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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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열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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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혈투 (2010) The Showdown | |
장르 | 사극, 액션, 드라마 |
감독 | 박훈정 |
각본 | 박훈정 |
출연 | 박희순, 진구, 고창석 등 |
아트 디렉터 | 배일환 |
제작사 | (주)영화사 비단길 |
배급 | 싸이더스 FNH |
제공 | 리딩인베스트먼트 |
촬영 기간 | 2010년 3월 14일 ~ 2010년 5월 19일 |
개봉일 | 2011년 2월 24일 |
상영시간 | 111분 |
관객수 | 43,947명 |
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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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적군보다 무서운 아군을 만났다
2011년에 개봉한 사극 액션 영화. 박훈정 감독의 데뷔작이다2. 예고편
3. 시놉시스
사극 혈전 (혈투) | 적군보다 무서운 아군을 만났다 광해군 11년, 만주벌판.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3인의 조선군. 명의 압박으로 청과의 전쟁에 파병된 조선 군장 헌명(박희순)과 부장 도영(진구)은 전투에서 패한 후 적진 한가운데 객잔에 고립되고, 그 곳에서 또 다른 조선군 두수(고창석)를 만난다. 하지만, 친구인 헌명, 도영 사이에 엇갈린 과거가 드러나며 팽팽한 긴장과 살의가 감돌기 시작하고, 둘 사이에서 두수는 행여 탈영한 자신을 알아볼까, 누구 편을 들까 노심초사다. 각자의 손에 장검, 단도, 도끼를 움켜쥔 채 세 남자의 시선이 부딪히고, 청군의 거센 추격 속에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혈투의 순간이 다가오는데…. 2011년 2월. 비밀이 밝혀질수록 혈투는 뜨거워진다 - 출처: 네이버 영화 |
4. 출연진
5. 기타
- 청군이 변발을 안하고 만주어가 아닌 보통화를 쓰는 걸로 연출되는 고증오류가 있다. 스릴러물로서의 작품의 완성도는 보통 이상은 되는 편이다. 눈보라치는 설원 한가운데 고립된 실내 안에서 등장인물들간에 암투와 각축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이 작품과 어느 정도 유사한 면이 있다.[1]
[1] 제작 및 개봉 시기에 있어 혈투가 헤이트풀8보다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