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444454><colcolor=#fff>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아이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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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ollaxe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대형 무기.
2. 일반 아이템
| 등급 | 대미지 | 인챈트 | 가치 | 상점 가치 | 아이템 ID |
| 일반 | 14-20 | 0/14 | 10cp | 75cp | pollaxe01 |
| 양질 | 16-23 | 2/14 | 410cp | 3,075cp | pollaxe_fine |
| 우수 | 18-26 | 4/14 | 810cp | 6,075cp | pollaxe_exceptional |
- 속도: 느림
- 방해: 0.75초(강함)
다용도 무기인 폴액스는 갑옷으로 완전 무장한 적을 상대로도 파괴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는 강력하고 융통성 있는 무기다. 날이 곧은 도끼 반대쪽에는 해머가 달려, 사용자는 상황에 따라 대미지 유형을 바꿔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
베기와 부수기를 통해 경갑과 중갑 모두에 효율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어 무기 특성이 좋은 편이다.3. 경이로운 장창
- 등급: 양질
- 대미지: 16-23
- 속도: 느림
- 방해: 0.75초(강함)
- 인챈트: 6/14
- 양질: 명중률 +4, 대미지 +15%
- 표식: 동일한 목표물을 공격하는 아군에게 명중률 부여 +10
- 경계: 적 교전 수 +1
- 가치: 1,210cp
- 상점 가치: 9,075cp
- 아이템 ID: pollaxe_spectacular_spetum
다용도 무기인 폴액스는 갑옷으로 완전 무장한 적을 상대로도 파괴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는 강력하고 융통성 있는 무기다. 날이 곧은 도끼 반대쪽에는 해머가 달려, 사용자는 상황에 따라 대미지 유형을 바꿔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
Spectacular Spetum온드라스 기프트 여관 2층에서 판매
4. 돛대
- 등급: 고급
- 대미지: 20-29
- 속도: 느림
- 방해: 0.75초(강함)
- 인챈트: 8/14
- 고급: 명중률 +12, 대미지 +45%
- 제압: 치명타시 쓰러진 상태 가능
- 가치: 1,610cp
- 상점 가치: 12,075cp
- 아이템 ID: pollaxe_half-mast
어느 전설적인 오모아 선원은 세계를 여행하며 전 대륙의 모험과 보물을 찾아다녔다. 그는 리빙랜드에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를 찾았는데, 구름 속까지 솟아올라 수 마일에 걸쳐 가지를 뻗어 있는 엄청난 놈이었다. 선원들의 경고에도, 선원은 가지 하나를 챙겨 배의 돛대를 만들기로 했다. 수개월 후에 배는 난파했고 그는 홀로 아디어 북부 해안에 떠밀려 왔다. 오직 돛대만이 온전했고, 돛대는 깎여 칼로 만들어졌다.
Half-Mast팔란로드를 처치하면 획득할 수 있다.
5. 바람의 팔
- 등급: 우수
- 대미지: 18-26
- 속도: 느림
- 방해: 0.75초(강함)
- 인챈트: 8/14
- 우수: 명중률 +8, 대미지 +30%
- 산들바람: 반경 2.0m 내의 적에게 3.0초 동안 집중 -20(자동형)
- 정화의 바람(휴식당 2)
- 가치: 1,610cp
- 상점 가치: 12,075cp
- 아이템 ID: px2_pollaxe_the_winds_arm
안센제의 공작 에시모 4세는 자신의 친위대를 무장시킬 목적으로 12자루의 독특한 폴액스를 주문 제작했다. 각각의 무기에는 바다를 지배하는 행운의 요소들을 부여하고자 했다. 나머지 도끼들은 비와 별, 태양, 파도, 그리고 다른 상징들을 기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에시모 4세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무기가 바람의 팔이었던 까닭에 그는 안센제 해군에서 복무하던 시절 "키시타 멜 알리시아스" 즉, 바람의 선장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에시모가 어느 쪽으로 가고자 하건 바람이 이미 그쪽 방향으로 불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바람의 팔을 자신의 가장 숙련된 경비병에게 주었고, 그 경비병은 흥분한 베일리아인들이 왕좌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막는데 그 무기를 여러 차례 사용했다.
폴액스는 바람 그 자체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다. 도끼 머리에는 얼굴이 새겨져 있고, 칼날의 곡면을 따라서는 불어내는 바람이 새겨져 있다. 나뭇결 역시 수직이 아니라 잿빛 장대의 주변을 휘돌아가는 형상으로 제작되었다.
The Wind's Arm에시모 4세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무기가 바람의 팔이었던 까닭에 그는 안센제 해군에서 복무하던 시절 "키시타 멜 알리시아스" 즉, 바람의 선장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에시모가 어느 쪽으로 가고자 하건 바람이 이미 그쪽 방향으로 불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바람의 팔을 자신의 가장 숙련된 경비병에게 주었고, 그 경비병은 흥분한 베일리아인들이 왕좌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막는데 그 무기를 여러 차례 사용했다.
폴액스는 바람 그 자체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다. 도끼 머리에는 얼굴이 새겨져 있고, 칼날의 곡면을 따라서는 불어내는 바람이 새겨져 있다. 나뭇결 역시 수직이 아니라 잿빛 장대의 주변을 휘돌아가는 형상으로 제작되었다.
6. 배신자의 이점
- 등급: 우수
- 대미지: 18-26
- 속도: 느림
- 방해: 0.75초(강함)
- 인챈트: 8/14
- 우수: 명중률 +8, 대미지 +30%
- 악독: 쓰러짐, 기절, 측면 피해 상태인 적에 대한 대미지 +20%
- 약탈: +10%의 명중을 치명타로 전환
- 가치: 1,610cp
- 상점 가치: 12,075cp
- 아이템 ID: pollaxe_traitors_merit
한때 아디어의 영주인 이겐둘이 소유했던 배신자의 이점은 저항의 전쟁에서 그런 이름을 얻었다. 이겐둘의 군대는 하트렛의 군대에 패해서 흩어졌고, 자신들이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겐둘은 협상을 요청했고 합의에 이르렀다. 이겐둘의 병사들은 용서를 받는 대신 하트렛을 위해 무기를 들겠다는 것이었다. 그 후 이겐둘과 나머지 군사들은 옛 동료들에게 칼을 들이댔고, 옛 동료들이 하트렛에게 관심을 집중하는 동안 측면을 공격했다. 예기치 못한 일을 당한 제국 군대는 이어지는 혼란 동안 끔찍한 패배를 당했다.
그런 노력에도, 이겐둘도 그의 군대도 살아서 전쟁이 끝나는 걸 보진 못했다. 하지만 이겐둘의 악명은 살아남았고, 그 분쟁의 어느 쪽도 호의적으로 기억하진 않는다.
Traitors' Merit그런 노력에도, 이겐둘도 그의 군대도 살아서 전쟁이 끝나는 걸 보진 못했다. 하지만 이겐둘의 악명은 살아남았고, 그 분쟁의 어느 쪽도 호의적으로 기억하진 않는다.
히라비아스의 개인 퀘스트에서 스카스덴을 처치 시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