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각종 매체에 등장하는 후마 코타로를 다루는 문서.2. 목록
2.1. 개별 문서
- 전국 바사라 시리즈 - 후마 코타로(전국 바사라)
- 전국무쌍 시리즈 - 후마 코타로(전국무쌍)
- 월드 히어로즈 - 후마 코타로(월드 히어로즈)
- 흐린 하늘에 웃다 - 후마 코타로(흐린 하늘에 웃다)
- Fate/Grand Order - 후마 코타로(Fate 시리즈)
- 극장판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트루 엔딩 - 가면라이더 후마: 후마 코타로 그 본인을 본뜬 가면라이더 후마라는 라이더가 등장했다.
- 울트라맨 타이가 - 울트라맨 후마
- 대마인 시리즈 - 후우마 코타로(대마인 시리즈)
- 장갑악귀 무라마사 - 후우마 코타로우
- 천하제일 일본최강무예가결정전 - 후마 코타로[1]
- 귀무자2 - 후우마 코타로 - 주인공 "야규 쥬베이"를 도와주는 조연캐릭으로 등장. 시나리오 진행 중에 직접 플레이도 가능
2.2. 그 외
2.2.1. 검용전설 야이바
성우는 오오츠카 호우츄.2.2.2. 노부나가의 야망
100만인의 노부나가의 야망 |
노부나가의 야망 창조 |
노부나가의 야망 출진 |
호조 쓰나시게와 함께 호조 가의 공격을 책임지는 무장. 통솔 45 무력 85 지력 90 정치 5에 특기는 난파. 천도에서 제세력으로 후마닌자슈가 등장하는데 여기 두령도 후마 코타로. 그런데 호조가 가신인 후마 코타로와 일러가 다르다. 어째서인지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에 등장하는 닌자들의 능력치는 지력과 무력은 뛰어난데 통솔과 정치가 처참하다. 핫토리 한조나 사루토비 사스케의 능력치도 이런 식이다.
2.2.3. 태합입지전
닌자답게 내정이 고자다. 정무가 무려 3(...) 산술, 변설은 의외로 2레벨이나 된다는게 특이사항. 능력치 자체는 모모치 산다유와 비슷한데 족경이 2라 약간 떨어지는 느낌. 닌자두령 고정이라 무사로 쓸 일은 거의 없고, 마지막 시나리오에선 낭인으로 등장하지만 기본적으로 사관하지 않는 성향이라 굴릴 기회는 역시 없다.
2.2.4. 전국컬렉션
호조 소운이 아닌 이마가와 요시모토를 섬기는 닌자 소녀로 등장한다. 호조 소운을 이마가와 요시모토 쪽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했다. 성우는 코시미즈 아미. 자세한 것은 전국 컬렉션/등장인물 문서 참조.2.2.5. 릴리즈 더 스파이스
사가미 후우의 모티브를 이 인물에서 따왔다. 작전 수행 시 코드네임도 후우마이다.2.2.6. 천하제일 일본최강무예가결정전
호죠 우지마사의 후원을 받은 참가자로 등장한다. 카라스 텐구가 모티브로 슈켄도 복장에 까마귀 가면을 쓴 거한인 5대째 후마 코타로가 등장하는데 엄청난 포스로 등장한 것과 달리 6대째 후마 코타로의 애완견에 불과했다. 6대째 후마 코타로는 근육질의 장신 미녀로 후마의 여제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다. 코노에 사키히사의 후원을 받은 투기자 토다 세이겐과 결투를 벌여 사투 끝에 승리한다. 원래 6대째는 후마 닌자의 하급 닌자로 본명은 쿠레나이다. 친구인 아오와 함께 승급시험을 치르던 중 뒤떨어진 아오를 돕다가 5대에 의해 흙으로 강등당한다. 이 흙이라는 것은 후마 닌자의 실험동물로 온갖 약물 실험에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미야비 오로치의 육번이라는 극독을 주입당해, 아오는 사망하고 쿠레나이는 특이체질이었던 덕분에 괴물 같은 힘을 얻게 된다. [2] 쿠레나이는 약물 실험을 하던 의사들을 쳐 죽이고 5대째 후마 고타로를 박살내고 자신의 애완견으로 만들어 버렸다. [3][4]여담으로 이 만화에 출연하는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여성인 데다가 근육+장신+미녀라는 속성 때문인지 만화 자체가 다소 마이너한 만화임에도 캐릭터는 인기가 꽤 많다.
2.2.7.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템플러였던 것으로 보이며 핫토리를 암살한 인물로 언급된다.[1] 여기서 성전환을 해놨는데 남자들에 못지 않게 근육질으로 이루어져 있다[2] 현재 연재분까지 총 4명의 투기자가 나왔지만 신체능력만 따진다면 이 여자가 최강이다. 다른 참가자들은 사무라이물 찍는데 혼자 초인물 찍는 사람.[3] 여담으로 이전까지는 개처럼 멍멍거리던 5대째가 쿠레나이의 과거를 사람 말로 설명하자 호죠 우지마사는 말을 할 줄 아냐며 당황한다.[4] 여기서 드러난 사실은 쿠레나이는 아오에 대한 '우정'이 아니라 '애완동물'로 보고 있었다.