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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5:07:03

할배무사와 지존 손녀/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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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가장3. 무림맹4. 흑산도5. 사파
5.1. 패도문
6. 중립7. 천축

1. 개요

웹소설 할배무사와 지존 손녀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유가장

3. 무림맹

4. 흑산도

유진산이 무림맹의 눈을 피해 설이와 은둔 생활을 결정하고 처음 터를 잡기로 결정한 양주산에 먼저 살고있던 산적들. 원래는 군인 출신이었으나 상관의 반란에 동참할 수 없어 탈영한 후 도적이 되었다.
유진산 덕에 청랑(靑狼)이나 무당과의 마찰에서 승리를 거두기도하지만 무당의 본대가 오게된다면 답이 없기에 결국은 유진산과 작당하여 크게 한탕 해먹고는 먼 곳으로 떠난다.

5. 사파

5.1. 패도문

양주산을 떠난 후 갈곳 없이 떠돌던 유진산과 유설이 모종의 에피소드로 인해 식객으로 들어가 살 수 있었던 곳.
선대까지만 해도 "귀두문(鬼頭門)"이라는 이름의 문파 였는데 현대의 문주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바꾸어버렸다고 한다. 참고로 문파의 내공심법인 귀두공(鬼頭功)의 부작용으로 인해 모든 문도들이 대머리가 된다고...

6. 중립

7. 천축


[1] 심지어 현역 천마[2] 손녀인 유설이 워낙 작품 초반부터 급격히 지존화되다보니 콤비(음양쌍괴) 중에서 손녀가 무력, 유진산이 지력 담당이 되었 무공에서는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었다. 이 구도는 작품 최후반까지 이어졌으나, 최후반의 급격한 파워 인플레를 따라가면서 무력 측면에서도 명실상부 지존인 손녀의 파트너에 걸맞게 강해진다.[3] 유진산의 막내 아들의 늦둥이 딸[4] 가족들 전원이 몰살 된줄 알았을때는 늙고 병든 자신이 무얼 할 수 있겠냐며 복수는 커녕 삶의 의지조차 꺾여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했으나 설이가 살아있단걸 안 뒤 설이를 위해 복수와 생존을 다짐하게 되었다. 늦은 나이에 환골탈태라는 쉽지않은 도전을 시작한것도 자신이 떠나고나면 설이가 혼자 남게되기에 되도록 오랫동안 손녀의 곁을 지켜주기 위해서이다.[5] 원작에는 없는 장면으로 장로가 자신을 안마해주는 현희의 손을 만지며 손이 곱다느니하며 희롱하는 회상씬이 있다.[6] 이미 완성된 선음지체라는 설정상 작품 내에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역할을 할 것 같았으나, 정작 주인공인 유설 자신이 일찍부터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되었고, 소소는 조력자 포지션이 되었다. 물론 매우 중요한 조력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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