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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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세 요금소 豊歲 料金所 Pungse Tollgate | ||
| 폐지 | ||
| 논산 방면 남풍세IC ← -.- km | 논산천안선 | 천안 방면남천안IC -.- km → |
| 주소 | ||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미죽6길 40 (미죽리 292-9) | ||
| 관리기관 | ||
| 논산천안선 | 천안논산고속도로(주) | |
| 개통 | ||
| 2002년 12월 23일 | ||
| 폐지 | ||
| 2016년 11월 1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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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있던 논산천안고속도로 본선 상에 있는 폐쇄식 요금소. 명칭은 소재지인 풍세면에서 유래했다.당초에는 천안(북N) 방향 차로에만 요금소가 있었으나 당진영덕고속도로 개통 이후에 양방향으로 바뀌었다.
2016년 11월 11일 0시부터 논산천안고속도로에서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원톨링)이 시행되는데, 이는 현재 요금소가 있었던 곳에서 전방에 원톨링 톨게이트가 설치되어 2016년 12월 남논산TG와 함께 철거되었다. 이와 함께 서순천IC 기점 271.2 ~ 272.5km에 해당되는 천안 방면 차로는 모조리 버려지게 됐지만, 271.3 ~ 272.4km 구간은 풍세졸음쉼터로 재활용되고 있다.
2. 구조
2.1. 천안 방향(상행선)
2.2. 논산 방향(하행선)
3. 역사
- 초대 풍세TG (개방식 요금소, 서순천 기점 271.9km)
- 1997년 12월 26일 금요일 -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JC ~ 천안JC 구간과 함께 천안 방향 요금소의 공사가 시작됐다.
- 2002년 12월 17일 화요일 - 천안논산고속도로주식회사가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 천안 구간 개통 시기를 공식 발표했다.
- 2002년 12월 23일 월요일 20:00 -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JC ~ 천안JC 구간 개통으로 수납이 시작됐다.[1]
-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18:00
- 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00:00 - 원톨링 시스템 도입으로 영업 종료.[3]
- 2대 풍세TG (원톨링 센서, 서순천 기점 272.5km)
- 3대 풍세TG (원톨링 센서, 서순천 기점 272.3km)
- 2020년대 - 지금의 위치로 이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