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혹마 관련 카드군 | |
함정 속으로 | 홀 |
한글판 명칭 | 홀 |
일어판 명칭 | ホール |
영어판 명칭 | Hole |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카드군."홀 / ホール / Hole"이라는 이름을 가진 카드들로, 이 카드군의 카드들은 "함정 속으로"라는 이름을 가진 카드로 취급되지는 않는다.[1]
다만 "충혹마" 카드군의 등장으로 "홀" 카드군도 "함정 속으로" 카드군과의 접점이 있긴 하다. 참고로 충혹마가 해외 발매될 경우 번역 문제 상 지정하는 카드가 '"함정 속으로(Trap Hole)"이라는 이름을 가진 카드'로 번역될 수밖에 없지만, 고블린 보충 부대는 타이밍 문제 상 이쪽 카드 발동에 관여할 수 없으므로 어느 한 쪽이 에라타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한편 일본어판에서의 표기가 다른데 한국어판에서 "홀"이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카드도 여럿 있다. 대표적으로 홀리(ホーリー)가 들어간 카드들. 발매된지 20년도 넘은 홀리 자베린 등 옛날 카드가 대부분이지만 상당히 최근에 나온 홀리나이츠도 여기에 걸린다. 룰상 이 카드들을 "홀" 일반 함정 카드로 취급하지 않지만, 비슷한 사례에 비해 해당되는 카드의 양도 적고 잘 쓰이지도 않아서 역시 에라타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2. 함정 카드
2.1. 일반 함정
2.1.1. 화이트홀
2.1.2. 타키온 카오스 홀
2.1.3. 체인 홀
2.1.4. 무덤 홀
2.1.5. 홀티아의 충혹마
2.1.6. 이중의 함정 속으로
한국 번역명에서는 카드명에 "함정 속으로"가 포함되어 있지만 일본판의 카드명은 「二重の落とし穴」(이중의 함정 속으로) 라고 쓰고 루비로 「デュアル・ホール」(듀얼 홀) 이라고 읽기 때문에 실제론 "함정 속으로" 카드군이 아닌 "홀" 카드군에 속한다.2.1.7. 타임 디멘션홀
2.1.8. 라이제올 홀스러스터
2.2. 지속 함정
2.2.1. 기동요새 스트롱 홀드
영어로 표기하면 "Stronghold"라서 "Hole"에 포함하지 않지만 일본어에서는 ストロング•ホールド라서 카드군에 포함하게 되었다. 후술할 메탈 홀드도 동일.초기에는 함정으로도 취급하는 함정 몬스터였음에도 지속 함정이 아닌 일반 함정이였기 때문에 정말로 "홀" 일반 함정을 서치하는 효과로 서치할 수 있었으나 이후 지속 함정으로 에라타 당하면서 불가능해졌다.
2.2.2. 기동요새 메탈 홀드
2.3. 카운터 함정
2.3.1. 혼돈의 함정 속으로
일어판 기준으로 '카오스 홀'이라고 읽기에 본 테마에 포함된다.2.3.2. 세이버 홀
2.3.3. 펜듈럼 홀
3. OCG화 되지 않은 카드
3.1. 슬라임 홀
3.2. 제로 홀
[1] "함정 속으로" 카드군의 카드들은 일본판 기준으로 「落とし穴」라고 쓰고 「おとしあな」루비가 달려있어 「[ruby(落, ruby=お)]とし[ruby(穴, ruby=あな)]」형태로 카드명을 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