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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20:31:34

황제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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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사단
파일:황황제사단.jpg
<colbgcolor=#000000> 창설 시점 왕게임 본편 시점으로부터 3년 전
단장 황무제
번대장 박석하, 곽지강, 염지훈, 김택선
활동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등장 작품 왕게임
1. 개요2. 작중 행적3. 조직
3.1. 조직원
3.1.1. 단장3.1.2. 1번대3.1.3. 2번대3.1.4. 3번대3.1.5. 4번대3.1.6. 불명
4. 여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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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블루스트링 왕게임에 등장하는 폭력 조직.

2. 작중 행적

본편 시점 3년 전에 창설된 거대한 폭력단으로, 단장인 황무제의 이름 아래 대전의 절반을 거느리고 있다. 나머지 절반을 차지하기 위해서 본작의 적대 조직인 대전연합과 상시 싸우고 있다.

본편 1화 시점에서 황무제가 사망하고 그의 동생인 황초민에 의해 본의 아니게 사단이 돌아가고 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황초민이 머리가 굉장히 좋아서 새로운 번대도 만들어지고, 대전연합의 간부도 몇명이나 쓰러트리는 등, 승승장구의 길을 걷고 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황초민을 스카웃하는 것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한다.[1][2]

3. 조직

황제사단은 총 4개의 대로 나뉘어져 있다.

3.1. 조직원

3.1.1. 단장

3.1.2. 1번대

파일:박석하.jpg}}} ||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3.1.3. 2번대

파일:곽지강.jpg}}} ||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파일:하주안.jpg}}} ||
36화에 처음 등장한 2번대의 '에이스'.[6] 대전연합 졸개들은 물론이고, 대전연합의 NO. 9 민두상의 오른팔인 유진수를 압도하는 강자이다.

3.1.4. 3번대

파일:염지훈.jpg}}} ||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3.1.5. 4번대

3.1.6. 불명

4. 여담

5. 관련 문서


[1] 만약 황제사단이 일개 고등학생한테 놀아났다가 소문나면 대전에서의 입지가 약해질 수도 있기에 역으로 본인들을 속인 것을 높이 사서 스카웃 할 수도 있는것. 거기다가 단장의 혈육인 점도 충분히 어필 가능하다.[2] 실제로 후반부 부터는 단장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황무제가 아닌 황초민의 실루엣이 나온다.[3] 이는 구실이고 실제로는 황제사단 일원들을 더 쉽게 조종하기 위해 황초민이 김택선을 심어놓아 번대장으로 만든 것이다.[4] 예시로 흰머리에다가 마스크를 쓴 단원은 4화에서 구민조를 팰 때 재등장한다.[5] 이쪽은 엄밀히 말하자면 형의 이름을 빌려서 사단을 지휘하는 것이므로 사단의 단원은 아니다.[6] 해당 번대에서 리더 다음으로 강한 실력자들을 칭하는 용어. 일종의 중간 관리직.[7] 물론 예전에 적이였던 김택선도 쿨하게 받아준 곽지강이였으나 김낙춘은 황무제를 욕보였기 때문.[8] 곽지강이 이 점퍼를 얼마나 아끼는지, 점퍼가 찢어지지 않도록 조폭이 휘두른 방망이에 머리를 대신 맞기까지 한다. 심지어 머리를 맞은 후에도 자기 머리보다 점퍼가 멀쩡한지부터 확인했다. 그것도 평범한 방망이도 아닌, 못이 군데군데 박힌 네일배트였다.[9] 2번대 에이스인 하주안이 번대장을 소개할 때, '1000명을 통솔하는 단 4명의 남자'라 칭했다. 이 말은 황무제, 박석하, 곽지강, 염지훈, 김택선을 제외하고 에이스와 평단원만 합쳐도 천명은 된다는 소리다.[10] 사단의 단장인 황무제만 봐도 블루스트링 준최강자 라인으로 추측되는 인물이다. 번대장 4명도 상위권으로 평가받는 강자들.[11] 그나마 해광은 조폭이나 깡패들을 흡수하여 규모를 키웠지만, 리더인 신우성블루스트링 최상위권 강자가 아니다. 거기에 간부들도 신우성보다 약하므로, 해광이 황제사단과 싸워봤자 결과는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