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1-03 20:10:11

피에르 드빌리에


파일:external/www.lefigaro.fr/PHO82247016-7ded-11e3-af65-4c000ad22d58-805x453.jpg
Pierre Le Jolis de Villiers de Saintignon

1. 개요2. 생애

1. 개요

프랑스 육군장군. 2014년 2월 14일에 해군대장 에두아르 기요(Édouard Guillaud) 제독에 이어 프랑스군 52대 국방참모총장으로 임명되었다.

2017년 7월 19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군비감축에 항의하여 사임하였다.

2. 생애

1956년 7월 26일에 볼로뉴에서 귀족 집안[1]의 아이로 태어났다. 형은 우파 정치인 필리프 드 빌리에르 전 유럽의회 의원이다. 유년사관학교(Prytanée National Militaire)를 졸업한 뒤에 생시르육군사관학교( l' École spéciale militaire de Saint-Cyr )에 진학했다. 병과는 기갑이었고 4용기연대,[2] 7기갑사단 등에서 근무했고 코소보로 파견되기도 했다. 파리에 위치한 육군본부국방부에서도 영관급 장교 시절에 근무했다.

2003년부터는 고등군사연구센터(Centre des hautes études militaires)와 고등국방연구소(l' Institut des hautes études de défense nationale)에서 근무했다. 총리실의 국방보좌관을 맡기도 했고 2004년에 준장으로 진급했다. 준장을 맡은 후 제2기갑여단장, 아프가니스탄의 수도지역사령부(Regional Command Capital)의 사령관을 맡아 15개국의 2,000명을 지휘했다.

2008년 9월 15일에는 총리실의 국방안보실에 들어갔고 2010년 3월 11일에 육군참모총장에 올랐다. 2014년에는 프랑스군 최선임인 국방참모총장에 올랐다.

2017년 7월 19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국방예산 8억5000만 유로(약 1조1000억원)를 군과 상의 없이 삭감한 것에 항의하여 사임했다. 후임 국방참모총장은 프랑수아 르쿠앵트르 육군 대장이 임명되었다.

퇴역 후에는 주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크롱 현 대통령에 만족하지 못하는 우익 진영으로부터 차기 대권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본인은 딱히 정계 진출 의사를 밝힌 바 없다.
[1] 프랑스 혁명으로 귀족 작위는 사라졌지만, 가문은 남아있다[2] 용기병이란 옛날 호칭이 남아서 그렇지 사실 기갑부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