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본의 국가지정 자위대 총기 전문 군수납품 업체. 정식명칭은 호와 공업 주식회사(豊和工業株式会社 - 풍화공업주식회사)2. 시초
일본 혼슈(本州)의 중부지방(中部地方)인 아이치현(愛知県)의 기요스(清須)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초창기에는 총기류만 생산하였고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는 공업용품도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현 자위대와 SAT 총기류는 거의 이곳에서 생산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호와 공업은 군수납품 업체이므로 총기를 생산만 하는것이지 개발하지는 않는다.웨더비 등 북미쪽 민간 총기회사의 저가 라인업 제품을 납품하기도 한다.
3. 생산 무기
3.1.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3.2.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 64식 소총
- 89식 소총
- 20식 소총
- AR-18 (라이센스 생산)
- 96식 자동척탄총 (유탄발사기)
- 84mm 무반동포 (칼 구스타프 84mm 무반동포의 라이센스 생산)
- 호와 M300
- 호와 M1500(豊和M1500) 볼트액션 라이플
- HCR Chassis - M1500 후계 볼트액션 라이플, 일본 육상자위대 M24 저격소총의 노후화로 인한 교체 사업 발생시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총기. #
- 신 의장소총(儀じょう銃) :2019년 5월 22일 공개된 의장용 소총,기존 일본 육상 자위대 의장대가 사용하던 M1 개런드의 노후화에 대한 대체 목적으로 호와 M1500 소총을 기반으로 했다. 외형은 M1 개런드와 유사하다. 문제는 가격인데 1정에 64만 8천엔짜리를 총 240정만 도입했다고 한다. 그리고 사실 육자대는 그냥 89식 소총을 의장대에도 지급하려 했는데 아베 신조 총리가 직접 볼트액션 소총을 유지하라고 지시해서 이루어진 조치. 참고로 해당 소총에 꽂는 총검 역시도 새로 구매한 물건.
- 호와 골든베어(豊和ゴールデンベア) 볼트액션 라이플
- 호와 스카웃 라이플(Howa scout rifle) 10발짜리 탄창을 사용하는 볼트액션 소총
- S&W M1000
- S&W M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