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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4 06:25:56

한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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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DDD> 한태철
파일:한태철 골프채.png
나이 ???
신장 ???
체중 ???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소속 백의
성남제일파 (보스)

1. 개요2. 작중 행적3. 전투력
3.1. 전적
4. 여담

[clearfix]

1. 개요

웹툰 《캐슬》의 등장인물.

여주, 이천 출신의 인물로, 성남 일대에서 활동하는 성남제일파의 보스. 아비규환인 성남 일대에서 내실있게 사업을 꾸려온 인물로, 오래된 세력은 아니지만 신망이 꽤 두텁다고 한다.

2. 작중 행적

이쪽 세계에서 믿고 일해도 뒤탈 없는 주먹으로 김대건과 함께 꼽히는 인물이라는 언급에서 꽤나 인망이 좋은 인물인 듯. 캐슬 선발전을 대비한 백의의 지원군으로 임시 참전한다.
교류회에서 엄청난 강자들의 격돌을 직접 마주하고 상상 이상의 강함에 생각이 많아진다.
이후 피우진의 회상에서 등장. 교류회 이후 피우진이 직접 찾아와 합류를 제안했지만 자신들은 캐슬과 아무 원한관계도 없는데 왜 우리가 너희들과 캐슬의 싸움에 피를 훌려야 하냐고 반문하고, 부하들에게 푼돈이나 쥐어주면서 목숨 걸라고 할수는 없다며 캐슬을 잡으면 부하들의 삶까지 전부 책임질 수 있느냐를 피우진에게 되물었다.
이에 피우진이 지금 당장은 안되지만, 차후 만약 김신이 못할지라도 내가 반드시 그렇게 한다고, 김대건이라면 당연히 그랬을 것이라 말한다. 결국 설득당한건지 도우첸이 이끄는 거지 세력과 교전 중인 피우진의 백의 세력 쪽으로 조직을 이끌고 지원을 온다.
직후 도우첸과 가볍게 탐색전을 시작하는데, 도우첸에 의하면 화진에서도 영입제안이 왔었던걸로 밝혀졌다. 도우첸의 언급으론 화진이 했던 제안도 나쁘지 않았다지만, 나이들어 꼰대가 돼서 머리는 썩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데는 도리가 없었다며 화진의 제안을 뿌리치고 백의를 선택했던 것.
도우첸의 공격을 막아내고 합을 주고받는 등 선전하나 피우진의 개입으로 둘의 싸움은 중단된다. 도우첸의 살기가 지하에서 보았던 놈들[1]만큼 위험하게 느껴졌다 독백하지만 자라나는 젊은조직에 리더의 무력은 필수라며 피우진이 도우첸을 이겨내야 함을 강조한다.

이후 최혁진이 다수의 거지들과 대치하고 있을 때 이렇게 지독한 독종들은 본인도 생전 처음이라며 조심하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배고픈 놈들이 가장 징글징글한 놈들이라고 독백한 후 피우진은 너무 걱정 말라며 사람 보는 눈 하나는 예술인 본인이 보기에 저놈의 밑바닥에 깔려있는 건 결코 저 정도가 아니라고 평가한다.

피우진이 도우첸에게 승리한 후, 도우첸을 죽일 생각으로 사정없이 구타해대는 피우진을 말리며, 대낮에 송장치를 생각말고 네가 대장이니 다음 목적지를 제시해달라며 피우진을 독려한다.

이후 화진의 본거지에 지원가기를 선택한 피우진의 백의세력과 함께 화진의 본거지에 도착하여 홍콩거지들과 싸운다.

3. 전투력

실력은 어광득, 도학수 같은 전국구 수준에서는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큰 세력에 맞게 강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이후 화진전에서 드러나길, 골프채를 이용한 싸움을 보여줬고 10강 외성 수준인 도우첸을 잠시동안 상대하였으나 의외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국구급 강자라는 독자들의 예상을 완전히 부숴버렸다.

이후 화진전에 이어 곧바로 백의가 최민욱을 치러 호텔 캐슬에 처들어 갔을때 일부 간부들과 함께 홀딩스 경호대와 대치하게 되는데 순간 경호대의 전투력에 당황하기는 했지만 곧바로 경호대원 1명 정도는 순식간에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른 전국구급 간부들은 경호대의 발을 묶는데 급급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2]을 보았을때 한태철은 이미 전국구급의 레벨은 아득히 뛰어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1.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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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1] 그롤라,류지학,김신,정단,구스타프[2] 그나마 구일화가 유일하게 경호대와 전투가 성립이 되었으나 나머지 간부들은 일방적으로 구타당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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