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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7:24

헬리콥터/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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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중매체에서의 헬리콥터에 대한 문서이다.

2. 대중매체에서의 헬리콥터

창작물에서는 매우 부유한 주인공은 자가용 헬리콥터를 타는 경우가 존재한다. 항공기와는 다르게 학교 운동장이나 건물 옥상에 착륙해서 등장인물을 태운다.

이상하게도 SF 등 미래를 다루는 매체에서 찬밥 신세를 면하지 못하는 탈것 중 하나이다. 겉보기에 로터가 멋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SF 매체에서는 헬기 같은 것이 나오더라도 로터 없이 그냥 제트 엔진 힘으로 날아다니는 형태가 대부분이지 제대로 된 헬리콥터가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그나마 나오는 것도 덕트에 로터가 들어가 있는 형태 같은 것이 많다. 어떻게 보면 바퀴 달린 차량이랑 처지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현실에서 3000년 넘게 쓰이는 바퀴처럼 22세기가 넘어도 날개나 로터는 대기권내에서 오래 쓰일 것으로 예상되지만[1] SF 작가나 팬들에게는 그것이 지겨운 모양이다.

현대를 다루는 매체에서도 취급이 별로 안 좋다. 특히 액션이나 대규모 재난 같은 "화려한 눈요기거리가 있는" 매체에서는 사실상 폭죽 취급. 액션물이라면 격추되고, 재난물이라면 재해에 휩쓸려 추락한다. 심지어는 대공하라고 제작된 대공미사일 같은 것도 아니고 유탄이나 대전차로켓 같은, 실제라면 거의 맞을 일 없는 무장에 맞고 격추되기 일쑤. 엑스트라 헬리콥터 조종사는 경비원이나 경찰공무원 수준의 파리 목숨이다.

3. 매체

3.1. 에어레인저

PS2용으로 발매된 게임 중 에어레인저가 있는데, 헬리콥터의 기동을 굉장히 잘 표현한 수작이다. 튜토리얼에 오토로테이션을 통한 긴급착륙이 들어있을 정도다. 다만, 헬리콥터의 기동을 잘 표현했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조작 난이도가 천정부지로 치솟는다는 이야기이므로 일반적인 플라이트 슈팅 등을 즐기던 사람은 처음 잡으면 헬리콥터를 똑바로 날리는 것조차 힘들다. 거기다 인명구조용 헬리콥터를 몬다는 컨셉으로 다양한 재난 상황 하에서 날아다녀야 하므로 난이도는 몇배로 오른다.[2]

시원하게 때려부수는 계열도 아닌데다 난이도가 엄청나게 높은 탓에 게임의 완성도에 비해 크게 인기를 얻지 못했다.(국내에는 자막 및 음성까지 한글화해서 발매되었건만.)

3.2. 블러드 콥터

블러드 콥터도 헬리콥터가 주재료인 게임이다.

3.3. 신(게임)

신(게임)에서 치트키로써 헬리콥터의 기관총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spawn heligun - spawn the gun from the helicopter

3.4. 강철전기 C21 / 코즈믹 브레이크

3.5. 공각기동대

3.6.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3.7. 기동전사 V건담

3.8.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3.9. 도미네이션즈

3.10.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피닉스 쵸퍼

3.11. 로보카 폴리

3.12. 록맨 5

3.13. 리그 오브 레전드

3.14. 매트릭스

벨 B212[4]

3.15. 머신로보

3.16. 메탈슬러그 시리즈

3.17.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엔딩에서 주인공들이 탑승하는 기체를 제외하고 게임에 등장하는 헬리콥터나 비행기는 추락한다. 캡콤의 탓 항목 참고.

3.18. 변신자동차 또봇

3.19. 블랙 코브라

블랙 코브라, 그 외 다수

3.20. 블루 썬더

블루 썬더 - 헬리콥터 액션 영화물의 시초

3.21. 블룬스 타워 디펜스 시리즈

헬기 조종사 원숭이[6]

3.22. 슈퍼전대 시리즈

3.23. 스타크래프트 2

3.24. 심콥터

MD 500, Bell 206 등의 민간헬기를 조종할수 있는 고전게임. 후반부에는 AH-64 Apache 까지 조종가능하다.

3.25. 아바타

3.26. 아팟치

AH-64 아파치[8]

3.27. 에어울프(국내 방영명: '출동! 에어울프')

에어울프

3.28. 에이스 컴뱃 시리즈

3.29. 워썬더

3.30. 용자 시리즈

3.31. 워크래프트 시리즈

3.32. 토마스와 친구들

해롤드

3.33. 출동! 슈퍼윙스

아리

3.34. 카툰워즈

아파치(카툰워즈), 무기 장착 헬리콥터(카툰워즈 2)

3.35. 카툰워즈 3

아만치

3.36. 커맨드 앤 컨커3 케인의 분노

3.37. 케츠이: 키즈나 지고쿠타치

특이하게도 헬리콥터가 주인공 기체로 등장하는 슈팅 게임이다. 다만, 보통 헬리콥터가 아니라 세계정복을 노리는 군수기업 EVAC 인더스트리즈가 개발한 최신예(혹은 최정예) 헬리콥터이며, 공격함이고 전투요새고 광익형 근접지원잔혹전투기고 모조리 박살내는 괴물같은 기체다.

주인공 기체인 티겔 슈베르트 AH-Y72 & 판처 예거 FH-X4를 포함해 스테이지1의 중보스 중형 소공 헬리콥터 시 호스와 보스 대형 제공전투 헬리콥터 불 프로그가 대표 모델(?)로 꼽히며 공중에서 등장하는 적 대다수가 헬리콥터다.

3.38.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파이어

헬리 팔콘

3.39. 트랜스포머 시리즈

3.40. 토마스와 친구들

해롤드

3.41. 우당탕탕 은하안전단

MD-1

3.42. 꼬마버스 타요

에어

3.43. 플래닛사이드 2

3.44. 도라에몽

3.45. Grand Theft Auto 시리즈

종류가 많아서 항목 참고

3.46. SWIV 3D

지구 전용 헬리콥터[10]

3.47. 제일브레이크

경찰 헬기, 군용 헬기(블랙호크)


[1] 반중력 물질이라도 발견되지 않는한 공기보다 무거운 항공기로서는 양력을 이용하는 방식이 대기권 내에서 비행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효율이 가장 좋을 수밖에 없다.[2] 화산폭발, 지진, 화재는 기본이고 스피드마냥 폭탄이 장착된 버스를 저공비행으로 추적하면서 사람을 구출한다던가, 비행선을 타고 놀다가 토네이도를 만나서 날아가게 생긴 사람들을 공중구출한다던가 하는 막장 상황도 있다.[3] 탑 터미널만 해당. 회전익을 제외한 주익은 전진익이며, 보톰 터미널은 후퇴익 전투기다.[4] 측방향 발칸을 이용해 네오가 모피어스를 구해냈다. 조종은 다운로드로 조종법을 익힌 트리니티가 했다.[5] 15기 이후부터. 원래는 자동차였다.[6] 업그레이드 중 로터로 풍선을 갈아버리는 날카로운 회전자 업그레이드가 존재한다. 당연히 단단한 물건을 상대로 이 짓거리를 하면 로터가 날아가겠지만 상대하는 적이 풍선이니 가능한 것. 문제는 이게 비행선에게도 먹힌다.[7] 특이하게도, 동체 위에 큰 로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양쪽에 작은 동축반전로터가 장착되어 있고, 그 로터를 둘러싼 덕트 링의 각도를 조절하면서 전투기처럼 급격한 기동이 가능하다. 현실에서도 유사한 기술이 연구 중이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8]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영화로, 중남이 중무장 마약상 토벌서 제공권을 장악하기 위해 아파치 헬기가 투입된다.[9] 제트 헬리콥터로 변형한다.[10] 달로 탈출한 뒤부터는 우주선으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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