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f236a> | 부산 KCC 이지스 2024-25 시즌 응원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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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단장 | 박승건 | ||
| 치어리더 (스카이걸스) | 김연정★, 김수현★, 홍재연, 강지유, 김유나, 이정윤, 이지원, 허수미, 김가은, 신채원, 감서윤, 김가영, 김나현, 조정현 |
| 홍재연 관련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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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홍재연[1] |
| 출생 | 1994년 7월 7일 ([age(1994-07-07)]세) |
| 부산광역시 | |
| 신체 | 175cm, 55kg |
| MBTI | ISTJ |
| 소속사 | DSYent[2], 에이치에스컴[3] |
| 별명 | 홍스타 |
| 응원 구단 | 울산 현대-울산 HD FC (2020, 2024~) 부산 KCC 이지스 (2023~) |
| 경력 | 부산 kt 소닉붐 (2015~2016) 경남 FC (2018)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19~2020)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2020~202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20~2021) 부산 아이파크 (2021~2022) 부산 BNK 썸 (2021~2022, 2023~2024) |
| 링크 | |
1. 개요
대한민국의 치어리더.부산 출신.
무명인 듯 하나 의외로 연륜에 걸맞게 모델과 치어리더를 병행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인지도를 쌓은 치어리더다.
2. 치어리더 경력
2015년부터 치어리딩을 시작했다.2015-2016 시즌 KBL의 9월 시즌 개막으로 인해 고향 농구팀인 부산 kt 소닉붐에서 활동을 했다. 그 시절 선배인 조윤경 치어리더와 후배인 강재은 치어리더와 함께 활약했다.
이후 2018년 경남 FC의 응원단으로 활약하면서 알려지게 된다.
하지만, 2019년에는 경남 FC에서 떠나게 된다.
후임으로 부산 kt 소닉붐 치어리더를 거쳤던 후배들로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활동중인 송재경 치어리더와 손지해 치어리더가 뒤를 이어 맡게 된다.
사실 치어리더 중 부산 출신으로 창원 LG 세이커스 농구에 진출한 송재경 치어리더 팀장과 손지해 치어리더와 더불어 야구 응원을 하지 않는 비주류에 들어가는 편으로 음지에서 무명으로 치어리딩을 이어간 안타까운 케이스로 생각이 든 평이 있었다.
이대로 잊쳐지는 샛별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근황이 많지 못했다.
그러던 시기 반전의 계기를 잡게 된다.
2019-2020 시즌 중 청주 KB 스타즈 여농구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에서 대타로 응원전을 진행했다.
김연정 소속사와 염지원 소속사와 협력으로 2019-2020 시즌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에서 함께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2020 시즌 공식은 아니지만 K 리그의 명가인 울산 현대에서 활약하게 된 기사가 나오게 된다.
울산 현대의 경우 과거 부산 kt 소닉붐 소닉걸스의 상징인 대선배 김연정 치어리더의 한화 이글스 경기 일정속에 선후배들과 교대로 만나게 된다.
2021 시즌에는 고향인 부산 아이파크 축구 응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민수 응원단장과 함께 부산 아이파크 응원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된다.
추가로 부산 아이파크 응원단 활동 이전 공식은 아니지만 한 때 김해시청 실업축구단 응원경력이 있기도 했다.
자신의 소속 멤버 중 일부는 울산 현대와 김천 상무와의 경기일정에 따라 병행응원을 하기도 했다.
2021-2022 시즌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의 공식 치어리더로 활동하기도 했다. 공식 프로필에 나오면서 재기를 착실히 하고 있다. 추가로 자신이 1년 맡았던 남자농구팀인 부산 kt 소닉붐이 수원으로 연고이전을 했으나 경기일정상 여자프로농구팀인 부산 BNK 썸과 교대 응원을 이어가기도 했다.
2022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사직 야구장에서 개막전 시즌에 잠깐 활동하였다. 이로써 드디어 처음으로 야구 종목에도 진출하였다. 하지만 이후로 활동이 없는 것을 보아 공식 합류는 아니었다.
2022 시즌에도 부산 아이파크와 함께했으나 2023 시즌 본인의 부상과 응원단도 김천 상무로 간 바람에 응원전을 못하게 되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2023-2024 겨울 시즌 활동 재개하게 된다. 2년만에 남자프로농구로 복귀하게 된다. 수원 KT 소닉붐의 충격적인 연고이전 이후 전주연고 였던 전주 KCC 이지스의 부산입성과 함께 다시 응원전을 재개하게 된다. 부산 KCC 이지스 응원단에 정식으로 합류하면서 여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추가로 부산경남 연고 여자농구팀인 부산 BNK 썸 또한 정식으로 합류해서 응원전을 재개하게 된다. 본인 치어리더 사상 처음으로 부산의 남녀농구 통합 치어리더라는 경력을 추가하게 된다. 이 기록은 김연정 치어리더 팀장과 후배로 강지유 치어리더와 박재령 치어리더가 달성했다.
2024년에는 울산 현대의 새 이름인 울산 HD FC에서 4년만에 울산큰애기로 활약하게 된다. 창원 출신의 감서윤과 같이 합류하였다.
3. 여담
- 팬들과의 소통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관심이나 흥미가 있는 질문에 가끔씩 답글을 하는 편이다.
- 자신의 개인 SNS에도 치어리더로 활약할 때나 치어리더를 떠나면서도 부산 아이파크에 대한 애정이 많은 편이었다. 네임드 팬으로 알려졌으며 조문경 KNN 아나운서 겸 기상캐스터와 언급된다.
- 부산 아이파크 팬들은 진정한 치어리더를 만나면서 반기는 편이었다.
- 2018년에는 경남에서 응원을 했고 2021년부터 부산 아이파크를 응원하면서 치어리더로서는 낙동강 더비를 모두 하게 된다. 하지만, 애정은 부아팍(축구 커뮤니티의 팀 애칭)이다. 대다수 구단 및 팬 소식에 좋아요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 팬들의 릴스 영상을 보면 은근 귀요미다.
- 개성있고 신인 같이 여리여리한 베이비 페이스와는 다르게 연륜이 꽤나 있는편이고[5] 그러한 신인 같은 외모로 인해 영상과 사진에서는 잘 부각되지 않는 편이지만 실제로 175cm의 장신에서 뿜어저 나오는 기럭지로 인해서 피지컬과 체격이 성인 남성 못지 않게 상당히 좋고 늘씬하며 앳된 외모로 인해 영상과 사진에선 다른 네임드 치어리더들에게 상대적으로 묻혀져가는 느낌과는 달리 실물에서 느껴지는 괴리감이 상당한편, 그렇기에 실물로 봤을때 외모에서 느껴지는 위압감과 포스가 연예인에 준할 정도로 상당히 남다르다. 그래서 우연히 별생각 없이 경기를 보러갔음에도 실물을 보고 팬이된 사람들이 많을 정도, 그리고 모델 활동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서 자기 관리에 철저하여 몸매 또한 치어리더나 모델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예쁜편이다.
- 모델 활동을 하면서도 평범한 패션 모델보다는 한복이나 드레스 모델로 활동을 많이 하는 편이고 촬영도 평범한 촬영을 하기보단 높은 신체능력을 요구하는 수중 촬영을 선호하며 잘소화하는 편이다. 심지어 움직임이 불편한 드레스나 한복을 입고 수중 촬영을 자연스럽게 하는편인데 이렇게 거추장 스러운 옷을 입고 수중 촬영을 하는건 상당히 위험한 작업이라 촬영을 소화해야 하는 모델의 상당한 운동신경과 높은 신체능력, 정신력을 요구하기에 아무나 할수있는 촬영이 아니다. 포트1, 포트2, 포트3, 포트4
- 인지도에 비해 네이버 포털 프로필에도 은근 자세히 소개된 치어리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