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22년 10월 5일 베트남 다낭을 찾은 30대 한국인 관광객이 호텔 수영장에서 사망[1]한 사고.#2. 상세
주베트남 다낭 총영사관은 2022년 10월 5일(현지 시각) 오후 5시 50분쯤 호텔 퓨전 스위트 다낭의 수영장에서 30대 한국인 여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구조대원들에게 응급 처치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1]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가족이 감전사로 추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