PK 오심을 저지르며 다시 한번 악명 높은 심판임을 입증했다. 오심으로 피해를 본 허더즈필드는 경기 또한 0:1로 패하면서 최대 피해자가 되었다. 두 차례 PK 오심 장면[3] 경기 후 자국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그의 오심이 화제가 되면서 주심인 존 모스와 함께 실시간으로 욕먹는 중이다.[4]
2023년 1월 31일 카라바오컵 뉴캐슬 유나이티드VS사우샘프턴 FC 준결승 2차전에서도 후반 추가시간을 7분을 주고 거기에 모자랐는지 추가시간의 추가시간을 3분을 더 줘서 심판자질 논란이 또 생겼다 거기다 사우샘프턴한테 베팅을 했다는 놀림까지 받은 건 덤.
2023년 4월 10일 리버풀 FCVS아스날 FC의 EPL 30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의 앤디 로버트슨이 부심인 콘스탄틴 하치다키스에게 항의하던 중 팔꿈치로 턱과 목부분을 가격 당했고, 이를 주심인 티어니에게 항의했지만 오히려 로버트슨에게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2023년 5월 1일 리버풀 FCVS토트넘 홋스퍼 FC의 EPL 34라운드 경기에서 최악의 판정으로 양 팀 팬들에게 대차게 까였다. 전반 토트넘의 올리버 스킵이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의 발목을 스터드로 밟았지만 카드조차 꺼내들지 않았다. 또한 전반전 종료 직전, 버질 반 다이크가 코너킥 상황 이후 헤더를 하는 과정에서 토트넘 선수가 핸들링을 했다는 항의를 했으나, 그냥 무시하고(...) 진행하면서 전반전이 종료되었다. 이후 후반, 스킵이 경합 과정에서 지오구 조타에게 발로 얼굴을 가격당해 출혈이 생겼지만 VAR조차 보지 않고 옐로 카드에서 끝내버렸다. 또한 코나테가 크로스를 받으러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히샬리송을 잡아 넘어뜨렸지만,
4. 여담
- 2022-23 시즌 갑자기 삭발을 한 모습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