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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 | |
| <colcolor=#fff> 개발 | EA 캐나다, EA 루마니아 |
| 배급 | 일렉트로닉 아츠 |
| 장르 | 스포츠 (축구) |
| 엔진 |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 하이퍼모션 |
| 플랫폼 | PlayStation 4 | Xbox One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Microsoft Windows | Nintendo Switch Xbox Cloud Gaming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 등급 | |
| 출시일 | |
| 홈페이지 | |
[clearfix]
1. 개요
| 출시 트레일러 |
EA 스포츠가 제작한 축구 게임 FIFA 23의 후속작이자 게임 명칭을 FC로 변경한 이후 출시하는 첫 번째 작품이다.
2. 발매 전 정보
2023년 4월 6일 EA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랜드 로고와 정보 등을 공개했다. 이후 7월에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 # #부사장 데이비드 잭슨은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FIFA 라이센스 없는 FC에 대해 엄청난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 #
3. 트레일러
| 공식 발표 트레일러 |
| 공식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
| 게임플레이 심층 분석 |
| 커리어 심층 분석 |
| 매치데이 경험 심층 분석 |
| 얼티밋 팀 심층 분석 |
| 클럽 심층 분석 |
4. 커버 스타
| 에디션별 표지 | |
| | |
| 스탠다드 에디션 | 얼티밋 에디션 |
표지 모델은 킬리안 음바페에서 엘링 홀란드로 바뀌었다. 얼티밋 에디션의 경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손흥민 등 여러 명의 공식 엠버서더들이 3D 모델링으로 등장한다.
5. PC 요구사항 및 성능
| PC 요구 사양 | ||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 운영체제 | 64-bit 버전의 Windows 10 | |
| 프로세서 | Intel Core i5 6600k AMD Ryzen 5 1600 | Intel Core i7 6700 AMD Ryzen 7 2700X |
| 메모리 | 8 GB | 12 GB |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1050 Ti AMD Radeon RX 570 | NVIDIA GeForce GTX 1660 AMD RX 5600 XT |
| DirectX | DirectX 12 | |
| 네트워크 | 초고속 인터넷 연결 | |
| 저장공간 | 100 GB 사용 가능 공간 | |
전작과 동일하다.
5.1. 라이선스
- 여자 축구 리그 추가 - 독일/스페인 리그가 추가 되었다.
- 남자 축구 리그 추가 -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코파 수다메리카나 추가로 진출 팀 한정 브라질 리그 라이센스가 돌아왔다!
6. 커리어 모드
6.1. 감독 커리어
- 오역 부분이 FIFA 23과 바뀐 것이 없다. 예시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더 많은 골이 나왔을 수도 있었습니다"를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했습니다"로 오역한 것.
6.2. 선수 커리어
- 개인성 부분이 개편되었다. 이제는 개인성의 티어에 따라 선수에게 특성을 달 수 있는 슬롯이 하나씩 개방되며, 특성은 기본적으로 해금되어있는것도 있고, 개인성의 각 부분의 비율에 따라 해금되는 것도 있다. 주의할 점은 개인성의 비율에 따라 해금되는 특성은 해금 조건이 되는 개인성의 비율 이하로 떨어지면 스킬이 다시 비활성화되면서 잠긴다는 것이다.
- 훈련은 이제 주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매 경기마다 훈련을 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그리고 이것도 버그인지, 국대 일정이 시작되면 첫번째 경기에서만 훈련이 가능하고, 이후부터는 훈련 없이 바로 경기를 치르게 변경되었고, 국대 일정을 마치고 클럽으로 복귀하면 반대로 복귀 직후 첫 경기에서 훈련 없이 바로 경기를 치르고, 다음 경기부터 훈련을 할 수 있다.
- 계약과 이적에 관련된 부분도 개편되었다. 이전까지는 이적을 하려면 스쿼드 허브에서 이적을 선택한 후, 일정 시일이 지난 후 랜덤한 확률로 구단의 허가가 떨어져야 이적이 가능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에이전트라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클럽에 남아 클럽이 제시하는 조건을 만족시켜 재계약을 할 수도 있고, 다른 클럽에서 제시한 계약 조건을 채워 다른 클럽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 이적은 본인이 시즌 종료 후 이적을 희망하는 클럽을 직접 고를 수도 있고, 에이전트의 추천을 받을 수도 있다.[3] 계약에는 필수 조건과 선택 조건이 있는데, 재계약이나 이적을 하려면 일단 필수 조건은 반드시 충족시켜야 하고, 선택 조건을 충족할 시, 무조건 자신이 설정한 주급 이상의 주급으로 계약할 수 있다. 필수 조건을 채우지 못하면 이적을 하지 못하고, 클럽에 남아 재계약을 하는것도 마찬가지다.
계약 부분을 보면 필수조건들 중 세번째 줄이 제일 중요한데, 특정한 방법의 득점을 일정 횟수 이상 채워야 하는 조건이다. 헤딩 골, 바이시클 킥, 발리슛, 칩슛, 감아차기 등 특수한 슛부터 시작하여 박스 바깥에서의 골, 박스 안에서의 골, 상단 코너 골 같은 특정 위치에서 넣는 골도 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친선경기와 국대 경기로는 채워지지 않고, 반드시 시즌 내 리그, 컵 대회, 유럽 대항전에서 수행해야 카운트된다. 한가지 팁이라고 한다면, 난이도를 '초보'로 낮추고 한다면 그나마 쉽게 달성 할 수 있다. 그런데, 특정 득점 방법은 글에서 적혀있는대로 수행했음에도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카운트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대표적으로 '상단 코너 골'은 골을 넣을때 상단 구석, 윗그물 가장자리 등으로 아무리 골을 넣어도 카운트가 되지 않고, '1대1 성공' 부분은 골키퍼와 1:1상황에서 득점한다던지, 1:1로 상대 수비를 제친다던가 몸싸움에서 이기는 등 1:1로 할수있는 모든 상황을 수행해도 카운트가 채워지지 않는다. 문제는 이것을 만족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무런 설명도 없다는것. 많은 유저들이 이 애매한 미션을 두고, 불만을 드러내며 문의메일을 보내지만 원래 EA SPORTS 자체가 문의메일에 답장을 거의 하지 않고, 더군다나 오프라인 플레이 모드인 커리어모드에는 단 1도 관심을 두지 않는지라 문의 메일을 보낸다 해도 제대로 된 답변을 받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 전작까지 계속 있어왔던 국가 대표팀 등번호로 고정되는 버그가 드디어 고쳐졌다. 전작까지는 게임에서 국대가 구현된 국적을 선택할 하고, 국가 대표팀에 뽑히면 국가 대표팀에서 배정받은 등번호로 고정되어 변경해도 원래대로 돌아가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드디어 고쳐지게 되었다. 그런데 해당 버그가 고쳐지니, 국가대표 일정을 마치고 클럽으로 복귀할 때 마다 클럽에서 플레이어의 활약에 실망했다는 메세지를 보내는 버그가 있다.-
버그이길 바란다-[4]
- 구단주와 감독의 답답한 AI는 바뀌질 않았다. 선발 스쿼드를 짤때, 무조건 메인 포지션 위주로 결정하여 마땅히 선발로 나와야 할 선수가 선발로 나오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들어 첼시를 골랐을때, 첼시는 기본 4-2-3-1 전술로 설정되어 있는데, 여기서 3선 부분은 CDM으로 명시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팀 설정에서 따로 손보지 않는다면, 해당 포지션에는 현재 첼시의 3선 핵심 선수인 엔소 페르난데스가 서브 포지션이 CDM이지만, 메인 포지션이 CM이라는 이유로 벤치로 앉히고, 그 자리에 메인 포지션이 CDM인 로메오 라비아를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크리스토퍼 은쿤쿠는 메인 포지션이 CF라는 이유로 2선에는 CAM이 메인 포지션인 오버롤 60~70대의 유망주 선수를 선발로 세워버린다. 또한, 이적시장에선 클럽의 핵심 선수를 뜬금없이 팔아치우고 그 자리에 아무런 영입도 하지 않는 문제도 여전하다.
7. Ultimate Team™
7.1. HEROES
게임명이 바뀌면서 'FUT HEROES' 대신 'ULTIMATE TEAM HEROES'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UCL에서 활약한 선수들로 나왔다.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여성 히어로즈가 나오는데, 많은 남자 히어로즈들보다 오버롤이 더 높아 논란이 되었다.
명단
- 프리미어 리그: 카를로스 테베스, 욘 아르네 리세, 뱅상 콤파니, 하미레스
- 분데스리가: 비셴테 리사라수, 토마시 로시츠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 세리에 A: 웨슬리 스네이더, 잔루카 비알리, 후이 코스타
- 라리가: 루도빅 지울리, 스티브 맥마나만
- 프리메이라 리가:파울로 푸트레
- 에레디비시: 은완코 카누, 야리 리트마넨[5], 다마커스 비즐리
- FA 여자 슈퍼 리그: 알렉스 스콧
- 프라우엔-분데스리가: 나딘 케슬러
- 디비지옹 1 페미닌: 소니아 봄파스터
7.2. TOTY
| Team Of The Year | |
| | |
| 남성 팀 | 여성 팀 |
이번 작에서 처음으로 여성 TOTY가 추가 되었다. 이전 작들에 비해서는 논란이 많이 줄었다. 이유는 다름아님 남성팀이든 여성팀이든 대놓고 게임 상에서 스탯이 좋거나 인기가 많은 선수들이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과거 몇 시리즈에서는 인기투표가 아니냐는 비판이 꽤 있었지만, 이제는 큰 이슈가 되지 않는 문제가 되어버렸다.
12번째 선수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알렉산드라 포프가 선정되어 출시되었다.
TOTY 선수들은 플레이스타일+가 두개가 붙는다.
EA FC가 프랑스풋볼과 라이센스를 맺은 만큼 리오넬 메시와 아이타나 본마티는 발롱도르를 들고있는 미페를 적용했다.
7.3. 여성 선수 추가
이번 작품부터 Ultimate Team에 여성 선수들이 추가된다는 소식이 있었고, 그 방식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자 많은 게이머들이 이에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문제가 되는 지점은 여자축구 전용 UT 컨텐츠가 따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UT에 여성 선수들이 추가되는 방식이기 때문. 실제 남녀 축구계의 위상과 선수들의 인지도 차이를 고려하면 사실상 여성 축구 선수들 대부분은 꽝 카드나 다름없으니 인기 남성 선수들의 확률만 낮춰버린 악랄한 상술이며, 게임플레이 관점에서 보면 선수를 실사용 가능한 수준의 성능으로는 만들어야 하니 여성 선수들이 남자들과 비슷한 스텟을 받아챙기고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시스템적으로 이득을 보는 기형적인 형태가 되고 말았다.
축구는 주력, 몸싸움, 테크닉 등 거의 온 몸의 신체능력을 요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포츠인지라[6] 피지컬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는 편이고,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차이로 인해 남녀 간 수준 차이가 큰 대표적인 스포츠 중 하나이다. 실제로 성인 여성 선수들은 남자 중학생 선수들과 경기를 해도 열세를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 사례로
게다가 여성 선수들 중에도 잘하는 선수들은 능력치가 높은 카드가 나오기 마련인데, 여성 선수가 남성 선수와 비슷한 수준의 능력치 보정을 받아 일부 상위 선수는 웬만한 남성 선수보다 성능이 좋게 나올 것이 유저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자, 여성 선수 추가에 반대하는 이유이다.[8]
대표적으로 여자 선수 서맨사 커의 능력치가 현재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잇는 차세대 스타이자, 게임 시리즈에서 거의 치트키급 공격수라 평가받는 킬리안 음바페와 같게 설정이 되면서 그야말로 커뮤니티가 불타올랐다. '아니, 능력치 같아도 안 쓰면 되지 않아?' 혹은 '피지컬 차이로 결국 쓸 성능은 못 되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키, 몸무게와 별개로 피지컬 스텟을 남자 기준에 맞춰 뻥튀기해놓으니[9] 스쳐도 날아가는 수준은 아닐 뿐더러, 게임 내 캐릭터들이 키가 작을 수록 스탯 대비 체감이 좋아지는 게임의 특성 때문에 당연히 같은 능력치면 더 단신인 여자 캐릭터들이 유리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10] 작은 신체 사이즈 덕에 그냥 히트박스(?) 자체가 작은 것까지 합쳐져, 남자 선수가 따라가질 못해서 경합 자체가 잘 일어나지 않는 수준까지도 갈 수 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현실과의 괴리감이 가장 큰 문제다. 앞서 언급되었듯 축구는 남녀간의 수준 차이가 가장 극명한 스포츠 중 하나인데, 게임에서 대놓고 밀어주는 여자 선수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남자 선수들보다 더 빠른 주력과 수려한 드리블을 자랑하는 기괴한 광경을 보게 된다. 또한 게임플레이 관점에서 봐도 결국 여자 선수의 수요는 그 장점이 극대화되는 윙어 등의 포지션으로 한정될 수밖에 없다. EA가 이렇게 여자 선수들을 밀어주는 건 여자 축구의 인지도를 늘린다는 핑계로 하는 일인데, 후술되듯 그건 허울 좋은 상술에 불과한 걸 제외하고 봐도, 결국 게임 시스템 자체가 근본적으로 특정 포지션 선수들만 빛을 보는 차별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또한 유명 선수들을 쓰는 것도 게임의 즐거움 중 하나인데, 특정 포지션에선 그 유명 선수들이 이름값을 못 하고 여자 선수들에게 털리거나 성능에서 밀려 여자 선수를 어거지로 써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
게임인데 굳이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냐는 반론이 있긴 하지만[11], EA 자체가 현실감 넘치는 축구 경험을 제공한다고 홍보하는데, 버질 반다이크가 애초에 받아선 안 될 수준의 높은 능력치의 여성 아이콘 선수한테 뚫린다고 생각해보면 그걸 현실감 넘치는 축구 경험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피파 온라인에도 여성 선수가 추가된다는 소식이 있었고, 피온 유저들도 이에 반감을 표했다.[12] 여성 선수 논란은 아니지만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에 게임 플레이 장면은 단 1초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모두 시네마틱으로 떼운 것도 큰 비판을 받는다.
여성 선수 추가는 EA가 돈을 벌기 위해 뽑기의 풀을 비약적으로 늘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의견도 있으며, 실제로 카드팩 등에서 남녀 선수가 다 섞여나오기에 결국 또 PC를 상업적으로 이용해먹은 추한 사례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게 정설. #
같은 맥락에서 EA가 수요도 명분도 없는 무리수를 던졌다는 내용의 기사. #
그러던 와중에 EA 내 프로듀서들의 발언도 문제가 되었다. #
총괄 프로듀서 존 셰퍼드는 "우리는 현재 1억 5천만 명의 팬뿐만 아니라 10억 명의 팬을 연결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게임과 이 브랜드, 이 클럽, 이 생태계가 모두를 환영하기를 바랍니다. 여자 축구를 얼티밋 팀에 통합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저희는 매우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하며 이 결정에 대한 확신을 가졌고, 이어 "킥오프와 같은 다른 플레이 모드도 있는데, 이 모드에서는 해당 클럽이 다른 클럽과 함께 플레이하는 것에 더 중점을 둡니다. 하지만 얼티밋 팀은 다양한 선수를 조합하여 최고의 팀을 구성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라는 발언으로 사실상 꼬우면 Ultimate Team을 하지 말고 싱글이나 즐겨라 식의 태도로 유저들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시니어 프로듀서 샘 리베라는 "키가 크고 힘이 센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메시지의 핵심은 모든 것이 평등하면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한다는 것입니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유저들은 게임성, 현실감 넘치는 축구 경험은 개나 주고 또 그놈의 메세지 타령이냐며 비난을 퍼부었다. 애당초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면 굳이 선수별로 능력치를 나눠놓을 필요조차 없다. 누가 봐도 유저들이 진짜 원하는 인기 선수들의 뽑기 확률을 최대한 낮추기 위한 상술임이 뻔한데, 그걸 사회적 메시지로 가리는 행태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
또한 이 논란과 관련된 비난의 화살이 EA SPORTS가 아니라 본인의 위치에서 열심히 뛰는 실제 여성 선수들에게 향한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 이 논란으로 한창 말이 많았던 시기에 마침 여성 축구 월드컵이 한창 진행중이라 관련 기사가 많이 나왔다. 그런데 이 논란으로 빈정이 상한 유저들이 해당 기사에도 실제 여성 선수들을 이 논란과 관련지어 조롱과 비난을 한 것. 안 그래도 게임 출시 시기 전후로 일부 몰지각한 여성 선수들이 최근 남자 축구에 비해 임금 등에서 차별이 심하다는 등 망발을 늘어놓아서 이런 떡밥이 조명되기도 했었고.
게임 출시를 앞두고 선수들을 어느 정도 공개했을 때, 아이콘도 공개했는데 여성 레전드 미아 햄이 뮌헨 참사를 딛고 클럽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빅이어를 견인하고 국가대표로는 잉글랜드의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컵 우승을 이끈 레전드 바비 찰튼의 92보다 높은 수치인 오버롤 93으로 나오자 이미 밑바닥인 여론은 더더욱 안좋아졌다.
실제로 영국 소매 판매량이 FIFA 23에 비해 30% 가량 감소한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https://quasarzone.com/bbs/qn_game/views/288070되었다. EA 측은 리브랜딩에 따른 판매량 감소라고 설명하나, 과연 FC 24가 FIFA 시리즈의 정통 후속작인 것을 모르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텐데 진짜 이유를 모르거나 또는 모르는 척 하는 것에 불과하다.
7.4. 적폐선수
피파 내에서 악명높았던 선수들은 이 곳을 참조.기존의 특성을 대체하는 플레이 스타일과 여성 선수들이 추가되면서 새로운 적폐 선수들이 추가되었다.
여자 축구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FC 바르셀로나 페메니의 카롤리네 그라함 한센, 알렉시아 푸테야스, 아이타나 본마티 등이 적폐로 떠올랐으며 미국의 전설적인 여자 축구선수 미아 햄, 일본의 FIFA 여자 월드컵 우승에 공헌한 사와 호마레 또한 악명 높은 적폐 선수이다.
8.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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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6-03
2024-06-03
| [[https://opencritic.com/game/15502/ea-sports-fc-24|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15502/ea-sports-fc-24|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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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3-09-29
2023-09-29
|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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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긍정적 평가
- 발전된 그래픽
- 업그레이드된 커리어모드
- 좋은 디자인의 UI
8.2. 부정적 평가
- 버그 [13]
- 매번 로스터 업데이트 수준에 그치는 미미한 변화
- 싱글플레이 모드의 몰입을 방해하는 과도한 컷신 삭제[14]
- Ultimate Team™ 여성 선수 추가 방식[15]
- 선수 커리어모드의 비정상적인 에이전트 시스템. 득점왕을 하더라도 슬라이딩 태클 횟수 부족으로 구단에서 방출되는 등 몰입을 방해만 하는 억지 시스템이라는 평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지배적이다.
- 남/녀 축구 리그의 차별적 대우[16]
- 감독 모드 플레이 전 생성선수를 추가 후 진행 시 버그[17]
- vs AI 플레이 시 너무 대놓고 발생하는 억까[18]
- 여전히 아쉬운 Nintendo Switch판의 완성도. 엔진도 교체되는 등 더 이상 FIFA 17의 복붙 수준은 아니지만, 여전히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문제점들이 여럿 지적되었다.
9. 여담
- 국제축구연맹과의 라이센스 종료로 인해 많은 라이센스를 뺏기는 줄 아는 유저가 많지만 전혀 아니다. FIFA라는 이름과 FIFA가 소유한 브랜드만[19] 사용을 못하는 것 뿐 매년 FIFA에게 지불했었던 거액의 라이센스 사용비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 돈으로 국가의 축구 리그 라이센스를 더 늘렸다.[20] 오히려 세계 축구 리그의 정점들이라 일컬어지는 유럽 5대 리그 중 하나인 스페인 라리가의 스폰서를 2023-24 시즌 시작 이후 맡기 시작하며 공격적인 리그 라이센스 확보에 나서고 있다.[21]
- 역삼각형을 베이스로 한 로고는 게임을 할 때 선수 머리 위에 뜨는 역삼각형 모양의 커서에서 따왔다고 한다.[22]
- 2023년 7월 14일에 업로드한 트레일러에는 엘링 홀란드를 중심으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지네딘 지단, 루이스 피구 등 게임 앰버서더 선수들이 등장한다. 배경음악은 존 뉴먼의 Love Me Again인데, FIFA 14의 사운드트랙이자 FIFA 23 카타르 월드컵 사운드트랙[23]이다. 다만 이적 루머가 있는 몇몇 선수들은 등장하지 않았는데, 대표적으로 전작의 커버 스타 음바페가 있다. 또한 피파 13~16의 커버 스타 메시와 피파 18~19의 커버 스타 호날두가 등장하지 않아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많다.
- 중계 그래픽 역시 변화가 생겼다. 먼저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에 등장하는 게임 플레이 장면을 통해 친선경기 중계 그래픽이 변경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같은 영상에서 EPL 경기를 통해 리그 중계 그래픽이 변경[25]된 부분도 흥미롭다. 라리가는 2023-24 시즌부터 로고를 포함해 대대적인 리브랜딩[26]을 진행하여 중계 그래픽 또한 바뀔 확률이 높다. 더불어 FIFA 20 이후로 손을 놓았던 선수 라인업 소개 그래픽이 변화[27]할 수도 있다.
- 출시 이후 EPL과 라리가의 중계 그래픽이 변경되었지만, EPL의 경우 실제 경기 중계와 아예 다른 그래픽으로 변경되었고,[28] 라리가의 경우 선수 소개 화면이 실제 경기 중계와는 다르게 대체되었다. 이는 실제 경기 그래픽을 그대로 반영했던 FIFA 18과 FIFA 19 등 전작들에 비해 매우 아쉬운 행보이며, 실제 두 리그의 메인 스폰서가 본 게임과 게임 제작사였기 때문에 구현할 수 있었는데 못했다고 볼 수 있다.
- 3차 타이틀 업데이트 후 EPL 점수판 등의 중계 그래픽 업그레이드[29]가 이루어졌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 소속인 김민재의 페이스온 디테일이 변경되었다.
- 이번 작부터 드디어 닌텐도 스위치도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지원하며, 길거리 축구 VOLTA FOOTBALL도 추가되었다. 그동안 스위치 버전은 FIFA 19 이후로는 레거시 에디션이라며 스쿼드만 업데이트해서 내놓은데다 그래픽 또한 FC 온라인 수준의 그래픽으로 게임성 면에서 많은 비판을 받아왔으나, 이번 작에서는 많은 컨텐츠들이 추가되었다.[30] 크로스 플레이는 하이퍼모션을 지원하는 현세대 콘솔과 PC만 되기 때문에 닌텐도 스위치로는 크로스 플레이를 할 수 없다. 또한 고정 30프레임으로 동작하므로 프레임레이트에 민감한 유저는 되도록 다른 콘솔 혹은 PC버전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 이번 작부터 K리그2가 추가된다고 알려졌지만, 어느 순간 K리그2가 목록에서 삭제됐다. 이후 실제 게임에도 K리그2가 없는 것이 확인되었다.
- 이번 작부터 나만의 클럽 모드 유니폼에 유니폼 메이커가 추가되었다.[31]
- 그동안 커리어 모드에서 '올해의 선수'라는 명칭 하에 진행된 발롱도르가 이번 작에서는 정식으로 프랑스 풋볼[32]과 계약을 맺어, 정식 명칭과 트로피를 구현해 시상식을 진행하게 된다.[33]
- 올해의 감독 컷신이 추가된다.
- 반자동 오프사이드 컷신이 추가되었다. [34]
- 2023-24 시즌 유럽 각 리그의 교체선수 운용이 교체 명단 9명(교체 가능 5명)으로 변경되었지만, 본 작품에서는 교체 명단 7명(교체 가능 5명)인 전작의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 아이콘의 케미스트리가 개선되었다. 전작에선 국가만 케미스트리 2명분을 채워주던것에 비해, 이번 작에서는 스쿼드에 소속된 모든 리그의 케미스트리를 1명분씩 채워주게 바뀌었다. 덕분에 한 스쿼드에 좀더 많은 리그를 편성할 수 있게 되었다.
- 플레이 스타일, 통칭 특성 시스템 자체가 개편되어 이번작에서는 좀더 적극적으로 쓸 수 있게 되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일부 선수들은 기존의 플레이 스타일에서 강화된 +가 붙은 플레이 스타일을 하나씩 장착하고 있다. +가 붙은 특성은 골드카드 기준 금색으로 카드 좌측 가장자리에 표기되어있어 이를 통칭 금 특성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번작에선 이 금 특성이 붙은 감아차기가 굉장히 사기 특성으로 떠올랐는데, 금 감아차기가 달린 선수로 감아차기를 시도하면 박스 내 타격, 아웃포스트를 가리지 않고 굉장히 높은 확률로 골이 들어갔다. 이로 인해 전작에서 좋은 평을 받지 못했던 선수들도 감아차기+를 보유하고 있으면 상당히 좋은 평을 받았고, 가격대도 이전에 비해 상당히 높아졌다. 감아차기+ 보유 선수중 가장 널리 쓰이는 선수로는 앙투안 그리즈만, 카림 벤제마, 손흥민, 모하메드 살라 등이 있다.
- 아무리 사양이 좋아도 컷씬만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렉이 생긴다는 보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여러 설정으로 고쳐볼려고 해도 안 고쳐지는게 부지기수라 사실상 게임상의 문제인 것으로 보이나[35] EA는 그냥 방치하고 있다.
- 2024년 5월 PS 월간 게임에 수록되었다.[36]
- 닌텐도 스위치를 제외한 모든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지만 세대별로 나눠서 지원한다.[37]
- 2024년 6월 UEFA 유로 2024가 업데이트 되었다.
- 2024년 6월 EA Play 와 Xbox Game Pass 구독서비스에 등록되어 해당 구독서비스 이용자는 별도 구매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1] 심의 내용[2] 얼티밋 에디션 구매시 9월 22일부터 플레이 가능[3] 다만 이 에이전트의 추천대로 할 시 플레이타임이 굉장히 길어진다.[4] 해당 메세지는 통상적으로 긴 시간동안 경기에서 감독 평점에 부합하지 못했을때 나타난다. 그렇다고 해당 메세지를 자주받는다고 후보로 밀려나는건 아닌것이, 선수 커리어모드에는 감독의 신뢰도가 일정 수치 이상이 되면 선발 보장이 되고, 이 신뢰도는 경기 이외에도 훈련을 수행하면 올라간다.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해도 신뢰도 수치만 일정 수치이상 유지시키면 선발은 무조건 보장되는 시스템이다.[5] 원래 아이콘이였지만 히어로로 강등당했다.[6] 흔히 스포츠에서의 남녀 간 차이를 다룰 때 신체 사이즈가 가장 눈에 띄기 마련이지만, 사실 패스, 드리블, 슈팅 등 공을 다루는 전반적인 테크닉 또한 피지컬을 따라가는 게 보편적이다.[7] 미국 여자 국가대표 현역 선수들이 아니라 일부 미국 국대 출신을 포함해 대부분 은퇴한 여자 선수들로 꾸린 팀이었으며, 마찬가지로 렉섬의 경우에도 4부리그 렉섬AFC가 아닌 렉섬의 후보선수와 은퇴 선수들로 구성된 렉섬 레드드래곤스 팀이었다. 두 팀 모두 미국의 토너먼트 경기에 초청된 이벤트 경기였는데 미국 여자 국대와 영국 4부리그 팀의 대결로 잘못 알려져 있다. 어차피 이거 말고도 사례는 많으니 굳이 와전된 이야기를 근거로 들 필요도 없다.[8] EA가 여성 축구 선수를 FUT에 출시한다면 아예 남/녀 축구를 나누거나 같이 뛸 수 있게 하는지가 먼저인데 일단 여기선 후자를 선택했다. 여기서 여성 축구 선수들의 능력치를 현실에 맞게 (=남성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여) 그대로 반영하면 성능이 처참할 테니 아무도 여자 선수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수요를 억지로 만들기 위해 남성 선수들과 비등하거나, 더 좋게 능력치를 설정하는 등 사용할 메리트가 있게 만들어야 했고, 바로 이 부분에서 유저들의 반발이 일어난 것이다.[9] 물론 게임상에서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현실과 괴리감이 너무 심한 건 분명하다.[10] 실제로 주력 관련 능력치가 수치상으로는 킬리안 음바페보다 낮은 여자 선수들도 인게임에서는 음바페보다 빠르게 달린다.[11] 물론 스포츠 게임을 가지고 이런 반론을 하는 것 자체가 장르에 대한 이해가 아예 결여됐단 걸 보여주는 꼴이다.[12] 넥슨은 여태 여러 게임에 무분별하게 여성 연예인이나 걸그룹 등의 캐릭터를 추가하는 행태를 보였으나, 피파 온라인만큼은 건들지 않았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안 건든게 아니라 못 건든 것으로 넥슨은 배급만 할 뿐 게임 개발에 관여할 수 없다. 여자 선수 자체가 없는데 여성 셀럽을 욱여넣을 건덕지 자체가 없기도 하고. 결론적으로 피파 온라인에 여성 선수가 추가된 것도 본사의 지시인 것이다.[13] (특히 감독모드에서) 골을 넣어도 점수판이 바뀌지 않는 버그, 홀란 AI 오류 감독모드 진행시 튕김 등[14] 전반적으로 경기 인트로가 극단적으로 짧아졌으며, 특히 UEFA 챔피언스 리그의 경우 선수들이 도열해 주제곡을 듣는 파트가 차세대 콘솔에서 사라졌기에 이에 대한 비판이 많다. 심지어 결승전 인트로는 트로피 한 번 보여주지 않고 바로 경기로 넘어가는 경우도 흔하다. 콘텐츠의 핵심 요소인 뽕맛(..)을 대놓고 죽여버린 것. 그러고는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경기 종료 후 경기장 소리를 추가했다.[15] 타 문단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듯, 여자축구 선수들을 구현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남자 선수들과 한 팀에서 뛸 수 있게 하고, 스텟 책정과 성능이 비정상적으로 좋은 게 문제.[16] 여자축구 쪽 리그는 적극적으로 추가한 반면 남자 축구 프로리그는 전혀 추가하지 않았다.[17] 감독 모드 플레이 중 생성 선수가 자동으로 선수단에서 삭제되고, 그 후 튕긴 후 게임이 진행이 안 되어서 다시 처음부터 진행해야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18] 패널티박스에서 플레이어가 수비 시 패널티킥이 잦은 반면 AI의 수비수, 미드필더는 백태클도 완벽하게 들어가 파울이 안 불린다거나, 속력이 60대인 공격수가 최후방 수비수를 음바페 뺨치는 가속력으로 제친다거나, 수비수가 기계적인 반사신경, 슬라이딩 태클로 상대 패스를 차단하는 등 흔한 난이도 조절 방법은 그렇다 쳐도, AI는 오프사이드가 안 불린다거나 공이 라인을 넘어갔음에도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이루어지는 등 불쾌함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19] 여러 FIFA 패치와 캠페인 슬로건, 그리고 FIFA 월드컵을 포함한 연령대별 월드컵 명칭.[20] 애초에 구단을 게임에 추가하면서 지불하는 라이센스 비용은 각 구단에다가 지불하는 것이지 국제축구연맹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21] 애초에 UEFA 챔스나 월드컵 라이센스가 없던 시절에도 가상의 명칭으로 국가대항전이나 클럽대항전이 존재했다. AFC 챔피언스 리그도 'Asia Continetal Cup'이라는 명칭으로 존재한다. 다만 참가 클럽이 라이센스 획득 팀들 밖에 없어 한국, 중국, 사우디, 호주, 인도 리그팀만 출전한다.[22] 플레이어가 컨트롤하는 선수 표시.[23] 또한 카타르 월드컵 스타디움 DJ가 가장 많이 재생한 곡이기도 하다.[24] FIFA 23의 경우 서비스 막판에 여러 축구화가 추가되긴 했으나 용량 문제로 기존의 축구화가 삭제되기도 하는 등 관리가 매끄럽지 않았다. 이는 라이센스와도 관련된 문제라 업데이트로 추가 또는 삭제되는 듯 하다.[25] 실제 EPL은 거의 매년 선수 소개 그래픽과 부가 그래픽 등 중계 그래픽을 업그레이드 했지만 피파 시리즈의 EPL 중계 그래픽은 거진 4년을 우려먹었다.[26] EA 스포츠가 새로운 리그 메인 스폰서가 되었다.[27] 다만 라리가의 경우 경기장에 드론을 띄워 AR 형식으로 선수 소개 그래픽을 표현하기에 100% 반영될 지는 미지수다.[28] 업데이트를 통해 스코어보드는 업데이트되었다.[29] 현실과 조금 더 유사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30] 현재 확인된 것만 해도 볼타 모드 외에 다수의 애니메이션 추가, 커리어 모드의 개선, 선수 커스텀의 개선이 있다.[31] 하지만 자사 회사의 스폰서만 추가되었다[32] 발롱도르 시상식을 진행하는 곳이다.[33] 그 뿐 아니라 원래 존재한 올해의 선수 같은 경우는 별개의 상으로 컷신이 추가된다.[34] 당연하게도 게임이기에 오프사이드 판정은 자동이지만, 현실에서의 반 자동 오프사이드 연출 처럼 오프사이드 라인에 가상의 벽을 세우고 선수의 어떤 부위가 라인을 넘겼는지 뚜렷하게 보인다.[35] 이번작부터 유니폼 묘사가 더 실사적으로 바뀌었는데 이에 대한 PC 버전에서의 최적화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36] PS Plus 가입자면 소장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37] PS4•XB1, PS5•XSX|S•PC끼리만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